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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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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글 ..전 남자가 너무 이상하던데요

ㅇㅇ 조회수 : 8,384
작성일 : 2022-09-25 12:27:38
40살된 남자가 소품 신발 옷같은게 사모으는게 취미여서
방3개중 2개를 하나는 옷방으로 채우고 하나는 신발이나 그외 잡다한걸로 채우고
같이 사는 결혼할 여친한테 옷방은 공개도 안하고 ..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세요?

그리고 그나이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그자리에 없는 다른 친구들 돌아가면서 뒷담화 하는것도 넘 별로던데요.
인성이 다들 못된 느낌이 들고요.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친구들이 그모양이면 남친도 뻔하지 않나요?
제가 저희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어울리면서 느낀건 그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 수시로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암튼 전 위에 두가지만보고도 결혼하면 안될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IP : 39.7.xxx.21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9.25 12:37 PM (1.225.xxx.157)

    동의합니다.

  • 2. ㅇㅇ
    '22.9.25 12:38 PM (106.101.xxx.246)

    그남자도 이상한거맞아용

  • 3. 어떻게 만난
    '22.9.25 12:40 PM (223.62.xxx.218)

    사인지가 궁금하네요
    뭐 겹칠 구석이 없던데..

  • 4. 그런남자랑 결혼
    '22.9.25 12:42 PM (114.201.xxx.27)

    사람과 결혼아님,결혼이라는 것,결혼을 했다고 하며 살아야 그 결혼유지...

  • 5. ㅇㅇ
    '22.9.25 12:42 PM (39.117.xxx.171)

    남자도 이상한데 여자도 이상해요
    이상한 사람끼리 만난건데 둘이 잘맞지도않으니 헤어지는게 맞죠

  • 6. 어덛
    '22.9.25 12:42 PM (121.173.xxx.11) - 삭제된댓글

    둘다 이상해요 남자는 절대로 결혼같은건 해서는 안되는 남자고 여자는.. 음 여자도 결혼은 안하고 혼자사셨음 좋겠네요...

  • 7. ㅇㅇ
    '22.9.25 12:42 PM (110.12.xxx.167)

    그남자가 그런모습을 숨긴것도 아니고
    다알면서 사귀고 결혼하려 했던거죠

    파혼 하려는 이유는 그것때문이 아니고 싸우는 과정에서
    서로 한치도 양보 안하고 자기 주장만 했기때문이죠

  • 8. 남자가
    '22.9.25 12:43 PM (113.199.xxx.130)

    안 이상하다는 댓글은 없었는대요
    글쓴이가 여자분이다보니 여자분에게 초점이 더 맞춰진 거죠

  • 9. ..
    '22.9.25 12:43 PM (68.1.xxx.86)

    요즘 남자, 여자 결혼 안 하는 게 정상이 아닐까 싶게 불행한 결혼도 많고, 사회화 안 된 분들 여전하구나 싶네요.

  • 10. .....
    '22.9.25 12:44 PM (223.62.xxx.205)

    남자가 양성애자인 듯합니다
    옷소품 꾸미는 거 좋아하는 남자치고 평범한 상남자는 없어요

  • 11. ....
    '22.9.25 12:44 PM (106.102.xxx.94)

    그동안 혼자 살았잖아요.
    혼자 살았으니 내 집에서 내가 내방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뭔 상관인가요?
    그리고 쇼핑몰 했다는데
    패션 쇼핑몰 했으면 ... 이해될 것 같은데

    방 하나를 구두전용방으로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만드는게
    로망인 여자들 많지 않나요?

    주5일 그 집에.가서 잠잔다면서
    같이 정리하면 되는건데

    급하게 결혼식 날짜 변경해놓고
    그 집으로 들어온다고 방치우라고 명령하면
    당장 치우는게 어디 쉽나요?

    팔던 대안을 마련하든 시간이 소요되는거죠.

  • 12. ㅇㅇ
    '22.9.25 12:48 PM (106.101.xxx.246)

    시간이 소요되면 성인이면 그에걸맞게 설명을 하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 되는데
    그런걸 안하니까 안그래도 가르치는 직업인 여자가 더 나서게 되는거죠 저런 남자랑 지내다보면 성질머리 다 버립니다
    여기서 멈추세요

    보통의 남자라면 의논을 하지 무시한채로 방치하지않아요

  • 13. ....
    '22.9.25 12:4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 여자한테 옷방도 절대 공개안한 남자랑 같이 정리?
    이부분부터 불가하죠. 진짜 명령한것이 되려면 옷방도 열어버리고 본인이 치우고도 남아요.

    남자가 저렇게 공개를 안하니 여자는 정리하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 손도 못댄거라고 보는 게 맞지 어떻게 명령이 되나요?

  • 14. 00
    '22.9.25 12:49 PM (123.100.xxx.135)

    서로 안맞는거죠 뭐 .. 남자는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여자한테 끌려다니니 불만이 쌓일수 밖에 없고 , 여자는 전형적인 estj 인듯요 ... 거기에 공주병까지 .. 본인 떠받들어줄 머슴형 만나야죠 ~

  • 15. 여기는
    '22.9.25 12:50 PM (211.246.xxx.43) - 삭제된댓글

    일단 원글이를 까줘야 제맛이라

  • 16. ㅡㅡㅡ
    '22.9.25 12:50 PM (114.203.xxx.133)

    남자 잘 했다는 글 하나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만 여자 성격이 그런 남자랑 상극.
    남자가 빌고 들어오면 여자가 용서해 주고 싶어하는 모양이던데
    안타까울 뿐. 둘이 너무 안 맞아요.

  • 17. ....
    '22.9.25 12:54 PM (118.235.xxx.146)

    그쵸, 그 남자는 누구랑도 잘 못살 유형이더라구요.

  • 18. ㅇㅇ
    '22.9.25 12:55 PM (223.38.xxx.248)

    남자 잘 했다는 글 하나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222
    그는 그녀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진리..
    일년반을 사귀는 동안 결혼 얘기 안나온 게 증거. 결혼을 재촉한 건 여자쪽이었잖아요.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으면 옷방 아니라 비밀의 방이라도 진작에 다 열어서 보여줬음.

  • 19. ....
    '22.9.25 12:56 PM (39.7.xxx.200)

    딱 보니 여자가 쥐뿔 아무것도 없고 결혼에 목 매는 것도 본인인데
    세상 없을 공주 대접 바라는게 젤 문제임

  • 20. 이상없어
    '22.9.25 12:56 PM (112.167.xxx.92)

    여자도 자기 옷방 따로 있고 신발 백 골고루 구비하는데 남자는 하지말란 법 있나 특히 신발에 관심있는 남잔 방하나가 다 신발로 채우는 경우도 있구만 자기 취미인걸

    그남잔 그여자나 결혼도 크게 와닿지가 않는거라 자기 포지션 답게 사는거고 그남자에 결혼해 안달복달하는 여자가 문젠거임

  • 21. 쇼핑몰
    '22.9.25 12:59 PM (118.217.xxx.34)

    하던 사람이라니까 이해 가는데요. 주로 인테리어 패션 관심 많으니 이것 저것 사다가 쇼핑몰 사업까지 한 거 같아요

  • 22. .....
    '22.9.25 1:0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남자 직업은 인터넷쇼핑몰
    현재는 수개월째 무직자.
    낮에는 다른 삶, 다른 여자와 생활하는 건 아닌지..ㅎㅎ

  • 23. 결론은...
    '22.9.25 1:01 PM (114.201.xxx.27)

    결혼은 둘이서 하는 것.

    파혼이 맞아요,
    그글의 원글님...절대 미련가질 필요없구요.
    그런넘은 버려야 정신차립니다.
    정신차리고 싶은 마음 1도 없겠지만...
    그걸 여자가 짊어지고 가야할 결혼이예요.
    성격은 두 사람이 알아서 하면 될 문제이지만...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많은데...
    정작해보니 결혼과 전혀 안맞는 사람 붙들고 결혼하면 두 집안 다 어이없는 시간시작입니다.

  • 24.
    '22.9.25 1:04 PM (125.142.xxx.167)

    남자는 결혼 생각이 없고, 여자가 열정적으로 결혼하고 싶어하는 게 문제.
    혼자 밀어붙이려는 결혼도 문제인데
    남자가 자기를 떠받들어주고 공주 대접해 주길 바라니 더 문제.
    여자는 다른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니 더 문제.
    즉 여자가 더 문제

  • 25.
    '22.9.25 1:06 PM (180.65.xxx.224)

    여자도 자기엄마한테 꽃바구니 보내라마라 걍 둘다 이상

  • 26. ㅋㅋㅋ
    '22.9.25 1:11 PM (61.85.xxx.94)

    남자가 이상했는데
    여자가 글삭튀한거 때문에 갑자기 여자가 비정상됨

  • 27. 남자는
    '22.9.25 1:16 PM (223.38.xxx.110)

    결혼하기 안좋은 조건과 성격인 게 맞는데
    그래서 남자는 결혼하잔 말을 꺼낸 적도 없잖아요.
    걍 여자와 여자 집에서 결혼에 안달나서 밀어붙이는 상황인데 공주 대접까지 받으려다가 파탄난 거니까 여자가 더 욕먹는 거죠ㅋㅋ

  • 28. 아님
    '22.9.25 1:18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자기 위주로 글을 썼음에도
    인성 빻은게 은연중에 드러난 거죠.

    여자는 그 남자 절대 안 놔줄 것 같던데요.
    파혼할 생각도 없어 보여던데....
    여자가 아무리 매달려도 남자분 파혼 결심 강행하기만을 바람

  • 29. ㄹㅇ 동감
    '22.9.25 1:18 PM (183.104.xxx.94)

    61.85님 정말 동감요
    남자가 정말 찌질하고 이상한 남자였는데 여자가 글 지워서 갑자기 여자성토 ㅋㅋㅋㅋㅋ

    그 글 쓴이가 혹 볼까 다시 말하지만 지금 파혼, 남자가 하자 했다면 더더욱 조상신이 안전이별까지 하라 힘씀거니까 자존심상해하지 말고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이세요.

  • 30. ㅇㅇ
    '22.9.25 1:20 PM (122.35.xxx.2)

    남자가 결혼할 마음이 없는데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구요
    여자가 나이가 많으니 결혼하고 싶어서 혼자 안달볶달....

  • 31. 여자가 이상
    '22.9.25 1:21 PM (125.142.xxx.167)

    여자가 자기 위주로 글을 썼음에도, 인성 빻은게 은연중에 드러남.

    여자는 그 남자 절대 안 놔줄 것 같고, 파혼할 생각도 없어 보임.
    공주대접만을 바라는데 남자가 파혼 원해서 분해하고 있음.
    여자가 이대로 물러날 것 같지 않던데,
    남자분 절대 흔들리지 말고 파혼 결심 강행하기만을 바람

  • 32. 별별
    '22.9.25 1:23 PM (106.102.xxx.180)

    남자가 이상한데 누가봐도 글쓴여자가 무척아쉬워하는입장이라 그런거.. 다른조건이 좋아서 여자가 잡고싶어서안달인걸로보여요

  • 33. ㅇㅇ
    '22.9.25 1:30 PM (110.12.xxx.167)

    방 하나를 봐도 남자는 결혼 준비가 전혀 안되있어요

    남자짐으로 가득한 아파트에 여자는 굳이 5일을 살고 있었죠
    출근 준비조차 불편한 환경에요
    남자는 여자에대한 배려할 필요를 못느끼고
    자기 편한대로 살았죠
    이기적이지만 여자가 다 수용했으니 가능했던거구요

    결혼 날짜 잡았으면
    집 인테리어도 바꾸고 뭔가 공동의 거주공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닥 의욕없는 남자한테만 집 치우라고 닥달하니
    진척은 안되고 감정만 상했을테고

    결혼 진행과정에 적극적이지 않은 남친한테 불만이 쌓였겠죠
    그러다 여행가서 폭발한거죠
    남들 험담 그런건 사실 별거 아니고
    그동안 쌓였던게 그런걸로 점화된것뿐

    여자분이 내가 이렇게까지 참아주는데 이럴수 있어 하는 마음에
    화를 못참은거죠
    남자를 바꿀수는 없는데 참 답이없어보여요

  • 34. ....
    '22.9.25 1:34 PM (122.32.xxx.176)

    여자는 안달복달하고 남자는 결혼할 마음이 없고
    결론적으로 둘이 안맞아요
    여자가 안달복달하는 결혼은 인생이 재미가 없음

  • 35. ㅇㅇ
    '22.9.25 1:39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여자가 안달복달하는 결혼은 인생이 재미가 없음

    여자가 용써서 힘들게 결혼해도 결국 수 십년 살고 이혼하더군요

  • 36. ㅇㅇ
    '22.9.25 1:4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여자가 안달복달하는 결혼은 인생이 재미가 없음

    여자가 용써서 힘들게 결혼해도 결국 수 십년 살아도 이혼하더군요

  • 37. ....
    '22.9.25 1:53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가 결혼도 안했는데 남자 좋아서
    남자 집에서 일주일에 5일씩 눌러지내는 건데
    무슨 출근이 불편한데도 배려해준 거라느니
    남자가 이기적이니 여자가 수용해줬니 하나요

    진짜 웃기네요
    거지들이 맘카페에 자기 필요한 물건 이름 올려놓고
    드림 받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겈ㅋㅋㅋ

  • 38. ....
    '22.9.25 1:55 PM (183.100.xxx.89)

    남자는 여자가 납작 엎드려서 비위맞춰주면 결혼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파혼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우리 파혼해 가 아니라 남자가 미적미적....방도 안 치우고 뭐 혼수 보러가자고 해도 미적미적 신혼여행 장소 정하자고 해도 미적미적....하다 여자가 속뒤집어져서 그럼 헤어지자고 하면 냉큼 받아서 그러자고 하자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될 결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죠. 저러고 있는 것 자체가 안될 결혼.

  • 39. ...
    '22.9.25 1:57 PM (183.100.xxx.89)

    여기서 누가 잘했니 못했니 하는것도 의미 없어요.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라도 똑같은 짝 만나면 되는거거든요

  • 40. 저도
    '22.9.25 2:08 PM (180.71.xxx.37)

    댓글로 썼는데
    결혼하면 그 남자 내멋대로 할 가능성 커요.근데 남자가 사과하면 숙이고 결혼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요.우리는 다 아는데..
    그렇게 되면 내팔내꼰이에요ㅠㅠ

  • 41. ..
    '22.9.25 2:09 PM (1.227.xxx.55)

    다른 건 모르겠고 남자쪽 지인인지 친구모임 자리에 그 자리에 없는 친구 뒷담화들이나하고. 남자가 참 인품이.
    자기가 데려간 여자랑 다투었기로 아무리 여자가 나간다했다고 짐까지 가져다 주는 건 무슨 경우랍니까. 늦은 시각이었던 거 같은데 이 험한 세상에 어찌가라고.. 진짜 배려나 책임감 제로.

  • 42. 정말
    '22.9.25 3:06 PM (182.227.xxx.251)

    이상하죠.
    여자를 까는 글이 더 많았어요.
    여자 성격도 만만치 앖지만 남자가 더 이상한건데

    댓글들 읽어보면 다 뇌피셜이에요.
    남자가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네
    여자가 돈 보고 만나는걸꺼다 이런 글까지 있고

    남자가 그만큼 잘났으니 맞춰주려고 하다가 그러는거라는 둥

    그리고 1년 6개월인지 3개월인지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고 써있었는데도
    무조건 남자가 결혼 안하려고 했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드라마 보면서 뻔히 나오는 내용을 자기 뇌피셜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글이 많더니
    그 글에 댓글들도 그렇게 느껴졌어요.

    전 남자친척들이 단체로 온줄

  • 43. 그러니
    '22.9.25 3:21 PM (121.162.xxx.174)

    깨진게 잘된 거 아닌가??

  • 44. .....
    '22.9.25 4:37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남자친척들이 단체로 온줄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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