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성맹장염이라는데 통증이 없을수도 있나요?

건강검진 조회수 : 947
작성일 : 2022-10-04 15:48:22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오전에 검진 끝내고 남편은 출근했어요.
회사에서 도착했는데 병원에서 연락왔답니댜.
급성맹장염 같다고 지금 당장 응급실에 입원해야 한답니다.
남편은 통증이 전혀 없답니다.
이럴수도 있나요?
맹장염 통증이 없기도 한가요?
IP : 175.208.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4 4:0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약간 뻐근하긴 했는데 이미 터져서 수술했어요.
    통증이 전혀 없을 수도 있을까요?

  • 2. 헐~
    '22.10.4 4:04 PM (175.208.xxx.235)

    ..님 뻐근한것만 느꼈는데, 이미 맹장이 터지신거예요?
    제 남편도 아무 증상이 없다는데 의사는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하네요.
    지금 이게 뭔 상황인가 싶네요.
    서울 대형병원에서 받은 검진이라 오진이라고 믿기도 어렵네요.

  • 3. 저는 체했다고 ㅠ
    '22.10.4 4:09 PM (39.113.xxx.56)

    그뒤에 3일을 쳇기가 안내려 가네~~

    도저히 못참겠어서 병원가니

    바로 1시간만에 수술했는데 결국 터져서

    장기 들어내구 다시 넣었어요

    어이 병원가세요

  • 4. 헐~
    '22.10.4 4:15 PM (175.208.xxx.235)

    주말 연휴동안 소화가 안된다고는 했어요.
    그냥 소화불량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윗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통증 없이 맹장이 터지는 경우도 있군요.
    급한일만 처리하고 서둘러 퇴근하는중이니 얼른 병원 데려가야겠네요

  • 5. 제남편
    '22.10.4 4:57 PM (198.90.xxx.177)

    남편이 맹장 터져서 큰 수술해서 제가 인터넷 검색을 해본 결론은 터져서 수술까지 하고 장협착오고 했던 사람들은 통증이 남보다 덜해서 참을때까지 참았거나 진통제를 먹어서 통증을 못 느꼈거나 했을 거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 남편도 터진후 복강경 할려고 구멍 뚫었다가 개복수술했어요. 엄청고생했어요

    지금 터지기 전에 빨리 치료하면 이틀이면 퇴원합니다.

  • 6. 친구남편
    '22.10.4 5:08 PM (183.102.xxx.119)

    친구애낳으러 입원
    옆에 있던 남편 속이 좀미식거린다
    산모,그래 병원이니 진찰받고와
    애낳았는대 남편 연락안됨
    링거쫄대 끌고 들어옴
    그사이 맹장수술

  • 7.
    '22.10.4 6:32 PM (182.229.xxx.215)

    저희애도 tv에 나오듯 미친듯이 아프지 않았고요
    남궁인이라고 응급의학과 의사가 맹장 수술한 후기 찾아보세요
    3일 정도 속 불편한데 지방 강연다니고
    한강 달리기 하고 근무하고 별 거 다 했더라고요 ㅎㅎ

  • 8. 미적미적
    '22.10.4 6:37 PM (39.7.xxx.133)

    전 기절할듯 아팠는데
    친정엄마는 배가 아프다 아프다해서 보니 이미 터진 상태 일주일 병원입원했어요 윗분 말처럼 사람마다 통증 참는 강도가 달르기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0 “7월 금리 올려도 역부족…추가 인상 시그널 없인 환율 1600.. ... 20:09:18 25
1822959 이재명은 왜 이리 지역화폐에 집착하나요? .... 20:03:37 145
1822958 여자는 자기가 낳은 자식을 사랑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아동학대 문.. 3 .. 19:57:39 400
1822957 아래 생리통 글 관종 19:57:23 177
1822956 맨끝줄) 남자는 진짜 첫사랑 못 잊나봐요 ㅡㅡ 19:54:51 361
1822955 홍명보 진짜 연봉은 그게 아닐거같아요 4 . 19:53:44 539
1822954 립글로즈 틴트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5 ........ 19:42:55 173
1822953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쓰셨나요? 4 아시아나 19:37:19 496
1822952 여러분 양배추도 얼리세요 6 소문내야지 19:37:17 1,078
1822951 배재고 리박교재 / 민주당 리박언주 11 언주제명 19:34:45 384
1822950 대학졸업한 자녀분들 취업 했나요? 7 19:29:09 946
1822949 지금 갑자기 환율 급등 이유가 뭐죠. 1 19:27:53 678
1822948 이번정부 목표가 문대통령때만큼 집값 높이는게 맞죠? 3 이번정부 19:26:38 351
1822947 이재명 '반도체, 경제논리로 판단해 경기도로 와야' 8 .. 19:26:01 625
1822946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7 .. 19:23:53 670
1822945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이건 19:22:03 509
1822944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27 ... 19:16:20 1,319
1822943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25 .. 19:12:17 1,510
1822942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5 ... 19:08:42 939
1822941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2 ㅁㄴㅇㄹ 19:04:49 384
1822940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8 ㅇㅇㅇ 19:04:28 1,494
1822939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352
1822938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1,853
1822937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172
1822936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3 ㅅㅅ 18:59:03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