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축을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ㅇㅇ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2-10-01 13:52:39
10여년전에 제가 다닌 직장에서 150~200정도 받을때

그 직장을 먼저 관둔 시니어 선배가

저더러 빨리 돈 더주는데 알아보라고

제가 머뭇거리자 한 말이

그거 벌어서는 저축을 못하고

저축을 못하면 미래가 없는거라고...



근데 저는 직장을 새로 알아볼 능력도 엄두도 안나서

투잡뛰다가 몇년 후에 옮기긴했는데



저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구요...

저축을 못하면 미래가 없다..



200언저리로는 사실 저축하려면 강박수준으로

아끼고 그냥 생활이 아닌 생존을 해야할거 같고

얼마 부터 가난(?)을 벗어나거나

저축이 가능할까요...



암 웨이 다단계 강의 간적이 있는데

거기선 연봉5천부터 가난을 벗어나느 레벨이라는데

연봉5천이면 대략 350정도??

제가 볼때 250에서300 부터는 저축이ㅡ가능하다고 봅니다만...
IP : 1.216.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지처럼
    '22.10.1 2:00 PM (123.199.xxx.114)

    세끼만 먹고 3년에서 5년 모아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모으는동안 공부를 해놓으세요.

    매월 삼전이든 네이버든 기아차든 사모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냥 돈만 모아서 부자되는길은 사업이고
    고소득자 전문직 종사자 아니고서는 일반인들은 힘들어요.

    쓰면서 살라는 말은 그냥 현상유지하면서 부가 증가하지 않아요.

    어차피 돈은 계속 찍어내고
    인건비와 재료비는 상승하니
    돈의 값어치는 떨어지게 되있어요.

  • 2. ..
    '22.10.1 2:05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받을게 없고 오로지 급여로 부를 이룬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드네요.
    사회초년에 빡시게 돈을 모아서 그걸 발판으로 투자를 해야 살수있습니다.

    무념무상으로 살다보면 어느새 구질구질한 노후의 삶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3.
    '22.10.1 2:10 PM (223.33.xxx.85)

    투자로 망하는 사람도 많아요.
    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쓰며 살아야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너무 악착같이 살고싶지 않음

  • 4. ...
    '22.10.1 2:22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월급 200~300언저리의 경우
    반드시 부동산 투자로
    월세나오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인거
    같아요.

    대출 받아 초소형 집 구해서
    월급으로 빚 갚고
    투잡으로 생활비 쓰고
    월세 받고
    빚 다 갚으면 2호집을 같은 방식으로 구하고요.

    월급 200받는 흙수저출신이
    이 방식으로 십억대자산가 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해내더라구요.

  • 5. ...
    '22.10.1 2:22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적당히 벌고 적당히 저축하고 적당히 쓸수 있다면 노후에 무는 걱정이 있겠나요
    그게 안되니 문제지요ㅠㅠ

  • 6. ...
    '22.10.1 2:23 PM (118.235.xxx.187)

    월급 200~300언저리의 경우
    반드시 부동산 투자로
    월세나오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인거
    같아요.

    대출 받아 초소형 집 구해서
    월급으로는 빚 갚고
    투잡해서 생활비 벌고
    월세 받아 저축해서 소액이라도 종자돈 만들고
    빚 다 갚으면
    2호집을 같은 방식으로 구하고요.

    월급 200받는 흙수저출신이
    이 방식으로 십억대자산가 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해내더라구요.

  • 7. ...
    '22.10.1 2:24 PM (118.235.xxx.187)

    위에 나온대로
    현금가치는 떨어질수밖에 없으니
    자산은 부동산이든 금이든
    현물로 갖고 있는게 맞는거 같고요.

  • 8. 언제적
    '22.10.1 2:30 PM (223.62.xxx.116)

    얘기죠?
    저축이 아니라 투자로 돌아선지 오랜데

  • 9. ㅇㅇ
    '22.10.1 7:46 PM (223.39.xxx.120)

    맞는 말이에요
    투자도 종잣돈이 있어야하죠
    아무리 적게 잡아도 5천은 있어야하는데
    월급 150~200에서 생활비빼면 어느세월에 5천 만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64 군체 재밌나요 영화 15:44:26 8
1812963 4일간 11만원 썼어요 이힝 15:41:33 205
1812962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15:40:44 159
1812961 불안과 우울증약을 2년먹다 중단하고 있는데요 2 ........ 15:37:10 212
1812960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1 su 15:36:56 176
1812959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5 끝도없네요 15:33:30 301
1812958 보증금 1억/ 월세 50만원 성북구 50평 아파트 5 dddd 15:32:43 355
1812957 김용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 성공에 불가피하게.. ... 15:31:13 120
1812956 부산 여행 2일 차 소소한 후기 (feat. 부산역 아이돌 팬들.. 1 15:28:52 269
1812955 고속도로 주변에 노란 꽃 6 ... 15:19:45 608
1812954 식기세척기 열풍건조기능이 있는 게 좋을까요? 15 ㅇㅇ 15:16:26 393
1812953 모자무싸 11-12화 비하인드 메이킹과 배우들인터뷰 ... 15:16:05 447
1812952 삶은 달걀에 들기름 왤케 맛있어요?ㅎㅎ 2 ..... 15:14:56 955
1812951 알바하면서 덩달아 슬픔을 느낄 때 3 카이돔 15:14:41 582
1812950 엘베 없는 2층 소가구는 배송비 얼마 추가하나요 배송 15:12:57 89
1812949 영드 골드디거 보고 무사카요리 해보려고요 3 그리스 15:07:37 304
1812948 이성만날때 덧니요 5 . . . 15:07:09 390
1812947 5년된 냉장고 2 ㄴㄸ 15:04:03 320
1812946 역시 우리 국민들은 똑똑하네요. 극우들 빼고. 15 .. 15:03:25 1,168
1812945 묶은때 쏙빠지는 세제좀 1 세탁 15:03:06 447
1812944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756
1812943 "스타벅스 오월을 팔지마라 11 ... 14:56:44 1,257
1812942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2 돈까스 14:50:56 183
1812941 서울시, "GTX-A 철근누락 은폐 없다…시공사·감리단.. 7 어이없음 14:44:40 915
1812940 제겐 너무 가치로웠던 모자무싸(스포) 2 웃기게 14:44:23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