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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측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한다

ㅇㅇ 조회수 : 6,897
작성일 : 2022-10-05 23:32:36
                                                 
IP : 27.35.xxx.1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5 11:32 PM (27.35.xxx.14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8765?sid=102

  • 2. ..
    '22.10.5 11:33 PM (118.32.xxx.104)

    알아서 하세요 ;;

  • 3. ....
    '22.10.5 11:34 PM (221.157.xxx.127)

    에고 수홍아 정신차려라 그 엄마가 형만 자식이던데 ㅠ

  • 4. 불쌍한
    '22.10.5 11:35 PM (106.102.xxx.164)

    수홍..

  • 5.
    '22.10.5 11:36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제 모지리라는 생각만 드네요
    저런 성격이 이 사단을 만든듯
    누웋쟐릴 보고 형도 그짓 하고
    아버지도 그런거죠
    박수홍 단호하고 무서워봐야
    어디 그러나 ᆢ
    그럼 여직은 착한걸로 하고

    지금도 저러니 답답 모지리라는 생각만

  • 6.
    '22.10.5 11:37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에구 박수홍 어쩌냐

  • 7. 저게
    '22.10.5 11:40 PM (14.32.xxx.215)

    언플 아니고 박수홍 실체라면 ....
    돈 다 갖다바치고 마누라 효도까지 시킬 위인

  • 8. 근데
    '22.10.5 11:41 PM (1.225.xxx.212)

    최성국 박수홍 70년생인데 박수홍이 젊어보여요

  • 9.
    '22.10.5 11:45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모지리로 인제 보이네요
    배알이 있어야지 그런 대접을 받고는
    그러니 본가서 그런 대접을 받죠
    누구 뭐라 할것도 없어요

  • 10. ...
    '22.10.5 11:48 PM (211.248.xxx.41)

    박수홍이 마음이 약한거 같아요..
    방송 볼때도 늘 그런걸 느꼈는데...
    엄마도 한통속인 것을... 그걸 모르나

  • 11. ㅇㅇ
    '22.10.5 11:56 PM (119.203.xxx.59)

    어릴때부터 엄마도 폭행당하는거 보면서 컷겠죠 인정욕구든 애정결핍이든 불쌍해요.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끝까지 못하는것도 정서적인 문제 같아요.
    정신과가서 치료해야할 케이스인듯

  • 12. ...
    '22.10.6 12:00 AM (112.147.xxx.62)

    박수홍 방검복으로 설명끝

    아버지가 수 틀리면
    성질대로 칼 들고 가족들을 위협한거 같아요

  • 13. 그 엄마
    '22.10.6 12:04 AM (59.13.xxx.101)

    아주이중인격에 남의눈 엄청 의식하고 목격담에서도 표독스럽다는거 보면 아버지랑 다를거 없어 보이는데 수홍 정말 바보네요.
    저리 착해빠졌으니 가족들이 호구잡았죠.
    난 반댈세!!

  • 14. 정말요??
    '22.10.6 12:20 AM (1.241.xxx.216)

    아고 아직도 모르나보네요ㅠㅠ
    어차피 다 한통속인데.....
    에휴...안타깝습니다

  • 15. ....
    '22.10.6 12:26 AM (219.255.xxx.153)

    우리나라 남자들은 엄마에 대한 정서적 의존도가 너무 높아요
    가스라이팅 당한 거죠.
    성인이면 제발 홀로서기 해라.

  • 16. 아 ...
    '22.10.6 12:34 AM (183.105.xxx.185)

    애정결핍이 참 .. 나이 50 대에도 갈구하는 것이군요 ..

  • 17.
    '22.10.6 3:16 AM (118.235.xxx.39)

    부모를 떨쳐버릴수가없는거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본인은 얼마나기가막힐까요

  • 18. ...
    '22.10.6 3:35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80대에 그런 성질머리인데 젊을때 일 안풀리고 아내를 어찌 대했을지가 그려져요. 엄마는 그냥도 좋고 애틋한데 어릴때부터 불쌍한 우리 엄마로 얼마나 마음에 박혔을지..인정욕구 애정결핍 다 아니고 불쌍한 엄마를 척지기 힘든 여리고 착한 심성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 19. 부모
    '22.10.6 4:00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애정결핍 가스라이팅 평생가죠
    이영자도 그랬잖아요 50이되어도 평생 방황한다고
    부모사랑 고프다고

    박수홍씨 생각에 저 아버지의 피해자 어머니이고
    어머니는 무서워서 그런다 생각하겠지만
    이제 어머니의 선택인것을...
    아버지와 형을 선택한거면 미련 버리고 아내와 내가정에 충실하길요

  • 20. 오늘
    '22.10.6 7:52 AM (27.166.xxx.176)

    저도반대 에고 형이랑 안엮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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