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틈만 나면 저를 공격하는 직장 후배

진짜 조회수 : 4,293
작성일 : 2022-10-05 04:40:34
어떻게 할까요
제 밑으로 들어왔지만 나이는 저보다 많아요. 학벌도 다른 사람보다 별로고요. 뽑을 때 다 반대했는데 저만 혼자 적극 추천했어요. 남초 직장인데 여자 동료가 가까이 있었으면 했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기도 했고요. 거의 만장일치로 뽑았던 1번 지원자가 개인사정으로 고사(?)하는 바람에 이 친구가 어찌저찌 운좋게 들어왔어요. 전 정말 기뻤고요.
근데 들어와서 보니까 나이도 자기보다 어린데 잘나가는 유일한 여자 선배인 저한테 경쟁의식인지 열등감인지 사사건건 저를 깎아 내리려고 하네요. 뒤에서 제 얘기를 나쁘게 하고 다닌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다 얘기해 줘서 알고 제가 승승장구 할때마다 꼭 반대표가 딱 하나 나오는데 누군지 알잖아요. 만나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면 딱 잡아 떼면서 자기는 저를 적극 지지한대요. 진짜 권모술수 *** 한 대 때려줄 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지혜로운 대처방법 알고있는 82님들, 나눠주시면 감사!
IP : 74.75.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5 4:4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밥법은 그 사람앞에서는 본인이 부끄러울정도로 칭찬해주세요. 그사람 없을때는 남들이 님 안따깝다느낄정도로 그사랑 칭찬해주세요 ㅜㅜ 남들은 그사람은 님을 까고다니고 님은 그사람 칭창하고 다니니 님한테 짠한 동정표라도 오길 바라면서

  • 2. ///
    '22.10.5 5:28 AM (222.236.xxx.19)

    애초에 남들 다 반대하는데 뭐하러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셨어요..ㅠㅠㅠ진짜 싸가지 없네요
    걍 무시할것 같아요....남들 눈에 그게 안보겠어요. 어차피 남들도 저거 진짜 싸가지 없다 하겠죠
    입사할때 적극적으로 찬성해준 사람도 뒷통수 떄리는데 .

  • 3.
    '22.10.5 5:59 AM (220.117.xxx.26)

    같이 해요 모른척
    나 반대표 던진 애는 내가 승진해서
    배아프겠다 오호호
    미운데 잘나가고 회사 다닐 맛 안나겠지 ?
    근데 후배인지 그 말 전해준 사람이
    후배에게 뒤집어 씌우는건지 모르죠

  • 4. ㅇㅇ
    '22.10.5 6:41 AM (187.190.xxx.109)

    더 쎄게 나가야지.어쩌겠어요.

  • 5.
    '22.10.5 7:04 AM (124.54.xxx.37)

    스스로 자멸하게 둬야죠.이제 같은 여자동료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시고요.

  • 6. ..
    '22.10.5 7:10 AM (118.223.xxx.43)

    물러보이니 그러는거죠
    단호하게 사무적으로 대하고 일 팍팍 시키세요
    못하면 혼내키고

  • 7. 행복한새댁
    '22.10.5 7:24 AM (125.135.xxx.177)

    여적여죠.. 철 드는날 올때까지 선의의 무시 쭉..

  • 8. 원글님
    '22.10.5 7:35 AM (116.123.xxx.191)

    직장 경력 몇년차세요?
    답은 하나예요.
    내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자.

  • 9.
    '22.10.5 7:4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여자라고

  • 10.
    '22.10.5 7:47 AM (180.67.xxx.207)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같은 여자라고 의지하실 생각하신거 잘못이네요
    사회는 그저 일적 관계일뿐인 관계죠
    선 확실히 긋고 시작하세요

  • 11. ^&^
    '22.10.5 8:10 AM (223.39.xxx.73)

    ᆢ 오늘부터라도 꾹~~즈려밟아주기
    냉정하게 업무적으로 대하기

    원글의 속마음ᆢ표현도,보여주지않기

    그여자가 나름ᆢ(나이조금 많다고)
    응큼한 스타일~잔머리 쓰나봐요

    오늘부터 술수에 넘어가지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0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 ... 23:55:03 72
1823019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3:54:57 47
1823018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아니 23:54:10 66
1823017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 아멘 23:51:59 111
1823016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2 질문 23:46:29 237
1823015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4 .... 23:44:53 216
1823014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1 소득 23:42:03 161
1823013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23:40:20 370
1823012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3:37:18 80
1823011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1 ... 23:33:24 982
1823010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8 일독권함 23:28:25 417
1823009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3:27:56 357
1823008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5 새집좋아 23:27:47 371
1823007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6 23:25:49 961
1823006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0 asdagw.. 23:24:08 597
1823005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10 아파트 23:23:15 496
1823004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7 오이야사랑해.. 23:19:02 321
1823003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4 23:15:49 502
1823002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23 .. 23:09:49 661
1823001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1 아들맘 23:06:53 558
1823000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11 막돼먹은영애.. 23:02:26 1,622
1822999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4 ㅇㅇㅇㅇ 23:01:55 344
1822998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16 그냥 22:56:52 722
1822997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114
1822996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