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당당한 남편
ㅜㅜ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2-09-28 19:21:09
어제 밤 제가 몸이 안좋아 좀 일찍 잠들었다가 물 마시러 나왔더니 남편이 파안대소하며 너무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는 수십년 모르고 살다 초등 동창회 갔다 만난 이혼녀고요. 초등 동창회를 얼마전부터 나가면서 골프 치는 모임에 나가던데 정작 저 여자는 골프 멤버도 아니면서 매번 뒷풀이에는 나온다더라고요. 수십년 모르고 산 사이에 친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람을 필거면 이혼이나 해주든지 욕이 절로 나오네요.
IP : 223.38.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도
'22.9.28 7:24 PM (182.161.xxx.56)동창회가서 남자동창 전번 받아서 통화하세요.남편앞에서..
2. 초등
'22.9.28 7:41 PM (124.54.xxx.37)동창회가 꼭 문제를 만들더라구요..
3. ㅇㅇ
'22.9.29 5:29 AM (106.101.xxx.172)대화 있고 사이 좋으시니,
그여자 이혼녀라고
골프도 안하면서
뒷풀이에만 온다고 와이프에게 시시콜콜
얘기해 주는 거죠.
사이나쁘면
굳이 뭘 그리 다 보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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