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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빚 너무 많이 지고 집을 샀더니

Iuu 조회수 : 25,540
작성일 : 2022-10-01 11:00:05
너무 부담되네요
첨에 살땐
아낄수 있어
잘할수 있어
여태 잘쓰고 살았지만
앞으론 아껴야지했는데
막상 돈 아끼는게 쉽지 않네요
에고 화이팅
죽기야하겠어요..
IP : 220.79.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
    '22.10.1 11:02 AM (220.72.xxx.229)

    빚이 있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 2. ㅡㅡ
    '22.10.1 11:03 AM (211.55.xxx.180)

    제가 2001년에 님하고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생활가능하면 버티시면돼고
    버티기 어려울거 같으면 손절하세요

    결론적으론 버틴게 잘한거 같아요

    2001년에 빚지고 동네에서 최고가 찍고 들어가서 다들 궁금해하셨는데

    결국 2001년 가격은 두번 다시 볼수없더라구요

  • 3. 에휴
    '22.10.1 11:10 AM (59.13.xxx.119)

    집값이 떨어지니 더 힘든것 같아요

  • 4. 요즘
    '22.10.1 11:14 AM (1.235.xxx.131)

    집값은 떨어지고 대출이자는 늘고.
    그러니 서민들은 더 힘들죠.

    게다가 월급만 제자리고
    공공요금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 5. ....
    '22.10.1 11:24 AM (110.13.xxx.200)

    이게 집값이 오르면 그나마 힘이 나고 버틸수가 있는데
    떨어지면 맥 빠지고 허무하죠.
    어쨋꺼나 버틸수 있으면 버티는게 맞고 언젠가 다시 오르니
    가급적 던지는건 삼가해야죠.

  • 6. 조금이라도
    '22.10.1 11:28 AM (125.176.xxx.225)

    원금 더하기 이자내는걸로 진행하시면
    시간이 걸려도 빚이 갚아질거예요.

  • 7. 2006년
    '22.10.1 11:30 AM (119.149.xxx.30)

    상투잡았는데 학군지라 어차피 애 대학갈때까진 꼼짝마라라
    십년 넘는 세월이 생각보다 금방 흐르고 제가 산 값에 3배 조금 모자란 값에 작년에 팔았어요.
    애 대학도 원하는 곳 보내고 우리집서 맘편히 십년넘게 잘 살아서 지금은 너무 고맙게 기억하는 집이 됐어요.
    부동산은 버티면 됩니다. 당시엔 집값 떨어지니 진짜 속상하고 6프로 대 대출이자에 눈물난적도 있지만 암튼
    그집에서 살수가 있잖아요. 주식이나 코인보다 좋은 점.

  • 8. 10년 존버하면
    '22.10.1 11:39 AM (203.237.xxx.223)

    지금 이렇게 하락하면 몇년간 주택시장 얼어붙고
    실수요자 점점 늘어나고
    언젠가는 금리도 내릴테고
    살다보니 주택가격은 파도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이게 주기가 아주아주 길어요.

  • 9. ..
    '22.10.1 11:53 AM (14.39.xxx.250)

    십년 생각하고 버티세요
    하락기에 빚갚으려면 정말 살맛은 안납디다.

  • 10. ㅇㅇ
    '22.10.1 11:57 AM (119.203.xxx.59)

    더 늦게전에 던지는것도 방법이에요.
    영끌 수준으로 대출받았으면 앞으로 대출금리 더 오르고 집값은 하락에 경기침체 가속화 될텐데
    버티기 힘들겁니다.

  • 11. ...
    '22.10.1 12:13 PM (223.62.xxx.178)

    영끌이 안좋은게 버티다 버티다 바닥에서 던지게 됩니다
    그동안 삶의 질은 바닥이 되고 우울증도 오구요
    빠른 손절이 나을수도...

  • 12. 에고
    '22.10.1 12:29 PM (180.75.xxx.155)

    2000년초반때 경험을 지금에다 비교하는건 아니죠.
    집값이 서너배는 올랐는데 수입은 그만큼 오르진 않았잖아요.

  • 13. 인구감소
    '22.10.1 12:45 PM (59.13.xxx.119)

    서울 도봉고 신입생 45명이라 폐교한다는데
    무조건 버티면 오른다도 글쎄요?
    전 하루라도 빨리 파는게 이익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 글 쓰실 정도면 그만큼 버티기 힘들다는거니까

  • 14. 이휴
    '22.10.1 1:26 PM (220.79.xxx.118)

    빚 좀만 지고 쪼꼼 낡은 집 살것을
    암튼 그래요

  • 15. ..
    '22.10.1 1:47 PM (221.159.xxx.134)

    서울 노도강쪽 아니면 존버하십쇼.

  • 16. ㄲㄲㄲㄲ
    '22.10.1 1:50 PM (220.79.xxx.118)

    그냥 수준맞는데 살걸
    너무 비싼집 사서 오르지도않고

    팔아서 어디 가지도 못해요

  • 17. 그냥사세요
    '22.10.1 7:50 PM (223.62.xxx.79)

    곳간에 차곡차곡 돈쌓는다생각하시고요
    어디없어지는게아니니...

  • 18. 에효
    '22.10.1 8:02 PM (223.39.xxx.115)

    댓글들에 위로 받습니다
    저희도 막판에 분양에 올라탔는데
    입지에 비해 비싼 분양가.. 걱정이네요

  • 19. ㅇㅇ
    '22.10.1 8:03 PM (58.234.xxx.21)

    서울에 신축 사셨나봐요
    그럼 괜찮아요

  • 20. ㄹㄹ
    '22.10.1 10:37 PM (187.190.xxx.109)

    저도 윗리플처럼 상투에샀고 그뒤로 바로 올라 엄청 신나하기도 하고 몇년 원래가격으로 떨어졌으나 그냥그러려니 신경안쓰고 살았어요 빚지고 샀고 내그 결정한거라. 나라원망 한 기억 없네요. 내가 원망스러웠지..

  • 21. ……
    '22.10.2 1:26 AM (115.139.xxx.56)

    저희도 2007년 무리해서 아파트 분양 받고 2009년 입주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집값 떨어지는 건 살고 있는 아파트라 별 감흥이 없는데 문제는 대출이자 부담이 컸었죠. 어찌되었던 중간 중간 더 나은 조건으로 대출 갈아 타면서 조금씩 안정화되더라구요.

  • 22. 서울에
    '22.10.2 4:49 AM (188.149.xxx.254)

    괜찮은 동네 새아파트라면 잘 산겁니다.
    원금을 조금씩이라도 매달 갚아나가세요.
    그렇게 원금을 일년에 850만원씩 갚아나갔어요.
    남편과 제돈 합쳐서 4백50정도되고 애 둘에 남편은 또 따로 월세까지 살던시절.
    거지처럼 살았어요. 집 거실에 소파와 티비도 안놓았어요. 돈 없어서.
    있는걸로 버티고살고 내 옷도 안사입고 애들 옷은 할수없이 마트 매대에 5천원 7천원짜리 웃도리 바지 사입혔네요. 그래도 애들은 잘 자랍디다.
    이게 벌써 십오년전이네요. 어느순간 대출금이 10원이 되어있습디다.
    인터넷으로 갚아나갔거든요. 10원은 절대로 없어지지않아서 나중에 대출만기 되었을때 십원 현금으로 내고 대출금 없앴네요.

  • 23. 서울에
    '22.10.2 4:51 AM (188.149.xxx.254)

    아..근데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네요.
    죽자사자 갚았던 그 아파트를 팔았더니 훗.세금으로 80프로 나갑디다.
    와. 문통 미친..인간.
    법을 막 막 지맘대로 막 바꿔대서 누구도 얼마를 내야하는지 모르던 그 시절 팔았네요.
    지금 또 새아파트 와서 살고있어요. 대출금 갚지도 못하고 이자만 내고있네요.
    지금도 거실에 소파와 티비 없어요. 이 늙은 나이에 이게 뭔 짓인지.

  • 24. ;;(
    '22.10.2 9:08 AM (220.80.xxx.96)

    대출이자가 어느정도인가요?
    존버 외칠 시기가 아니지 않은지

  • 25. ?????
    '22.10.2 9:48 AM (59.7.xxx.226)

    팔때 세금 80% ? 다주택자 아닌데 이게 가능?

  • 26. 어쩌다보니
    '22.10.2 12:36 PM (188.149.xxx.254)

    다주택자가 되었답니다.
    또또 투기꾼으로 몰아버릴 심산이죠? 몬통 욕하면 득달같이 달려든다는 2분법자들.
    시에미가 남편 명의 집을 지 손에 들고는 안주고 계속 나 부릴 생각만만에 우리는 친정돈으로 전세집 전전하고 십년을 살다가 시에미가 집 줄 생각조차 못하니 친정서 집 사준 케이스 였어요.
    왜요.
    문통 못되어 처먹은것.
    어떻게 80프로나 떼어가!!! 법이 순식간에 막 바뀌는데 정말 잘못 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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