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아씨들 질문이요
원상아는 친엄마를 방애 몇년을 가둔건가요? 그렇다면 왜요?
효린이는 먼가를 계획하고 있는건가요? 엄마랑 짠건가요? 셋째랑 짠건가요?
1. 시청자
'22.10.2 9:40 AM (59.5.xxx.45)엄마를 가둔 건 아빠인 원기선 장군 같아요
효린이는 인혜와 도망가려고 했는데
원상아가 알아채고 인혜를 가둔 것 같아요2. 효린이
'22.10.2 9:43 AM (121.133.xxx.137)속을 알 수가 없어요
어제로만 보면
효린과 인혜가 도청될거 알면서
일부러 엄마 낚은듯한데
그게 전부면 차라리 좋겠다 싶을만큼
효린이 속을 모르겠어요
엄마 피가 섞었잖아요 물론 아빠도
만만치않으니 두배로 싸이코패스일수도3. ㅇㅇㅇ
'22.10.2 9:54 AM (122.36.xxx.47)엄마를 가둔건 원장군이겠지만, 엄마 역시 원상아와 같은 캐릭터였으니 갇힌게 아닐까요. 연극 좋아하고 잘하고 살인에서 재미를 느끼는 원상아는 엄마의 기질을 빼닮았고, 효린이 역시 연극에는 타고난 소질이 있는 것 같더군요.
4. ㅇㅇㅇ
'22.10.2 9:56 AM (122.36.xxx.47)인형의 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건, 인형놀이 같은 연극을 계속하면서 살아가는 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원상아는 그걸 벗어나지 못했고, 효린이도 인혜와 인형놀이를 시작했으니, 벗어나기는 어려울 듯.
5. dlf
'22.10.2 10:08 AM (180.69.xxx.74)광기는 유전
엄마도 그래서 갖혔고
효린이도 그렇겠죠6. dlf
'22.10.2 10:09 AM (180.69.xxx.74)근데 효린이 연기는 영 아니던대요 ㅎㅎ
7. ㅇㅇ
'22.10.2 11:21 AM (218.239.xxx.72)연쇄살인마 멕베스 연기하는걸 보니 효린이도 그런거 같고
인혜도 멕베스부인 역으로 가담.
희생자가 누가 될진 모르겠네요. 아마 원상아 아닐까..
인혜가 왕 되려면 몇명 죽이는것 쯤이야 라고 말하는거 보면 박재상 원상아 정서와 잘 맞아보여요
멕베스 차용이라니 작가가 진짜 뭘 좀 아네요ㅡ 다층적인 레이어 촘촘한 구조가 얽히고 비유 상징이 뛰어난 수작
세자매 중 인혜가 제일 고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