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라사는 친구라도 있으면

좋겠다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2-09-24 11:02:28
옷 잘입고 스타일 좀 따지는 편이에요
서치많이 하고 쇼핑도 다니고 하는데
사실 너무 귀찮아요 친구
따라 그냥 똑같은거 따라 사면 좋겠어요
주변에 안목이 좋은
친구가 없어요
드물게 스타일 좋은 친구들은 명품족이라
아예 접근 불가 게다 로고 크게
박힌 그런거는 원래 안 좋아하고요

그리고 돈은 많이 안들여야 해요
저는 상당히 실속형이에요 그러니 손품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죠

친구들은 다 옷에 신경안쓰는 편
제가 성격 좋고 지적이거나
운동이나 여행 즐겨하는 친구들을 좋아해서
그런 친구들만 있는거 같아요
옷 잘입고 패션센스 좋은 친구는
어떻게 사귀나요
돈 많은 아님 외모 지상주의
좀 못된 공주형
그런 친구를 찾아볼까요ㅋㅋ 어렵네요
IP : 121.166.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4 11:06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적당한 금액에 센스 있게 옷 잘입는데 어쩌다 한 번 보면서도 비슷하게 따라사고 싶어하는 지인, 친구들을 싫어해서 쇼핑은 혼자만 해요

  • 2. dlf
    '22.9.24 11:08 AM (180.69.xxx.74)

    그 친구랑 취향이 다를수 있어서 ..
    그리고 따라 사는거 싫어하죠

  • 3. 원글
    '22.9.24 11:09 AM (121.166.xxx.19)

    윗님 같은 친구면 좋겠는데ㅋㅋㅋ
    본인들은 원치 않는군요
    맞네요 만나도 사러다니고 그런쪽 얘기를
    아예 안하더라구요

  • 4. ㅠㅠ
    '22.9.24 11:13 AM (117.110.xxx.24)

    저는 아는 친구랑
    이옷 너무 싸게 잘샀다고
    둘이 똑같이 산옷 정말 많은데

    한번도 동시에 입고 나온적없네요

    며칠전엔 혼자나갔다가 가디건득템해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사진보내서사라고 했더니
    바로 사서 입고 인증샷 보냈더라고요

  • 5. ..
    '22.9.24 11:24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아는 친구랑
    이옷 너무 싸게 잘샀다고
    둘이 똑같이 산옷 정말 많은데

    한번도 동시에 입고 나온적없네요

    며칠전엔 혼자나갔다가 가디건득템해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사진보내서사라고 했더니
    바로 사서 입고 인증샷 보냈더라고요
    ㅡㅡㅡㅡ
    옷 잘 입는 사람 아닐 거에요
    촌스러운 사람들이 많이들 그래요
    제감각과 고른 수고를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남과 공유하고 싶지 않아요
    다음에 만날 때 어디서 거의 흡사한 거 따라사입고 나와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런 것도 얄밉구요
    막스마라 안 입고 에르메스 안 들어도 제 옷 눈여겨 보는 게 만나면 다 보여요
    골라줘도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그런 반응도 보니 뭣하러? 그런 생각들고 피곤해요

    친구도 시절인연이고 잘되면 배아파 할 뿐 의미 없어요
    나이드니 차라리 부담 없는 지인이 낫져

  • 6. 원글이
    '22.9.24 11:32 AM (223.62.xxx.124)

    원글 취향따라 따라서 살 수 있는 친구 말하는거죠?
    그게 일이예요, 누가 따라할 정도로 옷 입는거.
    그러니까 sns로 옷 파는게 성하는거죠.
    심한 말 삼갈게요.

  • 7. ...
    '22.9.24 11:3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은 희한한 생각을 하시네요. 옷잘입어도 지인과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공유한다고 촌스러운 사람일거라니ㅋㅋㅋ

    님생각이 더 촌스러워요. 그리고 이렇게 남깎아내리면서 자기 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짜 잘난 사람도 없더라고요.

  • 8. 원글
    '22.9.24 11:37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아뇨아뇨 옷 잘입는 친구 있어서
    제가 그냥 숟가락 얹고 따라쟁이
    되고 싶다는거에요

    그냥 sns 파뤼피플을
    찾는것도 방법이군요!

  • 9. 원글
    '22.9.24 11:39 AM (121.166.xxx.19)

    아뇨아뇨 223.62님

    옷 잘입는 친구 있어서
    제가 그냥 숟가락 얹고 따라쟁이
    되고 싶다는거에요

    그냥 sns 파뤼피플을
    찾는것도 방법이군요!

  • 10. 제 말이
    '22.9.24 11:56 AM (223.62.xxx.51)

    그 말인데 아뇨아뇨라뇨.
    자기 체형 외모 파악하고 거기에 유행 따라 이것저것 사 입고 실패하고 이런게 다 에너지고 돈인데.
    원글은 보고 괜찮은거 냉큼 따라하겠다는거죠?
    기분 진짜 나쁘죠 나도 그 고생하고 좀 입었더니
    냉큼 따라쟁이 붙으면.
    본인도 귀찮다면서요? 게다가 돈 좀 쓰는 사람들은 따라하기도 부담스럽다면서요? 낯 두껍게 무슨 소린지.
    패션도 능력된자 오래 됐고요,
    일종의 지적재산권 영역우로 들어간지 꽤 됐어요.
    숟가락 부러뜨리세요.

  • 11. 근데요
    '22.9.24 12:03 PM (117.110.xxx.24)

    제 친구 중에는요.

    정말 싸구려를 입어도 명품같은 친구가 있어요.
    친구가 공유해주는데
    저는 옷걸이가 안되서 따라해서 그 핏이 안나요.

    화장 머리도 다 물어보기만 하고
    그 친구는 성의있게 대답해주고
    결국은
    각자 취향대로 살아요

  • 12. 원글
    '22.9.24 12:15 PM (121.166.xxx.19)

    아니 뭐 냉큼까지는 아니고요
    저도 나름 스타일 좋고
    부지런히 발품팔고 정보력 좋아요
    제가 서로 공유도 하고 도움을 많이 주고받겠다는거죠
    말이 그렇다는거에요^^

  • 13. 게으른데
    '22.9.24 12:15 PM (223.62.xxx.153)

    돈도 없죠?
    좀 못된 공주형??
    웃기지 마세요 이샤끼 소리도 못 들어요

  • 14. ㅇㅇ
    '22.9.24 12:25 PM (119.203.xxx.59)

    소핑을 귀찮아 하는 사람이 멋쟁이 일수가 없어요.
    패션관심많고 좋아하는사람은 아이쇼핑하고 옷 들여다보는 자체가 즐거움이에요.
    보고 입어본만큼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거든요
    스타일 좋다는건 본인만의 생각일듯

  • 15. 그냥
    '22.9.24 12:28 PM (124.58.xxx.111)

    마네킹 입은 거 그대로 벗겨오세요.
    저는 옷 좋아해서
    옷쇼핑은 아무리해도 지치지 않아요. ㅎ
    즐겨야 잘 어울리는 옷 찾아요.

  • 16. ....
    '22.9.24 1:51 PM (125.178.xxx.184)

    이 원글이 은근 양심불량이네요.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센스있는게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고
    따라쟁이용 친구를 찾는다니

  • 17. ...
    '22.9.24 2:02 PM (39.117.xxx.195)

    윗님은 희한한 생각을 하시네요. 옷잘입어도 지인과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공유한다고 촌스러운 사람일거라니ㅋㅋㅋ
    -----
    ㅋㅋㅋㅋ 그러게요
    명품은 똑같은거 잘도 따라 사면서..

    전 그런옷 어디서샀냐고 그런말 잘 듣는데
    다 알려줘요 뭐...맞춤옷도 아니고
    브랜드 알려주면 자기도 거기서 한번씩 사보는데 난 왜이모양? 이러거든요

    전 똑같은거 따라해도 상관안해요
    만날때만 안입고나오면 되죠
    명품이든 보석이든 각자 외모 체형에따라 소화시킬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가 많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패완얼 패완몸이라고
    얼굴체형 받춰주면 크게 노력안하고 적당히만 해줘도 되죠
    많이 안비싸고 독특한 가방 들었는데도
    어디서 이런 이쁜거 사냐며
    너가 하는건 다 좋아보인다 소리 많이 듣죠

  • 18. 원글
    '22.9.24 3:38 PM (223.38.xxx.94)

    윗님 패완얼 패완몸 맞는거 같아요ㅋㅋ
    얼굴체형이 받쳐주면 하는거마다 더
    좋아보이고 그런 듯
    안 비싸고 독특한거 해도 좋아보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43 눈밑 지방 색 변한거 수술하면 좋아질까요? 02:03:04 25
1804842 "차라리 계란을" 반전…'먹는 알부민'에 칼 .. 1 ㅇㅇ 01:57:17 190
1804841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이 1 20대 01:53:58 213
1804840 고1 수학 84점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 01:31:35 132
1804839 2분뉴스 - 유시민 공격 이미 판이 짜여져 있었다 4 ㅇㅇ 00:53:57 577
1804838 조국혁신당, 이해민, 주부생활 인터뷰 공개! 2 ../.. 00:47:01 242
1804837 집 방음공사 해보신분 곰푸우 00:46:33 158
1804836 방탄이 뉴욕공연 4 ㅇㅇ 00:44:23 935
1804835 드라마 클라이맥스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 궁금 00:39:06 375
1804834 자식이 연락없이 집에 잘 안오면요. 부모님들은 그걸 좋아하나요?.. 17 ..... 00:38:16 1,206
1804833 저 20대때 콜라 달고 살았어요 5 콜라 00:36:46 1,058
1804832 쓰레기 봉투는 비닐 자체 값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 때문에 비.. 4 ㅇㅇ 00:35:26 938
1804831 전지현얼굴에서 김혜수느낌이 나요~ 느낌 00:32:54 443
1804830 피부 디바이스기계 1 갈팡질팡 00:30:46 261
1804829 아이가 초경을 시작할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3 00:25:30 850
1804828 부부관계..이런 상태로도 오래 살 수 있을까요? .. 00:23:50 948
1804827 머리 가려우신 분들 4 ... 00:17:15 994
1804826 부산서 "민주당 뽑았냐"묻고 택시기사 폭행한 .. 4 그냥 00:16:58 686
1804825 유방 상피내암 수술예정.재건 문의드려요 3 잠이안옴 00:12:55 375
1804824 유대인들 지혜롭다는것도 다 뻥인가봐요 21 속았네요 00:10:12 1,173
1804823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요 3 .. 00:07:18 848
1804822 방어만 1150억 일본 수산물, 원전 사고 전보다 더 수입 5 ..... 00:06:12 816
1804821 BTS 광화문 인파 미침+뉴욕 아미밤 사러 모닝런 6 ㅇㅇ 00:04:30 1,148
1804820 나도 돈이 많아서 기부했으면 좋겠네요... 1 .... 2026/03/24 381
1804819 트럼프 내부 거래 국제 심판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3 ... 2026/03/24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