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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스러운 옛날 패션스타일 이런거다 몇개씩만 알려주세요

♡♡ 조회수 : 5,407
작성일 : 2022-09-25 19:34:41
제가 참고 좀 할려구요ㅜ

저기 아래 유투버얘기가 나왔는데
전 그분 헤어스타일이 너무 안이쁘고 이상해서
아니 적은 머리숱과 너무 가는 모발이라 무슨 스타일도 못하는
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헤어가 문제라 생각했고 옷은 뭐 그냥 그렇더라구요
근데 패션이 옛날 스타일에 촌스럽다는 글이 많던데

저도 눈과 감각이 구린건가 나도 모르게 옛날스타일만
고수하는거 아닌가 순간 걱정이 되서요

이거는 정말 하지마라 이런거 하나씩만 좀 공유함 좋겠어요

IP : 223.39.xxx.16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m
    '22.9.25 7:35 PM (119.67.xxx.22)

    이번 나는 솔로 10기 순자님 옷이요.

  • 2. ..
    '22.9.25 7: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김건희 패션 보면 아주 구려요 90년대 풍

  • 3. 저는
    '22.9.25 7:37 P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흰티요

    그냥 옷 못입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착장같아요

  • 4. 저는
    '22.9.25 7:38 PM (210.100.xxx.239)

    그분 허리가 긴지 뭘입어도 태가 안나더라구요.
    하비인가 싶기도.

  • 5. 맞유
    '22.9.25 7:38 PM (124.50.xxx.70)

    순자 옷 ...ㅋ 진짜 확깨죠. 보통 깨는게 아님
    저런 옷을 파는게 더 신기했어요
    70년대에 사서 꼬불쳐놨었남...

  • 6. .......
    '22.9.25 7:42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그냥 김건희 떠올리면되요.
    진한 메이크업, 허옇게 둥둥뜬 가부키 피부톤,
    이마에 떡칠한 헤어라인,
    자신없이 주늑들어 두리번거리는 시선
    한 치수 작게 재단한 상의,

    인간이 사기스럽고 악마성이 있어선지
    한껏 꾸미고나오는 패션도 촌빨날림

    결론... 뭘해도 밉상이고 싫다..

  • 7. .......
    '22.9.25 7:42 PM (180.65.xxx.103)

    그냥 김건희 떠올리면되요.
    진한 메이크업, 허옇게 둥둥뜬 가부키 피부톤,
    이마에 떡칠한 헤어라인,
    무작정 붕뜨인 헤어볼륨,
    자신없이 주늑들어 두리번거리는 시선
    한 치수 작게 재단한 상의,

    인간이 사기스럽고 악마성이 있어선지
    한껏 꾸미고나오는 패션도 촌빨날림

    결론... 뭘해도 밉상이고 싫다..

  • 8. ...
    '22.9.25 7:47 P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가보시 있는 10센티 힐이요

  • 9. ㅇㅇ
    '22.9.25 7:51 PM (59.15.xxx.105)

    숱 없는 거 진짜 안예쁨 ㅠ
    거기에 노랗거나 빨간 염색머리 촌스러움

    눈 위아래 점막 꽉 꽉 채운 아이라인도 촌티나 보임

  • 10. ..
    '22.9.25 7:52 PM (116.39.xxx.162)

    청바지에 흰티는 발랄해 보이지 않나요?

    그냥 나에게 어울리는 걸 찾으세요.

  • 11. ---
    '22.9.25 7:5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분들이 다 패션테러리스트 같은데요 어쩌지... ㅎㅎ

  • 12. ..
    '22.9.25 7: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통급에 칠부 바지

  • 13. ----
    '22.9.25 7:5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분들이 다 패션테러리스트 같은데요 어쩌지... ㅎㅎ
    원래 82에 패션조언 글을 안묻는게 국룰... 80 프로 이상이 패테고, 옷 못입는 분들이 훨씬 자신감있게 옷에관한 취향 주장하는 곳이에요 ㅋㅋㅋ

    예전에 다들 스키니 안입을때 흉물스럽다고 절대 안입는다고 달렸던 99프로의 댓글과
    다들 스키니 버리기 시작한 제작년엔가 스키니가 제일 몸매 이뻐보인다고 달렸던 99프로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패션질문은 20-30대 많은 곳이나 네이버 패션카페에 물어보세요.

    여기 너무 나이드신 50-60대 분들, 시골 사시는 분들, 세련된 스타일 자체를 못접하고 티비만 내세상 전부인 분들이 제 생각엔 50프로 이상인거같아요.

  • 14. ---
    '22.9.25 7:5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분들이 다 패션테러리스트 같은데요 어쩌지... ㅎㅎ
    원래 82에 패션조언 글을 안묻는게 국룰... 80 프로 이상이 패테고, 옷 못입는 분들이 훨씬 자신감있게 옷에관한 취향 주장하는 곳이에요 ㅋㅋㅋ

    예전에 다들 스키니 안입을때 흉물스럽다고 절대 안입는다고 달렸던 99프로의 댓글과
    다들 스키니 버리기 시작한 제작년엔가 스키니가 제일 몸매 이뻐보인다고 달렸던 99프로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패션질문은 20-30대 많은 곳이나 네이버 패션카페에 물어보세요.

    여기 너무 나이드신 50-60대 분들, 시골 사시는 분들, 세련된 스타일 자체를 못접하고 티비만 내세상 전부인 분들이 제 생각엔 50프로 이상인거같아요.

    아 그리고... 통굽에 칠부바지는 요즘 유행 스타일입니다;;;
    20대들 다 염색합니다...
    청바지 힌티는 정말 몸매 좋은 이쁜 여자들만 가능한 20대 의상입니다. 어짜피 나이들고 촌스러운 사람 그런거 입는 사람 없어요 엉덩이 쳐지고 장식없는 흰 티는 혈색 좋고 가슴 골격 짱이어야 이뻐서

  • 15. ----
    '22.9.25 7:59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최실장 유투브도 옷 정말 잘 입는 사람들은 그냥 저 사람 저렇게 입나 하지 올드하다 뭐하다 댓글 달지도 않을껄요. 옷 잘 입는게 뭔지 아니까.

  • 16. ---
    '22.9.25 8:0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아이유 구찌패션쇼 화장 넘 이쁘던데요 점막 화장 이뻐서 저도 오랫만에 가을화장으로 해보려고요

  • 17. 나이
    '22.9.25 8:04 PM (223.38.xxx.168)

    들었네 어쩌네 들먹이면서, 잘난척하는 젊은것 또 댓글에 나타낫네 ㅋ

  • 18. ....
    '22.9.25 8:05 P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

    스키니진이랑 하이힐 거의 안 보인다 하니 절대 아니고 스테디템이라고 하던 곳인데요... 여기다 물어보면 안 될 듯요. 근데 확실히 스키니 유행하던 때의 패션을 고수하는 게 요새는 촌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오히여 지금 50대 이상분들은 20대 때의 패션을 거부하지 않으면 요새 패션을 이해할 수 있고 3040대분들이 20대 때 스키니 같은 패션을 고수하면 급격히 촌스러워집니다

  • 19. ....
    '22.9.25 8:06 PM (106.102.xxx.92)

    스키니진이랑 하이힐 거의 안 보인다 하니 절대 아니고 스테디템이라고 하던 곳인데요... 여기다 물어보면 안 될 듯요. 근데 확실히 스키니 유행하던 때의 패션을 고수하는 게 요새는 촌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오히여 지금 50대 이상분들은 90년대 즉 20대 때의 패션을 거부하지 않으면 요새 패션을 이해할 수 있고 3040대분들이 20대 때 스키니 같은 패션을 고수하면 급격히 촌스러워집니다

  • 20. ^^
    '22.9.25 8:14 PM (211.114.xxx.135)

    방금 유투브에서 나는 솔로 순자씨 검색해보고 왔어요
    우리 직장에도 저런 옷차림 많은데 그냥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제 눈도 점검도 하고 안목을 좀 높여야 겠네요ㅠㅠ

  • 21. !?!?
    '22.9.25 8:15 PM (223.62.xxx.241)

    어디 다니시길래.. 순자 2, 순자3, 순자4…가 있나요?

  • 22. ㅇㅇ
    '22.9.25 8:15 PM (119.194.xxx.243)

    위아래 다 라인 심하게 잡힌 옷
    거기다 스타킹 신고 하이힐
    번쩍번쩍 주렁주렁

  • 23. ㅇㅇ
    '22.9.25 8:19 PM (118.235.xxx.97)

    최실장님은 개성이 강한 쪽이지 촌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코디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 24. ..
    '22.9.25 8:22 PM (58.226.xxx.98)

    보석 박힌 머리핀
    너무 진한 눈썹과 아이라인 반영구 문신
    그리고 저 패션 유투브 종종 보는데 통굽에 칠부바지는 없었어요
    그리고 요즘 유행구두는 예전같은 통굽은 아니고 청키한 굽입니다
    무엇보다 등산복만 피해도 어느정도는 패션 테러리스트는 면할수 있어요

  • 25. ----
    '22.9.25 8:2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요새 신발들 이렇게 나오기 시작해요 저런 굽은 칠부랑 많이 신고요


    https://www.hermes.com/kr/ko/product/elda-에스파드리유-H222136Zv20370/

    https://www.prada.com/kr/ko/women/shoes/sandals/products.러버_웨지_플랫...


    백화점 매장도 돌아보시고 런웨이도 보시고 성수 한남 등 실제 사람들 많은곳들도 가보세요....

  • 26. ..
    '22.9.25 8:2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여기 82는 패션 안목이
    너무 없어요.
    가끔 아주 가끔 센스있는 분들이
    댓글 달지만 드물어요.
    옷 봐달라는 글 올라오잖아요.
    거의 패션테러 옷들이 많았어요.

  • 27. -----
    '22.9.25 8:2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요새 신발들 이렇게 나오기 시작해요 저런 굽은 칠부랑도 많이 신고요



    http://www.hermes.com/kr/ko/product/elda-에스파드리유-H222136Zv20370/

    http://www.prada.com/kr/ko/women/shoes/sandals/products.러버_웨지_플랫....


    백화점 매장도 돌아보시고 런웨이도 보시고 성수 한남 등 실제 사람들 많은곳들도 가보세요....

    그리고 보석 머리핀 유행이에요 미우미우 등...
    집게핀 초유행이고요

  • 28. ..
    '22.9.25 8:3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댓글로 패션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건 한계가 있어요.
    백화점과 쇼핑몰 둘러보시고
    인스타나 유튜브도 보세요.
    색상의 조화(상.하의), 가방과 신발
    악세사리...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내 체형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 29. ----
    '22.9.25 8:3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되게 패션유투버들도 그렇지만,
    패션을 오래 보셨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감이 없으세요들...


    당연히 하의 볼륨 커지면요 신발 볼륨 커지고요
    스키니에서 하의 큰 과도기니 청키 유행하다 그게 실루엣 과장되면 플랫폼(통굽) 신는거고요
    신발 과장하면 칠부랑 아주 끌리는거 같이 입는거고요...
    근데 요즘 패션은 예전처럼 획일적이지 않아서 여러가지 같이 유행해요.


    20-30대는 보통 온 정신이 패션이고 자기 정체성 확립할때라 제일 패션에 예민하고

    결혼하고 애 키우다 보면 패션이나 외모가 자기 최중요한 사항이 아니니까 몇 년 방치하다
    몸매도 변하고 감을 잃어요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패션에 예산을 많이 못쓰니까 옷 투자 한동안 많이 안하다
    어느정도 후에 패션에 투자하려고 보면 옷장을 다 뒤집거든요 그러니까 패션 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내가 젊고 잘나갈때의 패션감과 그것에서 한두주기 후에 그걸 다 부정한 얼마 전이 감이 뒤섞이고 자기 몸과 노화에 적응하느라
    패션에도 잘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어릴때보다 사회적 활동이 데이트, 핫플 등 적어지고 마트, 직장, 주변엄마, 운동 그런쪽으로 반경이 좁아지고 핫하고 트렌디한 곳을 안가니까 감 자체도 현재 유행보다 일이년 전으로 떨어지는데다 체력이나 열정이 안받혀주니 패션검색도 안하고... 대부분 주변 보며 따라사고... 거기다 인터넷은 패션 중심지가 아닌 쪽이나 패션에 담쌓고 산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모여 글 쓰고 검색을 하거든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 많은 곳이나 소비지향적인 곳에 가셔야 패션은 현재랑 가장 가까운 조언을 얻을수 있어요. 그쪽에서 교육 부동산 요리 그런거 잘 모르는 것처럼요

  • 30. ----
    '22.9.25 8:3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대부분 눈이 보수적이고 나이들수록 눈에 낯선건 거부하고 나쁘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패션은 그 반대로 익숙한게 진부하고 감 떨어지는 느낌으로 만들어서 기성세대랑 진부한 사람들이랑 차별화하기 위한 기호로 역할을 하기위해 새로운걸 사고 입고 아우라를 만들려는게 목적이라, 진짜 이런곳에 물어보셔서 원하시는 답을 얻을수가 없어요. 제가 10년 넘게 여기 보면서 보니까 다른건 몰라도 패션은 정말 여기는 ... 아니에요.

  • 31. 헉!!
    '22.9.25 8:40 PM (118.235.xxx.94)

    스키니가 스테디템이라는 그 댓글보고
    버리려던 스키니 바지 다시 옷장에 넣어뒀는데
    다시 끄집어 내야하나 ㅠㅜ

  • 32. ㅡㅡ
    '22.9.25 8:48 PM (122.36.xxx.85)

    촌스러운것보다는 너무 획일적인게 별로죠.
    저희 동네 나가보면 엄마들 머리 스타일도 다 똑같고. 염색톤도 다 비슷하고. 옷스타일도 다 뻔하고..

  • 33. 숱없는게촌스럽대
    '22.9.25 8:55 PM (182.225.xxx.20)

    머리숱이 유행이유?

  • 34. ㅁㅇㅇ
    '22.9.25 8:59 PM (125.178.xxx.53)

    시커먼 통굽구두요

  • 35. ㅇㅇ
    '22.9.25 9:03 PM (119.194.xxx.243)

    저는 최실장 헤어스타일 개성있고 좋던데요.

  • 36. ..
    '22.9.25 9:05 PM (211.51.xxx.77)

    그게 여기다 물어보면 답을 얻을 수 없는게 연령대가 다 다르잖아요. 요즘 유행하는 20대 30대 아이템을 40-50대가 그대로 따라하면 웃겨요.
    나랑 비슷한 연령대의 유행아이템이 중요한거죠.

  • 37. ----
    '22.9.25 9:1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연령대도 있는데요, 제가 82 오래 보니까, 맨날 티비만 보면서 여자연예인 등 흠 잡고 악플가까운 험담 같은거 쓰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 패턴이랑 비슷해요. 비슷한 분들이 강력한 의견을 내는것 같은데, 보통 일반적인 분들이 아니거든요?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있거나 집에 주로 있는 분들인데 남의 외모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보수성 강하고 흡집잡고싶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패션에 대해서도 비슷하고 강한 의견을 내더라고요. 패션을 잘 알아서가 아니라. 근데 이런 분들이 우리가 매일 밖에서 만나고 대할 분들이 아니라서요... 저런 분들은 집밖에 많이 안나와서 잘 모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의견보다는 밖에서 마주칠 사람들 내 친구 직장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 의견을 취해야죠...

  • 38. ----
    '22.9.25 9:1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연령대도 있는데요, 제가 82 오래 보니까, 맨날 티비만 보면서 여자연예인 등 흠 잡고 악플가까운 험담 같은거 쓰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 패턴이랑 비슷해요. 비슷한 분들이 강력한 의견을 내는것 같은데, 보통 일반적인 분들이 아니거든요?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있거나 집에 주로 있는 분들인데 남의 외모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보수성 강하고 흡집잡고싶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패션에 대해서도 비슷하고 혐오에 비슷한 강한 의견을 내더라고요. 패션을 잘 알아서가 아니라. 근데 이런 분들이 우리가 매일 밖에서 만나고 대할 분들이 아니라서요... 저런 분들은 집밖에 많이 안나와서 잘 모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의견보다는 밖에서 마주칠 사람들 내 친구 직장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 의견을 취해야죠...연령대의 의견이 아니라 혐오나 편견이 강한 사람들이 의견을 강하게 내는건 받아들일 필요 없어요.

  • 39. ..
    '22.9.25 9:3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회와 단절되고 편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내는 의견을 받아들일 필요 없어요.

  • 40.
    '22.9.26 3:56 AM (116.121.xxx.144)

    스키니진이 유행 지났다며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 외국은 안 다니시나봐요.
    아직도 다들 스키니 입어요.
    통바지는 진짜 별로 없어요
    ,스키니에요.
    우리나라만 통바지에 유독 집중하고
    스키니 어떻고 해요.
    동남아든 유럽이든 다녀보고
    보고나서 아는체 하시구랴.

  • 41. ——
    '22.9.26 4:07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왠 유럽부심이요; 유럽 경제사정도 안좋고 트렌드가 늦잖아요

  • 42. 밀라노
    '22.9.26 10:46 AM (164.124.xxx.136)

    어제 밀라노에서 입국했어요
    어느 유럽일까요? 스키니는?
    밀라노 피렌체 파리 모두 멋쟁이들은 통넓은 바지 입고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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