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주에 있던 장미호떡집 기억하세요?

추억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22-10-02 09:45:33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아짐이에요
남편도 대학까지 전주에서 다닌 사람이라 기억하네요
지금 늙은 부부가 나들이 가는 중에
장미호떡집에서 먹던 야채튀김 얘기하며
그시절을 추억하며 뭉클하는 중입니다
장사가 제법 잘되었는데
폐업해서 아쉬워했었어요
IP : 223.62.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북대
    '22.10.2 9:47 AM (116.125.xxx.12)

    앞에 상추튀김 맛있었죠
    칼국수도 양도 많고 맛있었는데
    저 대학시절 생각나네요

  • 2. ...
    '22.10.2 9:51 AM (118.221.xxx.12)

    장미호떡집은 고추튀김이 최고죠. 어딜가도 그 레시피의 튀김이 없어요. 조개살 가득 든... 대박날텐데...

  • 3. 원글
    '22.10.2 10:08 AM (223.62.xxx.95)

    북대앞 상추튀김도 소울푸드죠
    지금도 성업중일걸요?

    장미호떡집을 아시네요
    없어진 곳이라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고추튀김이 정말 크고 맛있었던 거 같았는데
    이기억이 맞는건지 ㅎㅎㅎ

  • 4. 하늘
    '22.10.2 10:33 AM (211.248.xxx.59)

    담주에 전주 가는데 상추튀김 집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요
    먹어보고 싶네요

  • 5. ..
    '22.10.2 10:46 AM (175.208.xxx.168) - 삭제된댓글

    하늘님 상추를 튀기는게 아니고 오징어 김말이 고구마 튀김들을 상추에 싸먹는 거예요
    (파는곳은 전북대 앞 분식집에서 팔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

  • 6. 고딩때
    '22.10.2 11:01 AM (14.55.xxx.44)

    장미호떡 갔었죠. 국물 넣고 끓여주던 떡볶이도 진짜 최고였어요
    빈센트 반 고흐 커피숍이 지금도 있어요

  • 7. 플라워
    '22.10.2 11:10 AM (118.235.xxx.4)

    전북대앞 상추튀김 지금도 있어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혹시 전북대나 덕진공원 가실 예정이시면 한번 가보세요

  • 8. 아 장미호떡
    '22.10.2 11:23 AM (118.235.xxx.131)

    너무 맛있는 기억이죠.
    튀김도 어쩜 그리 맛있을 수 있을까요.
    맛의 신세계였던 느낌이예요.
    누가 그 맛 재현해서 오픈해주면 좋겠어요.

  • 9. 원글
    '22.10.2 11:53 AM (223.62.xxx.95)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ㅋ
    객사 맞은 편에 있던 호가? 커피숍이 기억나구요
    코아백화점 생겨서 에스컬레이터라는 신문물에 놀라워했었어요ㅋ

  • 10. 중앙동
    '22.10.2 1:00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골목에 있던 장미호떡요?
    저 거기 자주 갔었어요
    직장 끝나고 동료들이랑 장미호떡가서 칼국수도 먹고 튀김도 먹고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맞죠? 장미호떡에서 튀김팔고 칼국수 수제비 팔았던거~
    아~ 장미호떡 가고 싶네요

  • 11. 고향사람
    '22.10.2 3:1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지금은 어디 사세요?

  • 12. 원글
    '22.10.2 6:24 PM (223.62.xxx.85)

    전 솔직히 칼국수 수제비는 기억안나요ㅎ
    호떡과 튀김..
    휴대폰이 없던시절 인증샷을 남길 수 없었던게 큰 아쉬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1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 집값 정상화.. 18:14:20 44
1804740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 18:12:20 111
1804739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 ㅓㅏ 18:09:21 177
1804738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 18:09:17 190
1804737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2 발냄새 18:07:11 134
1804736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 봄이야 18:04:50 206
1804735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177
1804734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256
1804733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1 17:59:33 110
18047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62
1804731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3 .. 17:54:50 412
1804730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468
1804729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jje 17:52:39 472
1804728 스타일러 냄새 17:50:56 120
1804727 아래↓ 공짜가 아닙니다 입니다 1 ㅇㅇ 17:48:29 208
1804726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5 ㅓㅏ 17:42:04 250
1804725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0 토지 귀녀 17:38:53 743
1804724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1 .... 17:34:56 1,150
1804723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8 17:34:34 558
1804722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3 ㅇㅇ 17:25:48 662
1804721 진주 목걸이 케이스 4 도와주세요 17:22:47 429
1804720 사람이 죽으면 7 .... 17:20:17 1,478
1804719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47 ... 17:18:40 2,033
1804718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8 아... 17:17:45 685
1804717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