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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이라는거... 여자를 어디까지 더 뽑아먹겠다는건지

.. 조회수 : 8,629
작성일 : 2022-09-29 19:28:22
예전엔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만 하다가
요즘엔 맞벌이해서 돈도 벌어오고 애키우고 살림도 해야하는걸로 바뀌더니
이젠 결혼할때도 돈 가져오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지독하다 지독해...

젊은 여자들이 단체로 약을 먹을리도 없고
그런 결혼제도를
유지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사실 결혼 갈등은 남녀갈등이 아니라 남남갈등이죠
부모가 내 아들 철수한테 돈 안주면
집 해가는 옆집 민수 한테 밀려버리는... 그런 상황인데
(심지어 여아낙태로 결혼적령기 여자가 엄청 부족함)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여자들 욕하고... 세뇌시켜서 해결보려하니 어? 잘 안되네? 왜 안되지?

이제 여자들도 알거든요.. 내가 돈까지 싸짊어지고 결혼해봐야 남는건 동네 마트 캐셔가 된 미래 + 남편이 성매매해도 참고 사는 미래라는걸...

대놓고 불공정거래인데..
당근마켓에서 갖고싶은 물건은 있는데 돈이 없으니
판매자한테 채팅 걸어서 시비트는 것도 아니고...
여자 욕은 해서 뭐하나요.
그런다고 거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당분간은 인셀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마음씨 착한 여자들만 홀라당 속아서 결혼하겠죠.


IP : 45.118.xxx.2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9 7:29 PM (175.193.xxx.186)

    애가 있음 얘기가 달라지겠죠.
    애없는 부부들 얘기죠.

  • 2. 그러니
    '22.9.29 7:31 PM (124.54.xxx.37)

    결혼안하죠..윗님아..애낳으면 불평등이 더 심화됩니다..

  • 3. .....
    '22.9.29 7:32 PM (118.235.xxx.98)

    그럼 결혼할 때 돈 안가져오면
    맞벌이에 독박육아 살림 시집살이 하는 걸로 동의하는 거네요?

  • 4. 안하면
    '22.9.29 7:33 PM (125.138.xxx.203)

    됩니다.

  • 5. ...
    '22.9.29 7:33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그게 우리나라의 전통이에요.

    봉건시대에 여자는 꽃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던 시대에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농사 길쌈 육아 시집봉양까지 뻐까지 갈아내는 문화였답니다. 심지어 여자가 예단까지 가야겠죠??
    1970년대까지 전월세보증금보다 여자가 해오던 혼수가 더 비쌌어요.
    그런디 갑자기 집값이 오르면서 남자들 부담이 커졌네??이건 한국문화 전통상 말이 안되요. 한국 문화 전통상 대를 이을 아들은 편하고 기 살려주고 여자가 돈도 내고 용역도 내는 전세계 유일한 문화였는데

    전통적으로 개념녀인 한국여자는 반반 해야하는거에요.

  • 6. 안하면 되요.
    '22.9.29 7:3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누가 강제혼 시키나요?
    제 아이들 절대 결혼 강요할 생각 없어요.

  • 7. ..
    '22.9.29 7:34 PM (118.235.xxx.240)

    그게 조선시대 부터 이어저 온 우리나라의 전통이에요.

    봉건시대에 유럽은 여자는 꽃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던 시대에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농사 길쌈 육아 시집봉양까지 뻐까지 갈아내는 문화였답니다. 심지어 여자가 예단까지 해가야겠죠??
    1970년대까지 전월세보증금보다 여자가 해오던 혼수가 더 비쌌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값이 오르면서 남자들 부담이 커졌네??이건 한국문화 전통상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한국 문화 전통상 대를 이을 아들은 편하게해주고 기 살려주고 여자가 돈도 내고 용역도 내는 전세계 유일한 문화였는데!!!

    전통적으로 개념녀인 한국여자는 반반 해야하는거에요.

  • 8. ...
    '22.9.29 7:37 PM (118.235.xxx.220)

    딩크면 이해가 되는데 딩크도 아닌 맞벌이면 나중에 출산 육아로 여자 경력 끝장 나는 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러니 차라리 결혼을 안 하는 거죠

  • 9. ㅇㅇ
    '22.9.29 7:37 P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25년전 결혼에도 반반했어요. 남편이 돈이.없어 전세얻고 제가 가져온돈으로 전헤고 집샀네요. 그덕분에 지금증상층으로 잘살고 있고 . 여자도 가난한거 아니면 결혼시가져가고 싶지않나요? 안가져가고 싶어하는 여자 본적없는데 온라인 글들은 참 이상해요. 돈없는데 조건은 본인보다 훨 좋은 남자랑 결혼하며 진손으로 하겠다는게 팩트겠죠.
    화낼필요없어요. 그런 남자 안만나면 그만. 모든 남자나 시집쪽이 해오라고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10. ...
    '22.9.29 7:37 PM (182.231.xxx.124)

    반반해오는게 여자 뽑아먹는거면
    몸만 가서 애 낳아주고? 낳아주는거라고 빡빡우기니 시집에서 부려먹어도 네~전 맨몸으로 왔으니 몸종처럼 굴리십시오 하고 사세요
    반반해오면 돈 때문에 덜 허덕이고 덜 쪼달리고 내몸과 내자식이 내가정이 모두 편해져요
    전 반반해왔고 공동명의고 그래서 시가에 당당하고 남편도 더욱더 존중 손해볼게 하나도 없네요
    그런데 이런얘기는 이상하게 애엄마들이 더 싫어하더라구요
    심리가 시가가 집해주는건 당연하고 내가 애 낳아주니 너희는 집내놓고 날 공주처럼 모셔라 뭐 이런마인드 더군요

  • 11. .....
    '22.9.29 7:38 PM (124.51.xxx.24)

    반반결혼 했더니 육아휴직때도 똑같이 돈내라고
    니가 돈 못벌어서 내가 힘들다고 하는 남자들이 쎄고 쎘어요.
    그러면서 공동명의 하자는 소리엔 발작하고
    전통이 어쩌구하며 시집위주로 시부모 먼저 챙기라고 하고
    집안인은 물론 아이 양육에서도 발 빼고 있는게
    한국 남자들이죠.
    쓰레기 같은 것들

  • 12. ..
    '22.9.29 7:3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출산 육아 없으면 반반결혼 해도 됨
    이 둘이 가장 큰 복병.
    반반 나눠서 가사일하고
    사위 며느리 도리(경조사,명절)등
    심리적 압박에서의 자유는 옵션.
    허나 출산 육아 뺀 결혼을 굳이?
    결론은
    결혼하지말고 차라리 자유롭게 연애나 하면서
    쓸데없고 비생산적인 번뇌에서 벗어나
    걍 즐기면서 살아라

  • 13. ...
    '22.9.29 7:39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봉건시대에 유럽은 여자는 꽃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던 시대에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농사 길쌈 육아 시집봉양까지 뻐까지 갈아내는 문화였답니다. 


    ㅡㅡㅡ

    이건 또 무슨 소리에요?
    농촌에서 남자고 여자고 평민은 다 일하는 거죠.
    당장 밀레의 만종, 이삭줍기만 봐도 여자들도 일하고 있는데요.

  • 14. 수잔
    '22.9.29 7:39 PM (112.165.xxx.125)

    저 아는 여자분
    결혼때 집해가고 지금도 맞벌이에 시가 위주로 살아요
    단 남편이 모델 빰치는 몸에 얼굴에 연하 라는점
    요즘은 기브앤테이크죠

  • 15. 돈안가져오면
    '22.9.29 7:39 PM (124.54.xxx.37)

    그딴 불평등을 받아들이는걸 동의하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살고싶지않아도 책임 떠안게 되는게 현실이란 얘기에요.돈가져가서 그런거 하나도 안하려면 시집에 돈퍼주는거까지 감안해야하니까요.그럴 돈 있으면 글쎄 왜 결혼을 하냐구요 그냥 혼자 그 돈 가지고 먹고살면 되는데. 뭐 그래도 잘난 남자 그늘아래 있고싶어 제돈 써가며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건 그야말로 그사세..

  • 16. ...
    '22.9.29 7:40 PM (106.101.xxx.25)

    그런 남자를 고른 본인 탓하세요
    현명하고 부인 위하는 남자들까지 싸잡아 욕하지 말고요
    그런 남자는 못알아보고 착취하는 남자 고른 자기 안목인데 누굴 탓할까

  • 17. ㅇㅇ
    '22.9.29 7:40 PM (187.190.xxx.109)

    25년전 결혼에도 반반했어요. 남편이 돈이.없어 전세얻고 제가 가져온돈으로 전세끼고 집샀네요. 그덕분에 지금증상층으로 잘살고 있고 . 여자도 가난한거 아니면 결혼시가져가고 싶지않나요? 안가져가고 싶어하는 여자 본적없는데 온라인 글들은 참 이상해요. 돈없는데 조건은 본인보다 훨 좋은 남자랑 결혼하며 빈손으로 하면서 시집살이는 노땡큐가 팩트겠죠. 해간만큼 큰소리쳐요. 자본주의사회잖아요.
    화낼필요도 없고요. 그런 남자 안만나면 그만. 모든 남자나 시집쪽이 해오라고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18. 집값
    '22.9.29 7:43 PM (223.38.xxx.146)

    집값이 너어무 비싸자나요. 저 결혼할때도 거의 반반했는데 이런 생각 한적도 없고 경력단절없이 일계속하고 아이케어하기 좋은곳으로 이직하고 희생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네요. 남편도 육아할때나 가사일 일정부분 담당해줬고 니가 더많네 내가 더많네 그런적이 없어요.

  • 19. ..
    '22.9.29 7:43 PM (124.54.xxx.37)

    ...님 현명하고 부인위하는 남자들이 몇프로나되나요 그런 남자 고르지 못하는걸 탓할 일만은 아니죠

  • 20. 진짜문제
    '22.9.29 7:43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반반은 할 수 있다 쳐요. 남자 집이 가난하다던지 하면 여자집에서 여자 고생하지말라고 보내주던게 예전에도 있던 케이스고. 저만해도 반반이었어요.

    문제는 반반 외치는 썅것들이
    지들은 반반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맞벌이도 해도 오롯이 육아는 엄마몫,
    효도도 아내몫,
    똑같이 돈벌면서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해.
    그러면서 아침밥 챙겨달라고 해, 애키우라고 해, 지엄마한테 잘하라고 해.

    요즘 젊은 남자들 보면 정말 기가찹니다.

    저 외국 자주오가서 외국에도 한국에도 외국 친구들 많은데
    약아빠진게 똑똑한줄 아나봅니다. 외국 남자들이 그 남자답지 못한 젊은 한국 것들 세태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요. 하긴 외국 남녀 할것없이 한국 젊은남자들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 애들은 다 뭐라고 한마디씩 합디다. 저래도 연애가 가능한지, 주변에 부끄럽진 않은지 등등. 국제적 쪽팔림이에요. 굥이 괜히 뽑힌게 아닌거죠. 그나잇대 멍청이들이 그냥 지같은 ㄷㅅ같은 인간 하나 앉혀놓은거니.

    결혼적령기 여성분들,
    그냥 혼자사시거나 데이트 비용 부담할줄 아는 남자 만나 연애하세요.
    지금 한국남성이 공유하고있는
    여혐, 더 나아가 반반 평등 외치는 문화는
    지극히 왜곡되어있고, 자기계산과 잇속만 차리는 바르지 않은 관계를 강요하는 문화입니다.
    거기 응해주지 마세요. 요즘 여자들 생각하면 불쌍한데, 그렇다고 저런것들 애라도 낳아기르게 되면 더 답이없으니 아예 상종을 마세요들.

  • 21. ..
    '22.9.29 7:44 PM (223.38.xxx.253)

    한국남자 웃긴게 반반 맞벌이 당연하다면서 실상 현실은 맞육아 맞살림 맞효도 그건 또 안해~ 이러니 누가 결혼함???

    걍 혼자 사는게 이득이구나 깨닫고 여자들은 결혼안해 애안낳죠. 그러니 이제는 한국남자는 여자 스토킹해서 죽이네? 법도 그지같으니 왜 안만나줘들만 드글드글 생기는 현상이에요. 선별낙태한 아들엄마들 제발 본인들이 데리고 사세요 평생~

  • 22. 진짜문제
    '22.9.29 7:44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참고로 나도 여지껏 맞벌이로 살았고,
    남편과 비슷하게 벌어왔으니
    부글부글하는 남자것들 명예ㅈㅈ라고 불리는 것들 태클 사양합니다.

  • 23. ....
    '22.9.29 7:45 PM (39.7.xxx.142)

    근데 진짜 한국남자랑 반반 결혼하면서
    맞벌이까지 해가며 육아 살림 다 혼자 감당하며 사는 여자들 보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어요.
    차라리 혼자 살지
    남자에 눈 멀어서 그런 고생을 하면서 신세한탄을하고 있는지...
    저런 여자들이 흉자돼서 자기처럼 고생하며 살지 않는 여자들을 나서서 욕하는거겠죠.

  • 24. 어이구
    '22.9.29 7:45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돈 있는데 안해주겠어요?
    돈 없으니 수억씩 하는 집값을 못 보태주는거잖아요
    돈이 남아나는데도 내 딸을 더 뽑아 먹겠다는거라서 안준다고요?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 25. 진짜문제
    '22.9.29 7:48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내남편은 안그럽니다.

    요즘 젊은남자것들 싹수가 노래서 젊은 여성분들 가여워하고 있는거예요.
    여기서 신세한탄 하는 분들 안보이거든요? 저분들 그냥 요즘 남자것들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 판단련 그 독해력 그 이해력으로 이 판에 뭘 끼시겠다고 또.
    위에 점네개 같은 사람이 굳이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이기적인 종자들이랑 결혼한걸로 여기서 현실을 말하고 있는 여성분을 싸잡아 끄집어 내리는겁니다.

  • 26. 진짜문제
    '22.9.29 7:49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흉자 = 너 밖에 없으니 안심하라고요 ㅎㅎㅎ

    내남편 안그래도 요즘 젊은 남자것들이 오죽 싸가지없고 멍청해야 말은 안하겠죠?
    온 세대에게 욕 들어 쳐먹고있으니 그나마 판단력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남녀 통틀어 적지 않구나 하는생각에
    불행중 다행이더군요.

  • 27. ...
    '22.9.29 7:50 PM (211.51.xxx.77)

    왜 반반안하는 여자들은 빈몸으로 간다고 생각하나요?
    내가 5억해가면 남자도 5억해오는 남자보단 6억해와야 공평하다는거죠. 여자의 출산 경력단절을 감안하면

  • 28.
    '22.9.29 7:51 PM (124.49.xxx.217)

    반반 돈내자 찬성인데
    그러면서 맞살림 맞육아는 안하니 문제죠...

  • 29. ..
    '22.9.29 7:51 PM (106.101.xxx.176)

    반반은 할 수 있다 쳐요. 남자 집이 가난하다던지 하면 여자집에서 여자 고생하지말라고 보내주던게 예전에도 있던 케이스고. 저만해도 반반이었어요.

    문제는 반반 외치는 썅것들이
    지들은 반반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맞벌이도 해도 오롯이 육아는 엄마몫,
    효도도 아내몫,
    똑같이 돈벌면서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해.
    그러면서 아침밥 챙겨달라고 해, 애키우라고 해, 지엄마한테 잘하라고 해.

    요즘 젊은 남자들 보면 정말 기가찹니다.

    저 외국 자주오가서 외국에도 한국에도 외국 친구들 많은데
    약아빠진게 똑똑한줄 아나봅니다. 외국 남자들이 그 남자답지 못한 젊은 한국 것들 세태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요. 하긴 외국 남녀 할것없이 한국 젊은남자들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 애들은 다 뭐라고 한마디씩 합디다. 저래도 연애가 가능한지, 주변에 부끄럽진 않은지 등등. 국제적 쪽팔림이에요. 굥이 괜히 뽑힌게 아닌거죠. 그나잇대 멍청이들이 그냥 지같은 ㄷㅅ같은 인간 하나 앉혀놓은거니.

    결혼적령기 여성분들,
    그냥 혼자사시거나 데이트 비용 부담할줄 아는 남자 만나 연애하세요.
    지금 한국남성이 공유하고있는
    여혐, 더 나아가 반반 평등 외치는 문화는
    지극히 왜곡되어있고, 자기계산과 잇속만 차리는 바르지 않은 관계를 강요하는 문화입니다.
    거기 응해주지 마세요. 요즘 여자들 생각하면 불쌍한데, 그렇다고 저런것들 애라도 낳아기르게 되면 더 답이없으니 아예 상종을 마세요들.
    222222


    여기서 말해봐야 아들 엄마들 빼액 거리지만 요새 젊은 여자애들은 이거 다 알죠 뭐. 다들 한남이랑 연애 안한다네요.
    그걸 뚫고 연애하는 애들은 남자애들이 그나마 개념남남이더라구여. 걱정은 연애하고 싶은데 못하는 비자발적 도태남들의 범죄가 걱정. 괜한 여자애들 건드리지 말고 그따위로 키운 지네 엄마나 공격했음 좋겠네요.

  • 30. 요즘
    '22.9.29 7:53 PM (49.174.xxx.190)

    애들 똑똑해서 결혼안하는거에요 그걸 모르는 아들엄마 할줌마들이 빽빽 거리는거고. 냅둬유 출산율이 반증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못된게 최저가부장제에요 아주 ㅋㅋ 더치하고 데통하는거 좋아하면서 애낳고 애키우는건 여자가 해야하고 그 와중에 복직해서 맞벌이는 바로바로 해야하고 아파트 대출은 같이 갚아야하고 애볼사람없으면 장모님이 와줘야하죠.

  • 31. ...
    '22.9.29 7:54 PM (180.224.xxx.198)

    딸 어머니들. 딸아이 기살리는 방법은 혼수가 아니라 집 값의 반이예요. 딸도 그거 원합니다. 그 다음은 딸의 협상력과 지혜로 알아서 돌파해야해요. 그거없이는 시작부터 접고 들어가요. 요즘 그래요. 그런 세상이예요.

  • 32. 하여튼
    '22.9.29 7:54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딸엄마들 장모들 징그럽다

  • 33. ...
    '22.9.29 7:56 PM (152.99.xxx.167)

    요즘엔 맞벌이해서 돈도 벌어오고 애키우고 살림도 해야하는걸로 바뀌더니
    이젠 결혼할때도 돈 가져오라고 하네요???

    전제가 틀렸어요
    그렇게 안하면 됩니다.
    전 반반하고 맞벌이하고 애도 낳았지만
    공평하게 살고 있어요 살림도 육아도 경제적인것 시댁관련도 당연
    왜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참나요? 당연스레 모든건 반반하면 됩니다.

    애는 낳아준다고 생각안해요 내가 내아이를 낳고 싶어서 낳았고요
    좀 생각도 행동도 주체적으로 삽시다
    징징거리기만 해서는 세상은 안바뀝니다.

  • 34. ....
    '22.9.29 7:57 PM (39.7.xxx.142)

    딸 기살려 카웠는데 왜 한남들하고 결혼을 시켜요.
    내 딸 고생하는거 어떻게 보라고 ㅋ
    차라리 혼자 살라고 가르치죠.
    요즘 여자애들 귀하게 자라서 옛날 처럼 결혼에 목메지 읺아요.
    한남들이 어떤지 잘 파악하고 있구요.

  • 35. ..
    '22.9.29 7:57 PM (180.224.xxx.198)

    반반해야 이혼해도 투자금 반 찾아옵니다, 맞육아 맞살림 안하고 시부모 케어하는 하녀 노릇할꺼면 돌아오라고 하셔야죠. 진담입니다. 어떻게 키운 내 딸인데.

  • 36.
    '22.9.29 7:58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누가 칼들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가며 마지못해 결혼한
    것도 아니고, 정신 멀쩡한 성인 여자의 선택입니다.
    성인 여자라는 대상을 희생양으로 보지 마세요.
    결혼 생활 20-30년동안 못하겠으면 이혼이고, 재혼이고 다른 인생 선택의 여지가 있건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요즘 젊은이들 쿨해요. 이해관계 안맞고 아니다 싶으면 안견디고 이혼해요.

  • 37. 쯪쯔
    '22.9.29 7:58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한심한 딸엄마들~
    나도 딸있지만 이핑계저핑계대면서 거지심보 참 아련하다

  • 38. ㅎㅎ
    '22.9.29 7:5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자는 능력있을수록 안하나봐요
    애 낳는거도 . 키우는거도 오롯이 여자만
    살림도 여자가.돈벌어와.
    집값반반이 좋긴하죠. 그럼 위의것도 반반해야죠
    애낳는건 여자니 육아라도 반이상. 집안일도그이상
    그럼 좋죠

  • 39. ....
    '22.9.29 7:59 PM (124.51.xxx.24)

    결혼 안하면 이혼 할 일도 없어요.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랑 결혼해주지 말아야해요
    아니 말도 섞으면 안되요.
    괜히 남자 잘못 만났다가 살해당할지도 모르니까

  • 40. ......
    '22.9.29 7:59 PM (221.157.xxx.127)

    결혼할때 돈을가져오는게 아니고 지들살집 지들이 구하는거죠 .

  • 41. 그니까
    '22.9.29 8:00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여성을 존중하고 맞육아 맞살림 할줄아는 그런 남자들만 결혼하면 참 좋겠습니다.누구나 다 그런 남자 만나고싶으니 결혼율 떨어지고 출산율 떨어질수밖에 없는거겠지요? 반반집값 다 좋은데 그후의 일을 감당할만한 자세가 남자들이 되어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라는걸 반반 주장하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아래 어느 글처럼 아내가 돈벌어 오면 리스였다가도 애무라도 하려고 노력이나 하는 남자라면 모를까 국가재산까지 갖다줘도 딴여자 끌어안는 어느 재벌남같은 남자들하고 결혼을 왜 하겠냐말이죠..

  • 42. .....
    '22.9.29 8:01 PM (118.235.xxx.98)

    맞살림 맞육아 안될 거 같아서 결혼할 때 적게 갖고온다는 논리면
    적게 갖고 왔으면 닥치고 독박육아 독박살림 해야지
    왜 돈도 적게 가져오고 육아 살림은 반반 주장하나요?
    말이 안되잖아요

  • 43. 지랄
    '22.9.29 8:03 PM (118.235.xxx.117)

    딸엄마들 장모들 징그럽다22222222

  • 44. ㅎㅎ
    '22.9.29 8:0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시애미가 그간해댄짓에비함

  • 45. 지랄
    '22.9.29 8:04 PM (118.235.xxx.117)

    결혼하지말라구요.
    개소리그만하고.
    데리고 사세요.
    아무도 강요않거요.
    데리고사세요.

  • 46. 지랄
    '22.9.29 8:05 PM (118.235.xxx.117)

    불만 나불댈거면 안하면 될거아냐.
    왜 내뜻대로 안해주냐 빽빡대냐구요.
    하지마라고~

  • 47. 118.236
    '22.9.29 8:07 PM (124.51.xxx.24)

    도태한남 발작 시작했네요.
    여기서 발작해봐야 만나줄 여자도 없을텐데

  • 48. ㅋㅋㅋㅋㅋㅋ
    '22.9.29 8:09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124.51 어머 도태된 정신병자 꼴페미ㄴ 발작 시작했네요
    개거품 물어봐야 만나줄 남자도 없는데
    결혼 못 하는거 아니라 안 하는거라고 정신 승리 하겠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여자임

  • 49. ㅉㅉ
    '22.9.29 8:10 PM (125.138.xxx.203)

    124.51 어머 도태된 정신병자 꼴페미ㄴ 발작 시작했네요
    개거품 물어봐야 만나줄 남자도 없는데
    결혼 못 하는거 아니라 안 하는거라고 정신 승리 하겠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여자임22222222222

  • 50.
    '22.9.29 8:11 PM (124.54.xxx.37)

    결혼안하고 출산안한다는데 왜 반반결혼하라고 난리들인지.. 그럴 능력되는 사람들만 결혼하거나 그런 재산 상쇄할만한 능력있는 여자들만 현명하고 여성존중하는 남자들과 결혼해서 애 낳고 맞살림 맞육아하며 살면 되는건데요.능력안되는 여자들에게 빼액빼액하느라 힘빼지들 마셔.그런 능력있는 여자 고를 안목과 능력이나 아들들이 갖추게 하면 되겠네요.뭐하러 딸엄마들을 욕해 ㅋ

  • 51. 쯪쯔
    '22.9.29 8:13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하는것이 아니고 안하는거라고 정신승리 하고있는 한심한 여자들 여기많죠 ㅋㅋㅋ

  • 52. ??
    '22.9.29 8:14 PM (223.38.xxx.205)

    강제로 결혼시키나요
    안하면 됩니다
    비혼으로 인생 누리세요
    남자 관심 뚝 끊으시고

  • 53. ...
    '22.9.29 8:15 PM (106.101.xxx.176)

    남매키우는데 솔직히 아들은 결혼시키고 싶은데 딸은 안 시키고 싶어요. 오프라인 엄마들 만나서 애기해보면 100% 다 이렇게 말하는데 82쿡은 딴소리네요.ㅎㅎ

  • 54. ..
    '22.9.29 8:15 PM (124.54.xxx.37)

    결혼하라고 하는게 문제지 안하고 못한거가 왜 문제인지?

  • 55. ..
    '22.9.29 8:18 PM (45.118.xxx.2)

    누가 결혼하라고 협박하냐고 하는데
    결혼은 몰라도 왜 안만나주냐며 여자 죽이는 남자들
    하루에도 몇명씩 나오죠. 조주환만 언론에 나와서 그렇지...

  • 56. 근데
    '22.9.29 8:18 PM (39.7.xxx.172)

    애낳으니 육아는 반반안되더이다

  • 57. 가을좋아12
    '22.9.29 8:22 P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

    결혼하지마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결혼 누가 강제로 하자고 합니까?????

    결혼하지말고 내가 벌어서 내가 집사고 내가 알아서 잘살면 되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사세요~~~
    누가 말리나요????

  • 58. ~~~^^
    '22.9.29 8:23 PM (118.235.xxx.40)

    결혼하지마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결혼 누가 강제로 하자고 합니까?????

    결혼하지말고 내가 벌어서 내가 집사고 내가 알아서 잘살면 되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사세요~~~
    누가 말리나요????
    2222222222

  • 59. 가을좋아12
    '22.9.29 8:26 P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

    결혼하지마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결혼 누가 강제로 하자고 합니까?????

    결혼하지말고 내가 벌어서 내가 집사고 내가 알아서 잘살면 되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사세요~~~
    누가 말리나요????

    그렇게 혐오하는 한남과 만나지말고!!!!
    능력되시면 외국남잧만나시던가 아님 혼사시면 되죠~!

    투표잘하셔서 정치인들에게 항의하세요! 법개정히라고!!!
    그쪽으로 운동하세요.

  • 60. ...
    '22.9.29 8:26 PM (106.101.xxx.25)

    현명하고 여자 위할 줄 아는 남자가 몇프로나 되냐구요?
    그럼 안 만나준다고 스토킹하고 살인하는 남자는 몇프로나 되길래요?
    어느쪽 남자가 더 많겠어요?

    그 스토킹남은 진짜 잘못된 케이스지만 결혼비용 반반에다 그런 시키 대등하게 갖다 대는 것도 웃기죠

    결혼 하고프면 좋은 남자 고르고 그런 좋은 놈 못 찾으면 굳이 뭐하러 결혼해요? 요즘같은 세상에...

    미래에 내가 더 할 일 많으니 그거 미리 남자가 돈 더 내놓으라니 진짜 할말 없는 계산 법이네요
    이정도면 돈에 팔려가는 수준으로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건데 그런 자존심은 내버렸나보군요

    결혼비용이 무슨 지참금인양 남자나 여자나
    본인들 살 집이랑 환경 만드는건데...

  • 61. 김치국
    '22.9.29 8:28 PM (112.144.xxx.235)

    남자들은 결혼생각 별로 없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김칫국마시네요.ㅋㅋ 혼자 반반타령하시구려...

  • 62. ..
    '22.9.29 8:29 PM (118.35.xxx.17)

    그래서 요즘 결혼율 출산율이 말해주잖아요
    전세계 꼴지 출산율이요

  • 63. 가을좋아12
    '22.9.29 8:29 PM (119.70.xxx.142)

    결혼하지마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결혼 누가 강제로 하자고 합니까?????

    결혼하지말고 내가 벌어서 내가 집사고 내가 알아서 잘살면 되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사세요~~~
    누가 말리나요????

    그렇게 혐오하는 한남과 만나지말고!!!!
    능력되시면 외국남자 만나시던가 아님 혼자 사시면 되죠~!
    남에게 가대지 말고 내능력으로 잘사세요!!!

    투표잘하셔서 정치인들에게 항의하세요! 법개정히라고!!!
    그쪽으로 운동하세요.

  • 64. 그니까
    '22.9.29 8:30 PM (124.54.xxx.37)

    현명하고 존중하는 남자를 못만나서 결혼 안한다는 여자들이 많다구요.좋은 남자만나 결혼하고 반반결혼할 능력있는 부모있는걸 감사하며 사세요.남에게 반반결혼이네 니안목탓이네 하지마시고.

  • 65. ....
    '22.9.29 8:32 PM (118.235.xxx.240)

    결혼 못하는것이 아니고 안하는거라고 정신승리 하고있는 한심한 여자들
    ㅡㅡㅡㅡ
    푸핫 ㅋㅋㅋㅋ정신승리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
    어느 통계를 봐도 그건 남자가 많아요.
    2022년 따끈한 통계 올려볼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56526?sid=103
    여성은 자발적 비연애 비중이 남성보다 높고, 향후 연애 의향과 결혼 의향, 출산 의향도 모두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71.4%), 여성은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해서(37.5%) 결혼을 꺼렸다.
    ㅡ>참고로 남자는 돈이 없어서 경제적여유가 있음 하고 싶고 여자는 혼자가 좋다고 하네요.~~
    이제그만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 66. 탓하지마
    '22.9.29 8:33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병신들.
    만날 남탓만하고.
    바라기만하고.
    지탓은 하나도없어.

  • 67. ㅇㅇ
    '22.9.29 8:33 PM (122.35.xxx.2)

    현명한 남자 1도 없으니
    그냥 혼자 사시라구요 제발!!!

  • 68. 역시 돈의 문제?
    '22.9.29 8:33 PM (68.98.xxx.152)

    82쿡에서 자주 본 글 중 하나

    내 딸은 돈 잘 벌면 결혼 하지말라고 한다.
    돈 많은 여자가 왜 결혼을 하는거지?,

    두가지 모두 돈 있으면= 결혼 안한다 이더란 말이죠.
    그렇다면 그런 글 쓰는 사람은
    여자들 결혼의 목적은 먹고 사는거고
    그러므로 이런 저런 불합리한것도 받아들일것이나 기분은 나쁘며
    돈이 없으니 반반은 발끈하는게 아닌가요?

  • 69. ...
    '22.9.29 8:36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원글님한테 안 만나준다고 죽이겠다고 했나요?
    스토커와 반반 결혼이 무슨 상관이에요?

  • 70. ㅇㅇ
    '22.9.29 8:39 PM (180.64.xxx.3)

    반반 주장이 왜 문제냐면..
    내가 500버는데 와이프가 300벌면 니가 200만원어치 더 집안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이예요
    내가 500버는데 와이프가 애낳고 휴직이라도 하새되면 니가 200만원어치 집안일에 300만원어치 육아까지 해야 이게 ‘공정한’거라고 생각하는 족속들이라서예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 71. 원글
    '22.9.29 8:40 PM (180.68.xxx.158)

    결혼 안하고 혼자 사세요~
    누가 뭐래나?
    뭐 남자가 막 스토킹하고 돈 가져오래요?
    그놈은 범죄자예요.
    신고 고고~

  • 72. 솔직히
    '22.9.29 8:42 PM (125.138.xxx.203)

    남자가 약아진건 요새고 이전세대 남자들이 순둥했죠. 대부분 82 남편들.

  • 73. ....
    '22.9.29 8:43 PM (110.13.xxx.200)

    안하면 되지 뭘 뽑아먹나요.. 훗...
    결혼하는게 억울하면 안하면 됨..
    억지로 싫다는 여자 보쌈해서 결혼하지 않아요.

    뽑아먹히면서까지 결혼하는 미련한 여자도 있나봐요??

  • 74. 불공정한 결혼
    '22.9.29 8:49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안하면 됩니다.
    한국 남자들이랑 제발
    결혼 해주지 마세요.
    울아들도 결혼 안하겠다고해요.

    이유가 여자들 징징징에 사귀고헤어지면 남친 가루가되게 물고뜯고 욕한다며 질색팔색해요.
    여자들 본인 잘못은 1도없고 무조건 남자탓하는거에 벌써 질려버렸대요.

  • 75. 한남들 그래서
    '22.9.29 8:51 PM (221.139.xxx.89)

    동남아 우크라이나 여자들 돈주고
    데려오나봐요..

  • 76. ...
    '22.9.29 8:56 PM (118.235.xxx.252)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안와요.
    한남 싫어해요.우크라이나 결정사 사장 글 못 봤어요??

    현실은 베트남에서 응우엔 사오는데 그녀들 조차 베트남 남친 데려와서 국적먹튀나 당하죠. 베트남 여자들조차 자국 남자가 나은가봐요.

  • 77. 이런~~
    '22.9.29 8:56 PM (210.205.xxx.208)

    지금의 사회현상에 동시대 사는 인간들이 가슴 아파하며 세상 바꿔볼 생각들을 해야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갈라치기 ᆢ

  • 78. ㅇㅇ
    '22.9.29 9:10 PM (112.144.xxx.235) - 삭제된댓글

    딸엄마들 장모들 징그럽다 22222222222222

  • 79. ...
    '22.9.29 9:15 PM (118.235.xxx.252)

    아들엄마들 시모들 징그럽다 33333333333

  • 80. ...
    '22.9.29 9:57 PM (106.101.xxx.12)

    아들엄마들 시모들 징그럽다44444444

    여자들은 비혼한다는데
    거기다대고 돈 더내고 아들 데려가라고 악쓰는 지능.

  • 81. ㅇㅇ
    '22.9.29 10:05 PM (180.64.xxx.3)

    현재 이대남 엄마 = 82쿡 이상한 아들맘들.. 그 엄마의 그 아들

  • 82.
    '22.9.29 10:09 PM (118.235.xxx.160)

    현재 이대남 엄마 = 82쿡 이상한 아들맘들.. 그 엄마의 그 아들 222

  • 83. ...
    '22.9.29 10:11 P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결론
    아들이든 딸이든 돈 없는것들이 징그럽네요.
    죽어도 결혼은 하고싶은가보네. 생계유지 안되는
    남녀들 부모인가?

  • 84. ...
    '22.9.29 10:12 PM (223.38.xxx.90)

    결론
    아들이든 딸이든 돈 없는것들이 징그럽네요.
    죽어도 결혼은 하고싶은가보네. 스스로 생계유지 안되는
    남녀들 부모인가?

  • 85. ...
    '22.9.29 10:23 PM (211.36.xxx.6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1172?sid=102

  • 86. ..
    '22.9.29 10:41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자들이 출산하고 육아도 많이 할 수밖에 없으니 살림은 힘쎈 남자들이 전담해야 반반결혼이죠

  • 87. ....
    '22.9.29 11:21 PM (122.32.xxx.176)

    다 팩트에요 저러니 결혼 안하려하는거고 애는 더더욱 안낳고...

  • 88. 00
    '22.9.29 11:21 PM (222.119.xxx.191)

    남자를 모지리 여성화로 키워서 그래요
    요즘도 진짜 능력있고 챡임감있는 상남자는
    맞벌이 요구 안 합니다 제 남편은 집도 해왔고
    제가 가전제품 사는것도 번이나 부담해줬어요
    아이낳고 육아 교육 살림이 힘드니까 맞벌이도
    반대했어요

  • 89. ㅇㅇ
    '22.9.29 11:24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이네요...

  • 90. ㄴㄴㄴ
    '22.9.30 9:28 AM (211.192.xxx.145)

    공창제 해서 남자들 섹스 자유롭게 해주면 이런 문제 다 사라져요.

  • 91. .....
    '22.9.30 8:08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ㄴㄴㄴ
    '22.9.30 9:28 AM (211.192.xxx.145)
    공창제 해서 남자들 섹스 자유롭게 해주면 이런 문제 다 사라져요.
    ㅡㅡㅡ
    공장에서 일하고 말지 누가 창녀가 되고 싶어요? 대부분 중졸에 가출소녀들이 어떨 수 없이 성매매 시작하는 건 알아요? 이제는 한국여자가 없어서 동남아여자로 채우지는건 아세요?

    자연에 섹스를 자유롭게 하는 수컷은 없어요. 먹이를 가져다 바쳐도 먹을지 말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암컷 마음대로도 다들 암컷 허락 받으려고 절절매지. 자연의 섭리가 싫으면 님이 직접 해요. 님까짓게 뭔데 딴 여자들한테 군대가라 창녀되라 그래요?? 입만 털지말고 님이 군대 다녀오고 제대 후에 공창되면 되겠네요. 님 수준에 딱이네요.

  • 92. ...
    '22.9.30 8:09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ㄴㄴㄴ
    '22.9.30 9:28 AM (211.192.xxx.145)
    공창제 해서 남자들 섹스 자유롭게 해주면 이런 문제 다 사라져요.
    ㅡㅡㅡ
    공장에서 일하고 말지 누가 창녀가 되고 싶어요? 대부분 중졸에 가출소녀들이 어쩔 수 없이 성매매 시작하는 건 알아요? 이제는 한국여자가 없어서 동남아여자로 채우지는건 아세요?

    자연에 섹스를 자유롭게 하는 수컷은 없어요. 먹이를 가져다 바쳐도 먹을지 말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암컷 마음대로도 다들 암컷 허락 받으려고 절절매지. 자연의 섭리가 싫으면 님이 직접 해요. 님까짓게 뭔데 딴 여자들한테 군대가라 창녀되라 그래요?? 입만 털지말고 님이 군대 다녀오고 제대 후에 공창되면 되겠네요. 님 수준에 딱이네요.

  • 93. ...
    '22.9.30 8:10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ㄴㄴㄴ
    '22.9.30 9:28 AM (211.192.xxx.145)
    공창제 해서 남자들 섹스 자유롭게 해주면 이런 문제 다 사라져요.
    ㅡㅡㅡ
    공장에서 일하고 말지 누가 창녀가 되고 싶어요? 대부분 중졸에 가출소녀들이 어쩔 수 없이 성매매 시작하는 건 알아요? 이제는 한국여자가 없어서 동남아여자로 채우지는건 아세요?

    자연에 섹스를 자유롭게 하는 수컷은 없어요. 먹이를 가져다 바쳐도 먹을지 말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암컷 마음대로, 다들 암컷 허락 받으려고 절절매지. 자연의 섭리가 싫으면 님이 직접 해요. 님까짓게 뭔데 딴 여자들한테 군대가라 창녀되라 그래요?? 입만 털지말고 님이 군대 다녀오고 제대 후에 공창되면 되겠네요. 님 수준에 딱이네요.

  • 94. ...
    '22.10.1 10:17 AM (118.235.xxx.21)

    ㄴㄴㄴ
    '22.9.30 9:28 AM (211.192.xxx.145)
    공창제 해서 남자들 섹스 자유롭게 해주면 이런 문제 다 사라져요.
    ㅡㅡㅡ
    공장에서 일하고 말지 누가 창녀가 되고 싶어요? 대부분 중졸에 가출소녀들이 어쩔 수 없이 성매매 시작하는 건 알아요? 이제는 한국여자가 없어서 동남아여자로 채우지는건 아세요?

    자연에 섹스를 자유롭게 하는 수컷은 없어요. 먹이를 가져다 바쳐도 먹을지 말지,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암컷 마음대로, 다들 암컷 허락 받으려고 절절매지. 자연의 섭리가 싫으면 님이 직접 해요. 님까짓게 뭔데 딴 여자들한테 군대가라 창녀되라 그래요?? 입만 털지말고 둘 다 님이 직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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