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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 손님에게 대접 안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손님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2-09-30 12:21:27
딸 학교친구 엄마인데 
어찌하다가 우리집에와서 저는 점심 대접했고요..
또 다른날 다른 엄마집에가서 같이 점심 대접 받았고요..
그런데 대접해준 다른 엄마와 본인집에 갔을때는 커피와 과자 몇개 내놓네요..
그때도  기분이 별로였고 만날일 없다가
우연히 만났는데 저에게 뭘 부탁을해서
시간써서 그 집에 방문을 했는데요..
물한잔 커피한잔 과일 조각하나 안 내놓네요..
이게뭐죠? 저한테만 이러는건 아니겠죠?
마르고 곰과고 느릿하고 본인 말로는 친구도 없다하고
먹는거에 관심도 없어보여서...
성격이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내시간쓰고 차 기름쓰고 부탁 들어주고..빈정 상하네요
다시 만날 생각도 없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IP : 198.2.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0 12:23 PM (220.85.xxx.4)

    세상엔 이상한 사람도 많고
    생각없는 사람도 많고
    이해 못할 사람도 많더군요.
    저런 사람은 저렇게 살다 가겠죠..,뭐.

  • 2. ...
    '22.9.30 12:25 PM (124.57.xxx.151)

    친구 없을거같애요
    기본예의도 없는사람

  • 3. 대접
    '22.9.30 12:2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거지같아요

  • 4. 기본
    '22.9.30 12:30 PM (221.143.xxx.13)

    인성이 안되어 있는 사람인 거죠
    우리 집에 온 사람에게 최소한의 손님 접대를 하는 거 그게 인간의 기본 도리라는 거
    얘들도 압니다.

  • 5. 210
    '22.9.30 12:31 PM (116.125.xxx.12)

    대접 받을려는게 아니잖아요
    부탁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기본도리는 해야죠
    기본이 안된사람이잖아요

  • 6. . . .
    '22.9.30 12:38 PM (180.70.xxx.60)

    위에 대접님
    글 읽은것 맞죠?
    성인도 문해력이 영~~

  • 7. ---
    '22.9.30 12:39 PM (220.116.xxx.233)

    저는 남의 옷 빌려가서 입어 놓고 드라이도 커피 한 잔 고맙다는 말 없는 사람 손절했어요.

    또 어떤 아는 엄마는 심지어 본인 집에서 모이자고 해놓고 밖에서 커피를 사와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진짜 궁상 맞게...

  • 8. ㅇㅇ
    '22.9.30 12:40 PM (211.246.xxx.37)

    저는 우리집에 잠깐 오는 손님이라도 항상 밥을 대접해요.
    차마시로 온다, 잠깐 들린다해도 밥먹지말고 오라고해요.
    우리집에서 같이 먹자고..
    부추찌짐이라도 과일과 같이 먹고, 빵이라도 같이 먹고..
    수제비등등 낭만이 있잖아요.
    근데 몇십년, 몇년 대접받든 지인들은 안그렇더군요.
    정말 딱 커피 한잔, 저는 남집에 방문할때도 빈손으로 못가서,
    뭐라도 들고가는데, 남들은 안그래요.
    뭐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그렇더군요.
    그냥 저는 요리 좋아해서 사람들 먹이는거 좋아한다..
    딱 그정도로 생각하나봐요.
    특히 아이들 학부모들이 좀 다 인색했어요.
    세월지나면 왜 학부모들한테 그렇게 돈많이 쓰고,
    퍼줬는지.. 지금도 친구들한테도 그러고있지만..

  • 9. 무조건
    '22.9.30 12:46 PM (220.75.xxx.191)

    밥 대접 한다는것도 오바구 ㅋ
    하다못해 뭐 고치러 오는 기사한테도
    아이스커피 정도는 주는구만
    도대체가 배워먹질 못한거예요
    그 사람 인사성도 없을듯

  • 10. ..
    '22.9.30 1:09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왜 오는 사람에게 밥 대접 하세요? 대접하면 또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고 싶잖아요..
    그게 당연히 사람의 마음이고요..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집에서 만나고 싶지 안아요...음식도 못하고...집에 물이랑 커피 말고는 없어요..
    냉장고도 비어있고, 누가 갑가기 오면 줄 게 없어요..

    거의 밖에서 만나면 내가 돈 쓰는데, 그래봐야 2만원에서 4만원 사이인데도
    내가 돈 쓰는게 당연하게 여기더라고요...
    서로 주고 받아야 오래가지 한 사람만 주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저 또한 내가 세번 사면 한 번 사는 사람이 더 만나고 싶어요..

  • 11. ..
    '22.9.30 1:13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왜 오는 사람에게 밥 대접 하세요? 대접하면 또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고 싶잖아요..
    그게 당연히 사람의 마음이고요..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집에서 만나고 싶지 안아요...음식도 못하고...집에 물이랑 블랙커피 말고는 없어요..
    다른 마실 차도 하나도 없어요..
    그 흔하디 흔한 과일 하나 없고요...냉동식품 하나 없어요...
    부부 둘만 살아서 늘 냉장고도 비어있고, 누가 갑가기 오면 줄 게 없어요..

    거의 밖에서 만나면 내가 돈 쓰는데, 그래봐야 2만원에서 4만원 사이인데도
    내가 돈 쓰는게 당연하게 여기더라고요...
    서로 주고 받아야 오래가지 한 사람만 주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저 또한 내가 세번 사면 한 번 사는 사람이 더 만나고 싶어요..

  • 12. ..
    '22.9.30 1:20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내가 음식을 못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점심시간 전이나, 점심시간 후에 만나요...
    점심 시간에 집에 오라고 해도 일이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밥 대접 사람은 상대방도 밥 대접하기를 바란다른 걸 알기에..
    차라리 밖에서 만나는데 더 편해요..내가 돈을 내더라도...
    상대방 집에서 일반 식사 대접 받았는데,
    우리집에 왔을때 내가 라면 끓여주면 또 욕하지 않나요?
    저처럼 음식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 13. 폴링인82
    '22.9.30 2:04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가 왜 없다고 했는 지 이해되네요.

  • 14. ..
    '22.9.30 2:19 PM (211.234.xxx.85)

    대접
    '22.9.30 12:27 PM (210.223.xxx.17)
    왜 대접 받을 생각을 해요... 거지같아요
    -----
    쿨한척 한마디 던진 할머니 느낌..ㅎㅎ

  • 15.
    '22.9.30 2:40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받기만 하고 입 씻는 사람들 종자가 있는듯 해요
    애들 둘있는 집 수능전 다 챙겨주고
    재수하는집도 두번이나 수능전 챙겨줬는데
    와 저희 아이 수능볼때 몰라라 지나쳐서 넘 서운했어요
    이제 아니다 싶음 바로 손절하고 살라구요

  • 16. 일부러
    '22.9.30 2:42 PM (223.38.xxx.96)

    간게 아니라 부탁받아 간거라잖아요.
    일부 댓글들, 원글은 읽고들 다는거에요?
    뭘 밖에서 만나는게 좋네 어쩌네예요.

    그리고 원글에 등장하는 그 곰녀는
    무식한거에요.
    가정교육이라 그러죠.못받은거. 그 에미부터 이상한 거에요.

    남의집 갈땐 과일 한개라도 사가는거고.
    손님이 오면 먹던거 말고 작은거라도 새로 뜯거나
    마련해서 내놓는겁니다.

    덧붙여서
    누가 집에 가면
    쫌 에어컨좀 틀고 난방좀 하세요.
    82쿡보면 댓글에 진짜 사이코들 많아요.

  • 17. ㅇㅇ
    '22.9.30 3:46 PM (221.144.xxx.72)

    근데 의외로 그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진짜 어쩜 그렇게들 뻔뻔스러운지
    제가 그스트레스때문에 친한친구외엔 새로운인연을 안만들어요.

  • 18. unah
    '22.9.30 4:39 PM (218.153.xxx.48)

    여기 학부모님들 많아서 제 의견에 동의 안 할지도 모르지만...
    대치동에서 과외 몇 년 했는데 고3도 하고요. 물 한 컵도 안 주는 집 많아요.
    1년 이상 방문 과외해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물 들고 다닌다..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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