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세 넘어서도 혼자 기차타고 내리는거 하실수 있나요?

Ss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22-09-21 12:04:11
저희시어머니 무척 건강하신 분이셨는데 80세 넘어가니 한해한해 다르시더라고요..
80세 넘어서도 혼자 기차타고 내리는거 하실수 있을까요?
친정엄마 좀있음 80이신데 저희집 오실려면 기차타고 오셔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은 젊으셔서 뭐든지 하려고 하시는데 주위에선 불안해하거든요..
IP : 118.222.xxx.1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1 12:05 PM (220.116.xxx.18)

    이건 사람마다 너무 차이가 나서...
    친구 아버지는 80대 중반인데도 하실 것 같고 울 엄니는 안됐는데도 못할 것 같고

  • 2. ..
    '22.9.21 12:06 PM (218.50.xxx.219)

    그 연세때 타시는건 잘 하시는데
    내리는건 좀 위태롭더라고요.
    오실때 하차장에 자식이 나가서
    내리시는거 부축하면 좋을텐데요.

  • 3. ㅇㅇ
    '22.9.21 12:08 PM (211.234.xxx.107)

    Ktx 면. 무슨 서비스 있어서
    도와주기는한다는데
    실제 이용은 안해봤어요.

  • 4. ....
    '22.9.21 12:10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친척 할아버지 얼마전 90세로 돌아가셨는데 지난 봄에도 혼자 기차타고 시골 다니셨어요.
    고향마을에 시골집 하나 구해두고 선산에 나무 심고 텃밭 가꾸셨어요.
    집에서 지하철 타고 기차역 가서 기차 타고 시골에선 역에서 내려서 시골집까지 버스 2번 갈아타는 코스예요.
    돌아가시는날도 아침에 약수터 다녀와서 샤워하고 나오면서 어지럽다고 쓰러져서 119불러서 병원 가서 돌아가신거예요.

  • 5. ...
    '22.9.21 12:11 PM (111.65.xxx.179)

    사람에 따라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희 엄마는 그 연세에
    기차에서 내려서다가 넘어져
    팔 부러지셔서 한참을 고생하셨어요.

  • 6. 맞아요
    '22.9.21 12:1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너무 차이나서 말할 수 없어요.
    90넘어도 비행기도 충분히 하시는 분들 있고요

  • 7. 이런거
    '22.9.21 12:1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확인해보세요.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04.do

  • 8. 히어리
    '22.9.21 12:14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박지원 전국정원장을 보세요.
    총기와 해박함이 짱 이더라고요.

  • 9. .....
    '22.9.21 12:27 PM (118.235.xxx.138)

    사람마다 근력 균형감각 인지 다 달라서 뭐라 말하기는 어려울 듯요.
    80대면 일상 생활하다가도 삐끗 넘어져서 많이 다쳐요..
    고관절 이런 데 잘 부러지고
    부러져서 수술하고 한 달 병원에 입원하면 근손실 오고 그러면 못 걷고 못 드시고 외출 못 하시니 우울증 오고 이러면 상태가 확 나빠지시기도 해요...
    별 거 아닌 부상이었는데 누워 계시다가 상태 안 좋아진 사이 잘 못 먹다가 먹는 거 기도로 넘어가면 폐렴와서 위험해지시기도 ㅠㅠㅠ
    그런데 또 그렇다고 아무데도 못 돌아다니게 하면 우울증 오고 마찬가지로 확 안 좋아지심 ㅠㅠ
    운동 조심조심 하면서 조심조심 사셔야죠..
    오히려 비행기가 더 안전할 껄요..
    비행기는 가파른 계단 이런 거 많지 않잖아요..
    기차 올라가는 발판 이런데가 은근 좁고 발 잘못 디디기 쉬워서.
    누가 부축만 해주면 훨씬 나을 듯요

  • 10. ...
    '22.9.21 12:29 PM (112.72.xxx.127) - 삭제된댓글

    80 넘으니 엄마는 혼자서도 잘 다니는데
    아버지는 많이 안좋아서
    짱짱하게 다니시는 분 보면 부러워서 보게 돼요.

  • 11. 1111
    '22.9.21 12:29 PM (58.238.xxx.43)

    우리 엄마는 81세신데
    ktx는 안타보셨지만 고속버스 타고
    부산에서 성남까지 다녀오시곤 해요
    다만 터미널에 외사촌이 나와서 기다리시고요

  • 12. ㅁㅇㅇ
    '22.9.21 12:36 PM (125.178.xxx.53)

    람마다 너무 차이가 나서...2222

  • 13. 여기도
    '22.9.21 12:41 PM (1.222.xxx.103)

    50만 넘어도 이미 80노인 마음자세 많아요.
    그럼 몸도 같이 늙는 거죠

  • 14. 80대 중반인
    '22.9.21 12:45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은 운전도 하시고 기차, 버스 다 이용하세요.
    컴퓨터로 문서작성도 하시고..
    같은 나이인 친정어머니도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도
    고속버스 혼자 타고 다니시구요.
    연세가 많을수록 건강상태나 인지능력이 다 다르다보니 개인차가 클겁니다.

  • 15. 이건
    '22.9.21 12:49 PM (121.167.xxx.53)

    무조건 개인차가 커요. 그분 상태를 보셔야죠.

  • 16. 불안하심
    '22.9.21 1:07 PM (39.7.xxx.72)

    오라하지 마세요. 가실땐 또 어쩔려고요
    합가 하시는거 아님 님이가세요

  • 17. ...
    '22.9.21 1:15 PM (210.205.xxx.17)

    내릴때 승무원에게 부탁하면 그정도는 해 줄거 같아요. 계단에서만 부축 좀 해 달라고..

  • 18. 정말
    '22.9.21 1:16 PM (125.178.xxx.135)

    사람마다 차이나요.

    동갑인 양가 엄마들.
    한 분은 말도 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잘 하시고
    한 분은 너무 멀어~ 어떻게 가~
    이러세요.

  • 19. Ss
    '22.9.21 1:17 PM (118.222.xxx.111)

    오지말라고 하면 싫어하십니다..이사계획이 있는데 방 4개있는 큰평수가라고..그래야 저희집에 오셔서 남은 방하나 쓸수있다고 하셔서요..
    아이들 어릴땐 자주 오셨는데 애둘이 커서 하나씩 차지하고 있으니 잘 안오시더라구요..

  • 20. 친정엄마의 경우
    '22.9.21 1:1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평소 치매끼가 전혀 없으셨는데

    원주 언니집에 갔다오신다더니 저녁시간이 되어도 안오셔서
    걱정하면서 기다리는데 밤늦게 어둑어둑해서 경찰이 집에 모시고 왔어요.

    고속버스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집이 생각안나서 한참 헤매셨다고 ..

  • 21. 노년
    '22.9.21 1:44 PM (175.192.xxx.113)

    84세 시어머니 서울-부산 ktx타고 명절날 오십니다..

  • 22. 역에
    '22.9.21 1:45 PM (211.224.xxx.56)

    모시러 나가야죠. 요샌 표 안끊어도 기차서는데는 물론 기차안까지도 들어갈 수 있잖아요. 낯선 동네는 노인들은 힘들어요.

  • 23. .....
    '22.9.21 2:00 PM (106.101.xxx.71)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뭐라고 단정짓기는 곤란합니다.
    팔순 넘으신 저희 부모님은 가능하세요.

  • 24.
    '22.9.21 2:1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 어머니.. 80세
    지하철역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가시려고 허우적거리셨대요
    그후 평지에서 넘어져 얼굴 왕창 벗겨지고...

  • 25.
    '22.9.21 2:41 PM (116.122.xxx.232)

    아픈곳 없으신데 기차를 혼자 못타시나요?
    모셔오고 역까지 나가는데도요?
    울 부모님들은 운전도 하시는데
    다 다르군요 ㅠ

  • 26. 90세도
    '22.9.21 3:10 PM (112.159.xxx.111)

    잘만 다녀요

    그런데
    자식에게 의존적인 사람은 60만 되도 자식 불러요

  • 27. dlf
    '22.9.21 3:52 PM (180.69.xxx.74)

    에스컬레이터 말리세요
    엘베 꼭 타시게 하고요
    속도 못맞춰서 넘어지는 사고 많아요
    80넘은 노인 운전 사고도 많고요
    얼마전 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아서 본인 부부
    상대방 다 죽었어요

  • 28. dlf
    '22.9.21 4:18 PM (180.69.xxx.74)

    역내 들어가서
    몇호차 인지 물어보고 미리 기다리세요

  • 29. ㅇㅇ
    '22.9.21 4:37 PM (121.190.xxx.178)

    위에 링크 걸어주신 교통약자도움 서비스 하는거 봤어요
    초등 1~2학년같아보였는데 보호자한테 직접 인계해주는 모습 괜찮은 서비스같았어요
    연세 있으니 기차에서 내리는거 손잡아주고 해주면 다니실수있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24 저녁에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일건데요. 비법 19:07:29 15
1790223 파는 가격이 문제 맛있는 음식.. 19:07:26 23
1790222 혼자만 아는 노래 있나요? 1 ㅇㅇ 19:06:39 23
1790221 서울. 추우니 걷기 운동이 안 되네요 19:06:00 62
1790220 연예인은 얼마나 좋을까요 2 19:05:09 130
1790219 청국장 이런거 사도될까요? 청국장 19:04:35 37
1790218 80만닉스 16만전자!!! 장투 19:04:35 121
1790217 챗gpt 처음에 나왔을 때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 19:03:54 54
1790216 BTS 컴백후 10억 달러 수익 전망 19:00:01 144
179021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창이자 방패였.. 1 같이봅시다 .. 18:58:35 36
1790214 강남구청 헐고 1500가구, 서울 5만가구 공급 2 화이팅 18:56:52 437
1790213 귀걸이 하면 1.5배 더 예뻐보인대서 7 마리아 18:56:02 512
1790212 내놓지도 않은 부동산에서 전화가 옵니다 1 부동산 18:54:20 267
1790211 자녀 상속세 면제 한도가 얼마죠? 10 상속 18:53:17 271
1790210 북극성 5회째보고있는데 북극성 18:45:40 218
1790209 어거 전세서기 아니겠죠? 4 .. 18:39:48 415
1790208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주차 2 ㅇㅇ 18:39:44 136
1790207 볼륨매직 얼마에 한번씩 하세요? 6 머리 18:38:01 486
1790206 정청래는 국회법안처리는 왜안하는지 10 18:36:04 362
1790205 아무리 믿는다 하지만 돈을 6 돈은 18:31:52 854
1790204 다들 건강보험 뭐 들어놓으셨어요? 2 그냥 18:31:17 377
1790203 당뇨환자가 먹을수 있는 과일 7 ... 18:26:29 983
1790202 검찰 분실한 400억대 비트코인 320개…"내부 감찰,.. 2 슈킹슈킹 18:25:49 1,265
1790201 요즘보다 2000년초반이 영남대 가기가 더 수월했나요? 5 ..... 18:20:48 431
1790200 홈쇼핑에 갈비며 갈비탕등등 뭐 주문하세요 2 홈쇼핑 음식.. 18:17:25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