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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22-09-24 16:02:05
이번 달은 490만원 벌었네요

서울에서 많은 벌이는 아니지만.. 다음달엔 600입금될 거 같아요. 그 다음달은 또 모름.

그 취업 안 된다는 문과 나와서 혼자 어찌저찌 사는데
남편 말고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일 해결하고 뭐하고
갑상선 저하 지병도 20년도 넘었고



집 앞에 나와서 맥주 한 병에 수육 먹어요

이 일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집은 엉망이지

내 회사도 아닌데 회사일 돌보느라 제 집은 가스검침조차 밀령있고..
IP : 125.129.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네네
    '22.9.24 4:06 PM (211.58.xxx.161)

    뭐지 고민상담하는프로에서 살림하고싶다는 남자가 있던데요
    돈있는 여자만나서 자긴 집에서 내조하고싶다고

  • 2. 일단
    '22.9.24 4:08 PM (175.223.xxx.28)

    서울에서 그 돈 벌면서
    아내에게 대접받기는 힘들거예요
    그것도 수입이 일정치않으면 더더욱......

  • 3. 입주
    '22.9.24 4:08 PM (121.133.xxx.137)

    가정부 쓰시면 어때요?
    외국인은 좀 싸잖아요?
    그래도 전업 아내보단 돈 덜 들거예요
    딱 월급만 주면 되니까

  • 4. dd
    '22.9.24 4:10 PM (1.227.xxx.142)

    열심히 사시네요.
    건강챙기세요.

  • 5. 나도 아내가
    '22.9.24 4: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필요해요. 외국인 가정부 그런거 말고.
    그냥 딱 나정도. 적당히 조용하고 일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차라리 분신술이 낫겠어요.

  • 6. ..
    '22.9.24 4:14 PM (39.116.xxx.19)

    저기 입주님,
    아내가 돈 덜 들지요
    다른 사람 월급주는 걸로 생활비 하잖아요
    사람 쓰면 월급, 생활비 따로라서 이중으로
    들어요

  • 7. 사람
    '22.9.24 4:15 PM (125.129.xxx.114)

    가끔 도우미는 써요 근데 붙박이 아니신 분들은 와서 항상 뭐 하나씩 깨고 가시든지 하더라고요

  • 8. dlf
    '22.9.24 4:15 PM (223.62.xxx.123)

    도우미 매일 쓰면 좀 낫죠
    반찬은 따로 쓰고요

  • 9. 근데
    '22.9.24 4:17 PM (125.129.xxx.114)

    월 최소 490이어도 집이 없으니 집 관련 거주비가 많이 나가네요 일도 버겁고..

  • 10. 입주도우미
    '22.9.24 4:31 PM (121.133.xxx.137)

    쓰라한 사람인데
    월세 사시나봐요
    그럼 안되죠 ㅎㅎ
    드라마에선 하우스메이트가
    작가같은 재택근무라
    월세 적게 부담하면서 집안일도 하는거
    많이 나오지만
    현실에선 어렵겠죠?

  • 11. dlf
    '22.9.24 5:44 PM (180.69.xxx.74)

    집사서 주거비부터 줄여야죠
    누가 소소히 치우고 빨래에 식사준비 해주면 정말 좋죠
    거기다 아이까지 키우고 ㅡ 아내일이 만만치 않아요

  • 12. 집부터
    '22.9.24 6:07 PM (124.54.xxx.37)

    사고 주1,2회 고정 도우미 쓰세요 이건 아내랑 상관 없어요

  • 13. ㄷ너ㅗㅂㅁ
    '22.9.24 8:30 PM (175.211.xxx.235)

    아내가 있으면 은퇴할때까지 600 꾸준히 벌다줘야 할텐데요 그래도 노후자금 부족하다 한숨쉴텐데...은퇴후 바로 아파트 경비도 하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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