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분들 멘탈관리

456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22-09-26 14:42:21
어떻게 하세요?
정규직으로 어디 들어가 출퇴근 하는건 너무 싫은데
일을 가끔씩 받으면 또 그게 스트레스..
새로운 사람 , 시스템 또 적응해야하고..
사전 미팅도 있고...
돈버는건 정말 쉽지 않네요
IP : 124.4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26 2:51 PM (222.101.xxx.249)

    적당한 자존감, 자신감 가지고 하면 좋은데 또 을이라는게 쉽지가 않죠....
    어떤 직종이신진 모르겠지만요, 일단 고정클라이언트 생길때까진 열심히 하고 왠만한 일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는것 말곤 답이 없는것 같아요..

  • 2. 15년차인데
    '22.9.26 2:52 PM (59.23.xxx.218)

    어찌 해가 갈수록 더 어렵고..ㅠㅠ

    전 새로 일 들어오면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고..
    어려운 일은 거절하고..

    그러다보니
    돈 안되는 쉬운일만 받아서 하고..
    점점 거지되고..

    전 사전미팅하자는 업체는
    일 안합니다.
    사람만나기 싫어서 프리랜서 하는건데..

    그냥 메일로 일 주고 받는게 좋아요.
    문제는
    메일 열어보는것도 무섭다는거..ㅠㅠ

  • 3. 콩민
    '22.9.26 3:03 PM (124.49.xxx.188)

    적당한 자존감, 자신감 가지고 하면 좋은데 또 을이라는게 쉽지가 않죠....222 맞아요
    좀 뻔뻔함도 필요하고 주제넙적한사람들...그런 분들 멘탈 부러워요..
    제가 아는 언니는 업체 뒤풀이에서 사장한테..

    저여기 인간관계 맺으러 나온거 아니에요..돈벌러 나온거에요.. 페이 올려주세요!!
    말해서 뒤에서 다 박수쳤다니까요..그용기가 부러워서.

  • 4. ...
    '22.9.26 3:12 P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

    매일 10시간 가까이 사람들 속에 긴장감 유지한 상태로 있어야 하는거에 비하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이 꾸준히 직장 월급만큼 없어서 문제지. ㅎㅎ

  • 5.
    '22.9.26 3:25 PM (124.49.xxx.188)

    그쵸.. 출퇴근 (저희집9호선은 출근지옥) 이것도 싫고 조직생활 안맞아 하는건데
    내시간을 올곧이 회사사무실에 꾸겨 넣기 싫어허 하는데
    우울속에 또 우울이 있다고 느껴요..프리랜서일도

  • 6. 곰돌이추
    '22.9.26 3:35 PM (221.148.xxx.171)

    메인잡 하나 잡고 나면 나머지는 얼굴 대면 거의.. 안 하는 조금 저렴해도 손 덜 가는 걸로 잡아서 해요
    하나는 정기적 아웃풋 내는거 하나는 비정기적인걸로요..
    일단 두개 그렇게 잡고 나면 하는 하나가 비어도 덜 불안 하더라고요..

  • 7. ...
    '22.9.26 3:37 PM (112.154.xxx.59)

    세상에 물좋고 정자좋은 곳 없지요 ㅠㅠ
    프리랜서라도 고정적으로 일들어오는 곳을 만들어두는게 좋은 거 같아요. 그러려면 마감 잘지키고, 소통 필요할 때 바로 바로 소통되는게 기본인 것 같아요. 저도 프리랜서로 일하는게 있고, 프리랜서분들과 일도 많이 하는데 위 2가지만 잘 되면 오래 같이 하고 싶고 새로운 일 들어오면 또 의뢰합니다. 마감 안지키고 연락잘 안되면 다음번에 연락드리지 않습니다 ㅠㅠ 결과물이 정말 많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성실이 중요한 것 같아요.

  • 8. 00000001
    '22.9.26 3:58 PM (116.45.xxx.74)

    일은 재밌는데 의뢰하시는 분이 개인이라
    비싸게 못받겠어서
    한달 좀 빡시게해도 250받네요
    좀 올려야할까싶네요

  • 9. ...
    '22.9.26 4:42 PM (109.146.xxx.200)

    고용이 심히 불안하긴 하죠. 일거리 끊기지 않게 해야 하니 의뢰들어오면 무조건 맞춰주고 있구요. 어쩌겠에요. 계속 을인 입장이라 어쩔 수 없어요.

  • 10. 저도
    '22.9.26 8:50 PM (122.35.xxx.62)

    늘 멘탈 터지다가
    코로나로 완전 주저 앉았다가
    지금은 걍 해탈
    일도 하기 싫고 늘 누워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277 차 안에 과자 보관해도 될까요? .. 16:50:14 17
1811276 삼성전자 노조, 21일 파업 예정대로 진행 …. 16:49:13 111
1811275 모자무싸)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하는 장미란 2 .. 16:42:34 441
1811274 너무 슬퍼요. 6 ... 16:36:52 917
1811273 마이클 잭슨 1988런던 웸블리공연 굉장하네요~ 6 여름 16:34:01 384
1811272 정청래 "尹내란 막은 건 5·18 덕분…과거가 현재를 .. 1 당대포지지합.. 16:33:16 166
1811271 저 오늘 하닉 오전 11시 넘어 일단 정리했어요. nn 16:32:38 735
1811270 5.18 정신이란 무엇인가 길벗1 16:28:17 102
1811269 미금 2001 아울렛 옷사러 자주 가시는 분~ 1 .. 16:25:22 310
1811268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젠 떨어질듯 10 올려달라 16:22:08 1,923
1811267 홈플에서 모밀소바 1+1 하는데요 3 ........ 16:19:59 528
1811266 5.18 질문에 송언석 "광주, 어떤 상황 생길지..... 9 오마이뉴스 16:14:51 402
1811265 짜장가루 카레가루는 어떻게 버리나요? 3 ㅇㅇ 16:13:23 278
1811264 여기 왜 이리 화가난 사람들이 많나요? 11 분노 16:08:35 1,118
1811263 스벅 사과문 ...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프로세스 점검하겠다.. 8 멸공부터날려.. 16:07:51 1,464
1811262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6 ... 16:04:04 294
1811261 원피스 색상 어느걸로 살까요?^^ 21 부탁 15:58:48 1,089
1811260 흑석 국평 분양가 30억 6 이제 15:57:29 1,403
1811259 남편이 제가 만지는게 싫대요. 37 . . . 15:56:34 2,604
1811258 보복운전하는 분노장애 참교육 해주는 아버지 2 그냥 15:54:01 415
1811257 맛있는 라면 발견. 3 오오 15:53:40 1,163
1811256 차 마실때 티백 우린 후 건져내야 하나요? 4 ... 15:52:48 402
1811255 전세집 현관에 도어스토퍼 설치해도 되나요? 9 ㅇㅇ 15:45:04 588
1811254 주식 이제 끝물 같아요 23 여름 15:44:11 3,749
1811253 **에어컨 사전점검 8 *** 15:38:46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