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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은 그냥 시대적 흐름이고 원치 않아도 될 겁니다

..............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22-09-30 11:48:06
여기서 암만 떠들어봐야 반반결혼은 어차피 어쩔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조류예요
예전에야
여자들은 그저 조신하게 의무교육만 마치고 시집 빨리 가는게 미덕인 사회였지
어디 여자가 대학간다, 공부 더 한다, 입신양명하겠다.
머리 깎이고 방구석에 감금 당하던 시절이 불과 몇십년 전이에요
그래서 여자는 교육의 기회도, 경제활동의 기회도 박탈당하니까
일을 못하거나, 일을 해도 저임금 직종만 하니
남자들이 경제적인 부분을 100% 책임졌던거고요
돈 벌어다주는 주체가 남자이니 계란후라이 나오면 아들놈 주고 도시락 반찬 차별두고 했죠.

지금이야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입고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법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자꾸 옛날 얘기 들먹거리면서
남자한테 경제적인 책임 전가하고.
이게 말이 안되는 거예요
지금 남자들이 본인들한테
칠거지악 어쩌고 운운하면
미친새끼 소리 절로 나오겠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그런 헛소리 하냐고.
지금 본인들이 남자들한테 똑같은 소리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들은 남자가 데이트비용 더 쓰고, 집 해오길 바라고, 그런 전통적인 남성상 요구할거면
본인들도 전통적인 여성상에 입각해 사는게 공평한거죠. 칠거지악 까진 아니더라도.

시집가면 여자가 손해니 반반 안된다.
본인들이 시집가서 손해를 볼지 안볼지 어찌 알아여?
벌어지지도 않은 상황을 본인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가정하고, 본인 실리 챙기는 명분으로 삼는거 참 비겁한 짓이에요.

저는 여자가 명절때 시댁먼저 가는것도 불공평하지만, 남자란 이유로 경제적인거 전가하는것도 불공평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남자애들도 인식이 점점 저렇게 변화하고 있고
여자들도 인식이 깨어져서 점점 저렇게 변화하고 있고
지금 당장 1,2년 내엔 아니겠지만 언젠가 차츰 남녀 성별에 따른 역할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평등한 결혼생활이 이뤄질 거예요.
항상 느끼지만,
여자는 결혼이 손해니까 경제적으로 실리를 취해야한다.
이딴 소리 하는 여자들치고 본인 스스로 행복하고 자존감 높고 본인 인생에 만족하는 여자들 없더군요.
본인들이 겪어온 인생, 현재 살고 있는 삶에 근거해 마음의 상태가 말로 나오는거죠.
불행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거예요.
행복한 사람들은 저런 소리 할 이유가 없습니다.






IP : 121.172.xxx.23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0 11:50 AM (115.23.xxx.124) - 삭제된댓글

    반반가사 반반육아나 하세요

  • 2.
    '22.9.30 11:50 AM (175.205.xxx.117) - 삭제된댓글

    여자 똑같이 교육하고 일하지만 결정적으로 결혼이나 증여시 각 가정에서 아들 딸 다르게 생각하는게 문제죠
    증여나 상속시에도 아들 딸 똑같이 하면 될 일임

  • 3. ㅅ즈ㅡ
    '22.9.30 11:52 AM (58.230.xxx.177)

    페미들 밭가는거라니까요

  • 4. ....
    '22.9.30 11:52 AM (121.172.xxx.233)

    그건 지금 윗세대 부모들의 인식이 그런거고요,
    지금 젊은 부부가 나중에 노년이 되어서 아들딸에게 증여할땐 또 달라질 겁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수십년전보다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뀐것처럼요.
    차츰 그렇게 될 거예요.
    세대교체가 되면서요.

  • 5. ㅇㅇ
    '22.9.30 11:52 AM (183.105.xxx.185)

    그래서 결혼을 안 하는 추세죠.

  • 6.
    '22.9.30 11:53 AM (116.121.xxx.196)

    나이차 있는 결혼도있고
    전문직남자 부잣집딸 조합이 반반이 되던가요?

  • 7. 동감
    '22.9.30 11:53 AM (118.235.xxx.160)

    시집가면 여자가 손해니 반반 안된다.

    본인들이 시집가서 손해를 볼지 안볼지 어찌 알아여?

    벌어지지도 않은 상황을 본인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가정하고, 본인 실리 챙기는 명분으로 삼는거 참 비겁한 짓이에요.

    222222222222

  • 8. ....
    '22.9.30 11:53 AM (124.51.xxx.24)

    반반 결혼하려면 나이도 같이 직급도 같이
    나중에 유산 어느쪽이 더 받니 싸울테니
    집안 형편도 같이
    육아나 설림은 더 하는 쪽에 돈 몰아주는 걸로
    아이는 여자가 낳으니 여자 성으로
    양가 경조사는 각자
    이정도 반반 문화도 같이 따라와야죠

    남녀 모두 불공평하다 느끼는게 없어야 될꺼 아니에요.

    저 위에 얘기 다 해준다고 하면
    반반 결혼하겠다는 여자들 줄 설꺼에요.

    그것도 아니고 결혼만 반반하자고 하면
    어떤 여자가 결혼한다고 하겠어요.

  • 9. 여자들이
    '22.9.30 11:53 AM (118.235.xxx.160)

    상향결혼을 죽어도 원하기때문에 과연?
    떼쓰는거죠 애처럼.

  • 10. ㅋㅋ
    '22.9.30 11:54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출산 안해본분

  • 11. 뱃살러
    '22.9.30 11:55 AM (221.140.xxx.139)

    공감,
    그냥 의식의 흐름이 그게 당연해요.

    쌍팔년도에 20 중반되면 결혼하라고 노인네들 광광거렸어도
    초혼 나이들이 늦어진 것처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문화들 바껴요,

  • 12. 00
    '22.9.30 11:56 AM (123.100.xxx.135)

    남녀의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서로 사랑한다면 형편껏 하는거겠죠 .. 외국처럼 남녀 둘만의 결합이면 얼마나 이상적이나요 . 댓글만 봐도 미래의 시댁 처가댁들 보니 아직도 멀었네요 . 그냥 이혼안하고 둘이 행복하게 사는것만으로 만족하고 거리두고 살아야죠 . 그리고 외국에서의 모습보면 명절 요리를 남자가 하더군요 ...힘이 많이 드는거는 남자가 배려하고 하면 좋은데 우리나라는 여자들만 모여서 끙끙거리면서 하고 남자는 뒷짐지는 문화라서 아직 멀었습니다 .

  • 13. 뱃살러
    '22.9.30 11:58 AM (221.140.xxx.139)

    아무리 내가 살아봤더니~, 니가 애 낳고 살아봐야~~ 소리 해봐야,
    그냥 전형적인 상꼰대에요.

    자기들은 자기 시엄니들이 옛날 이야기하면 미친놈의 노인네라고 욕할거면서
    왜 자기들은 먼저 살았다는 이유로 똑같이 구는지 모르겠어요

  • 14. ..
    '22.9.30 11:59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옛날 밭매다 애 낳는 시절도 아니고
    오빠 공부시키려 공장다니며 돈 보태던 시절도 아니고
    똑같이 대접받고 사랑받고 교육받고 살아서
    윗세대가 보여준 덕에 직간접 경험한
    여자에게 더 불합리해 보이는 결혼자체를 안한다고요
    요즘 젊은 여자들..
    남자들도 있겠으나 여자에 비해 그 비율은 낮은 수준이고요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출산 육아 등 여자의 희생을 수반한 소모적이기만 한 과정을 거부하는 거라고요
    반반결혼이 시대적 흐름이 아니라
    비혼이 시대적 흐름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반반이든 아니든 여건에 맞게 하겠지요

  • 15. ㅡㅡ
    '22.9.30 11:59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시대의 조류고 뭐고 이렇게 되려면 먼저 남자가 육아하고 살림하고 스스로를 가꾸도록 변해야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결혼은 남자를 위한 것이었죠 남자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왜 여자가 눈뜨고 손해보는 결혼과 출산을 이어가야 할까요?
    요즘 의식적으로 비혼하는 처자들, 아주 잘하는 겁니다
    시집가면 손해를 볼지 안볼지 누가 아냐구요?ㅋ 노후가 외로울걸 걱정해 결혼했다가 내내 비참할 수도 있어요

  • 16. ㅇㅇ
    '22.9.30 11:59 AM (122.35.xxx.2)

    우리나라 남녀는 부모의존도가 심해서
    절대 둘이 못해요.
    시부모 죽었으면 좋겠다면서
    절대 고아랑은 안하잖아요.
    정확히는 시부모가 잘 키운 남자와 재산을 포기못함.

  • 17. 음음음
    '22.9.30 11:59 AM (59.15.xxx.53)

    양성평등 외치지만
    솔직히 여자들 일힘들면 관둘생각부터 하잖아요
    능력있는 여자들은 다 남편이랑 반반살림하고 안되면 아줌마쓰고해서 일해요
    능력없어서 관둬놓고 출산육아때문에 손해봤다고 징징대니까
    82년생 김지영이 욕먹는거죠

  • 18. ...
    '22.9.30 11:59 AM (182.231.xxx.124)

    친정에서 돈안주고 나도 돈없고 그래서 남자나 남자부모한테 다 부담지우는 여자들 어찌보면 불쌍하죠
    애 키우다보면 별여자들 다 만나는데 남자가 집값 다 부담한 여자들은 다들 시집욕을 그렇게 해대더라구요
    열등감에 피해의식에 사람이 뒤틀려있어요
    다들 생긴것도 박복하게 생기고. 자기부모한테 대접 못받는데 인상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여기 남자가 집해오는건 여자가 이뻐서고 집에 돈보태는 여자는 못생겼다라는 주제파악못하는 소리 해대는데
    있는집 딸들이 더 이쁠수밖에요 돈있어 피부과 성형외과 발레 필라테스 관리하며 사는데

  • 19. ㅡㅡ
    '22.9.30 12:00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시대의 조류고 뭐고 이렇게 되려면 먼저 남자가 육아하고 살림하고 스스로를 가꾸도록 변해야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결혼은 남자를 위한 것이었죠 남자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혼 자체를 선택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여자가 눈뜨고 손해보는 결혼과 출산을 이어가야 할까요?
    요즘 의식적으로 비혼하는 처자들, 아주 잘하는 겁니다
    시집가면 손해를 볼지 안볼지 누가 아냐구요?ㅋ 노후가 외로울걸 걱정해 결혼했다가 내내 비참할 수도 있어요

  • 20. 징글징글
    '22.9.30 12:01 PM (211.212.xxx.141)

    강요하지 마시라구요
    대세는 비혼일거라구요
    님 자식은 열심히 반반결혼시키세요 안 말려요

  • 21. 명절
    '22.9.30 12:01 PM (223.39.xxx.223)

    명절마다 아들내외가 오는 풍경도 자연스레 사라질꺼예요
    반반결혼은 하더라도 논란있는 손주는 안 낳을 경우가 많을 꺼고요.
    제사는 당연히 없어지겠죠. 아님 그 아들이 장봐다가 하던가요

  • 22.
    '22.9.30 12:02 PM (125.176.xxx.8)

    그런데 내 주위만 봐도 요즘 시집살이 독박육아는 없던데요.
    남자들도 살림 육아 반반 다 하던데요.
    결혼도 형평껏 서로 하면되죠.
    사랑으로.

  • 23. ㅡㅡ
    '22.9.30 12:02 PM (14.32.xxx.186)

    시대의 조류고 뭐고 이렇게 되려면 먼저 남자가 육아하고 살림하고 스스로를 가꾸도록 변해야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결혼은 남자를 위한 것이었죠 남자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혼 자체를 선택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여자가 압도적으로 손해보는 결혼과 출산을 이어가야 할까요?
    사람 여자가 어떨땐 동물 암컷보다 못해요
    요즘 의식적으로 비혼하는 처자들, 아주 잘하는 겁니다
    시집가면 손해를 볼지 안볼지 누가 아냐구요?ㅋ 노후가 외로울걸 걱정해 결혼했다가 내내 비참할 수도 있어요

  • 24. 지금은
    '22.9.30 12:03 PM (38.26.xxx.6)

    가치관이 너무나 다른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가
    섞여있어 혼란스러운데 가는 방향은 이미 정해졌죠.
    더이상 부모를 모시는 세대도 아니고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사는 세태도 아니니까 같이 집을 마련하는게
    대세가 되어갈 겁니다. 외국처럼 생활비 각자 내구요.
    여자들이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했듯이 남자들도 일방적인 희생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결혼을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결혼 못하면 루저라 생각해 애 많이 썼는데 이젠 그런 시각도 거의 없죠.

  • 25. ㅋㅋ
    '22.9.30 12:03 PM (136.228.xxx.38)

    여기서 페미들 발악해봐야 오히려 그들만 시대에 뒤쳐진다는걸 모르나봐요
    오죽 못났으면 페미할까
    능력도 안되니까 반반부담에 발악하겠지 싶어
    안쓰럽다니까요.

  • 26. 명절
    '22.9.30 12:03 PM (223.39.xxx.52)

    현재 반반 결혼한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여기서 떠드는 대다수는 자기는 혜택받고는 입으로 반반 외치는 여자들이 더 많고요

    맞벌이 반반이 많아지면 부모들 자식 결혼과 동시에 독립시키세요. 손주 기대도 마시고요

  • 27. ...
    '22.9.30 12:03 PM (59.15.xxx.141)

    백번 맞는 말입니다
    이래서 못한다 저래서 손해다
    결국 다 남탓 상황 탓 핑계거리 돌리는 거잖아요
    내가 먼저 반반하고 책임지고 주체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누가 미쳤다고 알아서 세상 바꿔줍니까
    비혼이 무슨 무긴줄 아나본데
    똑똑한 여자들 자기 할거 하면서 결혼으로 챙길것도 챙겨요

  • 28. ...
    '22.9.30 12:04 PM (59.15.xxx.141)

    저 위에 징글징글
    네 저는 제 딸 반반결혼 시킬 거에요. 남의집 아들 못지않게 열심히 지원해주고 귀하게 키운 딸이에요.
    왜 반반 안해줘서 눈치보고 살게 만듭니까??

  • 29. 웃겨요
    '22.9.30 12:05 PM (1.227.xxx.55)

    여자가 살림,육아 많이 하니까 반반 못한다 하면

    반반 안 하고 살림,육아 많이 하는 건 당연한 건데 또 많이 한다고 불평등하네 뭐네 징징징.

    반반 하고 아이 낳지 말던가 낳으면 똑바로 분담해야지, 남편이 안 하면 이혼불사 해야지 왜 못하는지.

    실상은 돈이 없어 반반 못하는 거면 그냥 조용히 가서 살림,육아 더 해야죠.

  • 30. ..
    '22.9.30 12:05 PM (39.7.xxx.221)

    한민족 말살 정책은 오늘도 이렇게 평화롭습니다.

  • 31. .....
    '22.9.30 12:07 PM (124.51.xxx.24)

    요즘 여자들은 결혼 안한다구요.
    결혼이 여자한테 얼마나 불리한지 엄마 세대를 보고 몸으로 느껴서
    비혼이 대세에요.
    그러니 아들 엄마들도 결혼시킬 생가가 말고
    아들 혼자 잘 살 수 있도록 가르치세요.

  • 32. 동감
    '22.9.30 12:10 PM (39.117.xxx.195) - 삭제된댓글

    결혼이 손해면 안하면 되는데 손해니 돈많은 남자랑
    출산 육아 싫으면 같은 딩크족만나 결혼해 살면되지
    손해보니 돈많은 남자랑ㅋㅋ 웃기죠

    여자들 반반결혼해서 당당해지자고 한목소리 안 내죠
    돈이 자존심이라는82에서...
    왜그러겠어요 . 돈이 없거든요
    돈없이결혼해서 출산 육아가 손해라고 외쳐야죠
    그래야 여자가 손해니 반반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합리화시켜
    돈없는 본인들도 잘낫다고 정신승리 하는거죠

    외모도 반반해야한다는 웃긴글도 있던데
    주위에... 내가 못생겼으니 반반해야지 돈 더써야지
    이런생각하는 못생긴 여자는 한명도 못봤어여 ㅋㅋㅋ

    젊은 여자들도 경제관념좀 가지고 정신차려야지
    20대에1억만든여자 궁상맞다는둥
    30대에 집마련한 나는솔로 여자 고졸이네 어떻네 하면서
    딸들 소비는 펑펑 쓰게 냅두니 경제관념은 밥말아드심
    남돈은 우습고...

    여기 82할머니들 사주 팔자타령 복타령 많이 하죠
    상향결혼해서 남자돈으로 신분상승하고 덕볼려고 하니 팔자타령하는거에요

    개가 주인 잘만나 럭셔리하게 살면
    개팔자 좋다고 하죠 개가 주인따라 팔자가 바뀌니...

    어디 남편복뿐이에요? 돈많은부모복타령까지
    그렇게 평생 팔자타령하다 가는거죠...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 아니고
    주위따라 변하는 내 팔자 신세타령...

    남편복타령 하는 여자들은 반반결혼 이런건 이해도 못할듯 ㅋ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엔 남자들이 아내복타령 해야하지않을까 싶기도 ㅋㅋㅋ

  • 33. ㅋㅋㅋㅋ
    '22.9.30 12:12 PM (39.7.xxx.79)

    시대적 흐름은
    비혼.비연애 인데
    무슨 ㅋㅋㅋㅋ
    요즘 애들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한대요.
    뉴스도 안보고 사시나
    시대적 흐름좀 따라가세요

  • 34. 00
    '22.9.30 12:14 PM (123.100.xxx.135)

    124.51
    그러니깐요 . 여기 미래의 시댁 처갓집에서 결혼 반반 외쳐도 ,그냥 비혼이 대세에요 .. 솔직히 남자가 외모가 반반하던지 , 말발이 좋던지 , 집안이 좋던지, 직업이 좋던지 하지 않으면 결혼 꿈도 못꿔요 .. 그래서 결혼을 현실적으로 하려고 하는 남자는 30대 중반 넘어가면 그냥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자 만나서 장가가요 .. 반반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가장큰 문제점은 남여 성인의 결혼에 부모들이 옆에서 날리치는거에요 ~

  • 35. .......
    '22.9.30 12:17 PM (223.39.xxx.149)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대세는 비혼입니다

    저도 귀하게 키운 딸 반반거리며 맞벌이 요구하는 남자랑 결혼 안 시킬겁니다. 그런 남자집안이면 여자 착취하려 들터이니. 여자가 커리어 유지하면서 육아하려면 여자 몸이나 장모 몸이 갈려나가겠지요. 도우미 도움 받으라고? 사람 쓰고 관리하는 것은 공짜로 돌아가나요? 요즘 입주 기본 300 부터 시작이고 필리핀 도우미 이야기 나오니 여기 게시판 사람들 발작하던데, 반반 육아 살림 안 되면 애 데리고 이혼하라니, 이혼 가정서 애 키우기는 쉬운줄 아나.

    애초에 그런 집이랑은 엮이는 것이 아님. 차라리 딸 결혼 할 때 지원할 돈으로 혼자 살라며 독립 지원 시키는게 현명해보이네요.

  • 36. 아~
    '22.9.30 12:18 PM (183.108.xxx.36)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지겨워요.
    반반하시구요.
    반반할 여자 찾으면 되지요 뭐

  • 37. ㅋㅋㅋ
    '22.9.30 12:19 PM (183.105.xxx.185)

    반반 결혼은 10 년 전에나 한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한 사람들이 애까지 낳고 개고생에 그와중에 또 맞벌이까지 하니 대체 내가 뭐하나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거 옆에서 지켜보던 어린 여자들이 성장해서 하나둘씩 비혼 선언 하는거죠. 끼리끼리 정말 좋아서 결혼하거나 아님 남자가 상당히 괜찮지 않으면 굳이 왜 하냐는 게 시대적 추세가 된 건데 .. 그거 땜에 열폭하는 건 능력없어 성욕 폭발한 못난 남자들이나 .. 잘난 남자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고 여자 또 잘 만나요 .. 대체 그동안 어디서 살다 오신건지 .. ;;

  • 38. ....
    '22.9.30 12:21 PM (211.36.xxx.160)

    반반할 여자 찾아서 결혼하라고 하세요
    근데 결혼해서 오래 살아보니 반반은 무슨 개뿔...
    절대 반반 안됩디다 인생이라는게

  • 39. ...
    '22.9.30 12:22 PM (118.235.xxx.213)

    저 30대인데 우리 세대는 여자라고 교육 안 시키고
    대학 안보내고 그런거 없었죠
    남자들보다 사회진출도 2년 빠르니
    직장생활하며 착실히 돈 모았으면
    상대 남자가 두 세살 연상이라 하면
    서로 비슷하게 돈 모아져 있을거고
    반반 결혼 가능해요

    나도 배운게 있는데 커리어 포기 안하고
    출산 후 출산휴가 끝나면 복직해서
    시터 비용도 같이 부담하고 애기 키우면서 잘 살아요
    뭐가 문제인가요?

    요즘 임신했다고 사표 쓰게 하는 시대도 아니고
    보통 지들이 소기업 전전하면서 일하기 싫고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서
    임신하면 임신 핑계로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단절될 커리어조차 없었으면서
    경력단절이 아까울만한 직업도 아니었고
    그만두고 싶어서 목 매놓고
    내 경력단절 보상하라는 건 웃겨요

  • 40. ...
    '22.9.30 12:22 PM (106.101.xxx.117)

    남자쪽에 집값 부담 다 지우는 여자 보면 특징이
    1.친정 가난
    2. 본인 능력 없음
    3. 외모가 못생기고 박복하게 생김
    4.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시기 질투가 많고 사고가 삐딱함

  • 41. ...
    '22.9.30 12:2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대세는 비혼이어도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는 여자들이 돈 싸들고 줄서고 여자도 마찮가지로 몸만 와도 좋다고 데려가는 남자들 계속 있어요
    이런부류와 거리가 먼 능력 외모 집안 모두 안되는 여자들끼리 모여 이런 게십간에서나 냥냥대며 비혼이랍시고 헛소리하는거죠
    하다하다 안되면 베트남필리핀 여자 끌어들이면서 후려치구요
    양가 없는 살림에 결혼하고도 재산 불같이 일어나는 커플들보면 퍌자나 궁합이란건 따로있기 마련인가봐요

  • 42. ...
    '22.9.30 12:2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게십간 오타 게시판이요

  • 43. 00
    '22.9.30 12:26 PM (123.100.xxx.135)

    106.101
    그건 그남자를 꼬드겨 결혼한 여자의 능력이겠죠 ~ 남자들도 여자덕보고 장가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
    대부분의 여자가 친정이가난한것도 아닌데 참

  • 44. .........
    '22.9.30 12:33 PM (183.108.xxx.36) - 삭제된댓글

    저 30대인데 우리 세대는 여자라고 교육 안 시키고
    대학 안보내고 그런거 없었죠
    남자들보다 사회진출도 2년 빠르니
    직장생활하며 착실히 돈 모았으면
    상대 남자가 두 세살 연상이라 하면
    서로 비슷하게 돈 모아져 있을거고
    반반 결혼 가능해요

    나도 배운게 있는데 커리어 포기 안하고
    출산 후 출산휴가 끝나면 복직해서
    시터 비용도 같이 부담하고 애기 키우면서 잘 살아요
    뭐가 문제인가요?

    요즘 임신했다고 사표 쓰게 하는 시대도 아니고
    보통 지들이 소기업 전전하면서 일하기 싫고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서
    임신하면 임신 핑계로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단절될 커리어조차 없었으면서
    경력단절이 아까울만한 직업도 아니었고
    그만두고 싶어서 목 매놓고
    내 경력단절 보상하라는 건 웃겨요

    ------------------------------------------

    말투는 여자같은데 의식은 남자같아요

  • 45. ..
    '22.9.30 12:35 PM (39.7.xxx.221)

    근데 집값 차이 이렇게 나기 전부터
    우리 사회가 원래 반반이었어요

    집값이나 혼수나 가격이 비슷했던 시절의
    관례가 여태 남아서 이렇게 격차가 생긴 거.
    아들들 부모 능력에 한도가 있으니
    다시 회귀하는 게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 46. ,,
    '22.9.30 12:36 PM (223.62.xxx.175)

    시집가면 여자가 손해니 반반 안된다.
    본인들이 시집가서 손해를 볼지 안볼지 어찌 알아여?
    벌어지지도 않은 상황을 본인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가정하고, 본인 실리 챙기는 명분으로 삼는거 참 비겁한 짓이에요.

    2222222222


    여자는 결혼이 손해니까 경제적으로 실리를 취해야한다.
    이딴 소리 하는 여자들치고 본인 스스로 행복하고 자존감 높고 본인 인생에 만족하는 여자들 없더군요.
    본인들이 겪어온 인생, 현재 살고 있는 삶에 근거해 마음의 상태가 말로 나오는거죠.
    불행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거예요.
    행복한 사람들은 저런 소리 할 이유가 없습니다.

    22222222222

    맞는말만 하시네요

  • 47. ....
    '22.9.30 12:42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183.108 의식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난 합리적인 걸 더 좋아할 뿐이예요

  • 48. ....
    '22.9.30 12:46 PM (118.235.xxx.2)

    여기서 떠들어봤자 이미 대세는 비혼. 논쟁 자체가 불필요

  • 49. ㅇㅇ
    '22.9.30 1:01 PM (175.115.xxx.222)

    결혼 안한다는 여자들한테 비장한말투로
    반반결혼이 대세다 반반결혼은 피할수없다
    이러는건 무슨 지능인지

    결혼비용 3:7이라도 남자한테 전가할 생각없으니 결혼 안하겠다
    반반결혼해놓고 남자가 경제적부담 다해준척 연기하는 부부로 살고싶지않으니 결혼 안하겠다
    남자가 다 내줘도 결혼 안하겠다는게 요즘 흐름이라
    동남아 창녀 데려와서 이혼당하는게 현실인데 보기싫은 뉴스를 이리저리 피하며 사시는듯

  • 50. .......
    '22.9.30 1:13 PM (223.62.xxx.101)

    출산 후 출산휴가 끝나면 복직해서
    시터 비용도 같이 부담하고

    ---------

    솔직히 애 안키워본 사람 같음

    이 글 보고 돈으로 다 해결하면 되겠구나 하는 여자가 있을까봐 노파심으로 덧붙이자면

    좋은 시터 구하는 것부터가 전쟁이고 시터 쓰면 아이 정서적 케어가 걸려요. 그렇다고 친정 엄마 몸 갈아넣으며 도움 받는 것도 못할짓입니다.

    저도 육아휴직 입주시터 다 써봤지만, 아이들 좀더 크니 교육 신경 쓰려면 제가 다 세팅하고 케어해야됩니다. 좋은 학원은 셔틀도 없어서 라이드 해야돼요. 가사 일은 부차적 문제고 커리어 좋은 여자들이 오히려 육아하면 그만큼 교육도 신경쓰기때문에 아이케어 하면서 일 그만두고 싶어져요. 그래서 전문직 여자들은 파트타임으로 돌리거나 일 잠시 그만두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이 와중에 맞벌이 무조건 해야되면 솔직히 현타오죠. 그래서 경제적 책임을 무조건 반반 요구하는 남자는 거르라는 것임.

    자기 커리어 지키고 싶으면 비혼이나 딩크가 답이에요.

    그도 아니면 남자가 육아 책임지면 가능해요. 제 주변에 커리어 욕심 있고 본인 능력있는 여자 몇은 살림은 사람쓰고 육아는 남편이 다 케어합니다.

  • 51. ..
    '22.9.30 1:24 PM (39.7.xxx.221)

    남녀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들 부모 재력 문제로 보면 상황이 명확히 보입니다.

    무슨 여성 문제인 양 보시는 분들은
    프레임을 잘못 잡으신 거예요
    부모 재산 대리전 그만하시고들

    솔직해집시다 이제.
    그래야 쓸데없는 분노가 가라앉습니다.

  • 52. ...
    '22.9.30 1:44 PM (152.99.xxx.167)

    대세가 비혼이 된게 여자가 주체적이라서 그런줄 아네요
    정신승리 쩝니다.
    집해오고 경제적 부담 오롯이 진다는 남자가 없어지고 집값이 비싸져서 그렇죠
    경제적 독립이 안되니까 정신승리하면서 내가 소중해서 비혼이나 이난리지
    돈있고 스펙좋고 외모 좀 되는 남자들한테는 여자들 줄섭니다.

  • 53. ㅇㅇ
    '22.9.30 1:46 PM (175.115.xxx.222)

    22.9.30 1:44 PM (152.99.xxx.167)
    대세가 비혼이 된게 여자가 주체적이라서 그런줄 아네요
    정신승리 쩝니다.
    집해오고 경제적 부담 오롯이 진다는 남자가 없어지고 집값이 비싸져서 그렇죠



    혼인율 낮아진거 여자가 배불러터진탓인데 그렇다고해서 여자가 주체적인탓은 아니야
    여자 욕하기에 미쳐서 모순된 발언을 마구 내뿜는 아들엄마와 여초상주한남들

  • 54. 20대애들
    '22.9.30 1:52 PM (121.189.xxx.30) - 삭제된댓글

    결혼을 안한답니다, 아예
    특히 남자애들 결혼하고 싶어하는 애들 없어요

  • 55. 책임?
    '22.9.30 1:5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스스로 경제적인 책임을 여자랑 반반 하려고 하잖아요 ㅎㅎㅎ
    뭔소리...

  • 56. ㅇㅇ
    '22.9.30 2:17 PM (121.161.xxx.152)

    어짜피 결혼하면 자기집, 자기재산 되는건데
    손해1도 보기 싫어하는 여자들이
    그거 못한다고 징징대심?

  • 57. ㅋㅋ
    '22.9.30 2:37 PM (202.124.xxx.134)

    반반가사 반반육아나 하세요

    돈도 똑같이 벌어오고요 ㅎㅎ

  • 58. 대네
    '22.9.30 2:38 PM (59.14.xxx.42)

    공감,
    맞아요. 맞벌이. 집값 무자게 비싼 현실.
    반반 추세
    그냥 의식의 흐름이 그게 당연해요.

  • 59. ....
    '22.9.30 3:03 PM (118.235.xxx.152)

    반반결혼이 시대적 흐름이 아니라
    비혼이 시대적 흐름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반반이든 아니든 여건에 맞게 하겠지요
    2222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이 뭔 욕을 먹어요.ㅋㅋㅋ
    베스트셀러 소설에 영화 연극으로도 제작되고 우리나라뿐아니라 30여개국에 번역된 전세계 베스트셀러에요.
    멍청해가지고.. 자기 뇌피셜 속에 사나봐ㅋㅋㅋ

  • 60.
    '22.9.30 3:29 PM (125.185.xxx.9)

    남녀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들 부모 재력 문제로 보면 상황이 명확히 보입니다.

    무슨 여성 문제인 양 보시는 분들은
    프레임을 잘못 잡으신 거예요
    부모 재산 대리전 그만하시고들

    솔직해집시다 이제.
    그래야 쓸데없는 분노가 가라앉습니다.22222222222

  • 61. 반반결혼이
    '22.9.30 4:56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대세가 된다면
    자녀 양육과 가사분담도 대세가 될거예요
    그런 기조면 여자집도 기꺼이 돈을 내놓을거고.
    우선순위가 부부가 평등한 노동봉사 입니다.

  • 62.
    '22.9.30 8:08 PM (116.121.xxx.196)

    아이쿠
    본인자식들 배우자 데려오기나하라하세요
    결정주체는 그들이에요

    반반 그쪽에서원하는데 님들 돈이 택도 없이 부족할수도있어요

    또는 님들이 반반이상 낸다해도
    상대집이.인물자체를 반대할수도있고요

  • 63. 요즘
    '22.9.30 8:48 PM (38.26.xxx.6) - 삭제된댓글

    외국 나와보면 아니 한국에서도 국제결혼 커플
    많이 보여요. 예전처럼 동남아만 아니라
    서양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 남자들 많이 보여요.
    동양남자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선지 많이들
    눈에 띄네요. 아마 국제 결혼이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 64. 요즘
    '22.9.30 8:50 PM (38.26.xxx.6)

    외국 나와보면 아니 한국에서도 국제결혼 커플
    많이 보여요. 예전처럼 동남아만 아니라
    서양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 남자들 많이 보여요.
    동양남자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선지 많이들
    눈에 띄네요. 아마 국제 결혼이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서양여자들은 본인이 돈 많지 않아도 반반개념이
    확실하고 남자 경제력만 보지 않고 사랑이 중요하고
    너무 물질만능이 아니니까요.

  • 65. ㅎㅎ
    '22.10.1 4:03 AM (112.152.xxx.59)

    게시판 남자 많네요
    말같지도않은소리
    어차피 비혼이 대세예요
    무슨이상한소리덧붙이지마시구요
    페미'하다'는 또 뭐야 말이야 방구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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