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 나이 ?

조회수 : 4,675
작성일 : 2022-10-03 08:11:03
세상이 변했고 사람나름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그리고 평균적으로
몇살까지가 노인이라고 생각하세요 ?

IP : 99.229.xxx.7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2.10.3 8:11 AM (70.106.xxx.218)

    만으로 65세이상

  • 2. ㅇㅇ
    '22.10.3 8:11 AM (119.198.xxx.18)

    만65세 전후

  • 3. ..
    '22.10.3 8:12 AM (68.1.xxx.86)

    경로 65세 맞구나해요.

  • 4. ....
    '22.10.3 8:15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65살요...나라에서도 그때부터는 노인이라고 하잖아요.

  • 5. 놀랍게도
    '22.10.3 8:16 AM (99.229.xxx.76)

    만 65세도 요즘 너무 젊더라구여~

  • 6. ...
    '22.10.3 8:16 AM (222.236.xxx.19)

    65살요...나라에서도 그때부터는 노인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희 막내 삼촌이 올해 환갑이신데 이젠 막내삼촌이 늙긴 늙으시더라구요.. 진짜 젊어보이는 스타일이었는데두요..거기다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애낳아서 할아버지이기도 하고...ㅎㅎ

  • 7. ..
    '22.10.3 8:18 AM (1.235.xxx.154)

    저는 70부터 라고 생각해요

  • 8.
    '22.10.3 8:22 AM (58.140.xxx.104)

    70세부터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64세 할미

  • 9. 노인 맞아요
    '22.10.3 8:27 AM (39.7.xxx.113) - 삭제된댓글

    60살만 되도 노인 맞아요. 환갑이 왜 환갑이겠어요~~~~
    65살은 젊다는데 천만에요. 노인이에요.

  • 10. 현실적으로
    '22.10.3 8:29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70

  • 11. ㅇㅇ
    '22.10.3 8:40 AM (211.234.xxx.31)

    75세. 현실반영

  • 12. ㅇㅇ
    '22.10.3 8:43 AM (106.102.xxx.203)

    60넘으면 머리카락이 다들 백발일텐데요 염색해서 그렇지 60넘으면 기력도딸리고 노인 맞습니다

  • 13. ...
    '22.10.3 8:48 AM (211.48.xxx.252)

    70세요. 요새 65세면 관리잘하는 분들은 50대로 보이기도 하고 경제활동 하시는분들도 많구요. 나라에서 복지로 커버해야할 노인의 나이는 70세로 올려야해요.

  • 14. 솔직히
    '22.10.3 8:51 AM (70.106.xxx.218)

    오십대만 들어서도 여기저기 아프고
    염색안하면 흰머리 보이고 빼박 노인얼굴나오는걸요.
    겉만 젊게 색칠하고 염색해서 젊어보일뿐 생물학적 노화와 체력저하 본격적으로 시작이라 골골이에요.

  • 15. 외모는
    '22.10.3 8:54 AM (121.133.xxx.137)

    젊어도 65세쯤 되면
    마인드 자체가 늙고 고루해져요
    노인 시작점

  • 16. 폐경
    '22.10.3 8:5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 57세인데 폐경되면 생리학적으로 노인 맞아요
    60부터 노인 맞아요

  • 17. 65세
    '22.10.3 8:58 AM (211.212.xxx.60)

    노인 맞는 것 같아요.
    외모야 천차만별이지만
    요양보호사님들 7년간 여러분 겪어 보니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반찬도 좋아하시는 거 드리라고 챙겨 놔도 절대 안 드리고 자기 마음대로.
    고잡이 있는건지 유연성이 없는건지 너무 답답.

  • 18. 인위적
    '22.10.3 9:0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감춤(염색, 보톡스 등등)으로 젋어보이긴 하지만
    자연 상태이면 60 정도
    60 대 남편 포함 친구들 염색으로 새치,백발
    커버했는데 어느날 안(못)하고 오니 노인이더라고
    단체사진 찍어보면 확실해짐

  • 19. ...
    '22.10.3 9:08 AM (222.236.xxx.19)

    70세는 100프로 누가 봐도 노인이구요.. 솔직히 저희 삼촌이나 고모는 지금 60대인데 저희 고모 같은경우는 평생 돈걱정 없이 한평생 평탄한 삶을 산 사람인데도 많이 조카눈으로 볼때 이젠 나이 드시는 모습이 보이던데
    30대들이 볼때도 60대는 노인이죠 ...올해 마흔인 제가 봐도 65세 부터는 노인으로 보이는데요...

  • 20. 세상 달라졌어도
    '22.10.3 9:12 A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65세 부터 노인 맞는거 같아요
    신체가 40대 초중반부터 흰머리 나고, 50대 초중반에 폐경 되는건 똑같아요
    그런데 그걸 못 받아 들이는것 뿐이죠
    손주 본 분들도 할머니 소리 들으면 화 내요
    70에도 일하시는 분들은 생계형 이시라, 복지혜택이 필요한 거고요
    그 연세엔 4대보험 커버되는 일이 아니라, 영세 자영업 내지 일용직 이시니까요

  • 21. 세상 달라졌어도
    '22.10.3 9:14 AM (106.102.xxx.223)

    65세 부터 노인 맞는거 같아요
    신체가 40대 초중반부터 흰머리 나고, 50대 초중반에 폐경 되는건 똑같아요
    그런데 그걸 못 받아 들이는것 뿐이죠
    손주 본 분들도 할머니 소리 들으면 화 내요
    65 이후에도 일하시는 분들은 생계형 이시라, 복지혜택이 필요한 거고요
    그 연세엔 4대보험 커버되는 일이 아니라, 영세 자영업 내지 일용직 이시니까요

  • 22. ..
    '22.10.3 9:15 A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여기 연령대가 높아
    60은 청춘이다.
    100세 시대다...말하지만
    60대면 노인이지요.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60이라는 나이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나는 60대지만 펄펄 날아다닌다.
    매일 영어 공부한다.
    등산해도 안 지친다...
    이런 개인적인 생각말구요.

  • 23. ㅇㅇㅇ
    '22.10.3 9:18 AM (211.247.xxx.48)

    굉장히 건강한 편이었는데
    만65세 전철공짜카드를 받은후
    급격하게 신체변화가 일어나더이다

  • 24. ㅇㅇ
    '22.10.3 9:38 AM (211.234.xxx.31)

    의미없어요. 55세도. 인상과
    생각이 늙으면 노인같아요

  • 25. 구글
    '22.10.3 9:40 AM (220.72.xxx.229)

    흠..젊었던 사람이 영락없이 늙었다..이젠 아줌마 아저씨다 느낌 드는건 만 45세부터이고
    항머니 할아버지 느낌드는건 만 55세부터이고
    꼬부랑 노인이다 정말 늙으신 분이두나 어르신이구나 싶은거 만 75세인거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 26. ㅇㅇ
    '22.10.3 9:40 AM (211.234.xxx.31)

    70대도 밝은기운이 있으면 젊어보여요

  • 27. 요즘
    '22.10.3 9:42 AM (211.234.xxx.31)

    꼬부랑노인은85세죠

  • 28. 요즘
    '22.10.3 9:46 AM (211.234.xxx.31)

    노인정에 90대분들이 많아서 70대분들은 안가시려고
    하신대요 심부름시킨다구요 ^^

  • 29. 몇살까지?
    '22.10.3 9:46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은퇴를 해야하는 시기라고 느낄때부터 죽을때까지 ..

  • 30. ..
    '22.10.3 9:51 AM (122.36.xxx.236)

    65세 절대 아니에요.
    제 주변 60대 너무 아가씨 같거든요

    제 생각엔 요즘시대 겉모습으로나 건강상으로나 노인은 70세... 75세 이상같아요.
    제가 아는 70세 펄펄 일하러 다니는 분 계시거든요. 노인 근처에도 아니거든요.

    이러다 100살까지 정말 다 사려나 싶습니다.

  • 31. ..
    '22.10.3 9:54 AM (68.1.xxx.86)

    60대 아가씨로 보인다는 것은 노안 때문일 것 같네요.

  • 32. ...
    '22.10.3 9:56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60대에 어떻게 아가씨로 보여요.??? ㅠㅠㅠ 자기 꾸미는 일이 하루 일상인 여자연예인들도 60대 여자연예인들중에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없는데요 ...

  • 33. 으음
    '22.10.3 9:58 AM (73.254.xxx.102)

    60세 까지는 그냥 연장자 느낌,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나이고 55세와 다르지 않은데
    그 느낌을 65세에도 갖고 있는 사람은 못봤어요.
    그래프로 그리면 62,3세부터 급격히 에너지가 감소해요.
    개인차가 있어도 늦어도 65세면 다 노인이에요.
    외모도 그렇고 두뇌도 그렇고.
    신생아 외모가 비슷하듯 90세 노인 외모도 비슷한데 그게 65세면 시작되는 듯 하더라구요.
    관리 운동 뭐 그런거 다 소용없이요.

  • 34. ...
    '22.10.3 9:59 AM (222.236.xxx.19)

    60대에 어떻게 아가씨로 보여요.??? ㅠㅠㅠ 자기 꾸미는 일이 하루 일상인 여자연예인들도 60대 여자연예인들중에 아가씨로 보이는 사람이 없는데요 ... 50대까지는 자기관리 진짜 잘한 외모 퍼펙트한 사람이라면 아가씨로 보일수 있겠죠. 김혜수나 고현정 뭐 이런여자들이 일반인이라고 치면요 ..이사람들도 50대이니까요.근데
    그런여자들이 일반인 여자들중에 잘 있나요...

  • 35. 만70
    '22.10.3 10:26 AM (112.154.xxx.35)

    요즘 60대는 청년이죠.
    만70세부터는 노인느낌이여요.

  • 36. 60세
    '22.10.3 10:38 AM (125.176.xxx.8)

    젊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몸은 거짓말을 안하더라고요. 확실히 신체적인것은 말할것도 없고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다 한박자 느려요. 그리고 새로운것에도 둔감하고
    익숙한것에 안주하고 싶고 일단 몸 관절에서 느껴요.
    조금만 힘들어도 탈나요.

  • 37.
    '22.10.3 10:55 AM (61.74.xxx.175)

    60세요
    선배 언니들 50대 후반이 되니 말귀 못알아 듣고 기억력 떨어지고 우기기도 잘하고 조급 해지더라구요
    본인들도 그런 변화에 당황 하고 자신감 훅 떨어진대요
    직장 생활에서는 실수 안한척 하지만 위기감이 든대요
    요즘에는 젊어보인다고 하지만 신체 정신적인 노화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슬프지만 인정 해야죠

  • 38. .....
    '22.10.3 11:18 AM (221.157.xxx.127)

    60넘으면 노인으로봐요 정년퇴임하시는분 아저씨 아줌마로 안보이죠 젊은사람 눈엔

  • 39. 만 70세
    '22.10.3 11:29 A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부터 노인 이라 부르면 될듯해요.
    65세는 너무 젊어요.

    친구들 만 73세들인데, 이제 점점 계단 걷기 힘들어하고,
    뒤뚱 거립니다. O자형 다리도 되고요.
    비만이라서 그럴꺼에요.

    전 다행히 운동 꾸준히해서 아직 관절염은 없고요.
    친구들과 같이 여행은 힘들더라고요.

  • 40. 젊어보이는 것과
    '22.10.3 12:08 PM (59.6.xxx.68)

    실제 젊은 건 다른거죠
    예전에 비해 60대가 아줌마 아저씨같다고 해도 그건 옛날 60대에 비해서이고 60대들이 느끼기에 그런거지 그보다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60대면 노인에 들어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직장이나 활발한 사회활동의 주역에서 물러나는 시기이기도 하고 마음은 젊고 의욕이 넘쳐도 솔직히 젊은이들의 빠릿빠릿함은 없죠
    버벅대며 한박자 늦어지는 일이 잦아지기도 하고 신체를 이용한 활동에 제약도 많아져서 못하는 일들이 생기고…
    60,70대 이상에서 젊고 활기차게 사는 건 좋고 바람직하나 그렇다고 노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봐요

  • 41. 대박
    '22.10.3 12:11 PM (49.164.xxx.30)

    60대가 무슨 아가씨에요?ㅋㅋㅋ요즘 본 댓글중
    젤 어이없네요

  • 42. 60대 아가씨는
    '22.10.3 12:18 PM (59.6.xxx.68)

    60대 후반이나 70대가 보기에 그런거겠죠 ㅎㅎ

  • 43. 65세이상
    '22.10.3 12: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나오는 65세이상이면 사회적으로도 노인으로 인정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 44. 지겹네요
    '22.10.3 12:21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왜 나이 인정을 그리 싫어하는지.
    퇴직 나이, 연금수령 나이 다 고려해도 60대부터 노인임.

  • 45. 지겹네요
    '22.10.3 12:28 PM (211.206.xxx.180)

    왜 중년부터 제 나이 인정을 그리 싫어하는지.
    아무리 젊어져도 60대에 생리하세요? 50대까지가 마지노선.
    퇴직 나이, 연금수령 나이 다 고려해도 60대부터는 그냥 노인임.
    실제 손자, 손녀들도 할머니라고 부르는데,
    주변에서 불러도 당연한 거지 왜 발끈들은 하시는지도 이해불가.

  • 46. ㅎㅎ
    '22.10.3 12:35 PM (116.122.xxx.232)

    다들 자기 위주로 생각하네요.
    사십대 미만은 육십도 노인이고
    육십대 근처는 칠십은 넘어야 노인이고.
    노화는 40후반부터 오는거고.
    누가봐도 노인은 그래도 65세 정도는 되야하는거 같아요.
    나라에서 정한 이유가 있다는.

  • 47. 으음
    '22.10.3 12:38 PM (73.254.xxx.102)

    저는 예전 아줌마 논란부터 지겨웠어요 ㅎㅎ
    그냥 젊어 보이는 아줌마, 덜 늙은 할머니 인거죠.
    진짜 젊은게 아니라.
    왜 그렇게 거부를 하실까요.

  • 48.
    '22.10.3 12:57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62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전 청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몸이 안따라 주긴하지만요

  • 49. ..
    '22.10.3 1:22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60대가 아가씨라니..
    (60대는 누가봐도 노인이예요)
    젊게 사는 마인드, 라이프 이런
    개인적인 생각 말구요
    82에서 노인 연령대
    논란은 언제쯤 끝날까요?

  • 50. 대단히다
    '22.10.3 5: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
    60대가 아가씨 라니
    노망났네

    젊게 사는건 바람직 하지만 육체 노화에
    정신의 성숙이 못미치는 가 봄

    울 시모도 며느리인 나와 자신이 동서지간
    으로 보인다고 우기더만

    실제로 48세 아름다운 여성을 보았고
    주변 언니들을 보면 40대 까지는 원숙한
    아름다움을 갖은 분들을 여러 보았구요

    어김없이 50대 이후에 늙음이 보여요
    선이 무너지고 거미형 체형이 시작되고
    인플란트 흰머리 건망증 우울감 시작이고

    60댜 부터는 뇌가 퇴하 되어 철이 없어지고
    주책 스럽고 고집이 세지고 잘 빠져요

    70대는 등이 굽고 눈이 침침해지고 아집이
    굳어지고 귀가 먹어 잘 못듣고요

  • 51. 만 65세
    '22.10.3 5:57 PM (39.7.xxx.6) - 삭제된댓글

    딱 65세면 퇴직나이에요. 이때까진 단순반복이나 공장 일들은 충분히 가능한 나이 맞고요. 외노자들 들여 쓰는거 보다는요.

  • 52. ㅎㅎ
    '22.10.3 6:18 PM (14.32.xxx.215)

    60대가 아가씨로 보이시면 80대 할아버지는 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887 은행왔는데 앞 노인인 1시간을 앉아있어요. 2 . . 13:02:47 288
1586886 아끼다 뭐 된다는 말 6 노력으로 13:00:35 229
1586885 조국은 외모 좀 꾸며야겠어요 13 ㅇㅇ 12:58:59 642
1586884 밤 9시 넘어서 집 거실에서 걷기운동, 운동기구 사용 운동하는 .. 3 층간소음 12:58:44 191
1586883 예금 1억 주식계좌 1억 ... 12:58:14 216
1586882 한국이 첨단 ai 기술에서 뒤쳐진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네요 3 .. 12:56:48 114
1586881 지금 키움증권 미국장 거래 되나요? ... 12:50:41 89
1586880 서울시내호텔 알려주세요 2 6인 12:46:22 178
1586879 대통령실 "의대 증원분 자율선발 건의, 합리적 제안&q.. 7 그럼그렇지 12:37:26 737
1586878 보온밥솥 취사로 구운달걀 만들었는데 소비기한이? 12 ... 12:17:55 1,007
1586877 40대 중반인데 귓볼주름이 있어요 3 ㅇㅇ 12:16:18 763
1586876 삼전은 개인이 엄청 사들이네요 4 ㅇㅇ 12:14:58 999
1586875 북한 딸 세습 불행하지 않을까요? 11 .. 12:13:23 1,367
1586874 수영 한달째인데요 4 가을여행 12:11:41 823
1586873 섬유근통+불면증 2 000 12:10:46 316
1586872 비데 건조기능이 없어요.ㅠㅠ 2 ........ 12:08:44 414
1586871 tv보다가 송옥숙 7 ㆍㆍ 12:07:46 1,546
1586870 영어시간에 말 가로채는 할머니 5 good 12:06:07 1,227
1586869 이번주 군산가는데요.... 4 여행 12:05:46 542
1586868 윤석열 '4.19 기념식' 안 가고 조조참배 23 미쳐 12:04:14 1,517
1586867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면 환기는 못하나요? 5 고민중 12:03:41 499
1586866 대상포진 증상인지 좀 봐주세요. 9 ㅇㅇㅇ 12:01:09 415
1586865 드럼세탁기에 오리털패딩 세탁해도될까요? 11 겨울옷 11:58:23 651
1586864 베란다 확장된 거실에서 상추 재배 가능할까요? 8 ㅇㅇ 11:54:57 564
1586863 중동은 또 왜 저래요 10 ㅇㅇ 11:50:3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