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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 학생들 원인,,,

왕따원인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22-09-27 01:01:55

 왕따 당하거나 학교폭력당하는 아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들었는데요...
 자랄때 인성적으로 잘못이 있는데 
 부모님한테 사랑의 매를 맞으면서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폭력을 당해서 마음 아픈 일을 겪는다고 하더라고요
 학교폭력에서 때리는 아이들은, 부모가 사랑의 매로 교육한것이 아니라
 자기 스트레스 해소삼아 화풀이삼아 폭력을 마구 휘둘르는걸 맞은 아이들이
 밖에 나와서 자기보다 약한 아이들한테 폭력을 휘둘르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관련 교육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교사분들이나 교육관련 전공하신 전문가분들은
 동의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와 할머니가 문제점을 고쳐주려고 제대로 혼내거나 하지않으시고
 그런쪽으론 관심도 없고 무조건 오냐오냐  과잉보호만 시키셨어요.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지금 보면 저 자신이  인성에 문제가많고 친구관계나 사람 상대하는데 기본도 갖추지 못하고 성격적 문제가 많은데
 어린시절 그런 부분을 그러면 안된다는 식으로 관심갖고 잘못한것 혼내가면서
 교육시키지 않고.. 무조건 오냐오냐 공부만 잘한다고 떠받들기만했던것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나면... 초등 고학력시절부터 중학교때 사춘기라 제일 심했는데
 늘 왕따인생을 살고 이상하게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거든요.
 30넘어서야 심리학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깨달으면서 제 문제점을 고쳐나가는데... 
 가정교육이라고하나 그런 인성갖춤을 어릴때 집에서 전혀 못배운것같아요ㅠ 
 부모님도 그런쪽에 문제가 많은것같고요.

 그리고 어릴때 가정폭력 가정이었는데 아버지가 자기스트레스 쌓이고 화가나면 교육적으로 자식들을 사랑해서 때리는게 아니라 자기 스트레스 해소삼아 화풀려고 폭력을 행사해서 늘 아빠를 증오하면서 살았어요 성격은 부정적이 돼고.. 엄마 맞는것도 매일 보고요. 집에오면 언제 성질부리면서 화낼지 몰라서 늘 조마조마했고 아빠 들어오는 현관문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떨리고 늘 죽을것같은 공포였어요. 나이먹어선 괜찮았지만 어린 여자아이 시절에 아빠는 젊었어서 혼낸다기보다 자기 화풀이 삼아 스트레스해소하려고 성질부리고 소리지르면 늘 죽을것같은 공포에 시달렸어요. 어느정도 잘못했으니 혼낸것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 가정교육때문에 그런적은 아예 없고요. 아예 인성 가정교육이란걸 하질않고.. 그냥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트레스받으니까 화가나니까 화를 내는 정도였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왜소한 체질에 몸이 약한 여자아이라서
소심하기도 하고 왕따를 당하기나 했지 다른 아이들을 떄리진 않았거든요.
 왕따라고 해봤자 진짜 폭력을 당한건 아니고요. 맞은거래봤자 아빠가 떄린게 다고, 은따 같은걸 당한거죠 정신적으로
저만 빼고 자기네들끼리만 놀거나 뒷다마를 하거나 무시하거나 모멸감느끼게 하거나 막말을 하거나 그정도요..
근데 저 생각해보면 20대 초반에 연애할때, 가장 잘나가고 남자들이 목메달때 저 좋다는 남자가 좀 아닌짓을 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제가 많이 때렸거든요 욕도하고.. 저 좋다는 남자는 엄청나게 때렸어요. 그때 만났던 남자 얘기를 들으면
20대초반에 저는 심리적으로 엄청 불안정하기도 해서 거의 미x년 수준이었다고 해요 욕하고 떄리고 등등...
그런거보면 제가 약자니까 다른아이들을 때릴수는 없고 만만한 저 좋다는 남자는 제가 때릴 수 있는 환경이 돼니까
떄리고 욕하고 거의 학대수준으로 괴롭혔던것같아요. 이상하게 그런 비행청소녀가 되더라고요.
 저의 사례를 보면 은근히 저 이야기가 맞는것같기도한데... 
 교사분들이나 교육 전문가분들 보시기에 실제 일어나는 사례들 볼때  맞는 이야기일까요?
IP : 223.62.xxx.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7 1:04 AM (58.234.xxx.222)

    문장이 잘 안읽혀서...읽다 포기..

  • 2. 모두
    '22.9.27 1:11 AM (125.190.xxx.180)

    케바케
    원글님 공부하시면서 극복하고 계시니 잘될거에요
    왕따에는 이유가 없어요
    돌아가며 하는 애들이 나쁜거죠

  • 3. ,..
    '22.9.27 1:27 AM (39.118.xxx.54)

    기가 센 애가 결핍이 있으면 남을 괴롭히고 기 약한 애가 결핍까지 있으면 표적이 되는거 같아요

  • 4. ——
    '22.9.27 3:24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기 약한 만만한 애를 인간은 딱히 선하게 태어난게 아니고 약육강식인 동물이니 강하고 잘나지 않아보여 그냥 애들이 괴롭히는 경우도 있고 사회성 부족하고 비호감이라 애들이 그냥 다 맘에 안들고싫어서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경우 다양한거 같아요. 여기는 툭하면 왕따 당하는 사람이 잘나서 주변에서 질투하는거라 하는데 그런 경우는 제가볼땐 거의 못본것 같아요 약간 사회성 모자라고 자기가 남에게 어떻게 비호감이거나 무리생활에서 처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눈치가 없어서 근자감 느끼면서 남 눈치 너무 보고 그러면서 남들이 질투한다고 정신승리하는 경우가 많달까요.

  • 5. ——
    '22.9.27 3:25 A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의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있을것 같아요. 강하고멘탈 좋으면 문제가 있어도 잘 극복하고 자기 삶을 사는데, 과거나 감정에 얽매여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과거탓을 하고 분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30대 전엔 극복하고 완전한 성인으로 거듭나고 내 갈길 헤쳐나가야죠 왕따같은건 생각지 말고

  • 6. 어제
    '22.9.27 5:30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나쁜건 가해자지..
    피해자가 원인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일단 왕따는 학폭이고요.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댁같은 얘기를 하죠.

  • 7. 어제
    '22.9.27 5:32 AM (210.178.xxx.44)

    나쁜건 가해자지..
    피해자가 원인제공하는 게 아닙니다.

    일단 왕따는 학폭이고요.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댁같은 얘기를 하죠.

    괜히 이런 글 쓰면서 날리면 수준의 억지 부리지 말고... 자식 관리 하세요.

  • 8. 가해자
    '22.9.27 5:54 AM (118.235.xxx.139)

    원래 타고난 심성이 못때서 그런거지 그놈의 부모탓
    지겹네요
    죄송하지만 아버지가 폭력적이였다는건 그 기질을 님도
    닮은거예요
    원래 악한 사람은 자기 상황이 안좋을때 드러나는거구요
    그러다가 좀 괜찮아지면 주위 반응보면서 좀 순해보이기도
    하지만 또 자기가 불편한 상황이 오면 그 본성 드러나요

  • 9. 222222
    '22.9.27 7:08 AM (106.101.xxx.239)

    타고난 심성이 못된것임

  • 10.
    '22.9.27 7:14 AM (211.245.xxx.178)

    어려서 부모님 사이가 너무 안좋고 좀 윽박지르는 분들이었어요. 자식들 잘못하면 무조건 혼내는.
    그러니 어디가서 기도 못펴고 좀 눈치도 없고..배려도 없고..
    학창시절에 진짜 인기없고 ㅎㅎ 그랬어요,
    그래도 당시는 왕따 개념 자체가 없어서..그냥 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착한 친구들이 많아서...지금 시절이었으면 왕따됐겠구나해요.
    겁 많고 규칙 잘 지키는 성격이라 왕따시킬 그릇은 못되구요. 인기없으니 왕따 시킬 주제도 못됐어요.ㅎ
    왕따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지저분하고 눈치없고 성격이 진짜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왕따 주동자의 샘이나 질투로 왕따도 이어져요.진짜루요.
    왕따 당하는건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있지만..
    단한가지..왕따 주동자들 경우는 백퍼 당사자들 성격에 문제있는거더라구요. .

  • 11. ???
    '22.9.27 7:49 AM (222.119.xxx.191)

    저희 아이 학교에 왕따 주동해서 피해 학생이 사망을 하게 만들었던
    전력이 있는 학생과 그 부모가 있는데
    요즘 굥이 버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잡아 떼는 것 마냥
    피해학생이 걔가 왕따를 주동해서 힘들었다고 했음에도
    오히려 피해자 탓을 하고 파햐자 가족에 대한 거짓소문을 내면서
    자신이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살아오면서 그런 악질을 안 만나본 분도 있지만 잘못 걸리면
    목숨까지 뺏어가는게 왕따입니다

  • 12. 여름
    '22.9.27 7:58 AM (59.0.xxx.180)

    왕따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제 아이들 일이니까요.
    성인 인 된 지금도 그렇고....
    즉 사회성 떨어지고 ,자신감 없으면 무리에서 왕따되기 쉬어요.
    동물의세계에서 사회적 약자가 되지요

  • 13. ㅇㅇㅇ
    '22.9.27 8:16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왕따가 가해자의 잘못이지만
    간혹 아주 간혹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하는경우도 있는건 사실이죠
    우리아이 초등때 반에 1명의 왕따 학생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듣곤 피해자가 너무 걱정됐었이요
    얼마후 공개수업이 있어서 갔는데 수업시작 5분만에 누가 왕따인줄 알겠더라구요. 어떤 학생의 태도를 보고 왕따당하는게 나름 이해?가
    됐어요
    학부모들이 뒤에 많이 서있는데 수업시간이 자기가 잘났다는걸 너무 들어내고싶어서 참지를 못하고 선생님의 한마디한마디에 모두 끼어들어서 토를 달아요.수업시간 내내요. 수업 진행하기 어려울 지경이었고 선생님이 참고 있는게 역력히 보였어요.계속 그러니까 반 아이들이 아중엔 다같이 야유하듯이 어~ 소리지르고,선생님도 끝나갈때쯤 요즘 애들은~~하면서 힘들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공개수업중 일이니까 다른날은 더 심했겠죠
    그 학생 엄마도 뒤에 있었는지 그 학생,모두가 싫어하는 그 잘난척을 할때마다 뒤돌아 엄마를 보며 자랑스런 표정으로 웃더라구요
    문제학생뒤에 문제부모있단 생각 들었구요
    그 학생은 반드시 교정해야지 그대로 크면 나중에 더 큰 문제될게 뻔한 경우였어요

  • 14. 그냥
    '22.9.27 8:18 AM (218.152.xxx.154)

    못돼쳐먹은거에요.
    당하는 애는 그냥 순한애고요.
    작은 동물학대하듯 자신보다 순하고 약해보이는 아이
    재미로 가지고 노는거.
    가해자, 살인자한테 무슨 서사가 있나요.
    그냥 재미로 그러는거지. 그런 애들 나중에 커서 후회도 안해요. 그땐 우리 다 어렸잖아...혹은 내가 그랬었어?

  • 15. ㅇㅇ
    '22.9.27 8:48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 왕따는 폭력이 가해지는 왕따가 아니라 보통의 학급에서도 흔히 보이는 왕따로 보여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해하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애들이 싫어하는거죠. 제가 본 케이스는 어떤애가 수행에 점수를 주는 학급활동을 적극적으로 자원해요. 그래놓고 그 일을 하지않으니 다른 학생들이 왜 안하냐 얼른 해라고 하면 싫오! 니가 해! 이러고 안하는 애였어요. 그것뿐이었겠나요. 여러면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그 애 엄마는 자기애가 오직! 작기때문에! 이유없이! 애들에게. 당한다!라고 주장하드라구요. 애가 하는 행동을 들었으면서도요. 반드시 무작정 싸고도는 부모가 반드시 있습니다.

  • 16.
    '22.9.27 8:48 AM (61.80.xxx.232)

    인성이 아주 악질인것들이 왕따시키는거죠 왕따당할만해서 왕따시킨다는말 악한것들이나 왕따시키는거에요

  • 17. ㅇㅇ
    '22.9.27 8:49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 왕따는 폭력이 가해지는 왕따가 아니라 보통의 학급에서도 흔히 보이는 왕따로 보여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해하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애들이 싫어하는거죠. 제가 본 케이스는 어떤애가 수행에 점수를 주는 학급활동을 적극적으로 자원해요. 그래놓고 그 일을 하지않으니 다른 학생들이 왜 안하냐 얼른 해라고 하면 싫오! 니가 해! 이러고 안하는 애였어요. 그것뿐이었겠나요. 여러면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그 애 엄마는 자기애가 오직! 작기때문에! 이유없이! 애들에게. 당한다!라고 주장하드라구요. 애가 하는 행동을 들었으면서도요. 무작정 싸고도는 부모가 반드시 있습니다.

  • 18. ㅇㅇ
    '22.9.27 8:55 AM (211.192.xxx.145)

    인간이 약육강식이라는 걸 부인하려 하지만
    물리적인 힘 외의 돈, 권력, 명성, 영리함, 꼼수 등
    수단이 다양할 뿐 모든 생물 자체가 약육강식의 법칙에 귀속되어 있어요.
    식물의 세계는 평화로울까요? 식물의 독성이 왜 생겨났을까요.
    인간계의 토끼인 거에요.

  • 19. ㅇㅇ
    '22.9.27 9:07 AM (122.35.xxx.2)

    저도 원글과 비슷한 환경에서 컸지만
    타고난게 커요.
    원글은 자기연민이 강한거에요.

  • 20. ....
    '22.9.27 9:26 AM (110.13.xxx.200)

    왕따.폭력은 그냥 그런 사람이 그런거에요.
    부모에게 폭력 당했어도 비슷하게 하는 사람 안그런 사람 다양해요.
    가정교육 정말 중요하지만 타고난 기질도 엄청 커요.

  • 21. ㅇㅇ
    '22.9.27 1:06 PM (175.115.xxx.222)

    혹시 얼마 전에 저격글 쓰신분인가요 왕따엔 이유가 있고 자기는 반성을 하지만 왕따 피해에 우는 사람들은 자기 반성을 안한다는식으로 글 쓰신 분

  • 22. .....
    '22.9.27 7:35 PM (39.113.xxx.207)

    애있으면 애한테 남친들에게 했던 행동할겁니다
    만만하고 날 떠나지 못할거란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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