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는 동안 안늙나요?

ㅇㅇ 조회수 : 4,304
작성일 : 2022-09-30 18:56:48
몇년간 공부하면서 공무원 붙긴했어요
근데 그 시간이 저는 고생스럽지않고 돈벌 나이에 제가 원하는 걸 위해 몰입한다는게 좋았거든요
스스로 스케쥴 조정도되고 외롭긴해도 인간관계 신경안쓰고요
사람들이 저를 젊게보는데 그게 공부하는 동안 안늙어서 그런거같아요
입직하고 너무 힘든데 이제부터 제속도로 늙을까요?ㅎㅎ

IP : 39.7.xxx.1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9.30 6:58 PM (118.235.xxx.89)

    네~ 이제부터 노화시작!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급노화됐어요ㅜㅜ

  • 2. 보통
    '22.9.30 6:58 PM (210.96.xxx.10)

    보통은 몇년 집중해서 공부하면 팍삭 늙던데요?

  • 3. 보면
    '22.9.30 7:00 PM (175.193.xxx.186)

    교수들이 덜 늙더라고요

  • 4. ㅇㅇ
    '22.9.30 7:01 PM (194.36.xxx.84)

    바로 공부 시작합니다

  • 5. ...
    '22.9.30 7:02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공부가 적성이고 즐겁게 하면 공부하면서 늙을 리가 없죠.
    내 스케쥴 내가 관리해서 규칙적으로 공부하고
    불특정 다수 만나거나 갑을관계에 매여 스트레스받을 일 없고
    삶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지는 것. 이게 정말 좋은거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게 공부해도 힘든 공부의 결과물은 다 나에게 쌓이는 것이고 나를 채우고 나에게 좋은 것이잖아요.
    공부만 하고 살 수 있다면 그런 행복이 없는 것 같아요.

  • 6. 그게
    '22.9.30 7:0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딱 나뉘더라고요 공부 몇년에 스타일구려지고 급노화되는사람있고
    공부하는동안 시간이멈춘듯? 어린느낌이 유지되고 늙는사람있고. 복받은거죠 ㅎㅎ

  • 7. 그게
    '22.9.30 7:0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딱 나뉘더라고요 공부 몇년에 스타일구려지고 급노화되는사람있고
    공부하는동안 시간이멈춘듯? 어린느낌이 유지되고 안 늙는사람있고. 진짜 젊고 어린느낌 그대로 간직.분위기뿐 아나라 외모도 마찬가지로요.
    복받은거죠 ㅎㅎ

  • 8. 그게
    '22.9.30 7:05 PM (211.223.xxx.123)

    딱 나뉘더라고요 공부 몇년에 스타일구려지고 급노화되는사람있고
    공부하는동안 시간이멈춘듯? 어린느낌이 유지되고 안 늙는사람있고. 진짜 젊고 어린느낌 그대로 간직.분위기뿐 아니라 외모도 마찬가지로요.
    복받은거죠 ㅎㅎ

  • 9. ㅇㅇ
    '22.9.30 7:06 PM (39.7.xxx.129)

    제 생각은 세파에 시달리지 않으니까 그런거같은데 일하면서 빨리 늙으려나요ㅜ

  • 10. ...
    '22.9.30 7:10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노화 속도는 기본적으로는 본인의 유전자 정보에 따라 가는거죠. 극심한 막노동 상상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소 영향이 있겠지만...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 건강 몸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시요.
    노화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간 순간이 행복해야 내 인생이 행복한거니깐요.

  • 11. 아뇨
    '22.9.30 7:28 PM (14.32.xxx.215)

    가족 친구들 박사할때 정말 폭삭 늙던데요
    시기상으로도 늙을 나이이고
    박사하고나면 진로 정해야 하니까 부담도 크고요

  • 12. ..
    '22.9.30 7:30 PM (1.236.xxx.190)

    위에 나뉜다는 님 말씀에 공감해요.
    전 팍삭 기력이 쇠해서 얼굴이 까매지고 하얗게 돌아오기까지 일년반이 걸리더라구요. 고3때랑 편입 일년 준비할때요.

  • 13. ?????
    '22.9.30 7:34 PM (211.206.xxx.204)

    전 공부하면서 엄첨 늙었어요.
    살도 찌구요.

  • 14. ..
    '22.9.30 7:39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고 공부하면서 폭삭 늙고 20대 후반부터 흰머리 생긴 사람 많아요

  • 15. ..
    '22.9.30 7:43 PM (223.39.xxx.193)

    석사할땐 병도 생기고 스트레스 심해서 몸에 안좋은 것 같았는데 그냥 몸 무리안가는 선에서 공부를 하는게 덜늙는거구나 느낍니다
    폰 컴 끝나지않는 복잡한 생각들 그런것들이 훨씬 더 늙게 하는것 같아서 그냥 공부를 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 16.
    '22.9.30 7:44 PM (58.143.xxx.27)

    햇빛을 안 봐서

  • 17.
    '22.9.30 7:54 PM (116.121.xxx.196)

    운동하면서 공부해야해요
    안그럼 시험도보기전에 몸 박살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86 소지섭의 김부장은 원빈의 아저씨와 18:50:34 35
1823185 여름 결혼식 원피스- 스타킹은? 결혼식 18:46:05 48
1823184 (52세) 화장품 기초좀 봐주세요 피부 18:44:51 83
1823183 와우. 이 인간 과거가 화려하군요. 6 18:38:05 660
1823182 세탁기 세탁+건조 일체형 vs 분리형 5 ㅇㅇ 18:37:16 193
1823181 근데 본인 잘 관리하고 깔끔하게 꾸미는 사람이 일 살림 양육도 .. 5 18:28:02 548
1823180 발각질관련) 바렌발각질관리는 파일? 발크림 글리세린? 우레아? .. 1 . . 18:23:03 112
1823179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8 ᆢ50대 18:22:29 695
1823178 39년째 부모 품에서 못 벗어나는 분 결혼상담.. ㅡㅡㅡ 18:20:48 435
1823177 클래식 유명연주자들 4 .. 18:20:44 332
1823176 초코송이 뿌셔뿌셔 싸요 과자 18:14:39 274
1823175 레딧에서 화제였던 양팔 없는 한국인 링크 18:08:14 495
1823174 민주당아! 박은정 의원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라! 16 ㅇㅇ 18:05:18 365
1823173 매실청의 달인님께 여쭙니다 4 ㅇㅇ 18:02:26 306
1823172 어이없어서 중독성 쩌는 챌린지 1 7010 18:00:27 446
1823171 여름이불 추천해주세요 5 ... 17:59:22 367
1823170 홍명보 미국서도 입뺀 14 으응? 17:56:26 1,845
1823169 사다리차 못대는 빌라4층은 이사어떻게해요? 6 ㅠㅠ 17:52:51 675
1823168 취미로 하는 그림 개인전 선물 9 선물 17:39:55 689
1823167 아래 연예인떄문에 생각났는데 제가 깜놀했던 1 ........ 17:36:35 964
1823166 현미 만져봤더니 눅눅해요 1 ㅡㅡ 17:33:41 172
1823165 일본 가야하는데요, 이심 어떻게 어디에서 신청하면 될까요 7 ㄱㄱ 17:29:12 610
1823164 결혼도 양극화, 2030은 결혼 빨리 하려고 한다네요 1 ㅅㅅ 17:23:25 1,242
1823163 요새 토익 인강은 어디가 핫한가요? 토익 17:22:46 102
1823162 요양원 입소 후 상태가 더 좋아지신 부모님들은 10 17:22:1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