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은 많은데 너무 아끼는 친구들이에요

친구 조회수 : 7,150
작성일 : 2022-10-02 10:06:41
오늘도 시간이 되니깐 같이 밥먹자하고 싶은데
항상 계산할때는 쭈뼛쭈뼛하는거 싫어서 아예 만나잔말을 안하게되네요.
되도록이면 제가 더내려고하는데너무 자주그래서요.

근데 주위친구들이 많이그러네요.


IP : 106.102.xxx.3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2.10.2 10:08 AM (106.102.xxx.37)

    친구가 저희집근처로 오면 밥값과 차는 제가 항상 내도 괜찮을까요?

    이게 너무 습관이 되면 안좋을거같아서요.
    당연스레 하면 뭐든 안좋더라고요.

  • 2. 친구아닌데요
    '22.10.2 10:09 AM (110.35.xxx.110)

    밥값계산 커피값계산도 쭈뼛쭈뼛 안하려고 간보는 사람들이 왜 친구에요??그냥 지인이지.
    친구는 서로 내려고 하거나 깔끔하게 더치하죠

  • 3. ????
    '22.10.2 10:10 AM (211.58.xxx.161)

    전 친구몇명없는데
    다 서로내려고해요 그래서 몰래 계산해야할정돈데
    돈내려고 미루는친구들 만나지마세요
    맘가는데돈도가요

  • 4. ㅡㅡ
    '22.10.2 10:10 AM (1.232.xxx.65)

    집근처로 멀리서 오면 가까운곳 사람이 밥사지만
    그것도 습관되면 좀 그렇죠.
    중간에서 만나고 더치하세요.
    더치싫어하는 사람은 손절.

  • 5. 밥값 내주면
    '22.10.2 10:11 AM (123.199.xxx.114)

    친구들 많아요.

  • 6. 친구
    '22.10.2 10:11 AM (106.102.xxx.37)

    넉넉하지않은 친구들이 많네요.

    계산하는 시간을 못견뎌 저번에도 제가 냈음.그다음엔 자기가 내야할텐데 내가낼게하면 그냥 있어요.

  • 7. ...
    '22.10.2 10:1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님이 능력되고 자기얘기 들어주는 값으로 치면 괜찮은거고
    아니면 급식소 되는거고...

  • 8. 친구
    '22.10.2 10:12 AM (106.102.xxx.37)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은친구들만 남기고싶은데
    생각해볼 문제네요

  • 9. 그정돈
    '22.10.2 10:12 AM (211.58.xxx.161)

    근데 내집근처로 오면 내가 사야지요
    그친구 시간쓰고 차비쓰고 그랬잖아요

    중간에서만나고 더치하세요

  • 10. Ilovedkh
    '22.10.2 10:15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항상 같이 밥먹자고 하시는 편이면 그런 제안이 친구들에게 불편한 건 아닌지, 귀찮은 부분이 있는건 아닌지도 한번 보세요
    별로 내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나는 아닌데 나오라니 내키지 않은데 나올 수도 있고
    원글님이 만남을 주도하고 계산할 때도 쭈뼛쭈뼛, 계산도 일방적… 뭔가 불편한 관계같은데 원글님만 원하는 모임이 아닌가 싶어요

  • 11. 별로
    '22.10.2 10:16 AM (59.6.xxx.68)

    항상 같이 밥먹자고 하시는 편이면 그런 제안이 친구들에게 불편한 건 아닌지, 귀찮은 부분이 있는건 아닌지도 한번 보세요
    별로 내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나는 아닌데 나오라니 내키지 않은데 나올 수도 있고
    원글님이 만남을 주도하고 계산할 때도 쭈뼛쭈뼛, 계산도 일방적… 뭔가 불편한 관계같은데 원글님만 원하는 모임이 아닌가 싶어요

  • 12. 친구
    '22.10.2 10:18 AM (106.102.xxx.37)

    제가 매번 먼저보자고 하진않아요.
    학창시절 조용했어서 친구들이 거의 조용하고 소극적이네요.

  • 13.
    '22.10.2 10:18 AM (109.146.xxx.200)

    그냥 더치하세요.

  • 14. ,,
    '22.10.2 10:20 AM (122.36.xxx.160)

    형편이 서로 다르니 자기 밥값 정도 내는건 괜찮은데 전체 밥값 내는건 부담되서 선뜻 나서질 못하는걸수도 있잖아요.차라리 1/n 계산하자고 하세요.
    제 모임 친구들은 단체로 모일 땐 그날의 회비내고,
    식사와 차값 해결하고 모자르면 추가비 내고,쓰고 남는 돈은 단체용 통장에 모아둬요.
    개인끼리 만나면 편하게 밥 먹고 차 마시고 결제는 한사람이 하고 다른 사람이 자기 몫을 입금해주거든요. 그러는게 서로 빚진 느낌도 없고 깔끔해요.
    내 동네로 오면 무조건 내가 산다는 규칙 정하는거 안좋아요.

  • 15. 더치페이가
    '22.10.2 10:26 AM (38.26.xxx.6)

    솔직히 제일 편한게 맞아요.
    최소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야죠.
    비싸든 싸든 자기가 먹은 거 내니까요.
    누가 비싼거 샀니 싼거 샀니 하는 거보다
    서로 자기 밥값 내가며 만나고 싶은 친구가
    진짜 친구인거죠.

  • 16. ...
    '22.10.2 10:27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죠용하고 소극적이어서 거절을 못할수도 있고.
    너가 불렀으니 너가 내는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할수도.

    원래 부른 사람이 내는거 아닌가요?
    마지못해 나갔는데 돈까지 내야해?- 이럴수도 있고.
    님처럼 돈생각 본전생각 나면 사실 안부르고 혼자 먹는게 속편하죠.
    같이 재밌게 먹고는 싶고 돈은 돌아가면서 내야 하고...이러면 안 나오죠.

  • 17. ...
    '22.10.2 10:29 AM (124.50.xxx.70)

    죠용하고 소극적이어서 거절을 못할수도 있고.
    너가 불렀으니 너가 내는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할수도.

    원래 부른 사람이 내는거 아닌가요?
    마지못해 나갔는데 돈까지 내야해?- 이럴수도 있고.
    님처럼 돈생각 본전생각 나면 사실 안부르고 혼자 먹는게 속편하죠.
    상대가 같이 재밌게 먹고는 싶고 돈은 돌아가면서 내야 하고...?.

  • 18. ....
    '22.10.2 10:31 AM (39.119.xxx.49)

    1/n 하세요
    더치페이 안하는 모임 부담스러워요

  • 19. 친구
    '22.10.2 10:35 AM (106.102.xxx.37)

    여럿이 볼때는 1/n하는데
    둘이서만 볼때 꼭 그러는 친구들이 많아요.

  • 20.
    '22.10.2 10:43 AM (106.101.xxx.11)

    걍 그지들이에요 요새 밥값도 없는 사람이 어딨다고
    다른 사람들 안만나주니 딴데 가선 더치페이 잘하고 밥 잘만 삼
    님이 만만한거에요

  • 21. dlf
    '22.10.2 10:45 AM (180.69.xxx.74)

    형편이 어려운가요
    아니면 더치페이 하자 하세요

  • 22.
    '22.10.2 10:51 AM (220.85.xxx.236)

    님께 아낀돈으로
    자기 할건 다해요
    밥도 만만하지않은 사람에게는
    다 사구요

  • 23. 둘이
    '22.10.2 11:01 AM (210.96.xxx.10)

    둘이 볼때는 먼저 보자고 한 사람이 내는 편

  • 24. 비슷
    '22.10.2 11:04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밥 값에 소극적인 친구 저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둘이 만나는거라 더치페이는
    안 해왔는데 좀 단가가 있는 음식점 가니 좀 부담이네요.
    몇 개월만에 만났는데 3백 넘는 명품백 샀더라구요. ㅋㅋ
    집에 오면서 나 뭐 하는거니...자조했다는.

  • 25. 비슷
    '22.10.2 11:05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밥값에 소극적인 친구 저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둘이 만나는 거라 더치페이는
    안 해왔는데 좀 단가가 있는 음식점 가니 좀 부담이네요.
    몇 개월 만에 만났는데 3백 넘는 명품백 샀더라구요. ㅋㅋ
    집에 오면서 나 뭐 하는거니...자조했다는.

  • 26. 비슷
    '22.10.2 11:08 AM (223.62.xxx.88)

    밥값에 소극적인 친구 저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둘이 만나는 거라 더치페이는
    안 해왔는데 좀 단가가 있는 음식점 가니 좀 부담이네요.
    몇 개월 만에 만났는데 3백 넘는 명품백에 새로 산 입고왔더라구요. ㅋㅋ
    집에 오면서 나 뭐 하는거니...

  • 27. dlf
    '22.10.2 11:11 AM (180.69.xxx.74)

    차라리 저렴한거 먹고 더치 하거나
    식사는 님이 커피는 친구가 내게 하세요
    안그럼 호구되요
    얼마나 어렵길래 가끔 만나 2만원도 못내나요

  • 28.
    '22.10.2 11:24 AM (211.245.xxx.178)

    얻어먹는 성격 아니라서 돈없고 힘들때 불러내는 사람들 다 거절했어요.
    몇번 고사끝에 만나면 커피값이라도 내야지요.
    돈없는 사람들,밥값도 부담될수있는 사람들은 불러내는거 자체가 부담될수있어요.
    적당히 밥값 커피값 눈치껏 서로 계산하는 사람들 만나세요..

  • 29. 방법
    '22.10.2 11:36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ㅡ친구 아님ㅡ 만날땐 현금 가지고 가서
    계산할때 먼저 식사비 반만 친구 주세요
    계산서 보고 자 여기 내 밥값 하고 돈과 계산서 넘겨주고
    식당에서 나와버리세요

  • 30. 오면
    '22.10.2 11:48 AM (223.38.xxx.239)

    오면
    나있는데로 오면

    내가 내요

    커피값은 내고 싶으먼
    친구가 내거나요

  • 31. 그래서
    '22.10.2 12:16 PM (211.234.xxx.207)

    댓글보니 형편이 안좋은 친구들인가봐요
    밥값 커피값도 아낄만큼요....
    원글님은 매번 불편하실테고요 어쩌면 형편 좋은 원글님이 사는걸
    당연하게 여길지도요

    그래서 친구관계도 점차 비슷한 경제력 가진 사람으로 가려져요
    다들 그래요

  • 32. ..
    '22.10.2 1:20 PM (211.234.xxx.85)

    그냥 거지들.

  • 33. 친구
    '22.10.2 1:53 PM (106.102.xxx.37)

    어째서 주위에 넉넉한친구들이 없네요
    뭐든 싼거 먹으려하고,아끼고 따지는 사람들이 많네요.

    돌아보면 제가 자신감이 부족학 잘사는 친구들한테는 가까이 가지 못한거같아요

  • 34. ㅇㅇ
    '22.10.2 2:10 PM (121.161.xxx.79)

    이런생각하면서 친구를 만나야하나요?
    정말 좋아하는 친구면 밥값내며 만나도 안아깝고 그렇지 않은 친구면 안만나는게 답

  • 35. 그 밥값이
    '22.10.2 3:17 PM (14.32.xxx.215)

    아까우면 친구 아닌거에요 ㅠ
    저도 제 친구 형편 어려워서 제가 40년째 거의 모든 비용 다 내는데요
    하나도 안 아까워요
    만날때마다 고마워요

  • 36.
    '22.10.3 10:36 AM (106.101.xxx.159)

    놀고있네요
    헝편 어려운 친구 밥값없음 집초대해서 밥차려주고
    반찬이나 간식이라도 손수 만들어 줍니다

    거저먹으려는건 그냥 빈대죠 ㅉㅉ

    요새 최저시급이 얼만데 커피값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47 혈압약 오래 드셨는데 숨이 차다고 .. 01:11:14 50
1801346 요즘 이재명 비방글들 AI한테 물어봤어요. 1 .. 01:08:33 80
1801345 끌올_"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얼망 01:07:57 36
1801344 검찰개혁만 안하고 다른거 잘하면 지지율 그대로일거같죠? 검찰개혁만 .. 01:07:28 44
1801343 길냥이 입양할까요? 7 ㅡㅡ 01:04:19 115
1801342 이 상황 안이상한가요 2 ..... 00:58:53 407
1801341 코인육수 뭐가 괜찮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5 육수 00:50:56 299
1801340 이번 정부 검찰개혁안에서 궁금한 점 4 ... 00:42:34 127
1801339 명언 -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 1 ♧♧♧ 00:42:18 219
1801338 낼 주식 분위기 좋아지고 있음! 4 ... 00:40:19 931
1801337 전세계약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임대인이 집 내놓음. 4 크로아상 00:35:16 514
1801336 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3 ... 00:33:18 385
1801335 코감기가 엄청 오래 가네요 3 코맹맹 00:19:19 269
1801334 검찰개혁의지가 있다면 정성호부터 잘랐어야지요 15 답답 00:19:07 338
1801333 핸드폰 번호 유지하며 통신사 이동 가능한가요? 4 궁금 00:12:29 264
1801332 유럽남자요.. 19 여자 00:08:24 1,032
1801331 남편이랑 둘이밥먹기싫다고 2 짜라 2026/03/09 1,464
1801330 검찰개혁▪︎내란척결 이 두가지도 제대로 못해주나? 30 답답하네요 2026/03/09 743
1801329 박달홍게 먹을만 한가요? 8 ... 2026/03/09 587
1801328 김태리 예능 보신 분~ 4 .. 2026/03/09 2,247
1801327 검찰개혁과 관련해 '충격적인' 단독 취재 결과(ft.장인수 기자.. 10 내일 2026/03/09 1,442
1801326 이케아 레스토랑 메뉴 12 .. 2026/03/09 1,741
1801325 50인데 11 .. 2026/03/09 1,836
1801324 우울증으로 계속 잔적잇는분 11 2026/03/09 1,889
1801323 그거 다 선거용이었냐? 9 최경영tv 2026/03/0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