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근 길 버스에서 고함 들었어요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22-09-29 09:51:46
9시 정각이라 내려서 빨리 걸어서 회사가야지 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한 정거장 남기고 기사님이 내리래서(승객 저 하나뿐)

무슨 일이냐고 운전석 다가가서 물어봤어요

앞차랑 간격이 붙었으니 앞차를 타라나.

저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카드 어떻게 찍어야 하냐니 다짜고짜 찍고 내리래서 같은 노선인데 그럼 또 찍냐 그러니까 화 내면서 역정. 제가 왜 화 내시냐고 묻자 결국 고함. 전 내리고 앞 차 기사님 와서 저 말리고 저는 아침부터 왜 큰 소리 치냐고 다시 가서 물어보려니 문 열고 야!!!! 이러대요.



앞차 기사님은 신고 안 하면 좋은 일 있을거라며....^^;;
저도 화가나서 앞에서 따지긴 했는데 사실 놀래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IP : 118.235.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2.9.29 9:53 AM (58.233.xxx.22)

    내 전 남편 버스기사로 이직했나 휴..
    왜 거기 가있지..

    똥 밟으셨네요...
    버스 회사에 전화 하세요
    안 그러면 분 안 풀려요

  • 2. 버스회사
    '22.9.29 9:54 AM (118.235.xxx.42)

    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차 넘버 말해뒀어요 서울시에 리포트할 거라고 하니 하시라네요.. 약간 포기한 느낌(?)

  • 3. 신고
    '22.9.29 9:57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미친 놈이네요.

  • 4. ,,,,
    '22.9.29 9:58 AM (115.22.xxx.236)

    그 버스기사 정말 못됐네요 결재없이 그냥 가서 타심 됩니다. 하면 될일을

  • 5. ㅇㅇ
    '22.9.29 10:03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서울 대중교톰 운송사업부 이런데도 고객의 소리 남기시고
    다산 콜센터도 전화하시고
    저런 성격은 버스 운전 안돼요
    신고안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구요?
    그걸 또 감싸느라 되지도 않을 소리를 하고 있고
    기사나 좋은 일 생기겠지

  • 6. ㅇㅇ
    '22.9.29 10:10 AM (122.43.xxx.38)

    꼭 신고하세요~

    저도 신고한적있었는데..
    저런사람 반성할줄 모릅니다.
    CCTV 찍혀도 그런적없다고 우기더라구요..

  • 7.
    '22.9.29 10:14 AM (58.234.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들 어렸을때 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너무 아니라서 버스회사에 전화했더니
    CCTV풀러 보겠다하더니
    한참후에 문자오고 전화도오고
    결국 몇개월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감봉조치했다 했어요

  • 8. 몹쓸
    '22.9.29 10:16 AM (125.190.xxx.212)

    어제 그 치킨집 사장도 그렇고 그 기사 왜그런데요? 사람들이 점점 이상해지네요.

  • 9. ..
    '22.9.29 11:49 AM (106.102.xxx.133)

    미친놈일세

  • 10. 111111111111
    '22.9.29 12:04 PM (61.74.xxx.76)

    누가 행패부린다 싶으면 바로 핸드폰 동영상 틀어버리세요 바로 꼬랑지내려요

  • 11. ㅇㅇ
    '22.9.29 12:2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엊그제 퇴근길에
    영등포시장 직전에 기사님께
    구로시장 간다고 하셨잖아요 하니
    내가 뭘 간다해요 암말 안했지
    아무말 없으셔서 간다는 뜻인줄 알았죠
    안간다고 해주셨어야죠
    하면서 구로시장 가려고 집을 나선 이가 영등포시장에 내리는 걸 봤어요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으니 검색해보고 타지 싶으면서도
    안가요 그것도 싫으면 손 내저으시든가 안하고
    어찌 타는걸 가만 보고 있는건지 참

  • 12. ..
    '22.9.29 1:41 PM (222.236.xxx.238)

    ㅁㅊ
    꼭 신고하세요.
    어디서 가만 있는 승객한테 버럭버럭질이에요.
    그런 놈들은 일을 못하게 만들어야되는데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26 아이가 재수 안한다고 해서 ㅇㅇ 20:16:44 8
1793325 보편적으로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좋습니다. ,,, 20:15:50 47
1793324 공매도 잔고 4 오늘 20:02:21 508
1793323 은 선물 40% 폭락 1 ㅇㅇ 19:57:39 864
1793322 호주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신 분에게 여쭈어요 2 ... 19:57:08 173
1793321 90-00년대 최애 드라마 있으세요? 15 . . 19:51:04 403
1793320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2 정신병 19:49:47 569
1793319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happy 19:47:28 134
1793318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7 ........ 19:46:37 294
1793317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8 ........ 19:45:58 749
1793316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6 ~~ 19:42:03 802
1793315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8 19:40:31 607
1793314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1 .. 19:40:17 591
1793313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1 아야 19:36:24 409
1793312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11 그린 19:29:10 1,956
1793311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4 도움 19:29:05 420
1793310 사우나가서 냉탕 차가운거만 좋은데 1 갱년기라서 19:24:42 348
1793309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8 .. 19:24:20 1,922
1793308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28 그의미소 19:23:57 532
1793307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1 헬프미 19:23:04 308
1793306 통제형 7 19:22:40 378
1793305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4 19:22:38 723
1793304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19:21:20 418
1793303 한준호 잘생겼지만 9 ㄴㄷ 19:14:48 1,119
1793302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4 주식 19:08:29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