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르는 아이에게 열쇠고리를 받아왔네요

ㄱㄴㄷ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2-10-02 06:59:09
여아7세 고요.



요즘 열쇠고리 주는것이 유행인지..



같은반 여자아이가 줬다며 열쇠고리를 받아온적이 있었는데.



그냥 요즘 서로 주고 받는게 유행인가보다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어제 영어학원에서 다른반의 한살 언니가 줬다며 학원에서 주는 캐릭터 인형이 달린 열쇠고리에 추가로 열쇠고리4개를 더 달은 인형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언니 이름도 모르고 그냥 너 가져 이러고 주고 그냥 가버렸다 해요.



그 레벨에 동갑은 없고 한두살 위 아이들과 같은 반이라 저희 아이가 어려 귀여워서 준건지..



같은반도 아닌데 주고 간거면 혹시 .. 저희 아이 인싸 기질이 있는걸까요?^^;ㅎㅎㅎ









안그래도 유치원에서 여아 세명끼리 어울리다 보니 엄마들끼리도 친한 두 아이 사이에서 저희 아이가 소외 되는것같아 우울했는데 밖에서 뭐라도 받아오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인싸는 바라지도 않는다만..


IP : 175.223.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0.2 7:13 AM (222.234.xxx.40)

    순수한 아이들
    좋아하는 친구한테 주고싶은 마음

    댁 따님이 인기쟁이 인싸 맞네요

  • 2. ㄱㄴㄷ
    '22.10.2 8:27 AM (14.5.xxx.100)

    그런데 단짝은 없네요.
    엄마가 모임에 나서질 앉으니..
    미안할따름..

  • 3. 엄마의
    '22.10.2 9:0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 4. tkg
    '22.10.2 9:42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딸데리고 열쇠고리나 인형작은거 사서그언니랑 친구에게도 주자 그러겠어요

  • 5. ~~~~~
    '22.10.2 11:18 AM (182.215.xxx.59)

    초치자면 뽑기를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온거예요..그래서 준거..

  • 6. ...
    '22.10.2 11:34 AM (211.246.xxx.78)

    초치자면 뽑기를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온거예요..그래서 준거..2

    요새 아이들 사이에 캐릭터 열쇠고리가 유행이라서 원하는 거 안나오면 주위에 나눠줘요..

  • 7. ㄱㄴㄷ
    '22.10.2 12:25 PM (175.223.xxx.87)

    네..
    저도 학워서 포인트로 뽑기했는데 맘에 안들면 버린다 하길래 친구 주라했었네요..
    정리 끝~

  • 8. 의식의 흐름
    '22.10.3 10:0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특이하다고 글 남겼는데
    원글님 수정글 보고 급 후회되어 다시 글 남겨요
    충분히 아이가 소외당할까 걱정과 속상한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제가 너무 뾰족한 글을 남겼네요
    아이가 관계안에서 잘 배우고 단단해지길 응원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07 이수지 부캐인 줄 - 너무 흡사 쿠울 23:20:40 193
1824106 인하대 병원근처 구직하시는. 중년분들 1 인하 23:19:50 182
1824105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네요 4 ㅡㅡ 23:09:41 247
1824104 주식시장 개판내듯 국가가 부동산 잡는다 5 이재명 23:07:40 493
1824103 삼전 365000원에 매수했는데요. 9 Oo 23:03:06 1,360
1824102 쪼들리고 어려우면 요양보호사든 식당이든 뭐든 해야해요. 3 23:02:39 656
1824101 김민석 전 총리, 목포 찾아 호남 민심 공략 8 ㅇㅇ 22:59:47 230
1824100 미장 반도체주는 왜 오르나.. 4 .. 22:59:27 951
1824099 시어머니는 왜 열심히 살지 않았을까. 7 문득문득 22:49:42 1,188
1824098 (나솔) 영숙이는 영식이를 왜 좋아하는거예요?? 2 ?? 22:40:19 606
1824097 크루아상이래요 (혐주의) 3 @@ 22:39:38 1,427
1824096 대학생 아토피 3 .. 22:34:08 340
1824095 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 발언에 "일베 표현 맞다&.. 21 .. 22:15:39 1,431
1824094 文 탈원전 청구서…"백지화된 원전 6기, 고스란히 다시.. 15 .. 22:13:35 1,022
1824093 주담대 한도가 하루아침에 줄었네요 15 ㅇㅇ 22:13:35 2,009
1824092 반지 리세팅 해보신분 1 하트 22:08:33 344
1824091 거제 80세 토박이 할머니들이 정리해주시는 무섭노 32 ... 22:01:57 2,807
1824090 고3 7모는 의미없나요? 6 ㅇㅇ 22:00:01 674
1824089 시장이 호재에 반응(상승)하지 않고 작은 악재(하락)에 민감하다.. 1 주식싫어 ㅠ.. 21:58:30 623
1824088 국회 담넘는 김민석 cctv 38 21:54:38 2,013
1824087 60살이 50살인 저보고 자기또래냐고 하네요 21 21:54:14 2,091
1824086 김민석 대통령 하고 싶은 거죠? 19 오늘 아침에.. 21:42:00 1,461
1824085 2027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신분 계신가요? 1 구랜절 21:41:04 459
1824084 KB국민은행,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 최대 6억→3억 축소 7 .... 21:35:14 1,227
1824083 김민하 살빼기 전과 후 16 부럽다 21:33:14 3,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