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안해도 될말이 튀어나와요;;
그때마다 가만히 있다가 적막이 흐르면 자꾸 말을 하게 되는데
말을 이어가다 보면 사람들의 공감반응이 없어 보이니 멋쩍으면 멈추면 되는데 멈추질 못해요.
어색하니 자신을 약간 낮추는 말도 나오게 되고 그러네요.
예를 들면, 저는 식탐이 있어요.. 라든가요.
운동이라는 필요목적에 의해서 만난사람들이니 맘에 맞는 사람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서 관계에 기대는 없지만, 잠간 피할수 없는 시간이라면 저는 재밌는 대화를 하고 싶은 욕망이 있나봐요.
한 둘은 약간 연령도 맞고 공감을 기대해서 던지는 말들이 누군가의 피식~ 하면서 부정당하는 반응으로 돌아 오는것을 몇 번 느껴서 내가 역시 문제인가? 아니면 속좁은 누군가가 내말이 거부감 들어 까내리려는 건가 오늘 곰곰이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티타임에 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정리를 했어요.
상처를 살짝 받아요 ㅠㅠ
1. 그쵸
'22.9.30 8:46 PM (220.117.xxx.61)대화 소통 그래서 어려워요
외롭진 않으신가요?
외로울때도 그렇게되요.2. 운동모임에선
'22.9.30 8:49 PM (125.132.xxx.178)운동모임에선 나에 대한 얘기보단 운동얘기를 하셔야 공감이 되죠. 그 종목 경기 본 것, 다들 아는 선수 경기 얘기, 앞으로 그 종목에서 일어날 대회 얘기 등등 스몰토크 거리 많으니까 나를 낮추든 올리든 여하튼 그런 거 하지말고 그런 얘기를 하셔요~
3. 음
'22.9.30 8:57 PM (219.249.xxx.181)나를 낮추는 얘긴 어느 정도 친한 사람들 앞에서만.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 말하면 선입견 갖게 되고 다른 눈으로 봐요4. 곰돌이추
'22.9.30 9:12 PM (58.233.xxx.22)어차피 남들도 안 하는 말
나도 하지 마세요5. 음
'22.9.30 9:22 PM (14.47.xxx.167)왜 적막한 걸 못 견디시는지....
근데 말 많이 하는 사람 있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적당히 많지 않고 너무 많으면 피곤해져요
뭐하러 적막을 깨려고 나를 낮추나요...
누가 깨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고....6. 영통
'22.9.30 9:22 PM (106.101.xxx.72)나는 메모에 적고 다녀요
동료나 3자들 만남 시,
남들 화제 주로 듣고 의견은 말하지 않기
내 이야기 안하기 등7. 저는
'22.9.30 9:33 PM (123.199.xxx.114)사람을 안만나요.
나를 깍아 내리면서 정막을 못견디시면 앉아서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조절을 못하면 피하는것도 상책입니다.
말조절 못하면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8. 운동후티타임
'22.9.30 10:08 PM (1.237.xxx.125)역시 도움이 되는 댓글들에 배웁니다
특히 영통님 따라해보기 하려구요.
그것도 안지켜지면 되도록 그자리 피하기.9. ㅇㅇ
'22.9.30 11:16 PM (39.7.xxx.51)영통님 저도 따라해야겠어요
.......
동료나 3자들 만남 시,
남들 화제 주로 듣고 의견은 말하지 않기
내 이야기 안하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