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삐지면 엄마 때문이야 엄마싫어 이렇게 떼쓰면

똥이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2-09-24 16:44:03
어떻게 해결해여하나요. 6세 남아입니다.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열쇠고리의 보석이 떨어져서 없어졌어요.. 엉엉 울면서 엄마가 뗏다 엄마때문이다 찾아내라 (맞아요 제가 실수로 만지니 떨어졌고 조각 없어졌어요..근데 못봤을텐데 어림 짐작으로 저한테 막 머라 하는거예요?) 육아고수님글의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꼭 이번 일 아니어도 가끔 엄마 때문이야 이럴때 있는데 .. 어떻게 훈육해요
IP : 14.138.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4 4:51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삐져서 막무가내로 그러는줄 알았더니 진짜 엄마가 그러신거 맞네요 ㅎㅎ
    맞아 엄마가 00이가 너무 잘만들어서 멋져서 보다가 만져서 잃어버렸어 너무 미안해 엄마가 보석재료사줄테니까 다시 만들어볼래?

    엄마가 안그랬는데도 엄마탓이라고 떼쓰면
    그건 엄마탓이 아니야. 뭐든 엄마탓이라고 하는건 엄마 속상해.
    00이도 친구들이 00이가 안그랬는데 다 00이 탓이라고 하면 속상하겠지? 엄마탓이라고 말하는거 이제 그만해. 계속 그러면 엄마는 00이랑 얘기 할수없어.

  • 2.
    '22.9.24 5:01 PM (172.226.xxx.46)

    엄마가 해서 엄마 때문이면 미안하다 합니다.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엄마 실수라고~~


    그러나…. 아가때부터 남탓 하는거 가르치질 않았습니다.
    가령 넘어지면 누가 그랬어?? 때찌때찌 해줄까??
    이런거요…
    지가 넘어진거죠;;; 지가 잘못한거고요.

    아가들 넘어져서 그렇게 아프진 않은데
    때찌해줄까??? 이러면 서러움 갑자기 폭팔 하고 그러죠?
    그거 유독 한국 부모만 그런거예요..

    괜찮아!!! 일어나!!!! 아프지??(공감) 호오~ 해줄께(위로)
    다음부턴 조심하자…

    지금 초등인데 남탓 거의 안하긴 하지만
    뭔가 탓하려들면 잘못한 부분 꼬집어 얘기해줍니다.
    속상한 감정을 이해 해주는건 당연히 하고요..

    내 잘못을 남에게서 찾으면 발전할 수 없어요.
    상호적인 잘못이라도 100% 남탓은 없다봅니다.
    조곤조곤 얘기해주시고..
    속상한 감정은 헤아려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3. ...
    '22.9.24 6:15 PM (1.237.xxx.142)

    님이 그래놨고 애가 정확히 알아보는데 사과해야지 뭘 어떻게해요
    아니면 엄마가 안그랬다 그럼 되구요

  • 4. ㅇㅇ
    '22.9.24 6:23 PM (121.186.xxx.47)

    뭐야 ㅋㅋㅋ 아이가 엄마탓하는글이 아니라 엄마가 애탓하는글이라니 먼가 시트콤같은 ㅋㅋㅋ

  • 5. 나무
    '22.9.24 6:48 PM (59.12.xxx.18) - 삭제된댓글

    먼저 속 상해서 그러는구 하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신 다음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세요. 모르겠다고 한다면 엄마 나름의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시면 좋아요. 훈육은 때가 지나칠 때 하시구요.

  • 6. 나무
    '22.9.24 6:49 PM (59.12.xxx.18) - 삭제된댓글

    먼저 속상해서 그러는구나 하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신 다음 미안해 사과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세요. 모르겠다고 한다면 엄마 나름의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시면 좋아요. 훈육은 때가 지나칠 때 하시구요.

  • 7. 나무
    '22.9.24 6:51 PM (59.12.xxx.18)

    먼저 속상해서 그러는구나 하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신 다음 진짜 엄마 잘못이면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아마 모르겠다고 할텐데 그럼 그 때 엄마 나름의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시면 좋아요. 훈육은 떼 쓰는게가 지나칠 때 하시구요.

  • 8. 살다보면
    '22.9.24 9:52 PM (211.208.xxx.8)

    속상한 일 생긴다고 가르칩니다.

    그럴 때마다 남탓하게 둘 건가요?

    저는 감성보다 이성이라 그런 인간들 혐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5 “삼전 노조 보고있나?”…‘23조 깜짝실적’에도 4000명 해고.. 1 ㅇㅇ 05:51:16 483
1810654 아들 자랑 좀 할께요 1 ... 05:39:13 431
1810653 현재 경제상황을 알고 주식을 사던가 하세요 9 .... 05:11:29 1,298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5 겨울이 04:48:48 475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9 상향 04:19:45 892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1 ㅇㅇ 04:12:22 1,162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3 .. 03:54:15 1,685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1,971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2 ... 03:36:35 395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2 Coco 01:33:32 2,369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685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6 00:32:41 1,977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8 경조사 00:24:44 2,031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5,201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8 ... 00:09:16 929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3 잘될거야 00:05:20 693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8 .. 00:04:07 2,358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875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959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3,774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2,180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4,288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874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7 혹시 2026/05/15 1,100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