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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반반 못하면 시가 서비스 당연하다는 궤변

....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2-10-02 13:42:04

여자가 반반 못 해오면
시어머니 요구 들어줘야 한다는 궤변 정말 듣기 싫네요.
치사하면 만반 해오면 될거 아니냐? 라는 댓글 꼭 달리죠.

아들이건 딸이건
내 자식에게 준겁니다.
효도를 바라면 내 자식에게 바라세요.

그 이후 자식들 결혼생활 방식을 정하는 건
그 둘의 문제이지요.


받은데 많으면 시가에서 요구하는거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며
당연시 여기는 이 곳 시어머니들 사고.
몇년이 지나야 바뀌게 될까요????


차라리 결혼 전에 대놓고 말하세요.
내 아들이 이만큼 더 많이 보태니
너는 시가에 서비스할 마음으로 들어와야 한다...라고요.
그거 알고도 결혼할 사람만 하게요.
IP : 68.170.xxx.1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1:43 PM (112.150.xxx.19)

    결혼을 하지마세요.

  • 2. 그니까요
    '22.10.2 1:44 PM (211.212.xxx.141)

    그냥 결혼안해요. 이러는데 그럼 결혼을 하고 도리를 하라고
    너무 구질구질해요. 한남스토커가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 3. 어제
    '22.10.2 1:44 PM (210.178.xxx.44)

    왜 자꾸 판을 까는지...
    그냥 각자 원하는 대로 사는 거죠.
    상황에 맞게 사는 거고...

  • 4. ...
    '22.10.2 1:45 PM (222.236.xxx.19)

    결혼을 안하면 되잖아요. 자식들 보고도 제발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 쉬운걸 여기에서 싸우고 난리인지 여기에서 싸운다고 해도 내인생이 달라지나요.???

  • 5. ..
    '22.10.2 1:45 PM (1.11.xxx.59)

    결혼전에 시가요구 알리기라도하면 양반이죠. 말로는 바라는 거는 하나도 없다. 니들 잘사는 거 밖에 없다해놓고 하루도 안빼고 전화질 ㅜㅜ 도리도리 그노무 도리 도리질하게 만드는

  • 6. ㅎㅎ
    '22.10.2 1:46 PM (106.102.xxx.41)

    내 자식에게 준거라면
    남자에게 부모에게 받아오라고
    안받아오면 결혼 안한다고 협박하나요?

  • 7. ..
    '22.10.2 1:47 PM (118.235.xxx.1)

    그 옛날 양가에서 안 받고 살았어요. 맞벌이였죠. 동등하게 살았고요.

    살면서보니 집해준 시부모라면 본전 생각 나겠다는 거 백배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난 안해줄 겁니다.

  • 8. ....
    '22.10.2 1:48 PM (175.213.xxx.32)

    내 자식에게 준거라면
    남자에게 부모에게 받아오라고
    안받아오면 결혼 안한다고 협박하나요?
    222222

  • 9.
    '22.10.2 1:49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섹스하고 애낳는것만해도 힘들어요 지들은 좋아서 하는거지만 섹스 자주하는거 좋아하는 여자들 드물어요. 남자들이 생각하는 자주와 갭이 있죠. 반반은 손해
    애는 또 누가 키우나요? 애가 혼자서 크는줄 아나

  • 10. ...
    '22.10.2 1:49 PM (68.170.xxx.116)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시가 문화만 없어도
    젊은 여성들이 결혼을 주저할 이유가 80프로는 줄어들걸요.

    여자쪽에서 많이 해갈 때는 이런 잡은 별로 없거든요.

    근데 시가는 대체 왜그럴까요

  • 11. 그깟 반반이
    '22.10.2 1:50 PM (106.101.xxx.2)

    뭐가 어렵다고
    이 난리세요?

    적게 모았음 적게 받으면 될걸.
    친만원 모았음, 시가나 남편도
    천만원 들고오라하면 되잖아요.


    서울에 10억짜리 집받고
    니자식 위해 준거니
    그집에 나는 살아 줄 뿐이야.
    집 준 당신들 누구세요?


    웃겨.

  • 12. ....
    '22.10.2 1:50 PM (68.170.xxx.116)

    잡은-> 잡음 오타요

  • 13. 깝깝하네요
    '22.10.2 1:56 PM (118.235.xxx.21)

    안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되는데 로또라서

    그럼에도 결혼 하고 싶으니 지금 시부모 세뇌 교육 시켜요?

    아니 결혼전에 이런 상황 남자랑 확실히 매듭짓고 결혼하시던가요.

    그런거 확실히 안하고 웨딩드레스 뭐 입나.
    나자가 프로포즈 이벤ㅌ. 뭐해줄까.. 신혼여행 어디가나..
    이런것만 ㄴ경쓰고 결혼하니 멍청하게 뒤늦게 이러는거.. 왜 남탓 탄탓해요?

    자기가 선택하고서..

    깝깝하네..

  • 14. 그런데
    '22.10.2 1:57 PM (211.234.xxx.63)

    세상에 공짜는 없지않나요
    시댁은 배풀기만해야하고 어떻게 사는지 입도 떼지 말라는건
    앞뒤가 안맞죠
    치사하고 싫으면 안살면 되는데 그건 못하면서 맨날 시댁 욕하는 사람보면 이혼하면 지금같은 경제적 여유 못누리니까 그런가죠
    애가 있음 모르지만요
    회사도 사장님 말에 네네 하는건 월급주는 사람이니까요
    집안이라고 이런 역학관계가 다를까요
    돈이 곧 힘이죠

  • 15. 어제
    '22.10.2 1:57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박복의 법칙이 여기에도...

    각자 상황에 맞게 결혼도 하고, 혼자 살기도 하고, 애를 낳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냥 잘 사는데...

    욕 하는 누구땜에 분탕질 알바들이 지금 이슈를 반반결혼쪽으로 몰아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 16.
    '22.10.2 1:57 PM (124.58.xxx.70)

    페이갭이 성별 가장 큰 나라에서 반반은 애초에 성립 불가능한 조건
    더구나 https://twitter.com/olivecatlee/status/1575950459709583360?s=46&t=EIxgkcvd2IEJ...

    이런걸 보면 여성의 추가 노동시간이 훨씬 긴데
    굳이 결혼할 때 들고 오는 돈까지 같아야 함?
    평생 노예 모드인데?

    꿈들 깨셔

    지들은 일도 안 해 보고 전업으로 남편한테 꼭 붙어 살면서
    자식은 반반 결혼 시켜 그 덕까지 보려는 심보 너무보임

  • 17. 어제
    '22.10.2 1:57 PM (210.178.xxx.44)

    각자 상황에 맞게 결혼도 하고, 혼자 살기도 하고, 애를 낳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냥 잘 사는데...

    욕 하는 누구땜에 분탕질 알바들이 지금 이슈를 반반결혼쪽으로 몰아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 18. 존중 존중
    '22.10.2 2:01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집 대출금 매달 200씩 갚는집이랑
    번 돈 다 쓰는 집이랑 똑같냐고요?
    시부모가 자식위해 준집 덕에
    누릴거 다누리잖아요.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알아요.
    그러니
    아들가진 분들,
    제발 무리해서 집 주지 말고
    간섭도 말고
    그냥 손님처럼 존중만 해주면됩니다

  • 19. ㅇㅇ
    '22.10.2 2:02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집 대출금 매달 200씩 갚는집이랑
    번 돈 다 쓰는 집이랑 똑같냐고요?
    시부모가 자식위해 준집 덕에
    누릴거 다누리고 살잖아요.

    이렇게 집 받아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히 알아요.
    그러니
    아들가진 분들,
    제발 무리해서 집 주지 말고
    간섭도 말고
    그냥 손님처럼 존중만 해주면됩니다

  • 20.
    '22.10.2 2:02 PM (58.143.xxx.27)

    이웃에 사위한테 집 해준 집들도 있던데 사위가 그닥 잘하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잘나지도 않은 사위를...

  • 21. ...
    '22.10.2 2:05 PM (223.62.xxx.95)

    여자쪽에서 많이 해갈 때는 이런 잡음 별로 없거든요.

    ㅋㅋㅋㅋ원글님 본인이 쓴 댓글입니다ㅋㅋㅋㅋ

    원글님이 해결책을 실토 해버렸네요?!!!

    이젠 다른 댓글에서 페이갭이 있다고 나오네요??ㅋㅋㅋㅋ

    키울 때도 아들딸 교육 동등하게 시켰고, 잘난 딸이 더 많다고 주장하더니, 막상 직업 시장에서는 좋은 자리를 못차지 했나봐요?? 그래서 페이가 적나봐요??

  • 22. 돈은안주고존중만
    '22.10.2 2:08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대출금 매달 200씩 갚는집이랑
    번 돈 다 쓰는 집이랑 똑같냐고요?
    시부모가 자식위해 준집 덕에
    누릴거 다누리고 살잖아요.

    이렇게 집 받아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 나 잘나서 받았다고
    알아요.

    그러니
    아들가진 분들,
    제발 무리해서 집 주지 말고
    간섭도 말고
    그냥 손님처럼 존중만 해주면됩니다.

    존중 예스.
    돈 노!!!!!

  • 23. 돈은안주고존중만
    '22.10.2 2:15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대출금 매달 200씩 갚는집이랑
    번 돈 다 쓰는 집이랑 똑같냐고요?
    시부모가 자식위해 준집 덕에
    누릴거 다누리고 살잖아요.

    이렇게 집 받아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 나 잘나서 받았다고
    알아요.

    그러니
    아들가진 분들,
    제발 무리해서 집 주지 말고
    간섭도 말고
    그냥 손님처럼 존중만 해주면됩니다.

    존중 예스.
    집, 돈은 노노노노!!!!!

  • 24. 돈은안주고존중만
    '22.10.2 2:18 PM (106.101.xxx.2)

    대출금 매달 200씩 갚는집이랑
    번 돈 다 쓰는 집이랑 똑같냐고요?
    시부모가 자식위해 준집 덕에
    누릴거 다누리고 살잖아요.

    이렇게 집 받아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
    나 잘나서 받았다고
    알아요.


    그러니
    아들가진 분들,
    제발 갑질하고 본인들이 주도권 가지려고
    무리해서 집 주지 마세요.
    소용 없어요.


    집도 사주지 말고
    간섭도 말고
    그냥 손님처럼 존중만 해주면 됩니다.

    존중은 예스.
    집, 돈은 노노노노!!!!!

  • 25. ㅇㅇ
    '22.10.2 2:21 PM (211.252.xxx.187)

    반반이 왜 어려워요
    내가 오천 모았으면 일억 있는 상대한테 오천만 갖고 시작하자고 하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부모들도 자기 자식 더 해줄수 있으면 더 해준걸로 땡 하면 되는거고요 대신에 상대방 부모의 경제적 지원과 희생 덕분에 내 삶이 조금더 편해졌다면 당연히 고마워하는 마음 갖고 말이라도 고맙게 하고 살면 좋은거죠

  • 26. ...
    '22.10.2 2:34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너무 걱정들 마세요
    하루 죙일 판깔고 편갈라 댓글로 쌈빅질 하는거 자녀들에게 보여주면 알아서들 결혼 접을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미래 시모, 장모다 ~~~

  • 27.
    '22.10.2 2:35 PM (223.38.xxx.54)

    반반은 싫고
    시댁돈은 받고 싶고 간섭은 싫고
    도둑놈 심보네요

  • 28.
    '22.10.2 2:46 PM (121.144.xxx.62)

    이런 글 구경하는 애들이 지긋지긋해서 결혼 안한다는 거예요
    아마 또 다른 커뮤니티에 퍼져서 돌아다니며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 듯

  • 29. ㅎㅎㅎㅎㅎ
    '22.10.2 3:59 PM (218.39.xxx.62)

    그게 궤변이면 그 궤변의 근거는
    시댁 말 잘 들을 거니까 돈 적게 해도 된다는 주장에서 시작한 거죠 ㅎㅎㅎ

  • 30. ,,,
    '22.10.2 4:06 PM (182.231.xxx.124)

    그런 얘기 시어머니한테 직접 하면 되잖아요
    결혼할때 집얻어주고 전세 얻어준거 어머님 아들 준거니 저는 시부모고 시가고 다 귀찮고 되도록이면 연락 안하고 안보고 살고 싶으니 귀찮게 하지마시라
    시부모앞에서 받은 돈은 있으니 대놓고 그런얘기는 못하고 시짜는 꼴도 보기싫고 가는것도 너무 싫고 뭐 어쩌란 얘기인지

  • 31. 82는
    '22.10.2 4:20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받은게 있으면 모두 감수하라는게
    대세죠. 대세.
    노예노릇도 어쩔수 없다는 식.
    수억 벌으려면 그보다 더 드러운 꼴 봐야 하지 않느냐는 논리

  • 32. ...
    '22.10.2 4:26 PM (118.235.xxx.22)

    그치만 동시에 여자쪽에서 집해놨으니 시집살이 싫다고 하면
    집한채로 갑질하지 말라는게 82쿡 시모들 논리죠.
    여자가 집해오면 성씨도 여자네로 하고 제삿상 차리게 하나요??
    그런건 듣고 보고 못했은데 말이죠.

  • 33.
    '22.10.2 4:27 PM (210.179.xxx.245)

    전 애들한테 효도를 안바래니 안주면 되겠네요

  • 34. ...
    '22.10.2 4:28 PM (118.235.xxx.22)

    ㅎㅎㅎㅎㅎ
    '22.10.2 3:59 PM (218.39.xxx.62)
    그게 궤변이면 그 궤변의 근거는
    시댁 말 잘 들을 거니까 돈 적게 해도 된다는 주장에서 시작한 거죠 ㅎㅎㅎ

    ㅡㅡㅡㅡㅡ
    B사감은 여자도 군대가라 공창제 도입하라 떠들던데
    언제 스스로 나서나요?? 지는 1도 실천 못 하면서 궤변만 늘아놓는건가요??
    남자가 결혼부담이 크니 상속도 월급도 많은게 맞다고 주장하던데
    언제 재산 올케한테 넘겨주고 월급도 유부남한테 양보하나요? 다 지꺼는 1도 포기못하고 주둥이만 놀리는 궤변이었나요??
    응답하라 b사감.

  • 35. ...
    '22.10.2 4:30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결혼때 해준게 많으면 시모갑질이나 그 어떤 수모도 반발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댓글들이

  • 36. ...
    '22.10.2 4:32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결혼때 받은게 많으면 시모갑질이나 그 어떤 수모도 반발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댓글들이.
    공짜는 없다고요

  • 37. 누가
    '22.10.2 4:35 PM (112.144.xxx.235)

    결혼 하래요? 솔직히 요즘 어느며느리가 시가 무서워한다고 그래요?
    뻑하면 절교한다는 글 안 보이시나요?

  • 38. ...
    '22.10.2 4:44 PM (118.235.xxx.46)

    118.235.xxx.57
    결혼때 받은게 많으면 시모갑질이나 그 어떤 수모도 반발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댓글들이.
    공짜는 없다고요
    ㅡㅡㅡ
    그럼 여자쪽에서 집하면 사위도 갑질 다 견디고 수모를 줘도 반발하지말고 그래야하는거에요? 안 그렇던데요??

  • 39. ..
    '22.10.2 5:51 P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재산반반 못해온 경우라도 사위나 며느리가 예의바르고 착하면 아마 더 주고 싶을텐데
    그러질 않으면 아무래도 갑질?이 있을듯 싶네요
    자동적으로 나머지 재산도 포기해야겠죠?

  • 40. ㅇㅇ
    '22.10.3 6:32 AM (187.190.xxx.109)

    여자가 가난한 남자 싫은거처럼 남자도 기난한 처가 싫어요. 자존주의시대 살며 돈은 남자가 나머지 일은 남녀 공평히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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