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0년간 유행했던 트랜드가 아파트내에 수경+석가산임
뱀나오기 딱 좋은 환경이라 뱀조심 표지판도있더라
자기 집에 석가산있는 사람들은 산책할때도 조심해
헐 아파트 화단에서 뱀이면 넘 무섭네요
아파트 단지 안에도 길냥이들 모셔두어야 함.
괜히 길냥이 죽이고 내쫒는 아파트들은 저리 됨.
고양이가 뱀도 잡음. 쥐도 잡음. 바퀴벌레도 잡음.
그러니 길냥이들 귀하게 모시세요.
무섭네요.
고양이가 뱀천적은 확실하더라구요 몸집이 작지만 날쌘 고양이가 뱀잡는거보고 혀를 내두름~인간에게 해가되는 동물의 천적들이 고양이라 다행이야
무섭네요
물리치자 살모사
때려잡자 토착왜구
저희 세컨하우스에도 집냥이 들어오는데 밥 놔두고 와요. 고양이 드나드는 집엔 뱀이 없다는 말 듣고 나서 더욱. 맞는 말인지 아직까지 뱀은 못봤어요.
작년에 천 산책로 파워워킹 한참하다가
뱀 두번 자라 한번 만나고는 나가기 싫더라구요….
귀에 음악 꽂고 신나게 앞뒤로 팔 저으면서 다니는데…
혼자 다니다가 물릴까봐 무서워서요 ㅠ
뱀 출몰 주의 표지판 여기저기 있는거 괜히 있는게
아니더만요….;;;
요즘 뱀 사고 많네요. 다들 조심하셔요.
뱀조심 길냥이보호...표지판 세워야겠네요.
도시에 살모사라니...
저 친구 운 억수로없네요
엎어진것도 불운인데 잠자던 독사라니
심장 가까운 부위 엄청 위험인건데
저 상황을 겪고도 깨발랄?철없음이 부러운 수준
가족중 어릴때 같은발 두번물려
(무식이 기본이던 산골이라 병원 당연 안감 ㅠㅠ)
발 모양 흉터로 일그러짐
예전 인간극장인가 에서 오빠가 산에서 뱀에 물려
결국 다리 절단했단 말도 했었는데
정말 도심에서도 뱀이라니..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저도 안양천 운동하면서 뱀봤어요 다리에 있어 피해서 가긴했는데 순간 정말 놀랬어요 크기가 작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이사오고 십년 지났더니 뱀 박사 다 됐네요. 돌 쌓은곳에 앉을때 특히 조심, 어스므레한 저녁에 시멘트 산책길 조심.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시간 산책길에 누가 웬 ㄸ 이야 하고 느끼는 순간 자세히 보면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사람 가까이 오면 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
강원도 펜션 근처 물 흐르는 계곡 같은곳에 애들 혼자 내보내지 마세요. 이런곳에 독사가 많습니다.
뱀 물려도 죽는거 아니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까운 병원가세요.호들갑 떨면 독이 더 잘 퍼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