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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식이혹시 술집여자랑

조회수 : 8,443
작성일 : 2022-09-28 23:53:30
결혼했다 이혼한거 아닌가요?? 질이 안좋은 여자라고 했던거같은데
IP : 121.138.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8 11:53 PM (118.32.xxx.104)

    오~!!

  • 2. ...
    '22.9.28 11:54 PM (119.69.xxx.167)

    정말 룸싸롱에서나 통할 말빨이던데....가능한일이네요ㅋㅋ

  • 3. 식이 수준에
    '22.9.28 11:54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질나쁜이라니..
    상상의 나래가 절로 펴지죠
    식이 지 수준에 무슨 질이 나쁘고 말고 아휴 진짜

  • 4. 여친
    '22.9.28 11:54 PM (218.239.xxx.72)

    전처 말고 여친이 질 나빴다고 한거 아닌가요

  • 5. 영식
    '22.9.28 11:54 PM (118.219.xxx.22)

    이혼후 사귄여자말하는거 아니였나요?

  • 6. ....
    '22.9.28 11:55 PM (125.240.xxx.160)

    이혼후 이야기입니다~~

  • 7. 모르죠
    '22.9.28 11:55 PM (116.42.xxx.47)

    식이도 비슷한 업종에 있었을지도
    태도를 보면...

  • 8.
    '22.9.28 11:5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현란한 말빨의 바람둥이 영식과 도찐개찐이죠 뭐
    질이나쁘니 어쩌니 전 헛웃음이 나왔네요
    끼리끼리면서

  • 9.
    '22.9.28 11:56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사귄 여자들에게 질이나쁘다니
    본인질이 그모냥이니 그런여자를 만나지
    저런 궤변에 눈물흘리는 영자는 뭐니
    닥쳐라 하고 싶더구먼

  • 10.
    '22.9.28 11:56 PM (218.49.xxx.99)

    정작 본인은
    그러면서 이 여자 저 여자들에게
    추파 던지고
    영식 본인이 더 질나쁘고 바람끼 다분하네요

  • 11. 음ㅋ
    '22.9.28 11:59 PM (220.88.xxx.202)

    말만 번지르하게
    하지.. 속빈 강정이에요.

    사기꾼 스탈.

    인상이나 뭐나 젤 싫은
    스탈이에요

  • 12. 영며들었진
    '22.9.29 12:00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 13. 영며들었다
    '22.9.29 12:01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시면 영광이겠습니ㅡㅏ.

  • 14. 영며들었다
    '22.9.29 12:01 AM (118.235.xxx.197)

    그곳에 다니는 그대와 메이드 되었다가
    퀄리티 떨어지는 연애를 했던 걸로 설정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15.
    '22.9.29 12:03 AM (49.164.xxx.30)

    저도 딱 듣고 술집여자 생각했는데ㅎㅎ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참 정성껏 들어주는 영숙이도
    한심

  • 16. ..
    '22.9.29 12:03 AM (115.140.xxx.145)

    본인 수준이 그 여자 수준인듯한데요

  • 17. ㅋㅋㅋㅋ
    '22.9.29 12:04 AM (183.99.xxx.196)

    영업직인데 그렇게 말을 못해서 영업이 되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질나쁜
    이러는 말을 여자한테 쓰는게
    본인이 질떨어져보임

  • 18. 컄ㅋㅋㅋ
    '22.9.29 12:04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

    118님, 식이체 마스터하셨군요? ㅋㅋㅋㅋ
    식이처럼 ‘ 외국계’ ‘대기업’ 다니시나봥

  • 19. 영숙?
    '22.9.29 12:05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야무진줄 알았는데 저런 말에 눈물 흘리는거 보고 깜놀

  • 20. 으이구
    '22.9.29 12:05 AM (211.248.xxx.122)

    저 입에서 퀄리티 낮은 어쩌구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원…

  • 21. ..
    '22.9.29 12:13 AM (222.104.xxx.175)

    현숙이한테 데이트권 자기한테 쓰라는게
    더 웃겨요
    영숙이가 영식이 한테 내일 데이트하자고
    했는데 또 현숙이한테
    말로는 옥순이만 바라보는것처럼 얘기해놓고
    여기저기 다 찔러보네요

  • 22. ..
    '22.9.29 12:13 AM (106.101.xxx.34)

    그지역 82년생 여자도 그대는 어쩌고
    말자주 쓰는 여자 본적있어요.
    뮤지컬 보는거 취미고 공연 맨날 보러거고
    직업이 사진쪽이에요
    나이든 70년생 81 82년 세대 특징인가요?

  • 23. 그거야
    '22.9.29 12:15 AM (124.5.xxx.96)

    아뇨 머리가 나빠서 이름 기억을 잘못해서 그렇죠.

  • 24. ..
    '22.9.29 12:48 AM (222.236.xxx.238)

    옥순이 1순위라고 옥순한테 집중할것처럼 영자한테 얘기하더니 왜저런대여. 남 퀄리티 따질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본인이 굉장히 멋있고 괜찮은 줄 아는게 넘 웃겨요

  • 25.
    '22.9.29 12:52 AM (39.118.xxx.91)

    업소녀만났나봐요 업소다니다 눈맞은듯

  • 26. ㅇㅇ
    '22.9.29 1:04 AM (183.100.xxx.78)

    원글님 찌찌뽕
    영식 저말하는데 접대하는 술집들락거리다
    술집여자와 무슨 문제 생겼던거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버렸어요.

  • 27.
    '22.9.29 1:16 AM (118.32.xxx.104)

    업소녀 임신해서 결혼햏을지

  • 28. ㅡㅡㅡㅡ
    '22.9.29 9: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영식이 다른 수작하는거 보고
    옥순 살았다 싶었어요.
    옥순이 하늘이 도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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