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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편의 애무

19금 조회수 : 36,332
작성일 : 2022-09-29 00:56:00

돈 버니까 남편 대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남편 연봉의 4분의 1을 법니다.
그것도 생활비에 직접 보태지 않고 간접접으로 학원비 대던지 하는데
(물론 결국 가정경제에 이득).
남편이 돈버느라 30초부터 발기부전이었고요.

정말 안됐는데, 요즘 그렇게 스킨십이 늘었어요.
원래 ㄱㅅ 만지는건 좋아했는데, 사이안좋고 싸울 때
몇년동안 절대 안만지고 따로 잤어요. 아침에도 찾아오지도 않고

요즘에는 매번 침대에서 같이 쉬자며 눈 맞추고, ㄱㅅ 만지고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또 얘기도 잘 하네요,
시집 흉도 그럭저럭 듣는 둥 화내고 집나가서 술먹지도 않고.
심지어 며칠전에는 ㄱㅅ에 갑자기 입도 대고 ???? 도 하네요.
믿기지가 않아요.
애로 인해 따로 자더라도. 꼭 제가 혼자 자는 침대에 찾아와서
아침에 대화하고 스킨십하네요.
도대체 왜 일까요?
저희 결혼초 4년동안 섹스리스부부였어요.
현재 결혼 6년차입니다.
IP : 211.206.xxx.5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2.9.29 12:59 AM (211.54.xxx.187)

    그것도 생활비에 직접 보태지 않고 간접접으로 학원비 대던지 하는데

    (애들 학원비 아닌가요?)

    저희 결혼초 4년동안 섹스리스부부였어요.
    현재 결혼 6년차입니다.

    아이 몇살인데요? -.-;;;;

  • 2. ㅡㅡ
    '22.9.29 1:01 AM (39.124.xxx.217)

    2살? 아닐까요?

  • 3. ...
    '22.9.29 1:01 AM (221.151.xxx.109)

    원글님 남편은 돈이 성감대인가보네요

  • 4.
    '22.9.29 1:02 AM (211.206.xxx.54)

    애 학원비 맞아요~~
    4년 섹스리스
    결혼7년차네요.
    혼전임신이라서 결혼하자마자 섹스리스요

  • 5. ...
    '22.9.29 1:03 AM (125.130.xxx.23)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아침에 대화한다면서요.
    입은 뒀다 어디 쓰게요
    물어 보세요.
    왜 요렇게 되어버렸냐고요 이유가 뭐냐고.
    우리가 남편도 아니고 참내...

  • 6. ㅇㅇ
    '22.9.29 1:04 AM (175.207.xxx.116)

    2살 ㅋㅋ
    돈이 성감대ㅋㅋ

    댓글들이 넘 웃겨요

  • 7. 돈이 성감대
    '22.9.29 1:06 AM (211.206.xxx.54)

    맞네요 빵터짐요ㅋㅋ

  • 8. ...
    '22.9.29 1:07 AM (218.155.xxx.202)

    돈이 성감대 맞나봐요

  • 9.
    '22.9.29 1:12 AM (118.32.xxx.104)

    돈이 성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장원!

  • 10.
    '22.9.29 1:13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돈 벌어오니 더 사랑이 불타오르나 봅니다.
    님보다 4배나 더 버는 남편이니 님도 사랑의 맞불 놓으심 되겠네요.

  • 11. ㅡㅡ
    '22.9.29 1:18 A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앞으로 더 많이 버셔야. . .

  • 12. 짜증
    '22.9.29 1:32 AM (110.168.xxx.59)

    웬만하면 19금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이글은 진짜 짜증나네요.
    남편한테 물어봐요. 돈 벌어와서 흥분 되냐고
    진짜 수준하곤

  • 13. 미치겠다!
    '22.9.29 1:33 AM (119.202.xxx.149)

    돈이 성감대!ㅋㅋㅋ

  • 14. 전생에
    '22.9.29 1:44 AM (70.106.xxx.218)

    스트리퍼였나보죠
    아예 천원짜리 만원짜리로 잔뜩 찾아다가 얼굴에 뿌려주시지.
    변강쇠로 돌변하겠네요 .

  • 15. cls
    '22.9.29 1:47 AM (125.176.xxx.131)

    이런 남자 진짜 별로...

    여자가 돈을 벌어야 사랑이 생기다니... ㅡㅡ;;;

  • 16. dndn
    '22.9.29 1:53 AM (136.24.xxx.249)

    5만원짜리 묶음다발 양손에 쥐고
    뺨대기 때려주면
    아주 좋아 죽어 벌떡벌떡 설 듯

  • 17.
    '22.9.29 2:01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겨우 그걸 애무라 표현하다니
    원글님 멀었네요
    애들도 아니고 ㅜ

  • 18. ...
    '22.9.29 2:04 AM (221.151.xxx.109)

    돈을 침대에 몇 장 뿌려놔 보세요
    혼자 신나서 공중부양할듯!

  • 19. 이제
    '22.9.29 2:23 AM (41.73.xxx.71)

    쭉 그 관계로 계속 이어가세요
    수시로 스킨쉽하고 엉덩이라도 한 번 더 톡톡 쓰담해주면 사이 좋게 잘 살 수 있어요
    그것도 버릇으로 되게 해야해요
    자동 뽀뽀 나오도록..남편 내 편으로 만들어 행복하게 쭉 사세요

  • 20. ㅡㅡ
    '22.9.29 2:42 AM (1.232.xxx.65)

    돈을 더 버세요. 그럼 자동리스탈출. 오선생 영접.

  • 21. ㅇㅇ
    '22.9.29 3:47 AM (106.102.xxx.67)

    근데 ㄱㅅ만 만지고 끝나는건가요 아님 리스탈출???여전히 리스면 그게 먼가요 약만 올리고 않 하느니만 못한 ㅠ

  • 22. sara
    '22.9.29 3:49 AM (110.9.xxx.232)

    아이고 댓글들이 왜..ㅜㅜ
    님이 돈을 번다는건 사회생활을 한다는거고
    은연중에 좀더 외모에 신경을 쓴다든지
    태도가 달라졌든지
    암튼 변한거에요
    집에만 있는거랑 달라진거죠
    그게 포인트가 되서
    남편 눈에 매력적으로 보인거죠..
    남자들 대부분 말초적이라...님이 돈을 버는거하고는 관계없이
    그 기반에 뭔가 변한거에 반응한거라 생각됩니다

  • 23. 소름
    '22.9.29 3:51 AM (70.106.xxx.218)

    만져도 짜증나겠네요
    돈안벌어오면 또 원래대로 될걸요

  • 24. 돈주고
    '22.9.29 4:39 AM (124.54.xxx.37)

    사는 사랑인가요..참..

  • 25. ...
    '22.9.29 5:19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겨우 그 정도에 감격해 글 쓴 거에요? 쯧쯧

  • 26. 큰일이네요
    '22.9.29 6:12 AM (121.133.xxx.137)

    이제 7년차 부부인데...
    앞으로 그 많은 세월
    ㄱㅈ랑 살면서 열심히 돈이라도 벌어야 ㄱㅅ에 입이라도 대 주는거 감격하며 살테니
    눙물이.... -_-

  • 27.
    '22.9.29 6:48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돈버느라 30초 발기부전이 된게 아닌 듯
    애초에 발기부전이라 섹스리스 인거고
    진도가 안나거죠
    원글님도 참 눈치가 너무 없어요

  • 28. ㅁㅇㅇ
    '22.9.29 7:15 AM (125.178.xxx.53)

    댓글들 못됐다...

  • 29. 00000001
    '22.9.29 7:41 AM (116.45.xxx.74)

    댓글들 너무하네
    돈도없고 남편한테 이쁨도 못받는
    못난아줌들 열폭이네

  • 30. @@
    '22.9.29 7:43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돈버느라 30초부터 발기부전이었고
    ---------------
    돈버는거랑 발기부전이랑 뭔 상관이에요?
    다른 집 남자들도 돈벌어요

  • 31. 뭘 또
    '22.9.29 8:00 AM (121.162.xxx.174)

    여자들도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편은 성적매력도 못 느낀다는 경우들 있자나요
    남매인가 보죠

  • 32. 자작?
    '22.9.29 8:04 AM (180.229.xxx.203)

    관리자는 이런글은
    삭제 안하네
    이런 말도 안되는 글올리는자도
    한심
    삭제 안하는 관리자도 한심

  • 33. 염병
    '22.9.29 9:08 AM (124.50.xxx.106)

    남편한테 직접 물어봐요
    돈버니 좋냐?이렇게요
    돈을 많이 벌면서도 마누라 돈 버니 태도가 달라진다는데 참나
    마누로 돈 못벌고 아프기라도 하면 갖다버리겠네
    정 떨어질듯

  • 34. ..
    '22.9.29 9:35 AM (210.179.xxx.245)

    돈이 성감대 ㅋㅋㅋ

  • 35. 배꼽잡고
    '22.9.29 11:33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돈이 성감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ㄱ ㅅ 만지고 끝나거예요
    섹스리스 부부하고 쓰셔서요
    아니면 섹스리스 탈출하셨나요?^^

  • 36. 배꼽잡고
    '22.9.29 11:35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돈이 성감대…
    그래서 ㄱ ㅅ 만지고 끝난고예요

    아니면 섹스리스 탈출하셨나요?^^

  • 37. ..
    '22.9.29 12:14 PM (106.102.xxx.231)

    앞 부분 읽고 20년 산 남편인 줄...ㅠ.ㅠ

  • 38. ㅋㅋ돈이
    '22.9.29 12:30 PM (112.167.xxx.92)

    성감대다 이거 명언이네요ㅋㅋ

  • 39. ㅇㅇ
    '22.9.29 12:31 PM (121.161.xxx.152)

    여자야 말로 돈이면
    못생긴 남자도 잘생겨지는 마법~
    박민영보니 뭐...

  • 40. 배꼽
    '22.9.29 1:24 PM (211.107.xxx.74)

    댓글들 보다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ㅎㅎ 왜이리 웃겨요~

    이유가 어찌되었던 원글님 부부 사이가 좋아졌다니 그걸로 된거죠 행복하세요~

  • 41. 원글님
    '22.9.29 1:42 PM (118.235.xxx.249)

    못됐네요. 님 남편 이렇게 욕맥이면 좋아요?
    님이 돈을 벌어서라기 보다. 고무줄 바지 입고 퍼져있던 아내가 돈벌러가느라 매일 화장하고 외모가꾸고 비로서 여자느낌을 풍기니 그런것 아닐지. 님 남편은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이구요.

  • 42. 누구나
    '22.9.29 2:50 PM (1.227.xxx.55)

    돈 벌면 더 좋아해요.
    사람이 달라 보이나 보죠.
    님 남편이 갑자기 연봉 10배 벌어 보세요.
    없던 존경심이 저절로 생길 겁니다.

  • 43. ㅇㅇ
    '22.9.29 3:55 PM (106.101.xxx.74)

    입을 갖다댄대 ㅋㅋㅋ 넘 웃겨요
    저는안한지 몇달 된것같은데 지금이 좋네요

  • 44. 돈이
    '22.9.29 4: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이 성감대 맞기는 하죠
    남편 벌이에 따라 저도 기술이 달라지니...
    근데 그 벌이를 다 나한테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초짜같은 수동적인 마누라로 돌아갔습니다.

  • 45. 돈이
    '22.9.29 4: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이 성감대 맞기는 하죠
    남편 벌이에 따라 저도 온갖 체위며 각종 기술이 현란해지니..
    근데 그 벌이를 다 나한테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초짜같은 수동적인 마누라로 돌아갔습니다.

  • 46. ..
    '22.9.29 6:37 PM (112.155.xxx.195)

    돈이성감대 ㅎㅎㅎ
    애무도 아니고 입을 댄다ㅎㅎ
    아 너무 웃겨요

  • 47. 그것참...
    '22.9.29 7:53 PM (211.247.xxx.209)

    많은 댓글들 중 Sara 님 의견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사실 남편의 의중이 어떻든 그게 경계할 일은 아니잖아요.
    남편 속에 들어갔다가 나온것도 아니니 정확한 의중을 짚어낼 회원분도 많지 않을테구요.
    밖에서 사회 생활 하면서 늘 세련되게 꾸민 여자분들 모습만 보며 지내다가
    저녁에 퇴근이라고 해서 가보면 꾸미지도 않은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아내를 보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나름 꾸미고 다니게 되셨을테니 예뻐진것은 맞잖아요.
    그기다가 혼자만 짊어져야할 짐도 나누어져 주는데 반갑지 않다면 거짓말이겠구요.
    남녀간의 사랑이란 감정은 호감이란 감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든 결혼이란걸 했다면 그 어떤것보다도 우선하여 호감관리에 매진하는것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장해 줄 확률이 높지요.
    우스개 소리로 잡은고기 미끼 주는거 봤냐는 소리들 하는데 등신같은 소리에요.
    부부간 호감 관리 전혀 안해놓고 말이 통하네 마네...
    이선희 씨 인연이란 노랫말에도 나오잖아요.
    "이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물 들어 왔을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남편이 관계 개선에도 관심이 있으신 모양인데 기다렸다는 듯이 맞장구 쳐 주시고..
    재미없이 지나보낸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깨가 쏟아지는 가정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서로 섬기기 경쟁을 했어도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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