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주변에 사람이 다 없어질 때도 있나요?

좀 서글픔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2-09-30 16:30:59
저는 인복이 별로이 그닥 없는것같고

원래도 성격적으로 친구가 많지는 않았어요.

그치만 또 주변에 몇명 만날 친구는 또 생기더라구요.

근데 코로나 이후

거의 제 생활 패턴은 늘 똑같아요.

오전에 운동 운동가서도 그냥 혼자 하지 가서 여러명이랑

어울리는건 아님

운동후 장보거나 볼일보거나

집에와서 혼자 밥먹고 티비 보다가

5시쯤 애들 중고등 생이라서 픽업시작

남편은 골프 친다고 바쁘고 술마시고 약속있고

애들은 학원가고 어떨때는 친구랑피씨방

저는 주말에 사우나가고

주일에 교회가요

교회가도 그냥 갔다가만 오지 더 이상의 친목은 없어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이젠 일상이 늘 이래요
가끔 친언니와 쇼핑하는 정도



학창시절때도 친구가 한두명정도

일할때도 한두명 친했으나 애키우고

애들 학모도 애가 공부 안하니 이제 연락 다 끊기고

그냥 남편 애들보고 살고


윤동가서 요가하고 오는게 다예요

옛날 살던 동네 엄마들도 이사오니 가끔 안부나 문자하지

더 이상또 만나지는 않아요 .
IP : 59.23.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30 4:36 PM (112.144.xxx.206)

    전언니도없어요

  • 2. ...
    '22.9.30 4:40 PM (112.222.xxx.76)

    저도 언니도 없어요.
    그래서 알바 시작했어요^^

  • 3. ㅇㅇ
    '22.9.30 4:44 PM (185.220.xxx.249) - 삭제된댓글

    같이 쇼핑다닐 언니 있고
    남편 있고, 애들 있고....
    그 정도면 그래도 괜찮아요.
    적당한 지인들은 또 사귀면 되는 거구요.

    정말 아무도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4. ㅇㅇ
    '22.9.30 4:45 PM (185.220.xxx.241) - 삭제된댓글

    같이 쇼핑다닐 언니 있고
    남편 있고, 애들 있고....
    그 정도면 그래도 괜찮아요.
    적당한 지인들은 또 사귀면 되는 거구요.

    정말 아무도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5. .........
    '22.9.30 4:46 PM (210.223.xxx.65)

    음.... 그게 딱히 성격이 모나거나 이상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6. ㅇㅇ
    '22.9.30 4:46 PM (77.68.xxx.133)

    같이 쇼핑다닐 언니 있고
    남편 있고, 애들 있고....
    그 정도면 그래도 괜찮아요.
    적당한 지인들은 또 사귀면 되는 거구요.

    정말 아무도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7. ..
    '22.9.30 4:49 PM (223.33.xxx.180)

    그럼요
    요즘은 그런 사람 너무 많아요
    인구밀도 높은 곳에서 스트레스 받으니 쉴 때 혼자 있고싶은 마음이 큰 거 같아요
    친구 한 번 씩 만나도 즐겁기 보다 피곤해요

  • 8. 원글
    '22.9.30 4:59 PM (59.23.xxx.132)

    제가 폰에 입력된 사람들 이제 더 이상 안만나는 사람은 다 지우거든요

    그러니까 남는건
    애들 학원 아님 그냥 어디 업체 연락처구요


    운동을 요가랑 방송댄스 배우는데

    거기서도 운동하고 그냥 웃고 말하다 집에오지
    더 만나고 친하고 이런건 없어요.

    그래서 되돌아보니까
    내가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의문이 생기네요.

  • 9. ..
    '22.9.30 5:16 PM (153.134.xxx.11)

    저 올해 지인들과 다 끊어졌어요... 참 희한하죠...

    사주보니 올해 내년 안 좋더라고요...운이 바뀔즈음 사람들이 싹 물갈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어요..

  • 10. ㅎㅎ
    '22.9.30 5:18 PM (220.76.xxx.132) - 삭제된댓글

    전 더 없어요.
    친구 두세명이 전부인데 일년에 한번 연락 하는 사이고요 . 이래저래 알게되는 지인도 없어요 심하죠 ㅎㅎ
    언니 있지만 결혼하고 애낳고들 사니 좀 각자 노는편이고(용건 있을때만 통화함)
    그냥 삶이 좀 무료하고 외롭고 ㅎㅎ 운동 다녀도 각자 하다가고
    오전에 알바 하니 좀 낫네요. 일하면서 시간 보내고
    남편도 친구가 없고. 다행 남편하고 잘맞아서 주말은 남편이랑 놀아요.
    그래도 지인 만들려는 노력은 하는중에요. 가벼운 수다정도는 하는정도 한둘 생긱기도해요.

  • 11. 차한잔마시자고
    '22.9.30 5:18 PM (175.208.xxx.235)

    제 주변엔 원글님 같은 사람만 있나봐요.
    문화센타에 다니는데, 어쩌다 수업이 휴강이라고 문자오면 클래스 단톡방에 이런날은 갑자기 시간이 비니 그 시간에 밥 먹고 차마시자고 제안하면 다들 다른약속 있다고 시간 안된다고 합니다.
    제 주변엔 이렇게 차마시고 먼저 말해주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제가 부지런히 차 한잔 마시자고 연락해도 시간 안된다 바쁘다 하는 사람들이 더 많네요.
    다들 집순이인가봐요.
    그래봐야 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람들 만나서 커피한잔 마시는 수준인데.
    그 마저도 같이 마실 사람 없어서 혼자 지낼때가 많네요.

  • 12. ㅎㅎ
    '22.9.30 5:22 PM (220.76.xxx.132) - 삭제된댓글

    전 더 없어요.
    친구 두세명이 전부인데 일년에 한번 연락 하는 사이고요 . 이래저래 알게되는 사람도 거의 없어요.심하죠
    언니 있지만 결혼 하고 애 낳고들 사니 좀 각자 노는편이고(용건 있을때만 통화함)
    그냥 삶이 좀 무료하고 외롭고 ㅎㅎ 운동 다녀도 각자 하다가고
    오전에 알바 하니 좀 낫네요. 일하면서 시간 보내고
    남편도 친구가 없고. 남편하고는 잘맞아서 주말은 남편이랑 놀아요.
    저는 지인 만들려는 노력은 하고있고 가벼운 수다 정도 하는 한둘 생기기도해요. 그냥 이렇게 적응상태에요.

  • 13. ..
    '22.9.30 5:29 PM (175.124.xxx.116)

    음.... 그게 딱히 성격이 모나거나 이상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222222

    제가 딱 이래요 ㅠㅠ
    다들 저보고 성격 좋고 착하다고 하는데
    저를 먼저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 14. 저도
    '22.9.30 5:43 PM (124.54.xxx.37)

    올해가 참 안좋네요.그러다보니 연락 어쩌다오는것도 받고싶지 않아요..그냥 싹 주변이 바뀌어야하는 때인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 15. 원글
    '22.9.30 6:08 PM (59.23.xxx.132)

    제가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둘러보니 친구라고 만나서 커피마시고
    차마실 사람도 없고
    그리고 제가 뭘 그닥 잘못한것도 없는데
    누구도 연락이 없고
    같이 하던 오래된 모임도 다 파토나고
    그냥 이제 주위에 사람이 없구나
    싶게 되버렸어요

    좀 서글프네요.

  • 16. ...
    '22.9.30 8:39 PM (218.234.xxx.192)

    주위 사람들이 착하다 성격좋다 해주는데 정작 만날 사람들없다는건 왜 그럴까요????

  • 17. 저도 그래요
    '22.9.30 9:50 PM (218.39.xxx.66)

    코로나 이후로 거의 꾾기고
    한 둘은 제가 연락해야 겨우 한번 볼까에요

    생각해보면 코로나라 하더라도
    다들 마스크 쓰고 잘 만나고 유지했는데
    전 코로나라고 더 안만나고
    좀 그닥이라 생각했던 모임은 잘됐다 코로나 핑계로
    딱 끊고 연락도 안하고 하니

    사람들 인력 풀에서 그냥 저만 튕겨나오고
    그들은 그들끼리 계속 연락해왔으니 만남이 지속되고유지
    결속력 강해짐. 더욱 나와 멀어짐 … 반복

    생각해 보면 사주상 ( 꼭 믿지않더라도 ) 좀 외롭고 주변에 사람없고
    인복 없다고 하는데 얼 추 맞고 성격도 좀 모나고 비판적이고
    해서 또 둥글둥글 다 좋아 저것도 좋아 허허허 호호호 가 안되고
    싫은것 아닌것 잘못된 것 꼭!! 얘기해서.
    사람들이 불편해서가 아닐까 ..,

    남자들은 술 마시며 정치나 사회 현상 문화 여러 삶의 이면에 대해서
    술마시며 논쟁하는데
    여자들은 잘 안그러는건지. 제가 저와 맞는 집단에 못들어가고
    주변만 맴돌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구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맞춰나가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거나 (일, 돈, 공부, 자아실현 등)

    아님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거나

  • 18. 저도 그래요
    '22.9.30 9:54 PM (218.39.xxx.66)

    전 언니도 없어요. 부럽네요 언니 있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91 결국 대만도 홍콩처럼 될까요? .. 21:45:20 58
1803690 스토킹 살인피의자 얼굴 공개 1 ........ 21:41:14 261
1803689 인색한 일터 3 ㅇㅇ 21:40:19 170
1803688 핸드폰케이스, 맥세이프기능있는거 첨써봐요.자석 괜찮을까요? 바닐라 21:39:11 81
1803687 딸이 해 준 버터떡 먹었는데 맛있네요.  1 .. 21:32:29 385
1803686 10시 장인수기자님 저널리스트 방송 2 저널리스트 21:32:24 235
1803685 문센다니면서 생긴문제 7 마상 21:25:01 548
1803684 요즘같은때 주식은 신재생에너지 추천합니다 4 :: 21:23:54 528
1803683 한국문화의 저력?장점이 뭘까요 5 ㅁㄴㅇㅇ 21:06:57 441
1803682 이재명때문에 방탄 컴백 욕먹네요 30 ㅇㅇ 21:04:04 1,996
1803681 이재명 분당아파트 아직 안판거예요? 29 ㅇㅇㅇ 21:00:47 1,338
1803680 대상포진 3 ,,,,, 21:00:11 443
1803679 이란 외 나머지 중동국가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어때요? 1 그럼 20:58:28 295
1803678 제가 제일 충격먹은 표절 음악은 7 ㅇㅇ 20:52:34 1,607
1803677 파코가 한국에 왔네요 7 .. 20:50:08 1,675
1803676 신명 나왔어요 2 넥플 20:49:05 850
1803675 AI 무료로 쓸수있는 종류 부탁드립니다 4 AI 20:46:38 442
1803674 러시아 코로나 백신 투사였던 송영길 6 ㅇㅇ 20:42:11 612
1803673 헬마라이브 글 왜 지우셨어요-강추하러 제가 글써요 10 ㅇㅇ 20:40:49 708
1803672 이재명대통령 팩 가격듣고 놀라는거 넘 귀엽네요 8 .... 20:37:46 1,129
1803671 나솔사계 이번 기수 8 ... 20:37:05 1,069
1803670 장항준 감독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7 ㅇㅇ 20:36:07 2,341
1803669 서울 영등포 저희 아파트 신고가 찍었어요 12 ㅇㅇ 20:35:18 1,474
1803668 손석희의 질문들에 홍상수 김민희 4 20:32:32 1,975
1803667 수술비특약 있는데 치조골이식수술 수술비 보장되나요 2 봄날 20:27:01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