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틈만 나면 저를 공격하는 직장 후배

진짜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22-10-05 04:40:34
어떻게 할까요
제 밑으로 들어왔지만 나이는 저보다 많아요. 학벌도 다른 사람보다 별로고요. 뽑을 때 다 반대했는데 저만 혼자 적극 추천했어요. 남초 직장인데 여자 동료가 가까이 있었으면 했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기도 했고요. 거의 만장일치로 뽑았던 1번 지원자가 개인사정으로 고사(?)하는 바람에 이 친구가 어찌저찌 운좋게 들어왔어요. 전 정말 기뻤고요.
근데 들어와서 보니까 나이도 자기보다 어린데 잘나가는 유일한 여자 선배인 저한테 경쟁의식인지 열등감인지 사사건건 저를 깎아 내리려고 하네요. 뒤에서 제 얘기를 나쁘게 하고 다닌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다 얘기해 줘서 알고 제가 승승장구 할때마다 꼭 반대표가 딱 하나 나오는데 누군지 알잖아요. 만나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면 딱 잡아 떼면서 자기는 저를 적극 지지한대요. 진짜 권모술수 *** 한 대 때려줄 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지혜로운 대처방법 알고있는 82님들, 나눠주시면 감사!
IP : 74.75.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5 4:4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밥법은 그 사람앞에서는 본인이 부끄러울정도로 칭찬해주세요. 그사람 없을때는 남들이 님 안따깝다느낄정도로 그사랑 칭찬해주세요 ㅜㅜ 남들은 그사람은 님을 까고다니고 님은 그사람 칭창하고 다니니 님한테 짠한 동정표라도 오길 바라면서

  • 2. ///
    '22.10.5 5:28 AM (222.236.xxx.19)

    애초에 남들 다 반대하는데 뭐하러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셨어요..ㅠㅠㅠ진짜 싸가지 없네요
    걍 무시할것 같아요....남들 눈에 그게 안보겠어요. 어차피 남들도 저거 진짜 싸가지 없다 하겠죠
    입사할때 적극적으로 찬성해준 사람도 뒷통수 떄리는데 .

  • 3.
    '22.10.5 5:59 AM (220.117.xxx.26)

    같이 해요 모른척
    나 반대표 던진 애는 내가 승진해서
    배아프겠다 오호호
    미운데 잘나가고 회사 다닐 맛 안나겠지 ?
    근데 후배인지 그 말 전해준 사람이
    후배에게 뒤집어 씌우는건지 모르죠

  • 4. ㅇㅇ
    '22.10.5 6:41 AM (187.190.xxx.109)

    더 쎄게 나가야지.어쩌겠어요.

  • 5.
    '22.10.5 7:04 AM (124.54.xxx.37)

    스스로 자멸하게 둬야죠.이제 같은 여자동료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하시고요.

  • 6. ..
    '22.10.5 7:10 AM (118.223.xxx.43)

    물러보이니 그러는거죠
    단호하게 사무적으로 대하고 일 팍팍 시키세요
    못하면 혼내키고

  • 7. 행복한새댁
    '22.10.5 7:24 AM (125.135.xxx.177)

    여적여죠.. 철 드는날 올때까지 선의의 무시 쭉..

  • 8. 원글님
    '22.10.5 7:35 AM (116.123.xxx.191)

    직장 경력 몇년차세요?
    답은 하나예요.
    내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자.

  • 9.
    '22.10.5 7:4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여자라고

  • 10.
    '22.10.5 7:47 AM (180.67.xxx.207)

    님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거
    내가 니 상사라는거 보여줘야죠
    그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부터 관두세요
    못나서 남 질투나하는 찌질이인데
    남이하는 뒷말말고 잘못하는거 있음 따끔하게 집어내시고

    같은 여자라고 의지하실 생각하신거 잘못이네요
    사회는 그저 일적 관계일뿐인 관계죠
    선 확실히 긋고 시작하세요

  • 11. ^&^
    '22.10.5 8:10 AM (223.39.xxx.73)

    ᆢ 오늘부터라도 꾹~~즈려밟아주기
    냉정하게 업무적으로 대하기

    원글의 속마음ᆢ표현도,보여주지않기

    그여자가 나름ᆢ(나이조금 많다고)
    응큼한 스타일~잔머리 쓰나봐요

    오늘부터 술수에 넘어가지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4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1 ㅇㅇ 06:12:23 637
18038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5:56:28 186
1803882 여행가서도 시집친척들을 만나야하는지 4 여행 05:19:34 802
1803881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 .. 04:38:27 751
1803880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 02:46:31 302
1803879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3 라라 02:15:24 3,497
1803878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2 궁금 02:07:17 1,898
1803877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4 01:42:05 2,055
1803876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14 ㅇㅇ 01:34:37 4,016
1803875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3 ㆍㆍ 01:29:14 1,998
1803874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594
1803873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7 울아버지 01:11:16 3,493
1803872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4 ........ 00:58:32 1,681
1803871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6 전직공무원 00:55:13 1,704
1803870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489
1803869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2,841
1803868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7 ㅡㅡ 00:48:16 1,355
1803867 냄새난다는 글 보고 17 냄새 00:26:36 3,590
1803866 모임에서 한친구가 한말이 되게 거슬렸어요 6 123 00:22:20 2,894
1803865 대상포진 내과병원 가도 될까요? 3 ... 00:12:03 670
1803864 이재명 대통령의 전세사기 방지법 3 가지 5 00:11:07 1,091
1803863 방탄소년단 BTS 신곡 Swim 좋네요. 5 방탄 00:10:10 1,227
1803862 내가 상식 이하인지 남편이 상식 이하인지 94 00:06:25 3,766
1803861 유해진의 센스 1 ㅇㅇ 00:03:08 2,047
1803860 함돈균이 누구죠? 46 간신 00:02:2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