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맘님들 선택과목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고1맘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2-09-22 18:16:47
아직 진로가 미정이에요
수학만 1등급이고 수학만 선행돼 있고
과학은 4개다 그닥 좋아하는게 없어요( 외우는 걸 힘들어해요)
여학교라 영어ㆍ국어를 어찌나 다들 완벽하게 잘 하는지
모고랑 내신이랑 2등급씩 차이가 나요 ㅜㅜ
설상가상 한국사는 4등급을 맞고ᆢ국어도 언매는 좀 나은데
문학작품은 잘 이해도 못하고 어떨때보면 어휘수준이
초등학생 같아요 ㅜㅜ
진로쌤은 무조건 과학 3개하라고 하는데
물ㆍ화ㆍ생ᆢ2차까지 내놓고 며칠 있으면 확정인데
너무 고민이에요 3개 다 하라고 했다가 수학ㆍ 영어까지
공부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요
수학도 확통 기하는 쉽다고 해서 넣었는데ᆢ
내신 준비할 시간이 아무래도 많이 부족할것 같아요
2학년 과정이
공통 ;문학ㆍ독서ㆍ수1 수2, 영어 1, 영어2 체육
언매ㆍ확통ㆍ기하ㆍ물화생 사문탐 (선택)

이대로 했을때 어떤날은 3과목씩 시험을 보게 되네요
차라리 언매를 빼고 3학년때 화작을 할까 싶은데
언매가 전교생의 85%가 선택 했더라구요
그러면 3학년때 화작할 애들이 40명쯤 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ㅜㅜ

선배맘님들~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23.39.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2 6:26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선배맘은 아니고 입시 현직에 있는데요.
    극단적으로 들리실지 모르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려 봐요.

    지금 고1 마지막인데… 지금부터 내신은 접고 정시 준비하는 거죠.
    이러면 수시 6장 다 버리고 그 좁은 정시를 뚫는다는 거냐, 하고 겁내는 분들이 계신데
    그 마음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고1 때가 제일 성적 따기 쉬운데 지금 벌써 내신-모고가 2등급 차이가 나면… 앞으로는 더 힘들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내신-모고 갭이 좁혀지긴 할 거예요. 근데
    그건 내신이 올라서가 아니라
    모고가 점점 떨어져서입니다.
    게다가 국어 영어가 완벽한 여고생들이 가득한 여고다…? 이 애들의 꼼꼼함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뚫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요.

    아는 고3 중에 지금 내신 1.5 정도인 학생이 있는데
    얘가 정시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니 전과목 1. 2 왔다갔다 하거든요.
    친구 중에 1학년 때부터 아예 내신 접고 정시만 하는 친구가 있대요. 그땐 미쳤구나 왜 저러지 했는데
    가만 보니 이 친구는 일 년에 4번 학교 시험 볼 때 그거 준비하느라 그리 스트레스도 안 받고
    수능 과목만 딱 수능에 맞춰서 열심히 반복하니까 마치 현역이 아닌 고3이 재수하고 삼수하는 효과가 나고…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자기도 처음부터 정시 할 걸 그랬나 하는
    (1.5 정도가 못한 건 아닌데 최상위는 아니고… 애매하죠,
    거기에다 정시가 올 1이 나올 듯 말 듯 속을 태우니)
    생각을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친구는 수능 전과목에서 2~3개 틀린다고 해요.

    그러니 아예 방향을 완전히 다르게 잡고
    스트레스 없는 고등 생활을 하는 방법도 있다- 고 말씀드려 봅니다.

  • 2. ,..
    '22.9.22 6:33 PM (106.101.xxx.158)

    보통 여학생이면 화.생.지 선택많이해요~
    물리가 어렵기도하고 선택학생수가 가장 적어 등급 받기 힘들어요.
    수학 아주 잘하는 남학생들이 물.화.생 선택 많이 하구요.
    현역이 누릴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인 수시 포기 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화작을 엄청 좋아하면 몰라도 무조건 등급따기 쉬운 언.매 선택이 맞을거 같아요

  • 3. 소통
    '22.9.22 6:35 PM (223.62.xxx.144)

    이과는 과학선택 3개도 많이 합니다.
    전공을 어직 정하지 않았디 때문에 일단 세게를 듣고 과탐2를 선택하면 됩니다.
    2학년 기하는 ABC로 나누기 때문에 생각보다 부담이 덜해요. 그리고 내신은 무조건 인원이 많은 과목이 유리하고요.
    수학이 1등급이면 이과가서 잘할 가능성이 많으니 2학년 때 내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모고가 어느정도 나오면 최저를 맞출 가능성이 놏으니

  • 4. 고1맘
    '22.9.22 6:36 PM (223.39.xxx.29)

    화생지 하고 싶은데 지학이 인원이 40명도 안돼요 ㅜㅜ
    물리가 70명 화학 생물이 130~140 사이에요
    정시를 알아서 준비할정도로 멘탈이 안돼요

  • 5. 이어서
    '22.9.22 6:37 PM (223.62.xxx.12)

    최저를 맞추면 내신이 살짝 부족해도 인서울 가능합니다.

  • 6. . . .
    '22.9.22 6:41 PM (110.9.xxx.127)

    물화생 하세요
    전공적합성 계열적합성 때문에 물리 필요해요
    공대를 아예 배제하면 이과에서 원서 쓸때 후회해요

    나도 힘들지만 남도 힘드려니 하고
    2학년은 공부해요
    어쩔수 없어요

  • 7. 고1맘
    '22.9.22 6:43 PM (223.39.xxx.29)

    이럴줄 알았으면 과학 하나 미리 하는건데 ㅜㅜ
    이제와서 후회해요

  • 8. ...
    '22.9.22 7:14 PM (106.101.xxx.158)

    아직 고1이면 충분히 가능해요~
    늦지 않았어요.
    입시는 결국 내신과 최저예요.
    학종이냐 교과냐 선택하셔서 남은시간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물.화생이 최고의 조합이긴해요.
    이과시면요

  • 9. 고3맘
    '22.9.22 8:45 PM (223.38.xxx.86)

    외우는거 힘들어하고 수학 잘하면 물리가 지학보다 나아요
    나중에 공대 선택하게 돼도 유리하고요
    3학년때는 되도록 진로선택 위주로 하는게 좋으니까 미루지 말고 2학년때 확통하는거 괜찮아요
    2학년까지는 수능 생각하지 말고 내신에만 올인하세요

  • 10. 아짐
    '22.9.22 10:40 P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이 경우에는 당연히 물화생이에요
    학생수많은게 제일 좋고
    수학잘하면 물리도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79 구토설사 다 했는데도 배가 아파요 왜 때매 13:38:37 10
1791178 신촌과 강남으로... 아파트 13:38:26 16
1791177 년도 읽는 방법 궁금합니다 . 13:38:15 10
1791176 근데 아줌마들 원래 그렇게 유명인들에 관심이 많아요? ㅇㅇ 13:37:30 36
1791175 다이어트에 당근김밥 추천요 1 ........ 13:36:40 58
1791174 하버드 나온사람 본적 있어요? 저희 시골에 사는데 왜 여기 살까.. 7 13:30:59 392
1791173 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8 .. 13:29:15 656
1791172 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9 궁금 13:22:41 448
1791171 주식 저보고 웃으세요 2 .. 13:22:23 812
1791170 혼자 삼계탕 해먹었어요 1 후리 13:22:13 119
1791169 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2 주식 13:21:38 525
1791168 비트코인 1 *** 13:21:05 237
1791167 싱가포르 휴가 휴가 13:16:17 161
1791166 70세에서 80대 어머님들 옷 어디서 사세요? 7 어디로? 13:15:01 478
1791165 '유담'은 교수 1 왜 얘기가 .. 13:14:56 588
1791164 사건반장 박상희 교수, 예쁜데 다재다능 부러워요 에쁜여자 13:14:50 226
1791163 피디수첩 북한군포로 2 ... 13:14:30 265
1791162 익명이라 말해봅니다. 11 바람 13:14:06 976
1791161 저는 큰돈이랑 인연이없나봐요 6 ㅋㅋㅋ 13:10:41 924
1791160 휴가인데 할 게 없어요 7 심심 13:07:20 351
1791159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ㅡ요양원 12 경험자 13:07:04 914
1791158 본인아들이랑도 서먹하면서 며느리 연락에 집착해요? 15 .. 13:02:14 644
1791157 간헐적 단식시 두유 먹어도 되나요? 6 13:00:25 252
1791156 주식 올랐는데 마냥 웃을 수 없네요 19 와우 13:00:07 1,764
1791155 니트바지에 어울리는 신발 4 패션 12:59:5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