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아들,딸 있는 분들 봐주세요.

.. 조회수 : 5,975
작성일 : 2022-10-05 07:55:52
아파트 2채 있어요.
아들 2, 딸 1 있어요.
부모라면 아들 2에게 한채씩 주고 싶은가요?
아들 한명은 장남이예요.
IP : 118.221.xxx.4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은
    '22.10.5 7:5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도있어요
    똑같이줘야죠

  • 2. 아직까지
    '22.10.5 7:58 AM (113.199.xxx.130)

    보통은 그래요
    값진거 장남주고 좀 못한거 차남주고요
    딸은 음......

  • 3. 그런부모들
    '22.10.5 7:59 AM (183.105.xxx.19)

    많아요
    딸입장에서 엄청 서운

  • 4. ......
    '22.10.5 8:00 AM (110.70.xxx.161)

    하나는 남은 배우자가 살아야하고
    하나는 배우자가 월세 수입으로 살아야하죠

    몇년후 배우자가 죽으면
    그땐 자녀들 똑같이

  • 5. 첫댓글인대요
    '22.10.5 8:0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전 60대구요
    아들딸있는데
    유산은 무조건 똑같이 나누라고 말했어요

  • 6. 딸은요?
    '22.10.5 8:04 AM (59.6.xxx.68)

    80넘으신 우리 부모님도 아들 딸 똑같이 나눠주셨는데…

  • 7. 하나씩
    '22.10.5 8:04 AM (124.54.xxx.37)

    주고 딸에게는 그 아파트값만한 현금을 주던가해서 똑같이 줘야죠.앞으로 딸하고는 연끊고싶습니까

  • 8. 왜요?
    '22.10.5 8:11 AM (211.248.xxx.147)

    셋다자식인데 똑같이 줘야죠.

  • 9. ㅇㅇㅇ
    '22.10.5 8:15 AM (58.237.xxx.182)

    똑같이 줘야죠
    그래야 나중에 딸에게 효도 받아요
    언제나 부모가 나이들었을때 효도하는건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죠
    대부분 그렇습니다
    아들한테 잘해도 돌아오는건 별로 없지만
    딸한테 잘하면 돌아오는거 많습니다
    명심하세요. 많은 사례가 그래요

  • 10. ㅇㅇㅇ
    '22.10.5 8:17 AM (58.237.xxx.182)

    아파트 2채 있고 아들한테 하나씩 주고 싶다면
    딸에겐 아파트가격에 준하는 현금으로 줘야죠
    아니면 땅을 사서주고 나중에 로또 받게 하든가

  • 11. ....
    '22.10.5 8:19 AM (106.102.xxx.99)

    아들만 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들들은 그거 받아도
    부모에게 고마워 안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남자 특유의 무심함으로
    부모 생각도 안하고
    부모 노후에는 더 무심하게 됩니다.

    딸도 주세요
    딸은 부모 고마워해요.
    유산주면 애뜻하고 감사하고
    노력합니다.

    아들에게만 주면
    솔직히 ... 죄송하지만 ㅂㅂ 인증입니다.

  • 12. ㅇㅇ
    '22.10.5 8:20 AM (110.12.xxx.167)

    자식 편애를 대놓고 하려하시네요

    딸은 자식이 아닌가요 왜 그러세요

    똑같이 나눠주셔야죠
    집이 아니고 돈이에요 재산
    아들은 집을 주고 딸은 안줘도 된다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그러면 안되죠

  • 13. happyhymom
    '22.10.5 8:21 AM (121.189.xxx.164)

    요즘도 이런 부모가??

  • 14. 설마
    '22.10.5 8:23 AM (39.124.xxx.166)

    친정부모님이 그러려고 해서
    열받는다는 얘기겠죠?

    설마 요즘 82하는 주부가 그럴리가ㅋㅋㅋ

  • 15. 그런데
    '22.10.5 8:2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니 아직 50대 부모들인데도 아들만 집해주더라고요. 딸도 별로 불만 없고요. 딸들도 자기 시집에서 집을 받아서 그런지...
    암튼 올해 자녀 결혼시킨 두집다 저랬어요

  • 16.
    '22.10.5 8:27 AM (61.255.xxx.96)

    부모라면이 아니라, 병신같은 부모라면.이 맞습니다

  • 17. 맞아요
    '22.10.5 8:28 AM (1.235.xxx.154)

    아직도 아들만 자식인 5-60대 있어요
    문화가 바뀌기 참 어렵죠
    어떻게 나눌지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더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것도 공평한건아니더라구요
    어려운 자식 더 주는것도 문제이기도 하고..
    자기관리 안돼서 어려워진 형편이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더라구요
    그냥 없어지는 거더라구요

  • 18. 저는
    '22.10.5 8:29 AM (175.199.xxx.119)

    아들 하나 지만 딸있다면 딸 주고 싶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딸이 돌봄을 많이 하니까

  • 19. 집이
    '22.10.5 8:33 AM (113.199.xxx.130)

    세채면 을마나 좋겠어요
    아니다 내 집까지 네채구나...여튼
    난 우리딸 줄테니 며느리 너는 친정에서 받아라~~
    난 아들네 줄테니 딸 너도 니 시집에서 받아라~~
    하는 부모들 아직도 많아~~~~요

    다주면 존디 여력이 없어
    쪼개자니 값어치도 몬해 그럴바엔 아들몰빵....
    대부분이 이런집일 거에요

    근데 진짜 의리 지키는건 딸이죠 아들보단...
    딸은 뭔수를 써서라도 부모한테 신경써요
    부모는 아들 짝사랑 딸은 친정부모 짝사랑이라서 문제죠

  • 20. 며느리
    '22.10.5 8:3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위 며느리 상태를 보고 주는거죠
    내 자식은 내가 잘 안다 치더라도요
    자식 셋에 아파트 두채면
    죽을때까지 아무도 주지마세요

  • 21. 영통
    '22.10.5 8:34 AM (106.101.xxx.195)

    아들이 효도할 때 하던 재산 분배법을
    요즘 적용하는 것은 모험.

  • 22. 이해가
    '22.10.5 8:36 AM (117.111.xxx.193)

    집안대소사 주로 챙기는 자식 조금 더 주면 모를까 아들이라고 주고 딸이라고 안주다니...요즘 세상에 너무하네요

  • 23. hippos
    '22.10.5 8:38 AM (119.71.xxx.31)

    2채 팔아서
    셋한테 똑같이 나눠줘야
    죽어서도 편하셔요..
    피붙이들끼리 싸움나고 원수되게 만들지 아니면
    죽어서도 좋은추억 나누게 되는 평생 친구들 될지는
    부모가 재산분할 똑똑히 정확히할때
    나뉩니다

  • 24. ...
    '22.10.5 8:45 AM (27.173.xxx.95) - 삭제된댓글

    보통은 아들들 1채씩 주죠.
    딸은 혼수 5천만 있어도 시집 보내지만
    아들은 집 1채씩은 해줘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야 제삿밥이라도 얻어먹죠.

  • 25. ㅇㅇ
    '22.10.5 8:47 AM (223.38.xxx.45)

    제사도 안지내는 마당에 장남이 무슨 소용이 있다구요
    집안 대소사 챙기는 장남이라면 감안해서 조금 더 챙겨주고 나머지는 차남이랑 딸 똑같이 주세요
    암것도 안주고 나중에 딸한테 기대지 마시구요
    참고로 저희시집 아들2 딸1인데 맨날 사고치는 장남한테 몰아줘서 많던 재산 다 날리고 차남인 저희한테 기대요
    그냥 모른척합니다 딱 기본도리만하고 살아요

  • 26. ....
    '22.10.5 8:47 AM (106.241.xxx.125)

    저희 부모님이 지금 70대 전 40대입니다. 결혼할 때 반반이 정말 무 자르듯 되지 않듯이 재산을 나눠주는 것도, 모든 걸 공동명의로 하지 않는 한 딱 잘라서 줄 수는 없겠죠.

    저희도 그래요. 저는 현금을 남동생은 집을 줬는데 애초에 그 집이 제가 받은 현금보다 3배가 더 넘게 비싼 거였지만 지금은 집 값이 증여 당시의 몇배가 되었어요. 저랑 나이차가 좀 나기에 제가 결혼할 때 받을 수도 있었을 거거든요? 회사도 그 동네고. 그러나 한번도 걔가 받는게 싫다거나 억울하다거나 이상하다 생각은 안했습니다. 음 굳이 따진다면 삼남매 중 막내가 제일 어리니 경제적 지원도 가장 많이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ㅋ 예전에 오랑캐 관습이라지만 말자상속이 그런 의미였잖아요.

    부모님께서 저도 최선을 다해 챙겨주고 계시고. 그저 부모님이 열심히 평생 자식 챙겨주시는 것에 감사하고요. 부모님은 제가 제일 많이 챙겨드린다고 생각합니다만 남동생도 나름 잘합니다. 챙겨드리는 분야가 달라요. 엄. 솔직히 말하면 저희 부모님이 자식들을 꽤 잘 키우셨다 생각합니다. 제 자식들 보면 더욱 -_-


    여하간. 현금 하나도 없고 재산이 딱 부동산 뿐이라면 공동명의 해야죠. 요새 장남이 뭔 의미?

  • 27. ㅇㅇ
    '22.10.5 8:55 AM (223.62.xxx.166)

    저는 부모님재산 본인들이 다 쓰고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차별해서 준다면 연 끊을거 같아요
    똑같이 줄거 아니면 아무도 안주는게 맞죠

  • 28. 원글이 잘 알겠죠
    '22.10.5 9:02 AM (121.190.xxx.146)

    부모마음이야 원글이 잘 알지 않겠어요?

    제 친정 엄마가 평소에 말하시길 내가 아낀 돈, 남의 딸도 쓰는데 정작 내 딸이 못쓰면 속상할 거다 하셨구요, 아버지 유산, 딸 아들 가릴 것 없이 똑같이 나눴어요. 엄마것도 그렇게 하래요. 자라면서 지원도 비슷비슷하게 해 주셨구요, 지금도 소소한 물건 하나를 줘도 똑같이 주세요.

  • 29. 그래놓고
    '22.10.5 9:03 AM (211.58.xxx.161)

    아프면 딸찾고 보살펴달라하실거죠??

    걍 아파트팔아서 셋나눠주면 되지

  • 30.
    '22.10.5 9:07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106.241님 같은 댁이 대부분이죠. 저도 40대인데 주변을 보면 양육이나 교육까지는 차별이 전혀 없었지만 결혼부터는 차별이 생겨요.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딸들은 별 불만이 없고요. 그러다 50,60대 되고 부모님 병간호, 수발 길게 했는데 상속지분이 크게 다르면 허망해지겠죠.
    모두의 사정이 다르니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투쟁해서 받아내라는게 아니라 크든 작든 결혼부터 이뤄지는 차별이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 딸들의 목소리가 커져야 해요.

  • 31. 딸에게
    '22.10.5 9:07 AM (113.199.xxx.130)

    노후를 기대고 싶으신 분들은 똑같이도 문제가 되더라고요
    딸한테 압도적으로 많이 주세요

    똑같이 받았는데 왜 나만 하냐고 오빠랑 올케는 그림자도
    안보이는데....이런 집도 있어요

    제일 좋은건 부모로서 도리 다 했으면 손벌리지 않고
    내가 다 쓰고 가는게 낫겠다도 싶어요
    나 죽은다음 남은거 가지고 박터지게 싸우거나 말거나
    내가 알 바가 아니니....

  • 32. less
    '22.10.5 9:12 AM (182.217.xxx.206)

    저 아는 사람 예로 들자면.
    딸2 아들2인데..

    그집 아버지가.. 딸들몰래.. 아들2명한테만.. 가지고 있던 재산 물려주고.. 죽었어요.
    근데 그걸 마누라도 모르게...

    나중에.. 아들한명이 그걸 엄마한테 얘기했고..
    .. 딸들은 아직도 모른답니다.. 아들들한테 아버지가 재산물려준걸..

    더 웃긴사실은.. 딸들은. 엄마한테 매달 용돈을 보내주고 있다는사실..

  • 33. 아이고
    '22.10.5 9:15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아니 당연히 줄때는 똑같이 주고 끝까지 손에 쥐고 있어야합니다 현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노후에는요!!!!뭐 벌써부터 분배를 정하나요 ? 며느리는 논외로 해야돼요 재산줬다고 남의 자식 며느리가 효도한다?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거보면 답답합니다 사위랑 며느니랑 똑같습니다 미리 재산분배하면요 무조건 아들 딸한테 효도받아야 하는건데 주변에서 보니까 나이들어서 퇴직하고도 아들이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아들이 대부분이었음 !!!!!!ㅋㅋ 본래 남자들이 더 이기적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요 !!!!!ㅋㅋ

  • 34. 수명이 길어져
    '22.10.5 9:35 AM (121.133.xxx.125)

    한채는 거주하고
    나머지 한채는 월세로 생활하다가

    죽으면 공동 상속해야겠죠

    100살이면 자녀 70세에요. ㅜ

  • 35. 며느리가
    '22.10.5 9:41 AM (117.111.xxx.66)

    딸보다 잘하는거 본 적 있으세요?? 딸은 주워왔나요?? 뭐 저런 양심없는 부모가 다 있죠?? 왜 부모들이 항상 먼저 저렇게 대놓고 차별로 분란을 만드나요~~

  • 36. ...
    '22.10.5 9:48 AM (182.231.xxx.124)

    여기 딸들도 그러잖아요
    여자는 시가 집 애들 낳아주는거니 남자가 집은 해와야 된다고
    그말은 곧 난 결혼하면 시집식구니 친정과는 무관하단 뜻이잖아요
    친정돈은 친정집 자손 낳아준 올케 집해줘야죠
    시집간 딸 줄 돈이 어딨겠어요 부모가 재벌도 아닌이상

  • 37. dlf
    '22.10.5 10:02 AM (180.69.xxx.74)

    하나 팔아서 결혼자금 으로 나눠주거나
    쥐고 생활비 하세요
    내 돈 없으면 팽당해요

  • 38. 아뇨
    '22.10.5 10:07 AM (61.84.xxx.145)

    똑같이 엔분의 일로 줘야죠
    제가 아들 둘에 딸 하나인데 똑같이 줄거예요

  • 39. ㅇㅇ
    '22.10.5 10:08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똑같이 나눠줘요.
    자식에게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즘 세상에 아들 더 준다고
    아들이 더 효도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자식들 우애 상할 짓을 해요.
    잘못하면 주고도 욕먹어요.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하나 부모가 살고 하나 윗분 말처럼 월세 받고
    자식한테 손 안내밀고 살다
    나중에 세상 뜨면 자식들 법적 지분대로 상속받게 하면 되죠.
    만약 자식들 지금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으면
    한채만 팔아 셋이 똑같이 나눠줘야죠.

  • 40. ㅇㅇ
    '22.10.5 10:25 AM (211.243.xxx.157)

    70대 초반까지시면 남은 부모님이 다 받으시고 남은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자녀분들한테 공평하게 상속하시구요.
    70대 중반이후시면 한채는 남은 부모님이 받으시고 남은 한채를 매매하시던지 비율로 자녀분들한테 상속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41.
    '22.10.5 10:44 AM (203.142.xxx.241)

    아들만 주고 싶나요? 그 재산 일구는데 공헌한 자식있으면 조금 더 주고 그게 아니면 똑같이 해야죠. 한채는 부부중 남는 사람 살아야하고, 현금 재산없으면 그걸로 주택연금 받아서 돌아가실때까지 살라고 하고, 한채는 셋이 똑같이 나눠가지라고 하겠습니다. 저라면

  • 42. ..
    '22.10.5 10:56 AM (180.71.xxx.240)

    77세 저희엄마도 똑같이 나눠가져라
    나 사는동안은 돌보는 니가 더 갖다써라 하는데
    원글님 연세가 어찌되길래 딸은 빼고싶으실까요?

  • 43. 요즘
    '22.10.5 3:37 PM (116.126.xxx.23)

    세상에 장남이 뭐라고.
    제사도 없고 책임감도 다른 형제들과 똑같은데.
    차별하면 개그.
    세명 똑같이 나눠주세요.
    아님 나에게 잘하는 놈에게 더 주던가.

  • 44. ....
    '22.10.5 8:58 PM (110.13.xxx.200)

    옛날에야 장남이 책임감있고 아들이 노후를 봐주는 식이었지만
    요즘 세상엔 안 그렇죠.
    딸만 차별하면 딸이 부모취급안하죠.
    저라면 나눠서 똑같이 줍니다.
    차별하는게 제일 나쁜 부모에요.
    아들만 주고 어떤 결과가 올지
    세상돌아가는 거, 세상 바뀐거 아는 노인이면 모를리 없다봐요.
    아들만 주면 딸은 자식취급 안하는거.

  • 45. 에고고
    '22.10.6 8:35 PM (61.85.xxx.153)

    여기도 참 미개한 사람들 많네요
    딸이라 재산 못받고
    엄마가 되어서도 아들에게만 재산 주고
    스스로가 여자라 미천하다 생각하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28 갑자기 뒷목이 뻐근하고 큰일 날거 같은 느낌이에요 도와주세요 21:53:56 1
1591627 대학생 아이, 얼마 해야 할까요 축의금 21:53:47 9
1591626 신축 25평 4식구 25평 21:49:25 183
1591625 경찰은 유독 왜 그렇게 근자감이 심해요? 3 ..... 21:47:50 132
1591624 이혼변호사 3 :: 21:44:48 259
1591623 잠깐.. 제가 모친께 오해를 곡해를 하는 걸까요? 10 오해일까요 21:43:31 402
1591622 시판 장아찌 간장 괜찮은가요? 3 .. 21:40:14 179
1591621 조국은 부인을 잘못 만나서 인생 망한듯 26 ㅇㅇ 21:32:28 1,961
1591620 악몽같았던 800만원짜리 패키지 여행 후기 14 돌이킬수없는.. 21:32:12 1,549
1591619 천대받는 시골 백구 황구들에게 사료 한포대만 부탁드려요 2 .,.,.... 21:30:46 275
1591618 간헐적 단식 21:25:05 287
1591617 여의도 더현대에 떡집 있나요 2 ㅣ;;; 21:23:52 278
1591616 요즘 탈북녀들 유튜브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10 ㄴㅇ 21:14:17 2,189
1591615 오른팔에 갑자기 힘이 빠졌는데요 3 ... 21:13:14 651
1591614 발볼이 있는데 둘 중 어떤 운동화가... 10 ㅇㅇ 21:09:02 400
1591613 식전 혈당 104면 관리해야 하나요? 5 건강검진 21:04:39 912
1591612 [일요칼럼] 조국 부활의 힘 6 . . . .. 21:02:41 813
1591611 홈쇼핑에 자주나오는 후라이팬셋트요.. 2 .. 20:59:28 839
1591610 요새 일본 사람들 12 ..... 20:56:15 1,614
1591609 위스키 잘 모르는데 어떤게 더 고급?인가요? 13 궁금이 20:53:21 608
1591608 부모가 부정적이면 애는 참 힘들 거 같아요 6 .... 20:53:20 1,112
1591607 해외여행 룸조인 할 때 예절 알려주세요. 8 질문 20:50:41 729
1591606 한국 프로스포츠 선수 연봉 Top 7 2 ........ 20:50:00 1,008
1591605 유튜버 요정엄마 아시나요 3 젊은엄마 20:49:56 1,288
1591604 곧 선재업고튀어 하네요. 4 ㅇㅁ 20:49:15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