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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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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한가정자녀등등 싹 없어졌으면

대입 조회수 : 6,051
작성일 : 2022-09-23 11:19:19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한가정자녀 등등 따로 뽑는 전형 싹 다 없어졌음 합니다
고등때 학비 안드니 장학금혜택줘서 사교육 받을수 있게 해주고 대학합격후에도 장학혜택 많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입학전형에서 까지 혜택을 줘야 하는거죠?
대입치뤄보니 뽑는인원은 몇십명인데 에기서 교과 학종 지균 추천전형 사배자 농어촌 특성화 한가정 국가유공자 등등
쪼개고 쪼개서 5-6명씩 밖에 안뽑는곳도 많고 어떤학과는 일반전형 3명 2명도 있어요

IP : 39.122.xxx.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요
    '22.9.23 11:21 AM (59.15.xxx.53)

    결과의 평등이 아니고 기회의 평등이어야지요
    아이가 공부를 할수있도록 인강제공, 고등학교 학비차감 대학교 장학금...그런걸 해야지
    뭔 입학전형에 까지...

  • 2.
    '22.9.23 11:2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굥거니랑 결이 같으신 분
    기다려보세요
    임기내 원글님이 원하는 일이 많이 이루어질겁니다
    한전도 가구당 한달에 8만원씩 인상해야된다고
    징징거리잖아요
    민영화 하자고 부릉부릉

  • 3. 입시
    '22.9.23 11:23 AM (121.143.xxx.62)

    다문화 혜택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4.
    '22.9.23 11:25 AM (14.50.xxx.77)

    다문화, 농어촌 전형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5. 0.0
    '22.9.23 11:25 AM (223.38.xxx.22)

    저는 다문화 혜택이요~~~아는사람 강남살아여서울보증보험다니고 어쪄다 러시아 여자랑 결혼하고 다문화혜택받아요~~ 이명박때 혜택이 확늘었다고 하더라구요...참..

  • 6. 그쵸
    '22.9.23 11:27 AM (39.122.xxx.3)

    저소득층 교육부 지원으로 공부할수 있게 지원해주면 되는거지 왜 입학전형에서도 특혜를 주나요?

  • 7. 저두요
    '22.9.23 11:28 AM (223.63.xxx.200)

    다문화 이딴거 다 없어지길

  • 8. 햐..
    '22.9.23 11:28 AM (211.248.xxx.147)

    편법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인거지 그렇다고 이 제도자체를 없앨순 없죠. 절실한 누군가들에겐 어쩌면 유일한 사다리인데..
    기회의 균등조차 배부른 소리일만큼 절박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 9. 116.42
    '22.9.23 11:28 AM (39.122.xxx.3)

    네?? 굥거니랑 결이 같다구요?
    역차별 아닌가요? 다문화헤택도 싹 사라져야죠

  • 10. ㅇㅇ
    '22.9.23 11:28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공부할수 있게 과외선생을 붙여주면 되나요
    비싼 학원비 3년동안 지원해주면 불만 없으시겠네요

  • 11. ㅇㅇ
    '22.9.23 11:30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검머 외국인 + 외국인 의보나 손보라고 하세요
    호구짓 그만하고

  • 12. 일반서민가정
    '22.9.23 11:31 AM (39.122.xxx.3)

    일반서민 맞벌이 가정에겐 오히려 기회의 사다리가 여기저기 뜯기는 느낌입니다
    사교육에 허덕이고 국가지원금도 소득수준에 딱 걸려 못받고..누구하나 직장 짤려 차라리 저소득층 노리고 살아야 하나 싶어요

  • 13. 111
    '22.9.23 11:34 AM (58.238.xxx.43)

    원글님 그래도 저소득층으로 사는것보단 나으니
    그리 살고 계시잖아요 더 좋았음 벌써 저소득층 했겠죠

  • 14. dlf
    '22.9.23 11:36 AM (180.69.xxx.74)

    잘사는데 편법으로 혜택받기도 하대요

  • 15. ..
    '22.9.23 11:40 AM (210.218.xxx.49)

    전형이라고 해봤자
    인원수 1명 뽑는 거고 별로 지장없던데요.
    두 아이 대학 보니 알겠더군요.

  • 16. 장학금
    '22.9.23 11:43 AM (112.167.xxx.79)

    애 대학 때 국가장학금 목사아빠에 넓은 평수 사는 애가 4년 전액 받는거 보고 엄마 아빠도 위장 이혼 하라고 했더기억이 나네요.

  • 17. ..
    '22.9.23 11:46 AM (210.218.xxx.49)

    위장이혼해도
    부모 소득은 다 보는데요.
    그 집 소득이 못 미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받아 보면 아시겠지만
    얼마 못 받아요. ㅎㅎㅎ

  • 18. 그건
    '22.9.23 11:47 AM (118.235.xxx.21)

    목사 사택사는데 그건 자기 재산이 아니잖아요.
    나도 다자녀 다문화 농어촌 실업계 전형은 반대고
    딱 소득이나 장애인만 혜택주면 좋겠어요.
    대도시 주변 아파트촌 왜 농어촌전형 쓰게 놔두나요.
    심지어 그거 하려고 군읍면리 인구 넘치는데 바꾸지도 못한다고

  • 19. 다문화 어쩌고는
    '22.9.23 11:49 AM (1.232.xxx.29)

    꼭 없어지길 바람.

  • 20. 영통
    '22.9.23 11:51 AM (211.114.xxx.32)

    그래서 국힘당도 민주당도 길게 집권하면 안 되는 것
    민주당의 기회 평등이 아니게 되어 버리는 정책은 마음에 안 들어요.

  • 21. 거기다
    '22.9.23 11:55 AM (223.38.xxx.134)

    민주당은 민주화 유공자법 만들어서 숟가락 얹은 것도 아니고 중간에 쑤셔 박았지요.
    취직자리까지 꼼꼼히요.

  • 22. ..
    '22.9.23 11:55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불법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있는데
    자꾸 없다고 하는 분들은 뭔지...
    한부모 전형은 없애고
    무료인강, 등록금 면제 이건 찬성이예요.
    입학전형은 손봐야죠.
    다문화, 농어촌, 재외국인, 한부모...

  • 23. 아줌마
    '22.9.23 11:56 AM (180.69.xxx.70)

    생각하는 거 하고는…
    단순해서 좋겠어요
    2찍들 사고 방식

  • 24. 헛소리를
    '22.9.23 12:04 PM (118.235.xxx.21)

    불법이용때문에 제대로 이용하는 혜택 막자고요?
    불법으로 이용하는 건 고발을 하세요.

  • 25. 아무나
    '22.9.23 12:09 PM (211.218.xxx.160)

    아무나 그전형받는줄아시나
    그전형도 치열하고 몇명뽑지도않고
    그학교들어갈 수준의 성적이
    되어야뽑는거예요
    학교전화해보세요 입학처에
    그런가안그런가
    다만 학비제공인 특혜뿐이지
    생각보다 가난하고 공부잘하는
    아이들 많아요
    그전형이 연고대는 없는걸로아는데
    뭐가그리 화가나는지

  • 26.
    '22.9.23 12:16 PM (220.117.xxx.171)

    맨날 미국 미국 찾던 분들이
    미국의 Affirmity program 공부나 한번 해보시죠

    진짜 이러니 굥이 댓통 되나봐요

  • 27.
    '22.9.23 12:17 PM (220.117.xxx.171)

    진짜 헉나오네요

    보나마나 2찍일듯

  • 28. 어제
    '22.9.23 12:24 PM (118.235.xxx.19)

    딱 2찍남들의 공정...
    정말 무식한 사람들 난장이네요.

  • 29. 그 전형
    '22.9.23 12:29 PM (180.226.xxx.225)

    모두 정원외로 뽑는 전형들 아닌가요?

  • 30. 공부못하는
    '22.9.23 12:33 PM (119.196.xxx.131)

    이걸 이겨낼만큼 공부 잘하면됨..
    어머니 심성으로 봐서는 딱히...

  • 31. 다문화는
    '22.9.23 12: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말할것도 없고 다자녀 혜택은 왜 주는지 늘 궁금했어요.
    낳을만해서 낳은 사람들이니 알아서 키우는게 맞고
    혜택준다고 안낳을 사람들이 낳을것도 아니고요.
    여기저기 줄줄 새는 세금 막자는데
    2찍이니 운운하며2찍이니 운운하며 입에 재갈물리는 사람 있네요.
    1찍이니 2찍이니 맨날 찍찍거리는 사람들은 쥐하고 같이 사나봐요.
    요즘 애들이 기회와 혜택에 민감한게 이러저런 특혜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죠.
    이참에 그런거 싹 다 없앴음 좋겠어요.
    특히 다문화혜택은 싹 다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한민족 아니고 다문화 국가라면서요.
    같은 국민으로서 국방과 세금의 의무 똑같이 지우고
    말도 안되는 혜택 없애야해요.
    들어와서 외화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왜 특혜를 줘야하는지.

  • 32. 다문화는
    '22.9.23 12:3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말할것도 없고 다자녀 혜택도 왜 주는지 늘 궁금했어요.
    낳을만해서 낳은 사람들이니 알아서 키우는게 맞고
    혜택준다고 안낳을 사람들이 낳을것도 아니고요.
    여기저기 줄줄 새는 세금 막자는데
    2찍이니 운운하며 입에 재갈물리는 사람들 있네요.
    1찍이니 2찍이니 맨날 찍찍거리는 사람들은 쥐하고 같이 사나봐요.
    요즘 애들이 기회와 혜택에 민감한게 이러저런 특혜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죠.
    아버지가 갖고있던 재산과 사업체 할아버지이름으로 돌리고 사배자전형으로 특목가고 스카이 간 애 알아요.
    그런 편법과 도를 넘는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참에 그런거 싹 다 없앴음 좋겠어요.
    특히 다문화혜택은 싹 다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한민족 아니고 다문화 국가라면서요.
    같은 국민으로서 국방과 세금의 의무 똑같이 지우고
    말도 안되는 혜택 없애야해요.
    들어와서 외화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왜 특혜를 줘야하는지.

  • 33. 진짜 웃긴게
    '22.9.23 12:40 PM (39.117.xxx.200)

    진짜 웃긴게 농어촌 전형이죠.
    어떤 곳은 마트, 학원가, 도서관, 체육시설 다 갖춘
    대규모 아파트 촌으로 실상 도시나 다름없는 지역들이
    단순히 행정적으로 읍 면 리라는 이유로 농어촌 전형의 혜택을 입고

    (주로 대도시나 그 근교 소재의 읍 면 지역들로
    대도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동시에 농어촌 전형 응시가 가능해요.
    농어촌 특별전형의 취지가 도시지역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지닌 아이들의 입시를 돕기 위해 만든 것임을 감안하면
    그 취지가 무색해지는 사례인 거죠.)

    반대로 농어촌 지역임에도 행정구역이 동이라는 이유로
    농어촌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충주시 달천동, 사천시 동서동, 남양동이 바로 그 예죠

  • 34. 다문화는
    '22.9.23 12: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말할것도 없고 다자녀 혜택도 왜 주는지 늘 궁금했어요.
    낳을만해서 낳은 사람들이니 알아서 키우는게 맞고
    혜택준다고 안낳을 사람들이 낳을것도 아니고요.
    여기저기 줄줄 새는 세금 막자는데
    2찍이니 운운하며 입에 재갈물리는 사람들 있네요.
    1찍이니 2찍이니 맨날 찍찍거리는 사람들은 쥐하고 같이 사나봐요.
    요즘 애들이 기회와 혜택에 민감한게 이러저런 특혜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죠.
    아버지가 갖고있던 재산과 사업체 할아버지이름으로 돌리고 사배자전형으로 특목가고 스카이 간 애 알아요.
    그런 편법과 도를 넘는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참에 그런거 싹 다 없앴음 좋겠어요.
    특히 다문화혜택은 싹 다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한민족 아니고 다문화 국가라면서요.
    같은 국민으로서 국방과 세금의 의무 똑같이 지우고
    말도 안되는 혜택 없애야해요.
    들어와서 외화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왜 특혜를 줘야하는지.
    종교인과세도 제대로 해야죠.
    사택이니 뭐니 재산없다면서 비리는 말도 못하고
    특히 대형교회목사자녀들 비싼 국제학교에 해외유학 보내는거 보면 기도 안차죠.
    그런 돈벌레들한테 재신 갖다바치는 한심한 사람들도 웃기고요.

  • 35. 진짜 웃긴게
    '22.9.23 12:42 PM (39.117.xxx.200)

    https://v.daum.net/v/20110114023306642?f=o
    농어촌 특별전형, 읍·면에만 살면 되나

    대입 업무를 관장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당초 제도 도입 때 부모의 직업 보다는 지역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도시 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은 다닐 학원도 마땅치 않고, 교육환경이 열악해 농어민이 아니더라도 혜택을 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파주시 K읍처럼 농어촌 지역의 개발이 진행돼 신도시가 들어섰거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경우에도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경기도 양평군 Y리 Y고교, 경기도 남양주시 H읍의 S고교 등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사실상 농어촌 지역으로 보기 어려운 곳들이다. 그럼에도 2006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Y고와 S고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으로 배출한 합격생 숫자가 전국에서 각각 11번째, 29번째로 많았다

  • 36. 못됐다
    '22.9.23 12:46 PM (124.58.xxx.70)

    공정하다는 착각이나 읽고 반성하면 좋겠지만
    그정도 지적 능력 안 되겠지

  • 37. ㅇㅇ
    '22.9.23 1:08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좀 과격하시긴 하셨지만
    그 전형이 올바른 기준에 따라 적용되지 않는 게 현실이니
    이런 저런 비판 나오는 거 아닌가요?

    제가 올린 농어촌 특별전형만 해도 그래요
    저렇게 신도시 개발되거나 대규모로 아파트 단지 늘어선
    무늬만 농어촌 지역 애들이
    농어촌 특별전형 대다수를 차지해버리면

    원래 진짜 농어촌 특별전형의 대상이었던
    열악한 교육환경을 지닌 찐 농어촌 아이들의 경우
    정작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TO는 점점 줄어드는 거예요

    그 아이들 점수는
    도시근교, 학원가 밀집한 대규모 아파트 촌에 사는
    무늬만 농어촌 아이들 점수보다는 못할 테니까요.

  • 38. ㅇㅇ
    '22.9.23 1:09 PM (39.117.xxx.200)

    원글님이 좀 과격하시긴 하셨지만
    그 전형이 올바른 기준에 따라 적용되지 않는 게 현실이니
    이런 저런 비판 나오는 거 아닌가요?

    제가 올린 농어촌 특별전형만 해도 그래요
    저렇게 신도시 개발되거나 대규모로 아파트 단지 늘어선
    무늬만 농어촌 지역 애들이
    농어촌 특별전형 대다수를 차지해버리면

    원래 진짜 농어촌 특별전형의 대상이었던
    열악한 교육환경을 지닌 찐 농어촌 아이들의 경우
    정작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TO는 점점 줄어드는 거예요

    그 아이들 점수는
    도시근교, 학원가 밀집한 대규모 아파트 촌에 사는
    무늬만 농어촌 아이들 점수보다는 못할 테니까요.

    보다 공정해지기 위해 이런 제도를 만들었다지만
    그것 때문에 점점 더 불공정해지는 겁니다.

  • 39. 원글 못돼쳐먹었다
    '22.9.23 1:45 PM (221.139.xxx.89)

    그런 심보로 애 키우면
    그 애 인성이 어떨지 안 봐도 비됴
    사회적 약자에게
    그런 애들 때문에 대학 못 갈 정도가 아니게
    공부좀 잘 하면 되지요.
    하긴 아무리 부모가 극성을 부려도
    못하는 애들은 어쩔 수 없어서 애가 타긴 하겠네요. ㅉㅉ

  • 40. 아는아이들
    '22.9.23 2:39 PM (211.228.xxx.73) - 삭제된댓글

    여기서 말하는 보호대상자 아이들
    둘다 사배자 전형으로 대학갔어요
    언니는 물리치료사 가서 지금 대학 졸업하고 일하고요
    동생은 학교다니고 있고요
    절대로 자기 성적으로는 못 들어갑니다.
    그래도 자격증 받아서 일하잖아요
    이 아이들이 어른되어서 기초수급자 되면 좋으시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기초수급자는 지켜줘야 합니다,
    월급받더니 하는말이
    저 이제 기초수급아니예요 하더이다,
    나라돈으로 고맙게 공부하고 지금은 일잘하는 아이, 대학다니는 아이
    멀리서 가끔 통화하는 아이들인데 참 장하지 않나요
    이;런 아이들은 지켜줘야 합니다, 자기가 할려고 하는아이들
    둘다 일년 휴학은 했어요,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큰애는 일년 한달 10만원씩 보내줬는데 작은애는 힘든거 알면서도 못 보내줘요
    우리도 이제 정년퇴직하고 나 살궁리 해야 해서요
    그래도 매일 고민은해요, 그래도 난 이애들보다 부자인데, 이아이들보다 엄청난부자인데
    내 자식이었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줬을것을 하고요
    보호대상자 아이들 대학다니는아이들 조금만 더 먹고살게 해주면 좋겠어요

  • 41. 윗님
    '22.9.23 3:44 PM (106.102.xxx.240)

    기초수급자라고 무조건 전형으로 합격하는 거 아녜요.

    정원外 1명 뽑는 경우라서
    그 안에서도 경쟁 상대들이 있어요.

  • 42. . .
    '22.9.23 4:59 PM (118.220.xxx.27)

    다문화 없어지길. 역차별이에요.

  • 43. 음ᆢ
    '22.9.23 10:29 PM (14.42.xxx.85)

    ㅡ사배자, 농어촌, 특성화, 한가정,국가유공자 이런전형들은 정원외 전형이기 때운에 일반전형의 모집정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따라서 그들때문에 내 아이가 못 들어간다? 아닙니다.

    ㅡ법을 악용하면 악용하지 못하게 할 방안을 찾자고 해야지
    아예 없애자고 하는 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ㅡ고등때 학비 안드니 장학금혜택줘서 사교육 받을수 있게 해주고 대학합격후에도 장학혜택 많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ㅡㅡㅡㅡㅡ>
    사배자, 농어촌, 특성화, 한가정,국가유공자 자녀가 전국에 얼마나 될까요?
    어떤 학생들에게(대학 가겠다는 모든 학생들에게? 전교 몇등까지?)
    누가?
    얼마씩?
    3년 동안 장학금을 댈 수 있을까요?

  • 44. 음ᆢ
    '22.9.23 10:47 PM (14.42.xxx.85)

    다문화 비율이 늘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늘고...
    그들이 성인이 되면 이 사회의 중추가 되겠지요.
    그 아이들이 심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이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 아닐까요?
    이또한 악용사례를 예로 드시는데 이건 예외적인거고...
    다문화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걸 막기위해 다문화 혜택이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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