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수치스러웠던기억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2-09-24 08:50:37
제 주접이 용서가 아니됩니다
몇년째 아프네요
인사때..예전에 모셨던 분 덕분에 다른 부서로 이동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긴가민가 하는상황
확실히 움직인다는 보장이 없고 제가 능력이 별로 없어서
미끄러지기만 했던 상황이어서 이동할수있을거라 생각을 못했어요

확실히 가는게 정해진 직원이 있는데
잘가세요 이젠안녕노랠 부르고(진짜 어렸네요ㅠㅠ)
근데 제가 이동한다고 인사부서에서 고지를 해줘서 직원들이
알게된거에요

그때 싸나운직원이……….어디개구라를쳐!
하고 소리를꽥지르는거에요 저들으라고 하는거겠죠
직원들 다 있는데서요….

휴 전 왜이렇게 몹쓸말과 처신을 했었을까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수치스런 기억이네요

IP : 220.79.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그럴수도
    '22.9.24 9:09 AM (175.208.xxx.235)

    뭐 그럴수도 있죠.
    어제 드라마 금수저에서 육성재가 사람들에게 웃어주지마 라고 한말이 기억나네요.
    사회생활에선 늘 그렇게 가면 쓰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원글님의 행동도 조금 경솔했지만, 개구라라며 소리치던 직원도 인성꽝인 인간이죠.
    뭘 오래 생각하세요.
    82댓글만 봐도 벼라별 인간 다 있고. 대통령이란 사람도 새끼새끼 거리는데
    전 그냥 미소 짓고 웃으며 살립니다.
    지피면 그때 그만 웃으면 돼죠

  • 2. 지나간일
    '22.9.24 9:10 AM (222.239.xxx.66)

    어쩔수없죠ㅜ
    근데 이동안되고 창피한일없는것보다
    간게 더 낫지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 3. ㄲㄲㄲ
    '22.9.24 9:25 AM (220.79.xxx.118)

    댓글 고마워요 …

  • 4. 그정도야
    '22.9.24 9:40 AM (118.221.xxx.161)

    전 정말 출근을 하지못할 정도의 수치스러운 경험이 있어요. 정말 말하기도, 생각하는 것 자체도 부끄러워요, 하지만 힘을 내어서 고개 빳빳히 들고 살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님,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5. 저도
    '22.9.24 9:45 AM (220.79.xxx.118)

    있어요………….윗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47 종목상담 받으세요. 주식 21:07:06 58
1812546 오랜만에 집에온 대학생 아들래미랑 스벅이야기 2 ..... 21:04:27 216
1812545 대학교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ㅇㅇ 21:03:10 150
1812544 자녀 대입 끝난 선배님들 수시 지원 팁좀 부탁드려요 ----- 20:59:36 82
1812543 옷을 샀는데 비쳐요ㅠㅠ 2 ... 20:58:56 267
1812542 윗집 어르신께 드릴 고급스러운 간식 뭐가 좋을까요? 2 .... 20:55:59 347
1812541 삼성 반도체 성과급은 주식으로 주고 것도 1,2,3 년 뒤에 팔.. 1 퓨픂 20:53:54 442
1812540 부산시, 고려대 등 박형준 시장 관련 대학 매체에 정부광고 몰아.. 뭐지 20:47:03 194
1812539 모비 스웨터 떠 보신 분들께 뜨개 20:41:04 74
1812538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2 어찌될지 20:40:53 462
1812537 외환당국, 환율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7 ... 20:37:49 355
1812536 흑자에 멜라토*크림 썼는데 흐려지긴 하네요 .. 20:31:33 534
1812535 와~ 대단하다 정말.. 5 .. 20:29:55 1,574
1812534 오메가3 섭취후 염증수치가 낮아지면 멍도 빨리 없어지나요? 2 오메가 20:26:54 632
1812533 일베의 최후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 10 이참에 20:25:34 550
1812532 저는 대군부인 불매 안 해요 9 .. 20:23:19 728
1812531 성비가 안 맞긴 한가봐요 5 ........ 20:18:48 1,027
1812530 정용진 회장 설마 중2병 7 .. 20:16:21 822
1812529 백만년 만에 남대문시장 가보려는데 4 쇼핑조아 20:15:37 552
1812528 정지훈 2 20:12:15 1,115
1812527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10 ... 20:11:23 1,262
1812526 모자무싸 보면서 든 생각 6 ... 20:06:45 1,100
1812525 실시간 환율 1517.20 4 ... 20:06:02 668
1812524 장서갈등이 많아지는 추세인가요? 7 장서갈등 19:58:05 866
1812523 날 더워지니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6 아이스크림 19:55:21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