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말하는 게. 무슨 장애 생긴 사람마냥 어눌하고
느릿느릿한 게 이상하네요.
거의 제왕처럼 살던데.
안현모는 얼굴이 점점 상하는듯.
안현모 언니 나오는거 보니 진짜 초엘리트 집안이던데.
지적인 안현모가, 그 집에서는 아싸느낌일듯요.
그나저나 라이머 말하는 게 몇년 전과 달리 이상해요.
옛날에 ㄹ혜공주 말투 점점 이상해졌듯이.
치아는 새하얀 인공적 색깔로 아랫이까지 새로 해 넣었더라구요.
근데 둘이 사이 안좋은 척 하는 컨셉인건가요? 실제인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이머 말하는 거 원래 어눌했나요? 음..
음...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2-10-02 19:17:54
IP : 106.102.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ㅌ
'22.10.2 7:22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사이 나쁜척 했다면 대본이죠
2. ...
'22.10.2 7:54 PM (221.151.xxx.109)실제로 사이 좋습니다
3. ...
'22.10.2 8:1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안현모 언니하고 탱고의 어원 얘기할때 왜 울었는지?
두 부부 좀 보기 불안해요
서로 안맞는데 억지로 사는듯한 느낌인데 방송은 또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4. ooo
'22.10.2 10:21 PM (1.243.xxx.162)설정이죠 실제론 안 그래요
5. ↑
'22.10.3 2:00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어떻게 아세요 ?
안현모가 안타까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