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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왜 이렇게 등신 같을까요

... 조회수 : 5,889
작성일 : 2022-09-30 22:20:59
싫은데도 웃고 미소를 지을때가 너무 많아요
그러고 나면 자괴감이 말도 못해요
그런데 또 그러고 있어요
등신 천치 같아요
경계선 지능인가 봐요
의지하고 도와줄 가족도 없는데
이래서 앞으로 중년 노년 혼자 살아갈지
그만 살고 싶네요
IP : 106.102.xxx.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30 10: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글님 그거 좋은 처세거든요.

    싫은데 티내봤자? 싸움밖에 안나요.

    싸우고 나면 속 편할까요?

    제가 쌈닭이라 알거든요? 전혀 안 편해요.

    왜냐? 싸우고나면 그 부정적인 감정이 계속 남거든요.

    전 원글님 등신천치 같지 않은데요?

    저는 마스크 쓰잖아요? 싫은 경우 눈으로 웃어요. 그러면서 입으로는 ㅅㅂㅅㅂ해요. 예전이었으면 싫으면 정색하고 싫은 거 피력했거든요? 요즘이 훨~씬 편해요.

    일단 저는 그래요. 저는 원글님 등신같다고 생각 안해요.

  • 2. --
    '22.9.30 10:24 PM (211.55.xxx.180)

    왜 그런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거구나 싶어서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세뇌해요

  • 3. ...
    '22.9.30 10:26 PM (106.102.xxx.103)

    나를 보호해야할 상황에서도 그러는데 그게 좋은걸까요? 그냥 호불호에 따라 거슬리는거 말고 내가 원치않는 언행을 당할때도 그래요 ㅜㅜ

  • 4. 원글님은
    '22.9.30 10:27 PM (119.64.xxx.101)

    착해서 그래요,
    저도 대처 능력 떨어져서 앞에서 한마디 못할 때도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요.그때그때 좋고 싫고 티내는 사람 저도 부러워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적도 많더라구요,
    원글님 방식이 어떻게 보면 지혜로운 처세술이예요.
    원글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 5. ...
    '22.9.30 10:28 PM (106.102.xxx.106)

    제가 인정욕구가 있거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도 아니라 더 등신 같아요 ㅜㅜ

  • 6. 제친구요
    '22.9.30 10:37 PM (70.106.xxx.218)

    어려서 무서운 부모에게 학대받고 커서
    그 영향이 큰거같아요
    무조건 웃으니 사람들이 만만하게 봐요

  • 7. ㅇㅇㅇ
    '22.9.30 10:3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강한 사람은 이런 쓸데없는데 감정 시간 소모 안하고
    내일 뭘 하면 더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낼수 있을까 어떻게 더 시시하지 않게 살수있을까 어떻게 돈 더 벌까 생각해요.
    그래서 잘 풀리는거고요.
    영양가없는 생각은 떨쳐버리세요

  • 8. ...
    '22.9.30 10:39 PM (106.102.xxx.14)

    싫으면 적극적으로 티는 못내더라도 가만히 무표정이면 되잖아요. 왜 웃고 미소를 짓는지 모르겠어요. 학창시절부터 너무 모욕적인 놀림을 당해도 그랬어요. 등신처럼...

  • 9. ㅁㅁㅁㅁ
    '22.9.30 10:4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징징거릴거면 일기장이나 돈주고 상담사에게 징징거리세요 여기서 남들에게 왜그러세요 그러니 무시당하지

  • 10. 자유게시판
    '22.9.30 10:46 PM (119.64.xxx.101)

    속상할때 가만 못지나가고 재뿌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 11. .....
    '22.9.30 10:47 PM (112.154.xxx.59)

    원글님 모자란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본인까지 자신을 무시하면 내가 너무 안됐자나요. 좀 부족한대로 이쁘다 이쁘다 해주세요. 사람들 알고보면 다 어딘가 모자라고 자기자신에 대한 불만 있어요. 나이들어 이제 성향을 바꾸기도 아려우니 저는 모자란대로 제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쌈닭보다 원글님 성격이 더 니아요. 바로 면전에서 대응하지 못해서 이불킥 하면 늦게라도 상대방에게 자기 기분을 설명해보세요. 그럼 좀 나아집니다. 덜 억울해요. 속에 담아두지 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12. ..
    '22.9.30 10:49 PM (106.102.xxx.68)

    118.34.xxx.13님께 미소를 지을게요 ^^

    (이렇게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한테도 이래요 ㅜㅜ)

  • 13. 처세의달인
    '22.9.30 10:50 PM (221.139.xxx.107)

    이신데요? 학창시절은 그랬을지 몰라도 사회 나오면 님같은 분이 위너. 아마 동창들도 님 좋게 기억할걸요. 방송 나오는 사람들이 그런거 잘하더라구요. 포커페이스. 근데 님은 선함이 느껴져서 더 좋네요. 전 글케 왜 못하는지.지독한 난시라 눈부심도 심하고 인상도 잘 쓰고. 통증 불편 긴장 걱정...달고 살면서 표정에 다 티나요.

  • 14. 대박
    '22.9.30 10:52 PM (112.157.xxx.231)

    ㅁㅁㅁㅁ 공감 못하면 빨리 넘어가시지… 굳이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는 사람들은 뭘 믿고 저렇게 죄를 지으실까요

  • 15. ..
    '22.9.30 10:54 PM (124.53.xxx.169)

    저같은 사람은 원글님 같은 사람 좋던데요.
    전 친해지기 전까지는 미소나 웃음이 잘 안나와서
    종종 오해를 받곤 합니다.
    속내야 어떻든 부드러운 미소 띤 사람은 주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줘요.
    님이 의식 못해 그렇지 그런 님을 좋아해 주는 사람 많을거예요.

  • 16. ㅇㅇ
    '22.9.30 10:59 PM (192.42.xxx.17) - 삭제된댓글

    그게 잘하시는 거예요.
    싫어하는 사람한테 싫은 티 직설적으로 내고
    표정 관리 못하는 사람이 미성숙한 거라고 봐요.
    자기가 싫어하는 건 자기의 문제인데
    그걸 상대에게 티내서 상처주는 거잖아요.

    상대한테 자기 호불호 표현 다 하고 상처주면서
    그러지 않는 사람한테 가식적이네, 사회 생활 잘하네
    하면서 디스하는 게 더 별로입니다.

  • 17. ㅇㅇ
    '22.9.30 11:0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잉 118님 무례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원글님이 좀 예민한편 같은데요.
    본인은 바보같다고 느낀 상황이 사실은 다른사람들도 많이 그럴거 같아요.

  • 18. ...
    '22.9.30 11:04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그러니 무시당하지가 무례한 말이 아닌가요?

  • 19.
    '22.9.30 11:05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등신 맞아요
    저도 그러거든요
    나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데도 웃음짓고 혹시 상대가 기분나쁠까 어떤 나쁜제스츄어도 안해요
    그러니 우습게보여 계속계속 당해요
    아무리 고치려해도 안되는거보면 경계선지능도 맞는듯해요

  • 20. 저는 반등신
    '22.9.30 11:14 PM (182.215.xxx.105)

    저는 그렇게 헤헤 거리면서 2~3번 받아주다가 계속 그런다 싶으면 아주아주 쎄해져요. 그러니 인간관계가 안좋아요.ㅋㅋㅋ
    뒤는 생각 안하고 다 들이 받아요. 나중에 꼭 수습해야 하는 때가 와서 늘 후회해요. 작작하자.. 그러면서..ㅜㅜ
    원글님 나랑 반반 섞어요~~ ㅜㅜ

  • 21. ....
    '22.9.30 11:1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그원인을 찾아보심 좋겠어요.
    분명 마음은 안그런데 웃고 있는건 뭔가 두렵거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거나
    대처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건데 이유가 있을거게요.
    의지하고 도와줄 가족도 없으니 나혼자라서 대항하지 못할 생각이 든다거나.. 등등
    그럼 그런 상황을 돌파할만한 계기를 마련하거나 어떻게든 한번 화를 내보거나 하셨음 좋겟어요.
    내가 내자신의 행동이 마음이 안드는거잖아요.
    전 한번은 그런 행동을 뚫고 나가셨음 좋겠네요. 단한번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
    한편으로 처세좋은것도 맞지만 내자신이 싫다하시니 다르게 한번이라도 행동을 시도해보세요.
    계소 시도하고 연습하고 노력하다보면 하실수 있어요.
    그럴때 대항하고 때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거 오은영샘이 말한 사람이 가져야할 공격성이라 생각해요.

  • 22. ....
    '22.9.30 11:17 PM (110.13.xxx.200)

    저는 그원인을 찾아보심 좋겠어요.
    분명 마음은 안그런데 웃고 있는건 뭔가 두렵거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거나
    의지하고 도와줄 가족도 없으니 나혼자라서 대항하지 못할 생각이 든다거나.. 등등
    대처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건데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럼 그런 상황을 돌파할만한 계기를 마련하거나 어떻게든 한번 화를 내보거나 하셨음 좋겟어요.
    내가 내자신의 행동이 마음이 안드는거잖아요.
    한편으로 처세좋은것도 맞지만 내자신이 싫다하시니 다르게 한번이라도 행동을 시도해보세요.
    계소 시도하고 연습하고 노력하다보면 하실수 있어요.
    그럴때 대항하고 때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거 오은영샘이 말한 사람이 가져야할 공격성이라 생각해요.

  • 23. ㅇㅇ
    '22.9.30 11:19 PM (192.42.xxx.17)

    본성이 선하고 모질지 못해서 그런 거니 자책하지 마세요.
    바로 반격하고 싫은 티 내고 그런 거
    기 쎄고 뒤봐줄 내 편이 많을 때나 가능하지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면 사이만 안 좋아지고 원수돼요.

    물론 내 앞에서 부모 욕을 한다던지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치고 지랄해야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 게 제일 낫습니다.
    그냥 님 할 일 더 열심히 하고 실력 갖추는 게 위너예요.

  • 24. 님보다
    '22.9.30 11:22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쎈놈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그게 내가 살려고 그런 표정이 몸에 굳어서 그래요.

    남보다 약하거나 비슷한 사람에게는 안그러실거에요.
    나자신이 싫어져도 나의 뇌는 생각하지만 내 무의식은 내 몸뚱아리는 살겠다고 엊박자로 행동하게 되있어요.
    무의식과 의식이 일치해서 싫고 좋고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려면 내가 죽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의식적인 용기가 필요해요.

    오랫동안 그러고 살아 오셔서 쉽게 싫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나 자신이 좋아지려면 죽겠다는 각오로 싫음을 표현하세요.
    비굴하게 살아서 죽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되고
    어차피 죽는거 멋있게 죽자하고 싫음을 표현하시면 나 멋져 이런 생각 드실껍니다.

    용기내서 쎈놈한테 싫음을 표현해보세요.
    소심하게라도

    못하셔도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내가 살려고 나의뇌를 부정했구나 하시면서
    쎈놈을 피하면서 살아가셔도 괘안해요.

    우리는 늘 태초로부터 쎈놈들에게서 살기위해서 굽신거렸으니까요.

  • 25. 님보다
    '22.9.30 11:24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쎈놈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그게 내가 살려고 그런 표정이 몸에 굳어서 그래요.

    남보다 약하거나 비슷한 사람에게는 안그러실거에요.
    나자신이 싫어져도 나의 뇌는 생각하지만 내 무의식은 내 몸뚱아리는 살겠다고 엊박자로 행동하게 되있어요.
    무의식과 의식이 일치해서 싫고 좋고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려면 내가 죽어도 좋다라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의식적인 용기가 필요해요.

    오랫동안 그러고 살아 오셔서 쉽게 싫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나 자신이 좋아지려면 죽겠다는 각오로 싫음을 표현하세요.
    비굴하게 살아서 죽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되고
    어차피 죽는거 멋있게 죽자하고 싫음을 표현하시면 나 멋져 이런 생각 드실껍니다.

    용기내서 쎈놈한테 싫음을 표현해보세요.
    소심하게라도

    못하셔도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내가 살려고 나의뇌를 부정했구나 하시면서
    쎈놈을 피하면서 살아가셔도 괘안해요.

    우리는 늘 태초로부터 쎈놈들에게서 살기위해서 굽신거렸으니까요.

  • 26. 님보다
    '22.9.30 11:26 PM (123.199.xxx.114)

    쎈놈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그게 내가 살려고 그런 표정이 몸에 굳어서 그래요.

    님보다 약하거나 비슷한 사람에게는 안그러실거에요.
    나자신이 싫어져도 나의 뇌는 생각하지만 내 무의식은 내 몸뚱아리는 살겠다고 엊박자로 행동하게 되있어요.
    무의식과 의식이 일치해서 싫고 좋고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려면 내가 죽어도 좋다라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의식적인 용기가 필요해요.

    오랫동안 그러고 살아 오셔서 쉽게 싫음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나 자신이 좋아지려면 죽겠다는 각오로 싫음을 표현하세요.
    비굴하게 살아서 죽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되고
    어차피 죽는거 멋있게 죽자하고 싫음을 표현하시면 나 멋져 이런 생각 드실껍니다.

    용기내서 쎈놈한테 싫음을 표현해보세요.
    소심하게라도

    못하셔도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내가 살려고 나의뇌를 부정했구나 하시면서
    쎈놈을 피하면서 살아가셔도 괘안해요.

    우리는 늘 태초로부터 쎈놈들에게서 살기위해서 굽신거렸으니까요.

  • 27. 129
    '22.10.1 12:27 AM (125.180.xxx.23)

    힘내세요!!!!!!!!!!!!!!!!!!!!!!!!!!!!!!!!!!!!!!!!!!!!!!!!!!!!!!!!!!!!!!!!!!!!!!!!!!!!!!!!!!!!!!!!!!!!!!

  • 28. ...
    '22.10.1 7:25 AM (114.206.xxx.192)

    싸우고나면 그 부정적인 감정이 계속 남거든요.222

  • 29. ....
    '22.10.1 10:19 AM (182.227.xxx.114)

    님은 물개박수는 안치시나요?
    저는 물개박수까지 치고 앉았어요.
    별 내용도 아닌데 입가리고 웃고 물개박수 치고
    뭐랄까 리액션이 과하고
    애 유치원 친구들이 놀러왔는데도 그 앞에서 웃어주느라 애들가고 나면 입아구가 뻐근해서 풀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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