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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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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총각들도 가정을 꿈꾼다 -> 이 글 보셨어요???

... 조회수 : 6,176
작성일 : 2022-09-24 23:04:08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document_srl=256154299

‘지방 총각’의 최종 목표는 가정의 재창출, 부모에게 손주를 보여주는 일이다. 빠르게 취업할수록 이 욕구는 더 강해진다. 공장일 하면서 만난 또래 대다수가 결혼을 생각했다. 작년 폴리텍대학교 학생들과 좌담회를 했을 때도 똑같은 반응이었다. 참석한 남성 7명 중 7명 모두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중략)
이 ‘지방 총각들’의 목표는 언뜻 보면 아주 허황돼 보이진 않는다. 지방은 뭐가 됐든 일단 물가가 싸다. 빈손으로 자기 집 마련 또한 불가능하지 않다. 안정의 최소 요건은 쉽게 갖출 수 있다. 하지만 부모 세대가 당연한 듯 이루어왔던 이 목표는 지방의 젊은 세대에겐 장래 희망 같은 꿈이 됐다. 일단 지방에는 또래 여성이 별로 없다. 제조업에 몰아주었던 산업 구조는 여성 일자리의 소외를 불렀다. 청년들의 지방 이탈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 보니, 그 와중에 계속 기울어지는 성비 불균형은 잘 다뤄지지 않는다
..(중략)
맞벌이 부부가 이렇다 할 시설 없는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난망한 일이다. ‘지방 총각’들도 이 사실을 잘 안다.
..(중략)
내 차를 타고 퇴근해, 내 집의 현관문을 여는 순간, 나를 맞이할 아내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면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이 엄청 떠들석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그 지방 총각들이 꿈꾸는 가정은 맞벌이지만 (외벌이는 퐁퐁남) 동시에 나보다 먼저 퇴근해서 나를 맞이할 여자를 원한다는 거죠. 링크에 댓글처럼 남자들 머릿 속에 여자는 내가 300주고 구입한 가전제품 같은건가봐요.
정말 저런 뻔뻔하고 자의식 과잉의 한남의 무의식적 욕구를 일간지의 칼럼으로 내는 대단한 국가.
저게 전세계 최저 출생율의 원인인데



IP : 106.101.xxx.23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4 11:05 PM (106.101.xxx.231)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4&document_srl=256154299

  • 2. ...
    '22.9.24 11:11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저러니 젊은 여자들이 지방으로 안가죠.
    동남아매매혼이라도 하려고 난리인데 여자들도 국적 먹튀한다죠.

  • 3. .....
    '22.9.24 11:13 PM (118.235.xxx.44)

    저러니 젊은 여자들이 지방으로 안가죠.
    동남아매매혼이라도 하려고 난리인데 그 여자들도 자국 남친 불러서 국적 먹튀한다죠.

  • 4. ....
    '22.9.24 11:14 PM (118.235.xxx.44)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가 자아없는 예쁜 가전이라는 말에 공감.
    그러니까 아프면 이혼하고 자식이 장애면 처자식 내다 버려서 장애 아동이 아빠랑 사는 비율이 20%라면서요?? 진짜 누가 한남을 믿고 결혼하겠어요.

  • 5. 퍼옴
    '22.9.24 11:16 PM (222.102.xxx.190)

    467덬 남자는 그냥.. 다 귀찮은거야.. 그냥 월 300정도 되는 '돈' 이라는 전원을 공급하면 본인 매니징, 자식 생산, 육아, 교육, 살림, 가정의 대소사 챙기기, 부모님 케어, 성욕해소가 매끄럽게 해결되는 평생 굴릴 똑똑한(+디자인 예쁜) 가전을 구하는데 그 형태가 인간 여자인거임.. 이제 그.. 가전을 다루는 남자 입장에서는 '코드 뽑아버리면(내가 돈 안 벌어다주면) 먹통인 가전인 주제에' 라는 무시와, '비상시 잠깐 전원이 나가도 자가발전할 수 있는, 베터리가 내장 된 가전이면 좋겠다' 는 기대가 같이 쳐발려있음..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가전의 형태가 말도 하고 자아도 있는 '인간'이라 골치아픈거고, 여자는 본인은 인간인데 다른 인간의 집안 가전처럼 존재하기를 강요당하니까 골치아픈거 같음. 종나 극단적으로 써봤는데.. 큰 구조는 맞는거 같음


    ☞707덬 저런 마인드니까 부인이 암걸리고 자식이 발달장애면 80퍼센트가 버리는 결과가 나오는거임 고장난 세탁기 냉장고 끌어안고 살지 않듯ㅋㅋㅋ 정말 사랑해서 기쁨도 고통도 함께 평생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했으면 초반의 열정은 식어도 정이나 의리 책임감때문에 그렇게 헌신짝버리듯 못 버림

  • 6. 퍼옴
    '22.9.24 11:18 PM (222.102.xxx.190)

    802. 무명의 더쿠 2022-09-24 14:28:55
    지방에서 내가 한 가족의 일원, 결혼한 여자가 되면 걍 남편 집에 들어 앉아 청소빨래밥 집안 대소사를 모두 책임지는 가사도우미 + 같은 일 하며 평생 산 여자의 며느리가 되고 늙은 남편의 부모님 삼시세끼 챙기고 간식챙기고 기분 맞추고 병원 쇼핑 따라다니고 애 안 낳거나 못 낳으면 무능력한 여자가 되고 그 좁은 커뮤니티 안에서 남편이 바람나도 서방 간수 못하는 못난 여자가 되곸ㅋㅋㅋㅋ 분명 21세기인데 지방 가면 아직도 조선시대를 못 벗어남 남자들은 아닌데 여자는 모두 그렇게 살고 당연하게 삶 그래서 조금이라도 튀는 행동 하면 욕 먹고 눈 밖에 나기 십상임 최근 몇 년 지방 도시 다니면서 겪으면서 느낀 거
    803. 무명의 더쿠 2022-09-24 14:29:25
    따뜻한 가족 ㅋㅋ 힘들어지면 누구보다 빨리 탈출하는 남자들이 다 깨놨지 뭘 지방이라 깨진 줄?
    밥 안주몀 밥줘. 아프면 나 돌봐줘. 이래놓고 반대가 되면 안하니까 그걸 보고자란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거예요...괜찮은 사람있으면 결혼해요. 멀 지방 탓을 하고있어

  • 7. ....
    '22.9.24 11:19 PM (180.69.xxx.74)

    다 헛소리죠
    모시고 살아도 시골로 안갈판에

  • 8. ...
    '22.9.24 11:20 PM (106.101.xxx.60)

    맞벌이는 하는데 먼저들어와서 따뜻하게 맞아달래 ㅋㅋㅋㅋ
    정말 한남의 정수네요.
    응 그냥 한남끼리 살아.

  • 9. ....
    '22.9.24 11: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깡시골 살아서 알아요. 여기 남자들 다~결혼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문제는 결혼하고서도 단란주점도 가고 성매매도 하면서 살고 싶어하고요ㅋㅋㅋ

    느낌 아시겠죠?

    이 곳에서도 윗분말대로 괜찮은 남자들 있죠? 그런 남자들은 이미 결혼했어요. 지방은 괜찮은 남자들 일찍 결혼해요.

    진짜 도태될 만한 이유가 허다한 남자들만 남아요.

  • 10. ....
    '22.9.24 11:24 PM (106.101.xxx.60)

    아니면 엄마랑 살면되는데..
    엄마는 언제든 우리아들 따뜻하게 맞아줄텐데.
    82쿡 아들엄마들이 그러는데 우리 아들은 결혼하기 싫쿠~ 엄마랑 오손도손 결혼 안쿠 혼자 잘산다구 하던데 정말 결혼하고 싶어 하는거 맞나 의심이 되네요. 그냥 한남들은 울아들 우쭈쭈 해주는 엄마랑 평생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 11. ...
    '22.9.24 11:28 PM (118.235.xxx.33)

    제조업에 몰아주었던 산업 구조는 여성 일자리의 소외를 불렀다.
    ㅡㅡ

    저런 문제는 모르는 척.
    그러니 지방에 있는 여성 일자리란 남자보다 소득은 적고 비숙련 노동직 즉 사회적 경제적 지위는 낮아서 결국 남자에 종속하는 일자리 뿐이죠. 몸 갈아 일해서 가계소득에 도움이 되지만 남자들 기 죽이지 않는 직장에서 일하며 소득차이를 이유로 가사 육아도 여자가 독박쓰는. 그게 지방 남자들이 원하는 가정생활이잖아요.
    지능있는 여자면 누가 그러고 살아요.
    그래서 남자들 어린나이에 멋도 모를때 결혼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거죠. 좀만 사회를 알면 저렇게 살기 싫어하니까.

  • 12. ...
    '22.9.24 11:34 PM (49.168.xxx.14) - 삭제된댓글

    이 글이랑
    며칠 전 베스트에 남자는 여자 사랑안해요..
    이 글이 남녀관계나 결혼이 대한
    남자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글 같아요.
    남자는 여자를 편리한 가전처럼 생각한다.
    우리세대는 이런거 잘 몰랐는데 젊은 세대들은 이거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 13. ㅇㅇ
    '22.9.24 11:38 PM (61.77.xxx.72)

    여자 알기를 지 발바닥 아래로 알면서 원하는 건 더럽게 많은 남자들은 도태 돼야 마땅합니다 지 분수도 모르면서 까불고 있죠 평생 엄마랑 오순도순 살기를 ㅋㅋㅋㅋ

  • 14. 도른자들
    '22.9.25 12:00 AM (223.38.xxx.202)

    문제는 결혼하고서도 단란주점도 가고
    성매매도 하면서 살고 싶어하고요ㅋㅋㅋ2 2 2 2 2

    여자는 결혼하면 어지간하면 자식보고 사는데
    한국남자들은 학습된 유흥정신이 피로 전달되나봐요.

    비교적 엄한 가정교육받고 자란 한국여성들과
    우쭈쭈 해소시켜줘야해 교육받고 자란 한국남자들이 만나니
    비극이 일어날수 밖에.

  • 15. ....
    '22.9.25 12:05 AM (118.235.xxx.52)

    안만나준다고 칼로 찔러 죽이는것도 저런 의식의 발로 인거 같아요. 무슨 여자를 지들 필요에 따라 살수 있는 존재인양.
    전세계에서 가장 남성성 떨어지는 남자도 아닌 것들이 ㅉㅉ

  • 16. ㅠㅠ
    '22.9.25 12:11 AM (124.54.xxx.37)

    300주고 구입한 가전제품이라뉘ㅠㅠ 아이낳고 맞벌이도 하고 육아살림도 혼자해내며 시부모 봉양까지하는 그런 전천후 기계를 원하는거겠죠? 정말 싫다..

  • 17. ...
    '22.9.25 12:19 AM (118.235.xxx.227)

    심지어 그 300도 온전히 주는거 아니고 생활비임.
    그냥 공짜 만능 가전~~사랑하면 공짜로 해줘 빽!!!! 그러니 여자들이 혼자 산다고 하는거죠. 300벌면서 지가 가장입네 하는 남자랑 결혼하느니 혼자살면서 차라리 편의점 알바 낫겠네요.

  • 18. ..
    '22.9.25 1:17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ㅋㅋ 결혼은 하고 싶은데 바람은 피고 싶고

  • 19. ..
    '22.9.25 1:18 AM (124.53.xxx.243)

    결혼은 하고 싶은데 바람은 피고 싶고
    도둑놈 심보네요

  • 20. ..
    '22.9.25 1:21 AM (39.7.xxx.152)

    남초엔 여혐
    여초엔 남혐
    심리요원들 더 발전했네요

    그동안은 아들가진 엄마가 많은 82엔 남혐 따위 안 먹힌다고
    철없는 젊은 애들, 레즈 페미만 남혐에 먹힌다고 난리였는데

    맨날 저질글 올리더니 자축하고 있겠네
    축하해. 이젠 연륜있다는 나이든 엄마들도 니네 밥됐네

  • 21. ㅇㅇ
    '22.9.25 8:22 AM (61.77.xxx.72)

    윗님 남혐이 아니라 저 글 기사에 나오는 남자들 얘기 잖아요 참 저속한 언어 쓰네요 연륜있는 나이든 엄마들 끌여들어 어그로 끌고 있는 건 그쪽 같은데요 ?

  • 22. ...
    '22.9.25 9:26 AM (203.243.xxx.180)

    요즘 은 저출산문제라는데 결국 결혼자체를 안해요. 남자는 남자대로 생활략 자신도없고 잘나가는 남자도 내돈벌어 여자가 쓰는거싫다고 안하고 여자는 결혼환상이 없고 결국 남자들 성매매 단란주점몰래 다니고 등등

  • 23. ..
    '22.9.25 9:44 AM (49.168.xxx.42) - 삭제된댓글

    39.7님
    저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욕망
    (맞벌이하면서 애도낳아주고 키워주고 시부모도 모시고 퇴근하는 남편 따듯하게 맞아주는) 을 뻔뻔하게 전시하는 칼럼을 욕해야죠.

  • 24. 지겹
    '22.9.25 11:07 AM (122.35.xxx.2)

    알았으니까 남녀 이젠 서로 관심 좀 끄세요
    섹스도 하지말고 연애도 하지 말고요
    서로 싫다면서 하루종일 이성 생각하는건지
    병이다 싶어요

  • 25. ....
    '22.9.25 12:21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122.35.xxx.2
    지금까지 여자들 후려치기 실컷하다가
    이제 여자들 목소리 내니까 입다물래.
    이렇게 까지 한남편드는것도 병이다 병.
    아님 한남인가??

  • 26. .....
    '22.9.25 12:22 PM (118.235.xxx.146)

    122.35.xxx.2
    지금까지 여자들 후려치기 실컷하다가
    이제 여자들 목소리 내니까 입다물래.
    이렇게 까지 한남편드는것도 병이다 병.
    아님 한남인가??

  • 27. 118.235.xxx.146
    '22.9.25 2:46 PM (122.35.xxx.2)

    후려치기 당한 세대가 지금 세대냐고
    니네 엄마가 억울하다면 이해하는데
    요즘 여자들이 뭐가 그리 억울한지 모르겠네요.
    대학도 다가고 돈도 벌고 싶은만큼 벌고
    비혼이 대세고 알아서 혼자 잘 살면 되는데
    서로 무관심하세요 제발
    한남 관심 뚝!

  • 28. 122.35.xxx.2
    '22.9.25 3:45 PM (118.235.xxx.159)

    된장녀 김치녀 거리며 후려치기 한게
    10년도 안됐는데 뭔 개소리세요.
    그리고 한남들이 무관심하면 여자들이 관심 갖을 이유가 없죠.

    저 지방남자들한테 가전 취급당하며 욕망당하고
    안 만나주면 스토킹하고 살해하니까 문제에요.
    몰카 찍지말고 성범죄 저지르지말고 스토킹하지말고 살해하지마세요. 여자 중에 그런여자는 거의 없는 건 아시죠?

  • 29. 118.235.xxx.159
    '22.9.25 4:14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무서워서 어떻게 한국에서 살아요
    안전한 서양에 가서 양남한테 보호받으며 사는게
    빠르겠네요 ㅎ

  • 30. 118.235.xxx.159
    '22.9.25 4:1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무서워서 어떻게 한국에서 살아요
    아무도 안말리니 이민가서 안전한 양남한테 보호받으며 사는게
    빠르겠네요 ㅎ

  • 31. 118.235.xxx.159
    '22.9.25 4:19 PM (122.35.xxx.2)

    아이고 무서워서 어떻게 한국에서 살아요
    아무도 안말리니 이민가서 스윗한 양남한테 보호받으며 사는게
    빠르겠네요 ㅎ
    제발 좀 이민 좀 가세요 제발...

  • 32. 122.35.xxx.2
    '22.9.25 4:24 PM (118.235.xxx.159)

    한남도 별로지만 양남도 별로죠.ㅋ
    님이 뭔데 나가라 마라.

    범죄가 걱정되는 사람이 나갈께 아니라 범죄자가 다 죽어 없어지는게 맞는거 아녜요? 이건 뭐 논리도 없고
    그냥 범죄 안 저지르면 되요. 알아들으셨죠?

  • 33. ....
    '22.9.25 4:44 PM (218.155.xxx.202)

    정곡을 찌르는 군요

  • 34. ㅇㅇ
    '22.9.25 6:55 PM (59.23.xxx.202)

    이거 모두 남자들이 저지른 일. 손 대긴 싫고 맞벌이 원하고. 옛날처럼 무료봉사 받고 싶어하고. 그러면서 나가서 뭔짓하는지에 대해선 말하지 말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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