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거물들 정치인들도 중요한 일 있을때마다
사주 관상 점 봐요
대통령 인수위원회 꾸릴때 참여하는 무속인도 있었고요
새로 사람 영입할때 그냥 들이지 않고 그 사람 관상 사주 보고 들이는거죠
거니가 믿는다고 마냥 우습게 볼건 아니죠
거니는 맹신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참고 정도로 보는거고요
전 웃긴 얘기지만 한편으로 윤이 대통된거 보니
믿지 않던 무속이란게 신빙성이 있나? 싶더라고요
윤은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그렇다쳐도 거니가 이렇게 된건
불가사의한 일 아닌가요
무속보다 더 비현실적인 일인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보다 더 비현실적인 일
...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22-09-27 09:43:22
IP : 106.102.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합하여
'22.9.27 9:51 AM (203.247.xxx.210)선을 이룬다
의 반대(합하여 악을 이룬다)가 일상현실2. 어제
'22.9.27 10:02 AM (210.178.xxx.52)본인 능력으로는 생각치도 못할 과한 성공을 한 사람들이 어떤 힘의 능력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데요.
마침 만나게 된 도사나 스승이 한 말이 하나 둘 이루어지다보면 그들의 말을 안들으면 큰일날것처럼 생각하게 되죠.
비웃음을 참아가면서 손바닥에 왕자를 썼더니 진짜 대통령이 됐잖아요. 그러니 그 사람 말은 무조건이겠죠.
자존감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열심히 했으니 운도 따라주는 구나.. 생각하면 되잖아요. 뭐... 일생동안 3번의 기회가 온다던데 이번 성공이 그 중 하나인가? 하면서 기뻐하면 될 일을...
자기 밖에서 원인을 찾다 보니 점쟁이를 믿게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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