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분은 전생에 자기가 공주였다고 점쟁이가 그랬다며...;; 자기 어머니는 뭐하던 사람이고 아버지는 부자다 근데 불화가 있어서 자기가 서울에 홀로 와서 어렵게 자수성가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러는데 사실 증명할 길이 없죠.
미친 사람 같지만 친한 명사들 많아요.. 명사 A랑 친해지면 그걸 은근히 그러나 대놓고 자랑하면서 명사 B 그리고 여러 시녀들 줄줄이 엮는 스타일..
사람은 참 좋고 유쾌한테 가끔 위의 사정을 생각하면 좀 섬찟해요.
그리고 실제 명사도 있지만 약간 사람 대접해준다고 다른 사람도 치켜세워줘요. 제가 만약 기간제 교사라고 치면 그냥 정규직 교사인양 다른 사람한테 소개해놔서 제가 정정한 적도 여러 번. 이젠 일대일로만 가끔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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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용사뿐 아니라.. 이상한 걸로 자기는 특별하다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음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2-09-25 14:05:18
IP : 39.7.xxx.1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9.25 2:10 PM (122.35.xxx.2)울 시모도 부모가 잘만 밀어줬으면 장관감이라나...
점쟁이가 그랬다고...
백수 시누도 전생에 공주라서
물하나 손끝 안댄다고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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