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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연로하신분들. 꼭 알아놓으세요

짜증 조회수 : 7,361
작성일 : 2022-09-30 11:00:13
부모님 돌아가시고

부조금 자기계좌로 따로 받아 챙기고 

형한테 장례비 다 치루게 하는 시동생이야기입니다.


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각자 처리도 다르겠지만 

저처럼 평소에도 억울하게 시부모님한테 차별당하고

장례비용조차 꼬불쳐가는 형제한테 당하지 말라고 올린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삭제하고

댓글중 가장 타당해보이는 댓글 복사해 놓습니다

-------------------------------
깔끔한 거는요.
장례비용 (식비빼고요) 똑같이 엔분의 일 해서 내고
부조금은 들어온 사람 그대로 나누면 되는거에요

식비는 손님 많이 오는 쪽이 식비도 많이 나갔을테니
식비는 손님 비율대로 나누고요.


IP : 211.55.xxx.18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부터
    '22.9.30 11:06 AM (14.55.xxx.93) - 삭제된댓글

    전에 보니 부의를 그 동료에게 직접 주라고 . 한두명 대표 조문자 체면상 장례식장에 내고.
    이렇게 야박하면 그냥 봉투 다 나누고 금액도 나누게 되겠죠
    얌체들이 부모님 애사에도 돈 챙기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 점차 야박해질수 밖에 없어요

  • 2. 글쎄요
    '22.9.30 11:09 AM (211.234.xxx.111)

    동조해드리기 쉽지 않네요
    부조금 얼마나 한다고 그걸 개인계좌로 챙긴후 모르쇠하는 자식도 별로요
    또 얼마나 한다고 그걸 빼돌렸네 쓰레기네 하는 님같은 자식도 별로로 보여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비로 아웅다웅하는 자식들이라니....그 돈이 살림살이 나아질만한 돈인가요 최소 몇억은 되는건가요
    모르겠어요....
    몇만원에 부들거리고 손익 계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손해여부 그런거 안따지는 사람도 많거든요
    가진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부모님 상에...

  • 3. 언젠가
    '22.9.30 11:09 AM (211.212.xxx.60)

    댓글에 보니 법정분쟁도 많은지
    표준지침이 있더라고요.

  • 4. ..
    '22.9.30 11:11 AM (223.57.xxx.179)

    코로나 땜에 계좌로들 받앗는데 이젠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90프로 이상은 축경조금 다 계좌로 돌리더라구요.
    1/n 으로 해야죠.

  • 5. 원글
    '22.9.30 11:12 AM (211.55.xxx.180)

    211님 안당해보면 몰라요

    저희 시동생같은 경우 부모님 병원비, 보험비, 경조사비용 등등

    돈낼때 다 빠졌어요. 유산은 미리 빼돌렸구요.

    그러고나서 남은 유산 똑같이 안하면 소송간다고해서

    도장안찍어주고 안가져올까 생각중입니다.

  • 6. 글쎄
    '22.9.30 11:13 AM (14.55.xxx.93)

    사람도리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니고 얌체가 많아졌어요
    형제들이 자기직장 부의금 따로 받고 내 부의금으로만 장례비용대라고 하면 화나는게 당연해요. 안그런다면 이런 말 나올필요도 없지요

  • 7. 원글
    '22.9.30 11:14 AM (211.55.xxx.180)

    그깟 부의금 없어도 사니 양보했던거고

    그깟 유산도 안받아도 되요.

    유산싸움이 왜나는지 아세요? 그간 쌓였던 감정싸움입니다.

    알고 계신데 상황에서 양보하는거랑

    모르고 당한거랑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어요

  • 8. 가장
    '22.9.30 11:16 AM (121.137.xxx.231)

    깔끔한 거는요.
    장례비용 (식비빼고요) 똑같이 엔분의 일 해서 내고
    부조금은 들어온 사람 그대로 나누면 되는거에요

    식비는 손님 많이 오는 쪽이 식비도 많이 나갔을테니
    식비는 손님 비율대로 나누고요.

    가장 정확하고 깔끔한건 저거에요

  • 9. ㅡㅡ
    '22.9.30 11:17 AM (49.175.xxx.244)

    어제도 글 쓰신 것 같은데
    이러다가 님 홧병 나겠어요

  • 10. 그럼요
    '22.9.30 11:17 AM (14.55.xxx.93)

    사회생활 안하는 형제에게 똑같이 내라는게 어려운 형제에게 또같이 내라는게 오히려 인간미 없어서 이상했는데 요
    저런식으로 빼돌리는 형제있으면 나누자고 할 수밖에 없죠

  • 11. ...
    '22.9.30 11:18 AM (1.237.xxx.156)

    요즘 코로나로 요양병원 면회조차도 몇년째 안되던 시기여서 장례식도 조문오시라 하는것조차 죄송한마음이라 조문은 약소하게 최소한으로한다고 연락드리는걸로 아는데요..
    모바일 부고장 자체에 계좌를 쓸수도록 폼 되어있더라고요(선택) 일부러 계좌로 부의금 받는 머리쓰는게 아니라 문자로 보내는 모바일부고장 자체 형식이 계좌도 쓰고 또 화환도 가격별로 바로 결제되도록 되어있어 장례식에 화환도 바로 보낼수있고요. 그래서 한때 장례식장에 어디는 화환이 넘쳐나고 어디는 화환품귀현상이 났죠
    암튼 이런 부작용이 있군요.
    장례비는 현금으로 결제해줘야하는 부분도 있고 한두푼이 아닌데...부모님 상에 형제자매간에 이런 감정싸움을 해야한다니 참...
    그렇게 돈아껴서 큰부자 되려나요?
    돈이 몹시 아쉬운 형제인가보다 해야지 싸우자고들면 개막장에 같이 개가 되어야겠네요

  • 12. 우리가 그랬어요
    '22.9.30 11:18 AM (121.133.xxx.93)

    사위자식은 개** 이라는 속담 느꼈습니다.
    애들 고모부가 퇴직은 했지만
    그동안 사회적 위치나 재력을 생각하면
    아무리 친부모 상이 아니라지만
    부조금이 0원이였어요
    장례금 정산하고 그냥 1/n로 나눴는데
    그 당시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고 내역을 보니
    코로나 핑계로 문상 안받고 계좌로만 받았구나 싶었어요.
    나역시도 계좌로 제법 받았지만
    직접 들어온 돈은 장례비다 생각하고 밀어넣어
    제일 많이 낸 셈이고 안 따졌는데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그런 남편하고 사는 시누이가 안됐다 싶네요.
    아님 부창부수라 잘했다 생각하고 있으려나

  • 13. 원글
    '22.9.30 11:21 AM (211.55.xxx.180)

    저희는 이미 상치뤘으니 됐구요. 아무것도 안가져오려합니다.

    다른분들도 알고는 계시는게 좋을거 같아 올린겁니다.

    이런 사람들 있다는걸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 14. 가장님
    '22.9.30 11:22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말이 맞아요
    저렇게해야 제일깔끔

  • 15. 원글
    '22.9.30 11:23 AM (211.55.xxx.180)

    참고로 저희 상치룬 시기는 코로나 인원제한이 풀려서 다들 조문다니는 시기입니다.

    얼마안되었어요

  • 16. ㅇㅇ
    '22.9.30 11:24 AM (106.102.xxx.60)

    비슷한 경험 해보니
    뭐하러 상치를때 손님 많이 초대했나 싶어요

    저희앞으로 들어온 부조금으로 모든 비용 치루고
    하다못해 장지가는길 식사비 일도와주시는분들 수고비까지
    저희 개인돈으로 나가고
    다른 형제들은 돈 한푼 안들어가도 아무도 돈많이 썼다고 안해요
    부조금 들어온걸로 썼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수의 비롯해서 모든 장례용품을 자기들이 최고로 좋은거
    구입하고요
    부조금 거의 하나도 안들어온 사람들이
    부조금을 공동 자금으로 생각하는거 웃기는거죠
    남편이 그런거 따지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하여간에 형제 우애좋은건 누군가의 희생을 바탕으로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 17.
    '22.9.30 11:24 AM (121.143.xxx.62)

    꼭 그런 것도 아니에요
    저희는 남편이 대기업 30년째 다녀요 양가 장례식 때 회사에서 지원하는 도우미, 생수, 음료수 등을 넘치도록 보내줬어요 그동안 상조회비 낸 거로요
    그런데 동창 몇 명 말고는 회사에서 아무도 안 왔어요 당연히 다른 계좌도 없구요

  • 18. 장례비는
    '22.9.30 11:25 AM (113.199.xxx.130)

    톡으로 받든 봉투로 받든 상관없이 나눠서 내면 돼요
    요즘 코로나 이후 어지간하면 죄다 송금이에요
    코로나 전엔 계좌 보는게 좀 낯설었지만 코로나 이후
    오히려 편해요

    부의금이고 뭐고 나눠내자 하세요

  • 19. 가장
    '22.9.30 11:26 AM (121.137.xxx.231)

    근데 다른집이 부조금이 얼마 들어왔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저도 가족 장례 많이 치러봤지만
    부조금 정리할때 봉투 꺼내서 금액 모으로
    나중에 빈 봉투만 누구네건지 알아서 찾아 가잖아요
    그냥 봉투 갯수랑 손님들 대충 보고 누구네 손님이 많이 왔다는 거 정도 알지
    부조금이 정확히 누구네가 얼마고 누구네가 얼마인지 따져보려고 봉투 확인하고
    금액 확인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 20. ..
    '22.9.30 11:28 AM (175.197.xxx.74) - 삭제된댓글

    저희도 대기업 맞벌이라도 올사람 별로 없고
    계좌로 넣어라 봉투로 줘라 그런말을 누가 하나요..ㅠ

  • 21. 오늘도
    '22.9.30 11:30 AM (113.199.xxx.130)

    청첩을 하나 받았는데 신부측 엄마 아빠 계좌가 따로 있더라고요 ㅎ

    요는 뭘로 받았던간에 남은 한분 가시면 얄짤없이
    나눠서 내세요 어차피 빚인거

  • 22. ....
    '22.9.30 11:32 AM (112.220.xxx.98)

    그넘의 갚아야할돈 타령 ㅉㅉ
    장례비 다 정산하고 남은돈 가져가는거면 몰라도
    부모죽음으로 장사하는 인간들

  • 23. 원글
    '22.9.30 11:34 AM (211.55.xxx.180)

    121님. 부조는 다시 갚아야 되는거니
    돈빼고 봉투만 자기꺼 챙겨갔어요.

    그러니 총금액에서 저희앞으로 들어온게 얼마인지 아는거죠.

  • 24. 저는
    '22.9.30 11:34 AM (113.83.xxx.74) - 삭제된댓글

    돈 주고받는 문화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25. ㅇㅇ
    '22.9.30 11:37 AM (211.36.xxx.103)

    전체 금액과 내앞으로 들어온거는 최소한 알고요

    각자 들어온거 알아야하니까 명단과 금액 알려주죠
    그러면 각자 들어온 부조금 체크하죠
    정산 해야하니까 그정도는 체크하고 서로 알아야죠
    부모님앞으로 들어온거 친인척이 보낸것도 알아야하니까요
    그래야 앞으로 친인척 경조사에 부조금도 보낼수 있고요

  • 26. 원글
    '22.9.30 11:38 AM (211.55.xxx.180)

    시동생은 자기 손님이 없다는거 첫날부터 알았구요.
    제 앞에서 문자돌렸는데.. 그게 그런의미 인줄 몰랐어요.

    시동생이 가만히 있고 저희 집에서 결정내릴때까지 기다려줬어야했어요.
    다 저희 집 손님이었거든요.

    그런데 장례치룬 첫날 저녁에 부조금 들어온걸로 장례비 납골당비 하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너무 얍샵해서 맨날 당하고 살았는데

    설마 지 아부지 장례식장에서도 형네 집에 저런짓 할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 27. 원글
    '22.9.30 11:45 AM (211.55.xxx.180)

    하여간 저희는 다 끝났고

    다른 분들은 일단 알고는 계시고 양보하고 억울하지마시길 바래서 남겨봅니다.

  • 28. 여튼
    '22.9.30 11:46 AM (113.199.xxx.130)

    그 개늠시키같은 시동생이 그런ㅈ꼼수를 부린거
    알았으니 님네도 앞으론 청첩이든 부고든 계죄찍어보내세요 배달사고 있을까봐 계좌송금하고
    문상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또 받은거로 내자고 이지롤하면 얼마가 드올지 알고 그러냐고 정산하고 같이내야한다고 하세요

  • 29. 죽을때
    '22.9.30 11:55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부모돈으로 하고 마세요. 자기 죽을 돈도 없이 거지초럼 살고 뒈져서도 자식 쌈나게 하지들 말고
    각자 지입 지먹을거 알아서 하고 죽을때도 자기 죽을거는 장럐비로 남겼어야지요.
    정 돈드는거 싫음 아무도 부르지 말고 조용히 자식들만 모여 20만원에 화장하고 재는 아무 땅에나 묻어버리세요.

  • 30. 죽을때
    '22.9.30 11:55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부모돈으로 하고 마세요. 자기 죽을 돈도 없이 뒈져서도 자식 쌈나게 하지들 말고
    각자 지입 지먹을거 알아서 하고 죽을때도 자기 죽을거는 장럐비로 남겼어야지요.
    정 돈드는거 싫음 아무도 부르지 말고 조용히 자식들만 모여 20만원에 화장하고 재는 아무 땅에나 묻어버리세요.

  • 31. 오로지
    '22.9.30 12:09 PM (175.199.xxx.145)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전에
    지인의 부친 조문을 갔었는데 [친목모임]
    모임 자체에서도
    개인 부조도 하는데..
    개인 소수만 부조함에 넣고
    나머지는 다 본인에게 달라고
    장례식장 들어서기 전에 얘기해서 .
    뜨악!!!! 했었던 적 있어요.. 얄미웠던..

  • 32. 얄미운.
    '22.9.30 12:13 PM (175.199.xxx.145)

    코로나 이전에
    지인의 부친 조문을 갔었는데 [친목모임]
    모임 자체에서도
    개인 부조도 하는데..
    개인 소수만 부조함에 넣고
    나머지는 다 본인에게 달라고
    장례식장 들어서기 전에 얘기해서 .
    뜨악!!!!
    부모상에 자신의 잇속먼저 챙기려 하는
    지인에게 실망 했었네요

  • 33. ...
    '22.9.30 12:32 PM (124.57.xxx.151)

    자식 안낳고 사는게 맞는거같음
    앞으로는
    지금처럼 돈이 다인세상 살아보니
    다 부질없어요

  • 34.
    '22.9.30 12:3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초등교사 32년차 우리집 시누ㄴ 두명 40들어왔어요
    일년전 명퇴해서 명퇴금2억4천받았다고 자랑한 시누ㄴ도
    40쯤 들어왔어요
    사위자식 개자식은 아예 없구요

    코로나가 참 인간인줄알았던 사람을 개로 만드네요

  • 35. 울 형님 복받으세요
    '22.9.30 2:02 PM (121.189.xxx.30) - 삭제된댓글

    울 형님이 참 인물이 난 사람인걸 여기 글 읽으면서 알게되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일단 조의금 공동으로 놓여진거에 들어온걸로 계산하고도 몇천만원 지급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형님이 깔끔하게 그건 우리가 낼께, 마지막이니 하시더라고요
    물론 형님네가 제일 많이 들어왔어요,
    누나네도
    그러니 누나가 왜 느네혼자 내냐 나도 뭐를 내겠다 하고
    우리 나머지 형제들은 우리도 몇백씩 보탤께요 했어요
    그랬더니 형님이
    그냥 자기가 맏이니 그냥 자기가 하고 끝내자고 하시더라고요
    고마웠어요, 진심으로,
    그리고 앞으로도 잘 나가길 바랍니다.

  • 36. 원글
    '22.9.30 2:33 PM (211.55.xxx.180) - 삭제된댓글

    121님이 평소에 형님한테 잘 하셨나보지요

    저는 평생 시댁에서 무시당하고 차별에 폭언당하면서

    돈은 저희가 다내고

    시댁 재산은 시동생이 더 가져갔는데

    부조금가지고 이러니 기가막혀서 그럽니다.

    평소 예의바르게 행동했어도 이렇게 비난하진 않았을거고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알아서들 잘 하시겠죠

  • 37. 원글
    '22.9.30 2:55 PM (211.55.xxx.180)

    121님은 평소에 형님한테 잘 하셨나보죠

    저희 동서랑 시동생은 평소에도 원체 싸가지라서요

    저도 경우따지는 사람이라서 내가 손해보고말자는 주의 인데

    못된 사람들한텐 그게 안되넹ᆢㄷ

  • 38. 원글님
    '22.9.30 5:05 PM (14.55.xxx.93)

    걱정되어 다시 들어왔어요 시동생이 얍삽하기가 동서까지 똑 같은데 누구 닮았어요? 시동생은 맞는 배필 만났고. 시어머니 행동이 보통 아니신데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같은 성격이예요? 맏이 빼고 따돌리고 행사하는거 시어머니가 묵인하니 가능하쟎아요? 시어머니 닮은 시동생이라면 생각 단디해야될 것 같아요 속터져 제명에 죽지 못할거 같으니 잘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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