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는 꼬막이 있는데
보성도 마찬가지로 녹차가 있어서..
영주, 풍기
문경, 점촌
사천, 삼천포
여기서 더 유명한 건 뭘까요?
보성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요? 관광할수있잖아요
저 에게는 벌교요
태백산맥 배경인 벌교
지금도 그 당시 가옥이 남아 있어요
영주 보다는 풍기
점촌 보다는 문경
사천 보다는 삼천포죠
지금이야 삼천포가 사천으로 통합되어 들어 갔지만
삼천포로 빠진다 삼천포 쥐치 유명하죠
벌교요.
태백산맥의 그곳이라...
태백산맥 황산벌덕에 욕만 생각나요 ㅠ
벌교나 보성은 비슷한 네임드를 가진 것 같고요, (대표 특산품으로 전국적 인지도있으니) 나머지는 풍기,문경,삼천포가 더 이름알려진 곳 같아요.
두 군데 다 가시는 게 어때요?
바로 지척인 두 곳이니...
저도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