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만에 제평갔는데...

456 조회수 : 6,679
작성일 : 2022-09-20 16:55:21
옷 정~~말 이쁘네요..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좋고..
예전같이 그렇게 불친절하진 않은듯해요..
일땜에 가서 사지 못했는데 담주에 갈까봐요..
같이 간 외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샀어요....한국 디자인 왜이렇게 이쁘냐며...ㅋㅋ
우리나라패션 산업에 이바지한걸루다가..
IP : 124.49.xxx.18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0 4:57 PM (210.205.xxx.226)

    제평이면 옷값은 비쌌죠?
    거의 백화점과 비슷한거 같던데...

    가을옷값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2. ...
    '22.9.20 4:59 PM (125.131.xxx.3)

    제평 옷값도 많이 올랐죠? 전 화재 난 이후 한번도 못가고 있어요. 예전엔 만원,2만원짜리 득템도 하고 너무 좋았었는데.. 거기서 산 일자 고무줄 치마가 낡아서 재구입하고 싶은데 매장이 아직 있을지 모르겠네요.

  • 3. ....
    '22.9.20 5:00 PM (210.223.xxx.65)

    요즘 안간지 한참됐지만
    제평에서 선택된 안목으로 잘만고르면 아주 좋은 퀄로 잘입을 수 있어요.
    어디서샀냐 물어본 옷중에 제평옷이 많았어요 ㅎ

  • 4. ..
    '22.9.20 5:00 PM (59.14.xxx.232)

    광고인가요?
    그 불친절하고 옷값비싼곳을 왜!
    백화점 세일이 훨씬 나아요.

  • 5. 00000001
    '22.9.20 5:00 PM (116.45.xxx.74)

    어디로 가면 되나요? 동대문구 사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좀 알려주세요

  • 6. 저는 생각보다
    '22.9.20 5:01 PM (124.49.xxx.188)

    싸던데요?? 구호스타일 막스 마라 스타일들 많았어요..
    같이간분이 좋다고 마구 쓸어담음..ㅋㅋ
    가을자켓도 세일에 걸려있는건 5-6만원도 하던데요? 독특하고 괜찮았어요.. 구찌스타일 양가죽 자켓도 18만원 정장 가을바지...(천좋은거 )5만원대...어떤건 여름건데도 10만원하는 블라우스도 있고..천차만별인듯해요..그런데 생각보다 안비쌌어요.

  • 7. 광고는무슨
    '22.9.20 5:03 PM (124.49.xxx.188)

    불친절하고 현금 박치기라 안가는데 오랜만에 오늘갔는데 눈돌아가더라구요..디자인좋고 옷감 좋은거 정말 많아서요....거기 다니는분들이 82나잇대가 많더라구요.ㅎㅎ

  • 8. 어딙ㄱ
    '22.9.20 5:04 PM (1.235.xxx.154)

    진짜 알고싶어요
    내가 간 덴 비싸던데
    가격의 느낌이 다른건지
    내가 본 이쁜 것들은 다 1,20만원인데
    5-6만원자린 없던데

  • 9. ㅡㅡㅡ
    '22.9.20 5:05 PM (211.246.xxx.145)

    무슨 제평을 광고해요
    제평 인생 30여년
    예전보다 진짜 상인들 다다다 친절하시고
    자체제작집들만 다닙니다

    단점은 현금만 되서 그렇지

    백화점은 이제 수입이나 고가브랜두 아니면 너무 품질이
    안 좋아 차라리 제평이 낫습니다
    저도 적절히 섞어서 입고 다녀요

    오늘 저도 갔다왔는데 가을옷 엄청 나오고 있어서 이쁜거 많아요 ㅎㅎ

  • 10. ...
    '22.9.20 5:07 PM (125.131.xxx.3)

    갑자기 제평 가고 싶어지네요...

  • 11.
    '22.9.20 5:12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가시는 분이나 가지 저같은 사람은 가서 바가지나 쓰고 와요. ㅠ

  • 12. ...
    '22.9.20 5:15 PM (211.250.xxx.66)

    인터넷이 더 싼데요 이쁘고

  • 13. ㅇㅇ
    '22.9.20 5:19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제평이 원단 디자인 고급스럽긴 하죠.
    예전엔 하도 쎈언니들이 많아서 쫄아서 다니긴 했지만..
    한동안 안갔는데 원글님 글 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4. 116.45
    '22.9.20 5:19 PM (211.250.xxx.66)

    제일평화
    동대문 역사공원역에서 내려서 신한은행옆 건물에 있어요

    http://www.jeilpyunghwa.com/

  • 15. 쓸개코
    '22.9.20 5:19 P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몇층가셨어요?
    저도 이번주 금요일 오전에 병원들렀다가 가보려던 참이에요.

  • 16. 111
    '22.9.20 5:20 PM (124.49.xxx.188)

    백화점은 이제 수입이나 고가브랜두 아니면 너무 품질이
    안 좋아 차라리 제평이 낫습니다
    저도 적절히 섞어서 입고 다녀요---222 이게 낫겠어요. 백화점옷들 너무 평이하고 후짐..가격대비

  • 17. ㅇㅇ
    '22.9.20 5:21 PM (119.194.xxx.243)

    고급스럽고 질 좋다해도
    맘 편히 입어보기도 쉽지 않고 환불도 불편하고
    차라리 백화점가서 살래요.

  • 18. 쓸개코
    '22.9.20 5:21 PM (14.53.xxx.108)

    원글님 몇층가셨어요?
    저도 이번주 금요일 오전에 병원들렀다가 가보려던 참이에요.
    제작년에 3층에서 산 베이지 바지(프라다 천도 아니고 면도 아니고 무릎 잘 안나오는데 뭔지 모르겠음)
    2만 5천원 주고 사서 잘 입고 있어요.

  • 19. 그래요?
    '22.9.20 5:52 PM (106.101.xxx.130)

    저 오래전 갔을때 옷이 너무 이뻐서 그후 이삼년뒤 또 갔는데
    (화재난 직후)
    옷이 엿날이랑 똑같아서 내가 잘못찾아왔나??
    이럴수가있나 너무 실망했었는데..

  • 20. 오.. 가게
    '22.9.20 5:58 PM (203.142.xxx.241)

    어디로 가면 되는건가요?^^
    지름신 옵니다. 뿜뿜

  • 21. 지하
    '22.9.20 6:05 PM (124.49.xxx.188)

    1ㅡ2 층 다 다녔어요

  • 22. ...
    '22.9.20 6:08 PM (1.234.xxx.165)

    직접 제작하는 집 좀 추천해주세요.

  • 23. .....
    '22.9.20 6:10 PM (49.1.xxx.78) - 삭제된댓글

    제평은 보는 눈 있는 사람들에게는 효율적이래요
    고터처럼 싸지는 않지만 잘 사면 가격대비 좋다네요
    백화점 옷은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요ㅜㅜ
    저는 보는 눈이 없어서 옷가게 하는 친구랑 같이가요
    그런 옷들은 보는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다 물어봐요

  • 24. 지하
    '22.9.20 6:13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지하도 있어요?
    내가 가 본 곳은 어딜까요

  • 25. ...
    '22.9.20 6:17 PM (211.234.xxx.133)

    홈피 올려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 26. dptsk
    '22.9.20 6:24 PM (175.114.xxx.96)

    예전에 옆 운동장 공터에 1000원으로 종일주차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낮에 가서 쇼핑하고 재미있었는데.
    고3 딸, 한숨 돌리고 나면 데리고 한 번 가서 예쁜 옷 사줘야겠어요

  • 27. ..
    '22.9.20 6:35 PM (223.38.xxx.196)

    제평을 잘 몰라서 가기 망설여져요 ㅠ
    예쁘고 고급스런 옷이 많은 가게 알려주세요~~

  • 28. 경험담
    '22.9.20 6:39 PM (223.38.xxx.221)

    동네 보세나 백화점 세일때 사는게
    품질등 훨씬 낫던데요
    가격도 안싸고 공기도 안좋고
    너무 피곤
    다시는 안가요

  • 29. 유튜브
    '22.9.20 6:46 PM (1.234.xxx.22)

    어떤 분이 단골 가게 간거 올렸더니 댓글으로 소매 장사 다 죽인다고 항의가 ㅠㅠ

  • 30. 2주전올라온
    '22.9.20 6:52 PM (110.13.xxx.119)

    제일평화 가을 신상 구경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L-WphdXsdpY&t=9s

  • 31. 여기에
    '22.9.20 7:10 PM (211.224.xxx.56)

    제평도매상들이 꽤 계신걸로 압니다. 제가 마클서 여기로 옮겨탈때 여기에 제평 정보가 많았어서였어요. 여기 주인장 김혜경씨가 여성잡지 기자출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82초반엔 자기 기자할때 취재한거라며 제평 도매집들 어디어디가 유명하다는 글 길게 올렸던걸로 압니다.

  • 32. 홈피를봐도
    '22.9.20 7:14 PM (223.38.xxx.176)

    어디 건물로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갔다가 몰라서 부엌 행주만 사가지고 왔어요.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는 겁니까.ㅜㅜ

  • 33. 6개월전
    '22.9.20 7:22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갔을때는 별로고 싸지도 않던대요.
    보는 눈 있는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주차하느라 고생한게 아까와서 몇가지 샀는데
    막눈이라 집에 와 보고 후회했어요.
    도매고 자기네서 가져가 판다는데
    인터넷으로 사는것보다 많이 비싸게 샀더라고요.

  • 34. 쓸개코
    '22.9.20 7:25 PM (211.246.xxx.15)

    1,2층 다니셨군요.
    제 기억에 지하가 연령대있는 옷을 팔았던 걸로 기억해요.
    맘에 드는거 있음 좋겠네요.

  • 35. ...
    '22.9.20 7:34 PM (106.101.xxx.25)

    초보는 가지 마세요
    물건 볼 줄 아는 사람은 보석같은 곳이지만 본인 스타일 모르고 옷 볼 줄 모르는 사람은 폭망하고 욕하게 됩니다

  • 36. 제평 인터넷
    '22.9.20 7:37 PM (211.198.xxx.169)

    '6개월전' 님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산다면
    제평 질 좋은 제품 인터넷쇼핑몰은 어디인가요?
    제평 반품도 어려우니 차라리 질 좋은 원단이 확실하면 인터넷으로 사는게 좋겠어요.
    옷감 질 좋은 인터넷 쇼핑몰좀 추천해주세요

  • 37. 지난
    '22.9.20 7:41 PM (124.49.xxx.188)

    몇년간 메이커에서 산 옷들 옷값생각하면 ㅠㅠ돈잃은 느낌이에요..

  • 38.
    '22.9.20 7:43 PM (223.38.xxx.233)

    퉁퉁한 50중반 아짐은
    제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제작하는 곳, 가성비좋은곳 소개부탁드려요.

  • 39. ...
    '22.9.20 8:12 PM (221.140.xxx.205)

    제평 옷은 사면 늘 후회..,.
    차라리 브랜드 이월 상품이 나아요

  • 40. 맞아요
    '22.9.20 8:31 PM (124.49.xxx.188)

    사면 후회했던 경험이 있는데요...그렇게 이거저거 섞어 입어보는거죠..일단 패브릭이 좋으면 그래도 2-3년은 입을것 같아요

  • 41. 그런데
    '22.9.20 8:40 PM (211.114.xxx.241)

    예전의 제평이 아니에요. 옷값이 너무 비싸졌어요.

  • 42. ——
    '22.9.20 8:4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제평 옷가격도 비싸고 옷들이 보기는 괜찮아보여도 입어보면 백화점 옷 비해 기장이 짧거나 천을 덜쓰거나 해서 뒤틀리고 옷입으면서 좀 이상하게 변해요. 고무줄은 너무 조이거나 넓어서 퍼져버리거나… 팔다리 짧으신 분들은 맞을지도… 그리고 혼용률 택도 대부분 거짓말이고. 옷이야 엄청 많으니까 옷 사서 천년만년 입을거 아니지만 제평 아니라도 백화점 이월상품 아웃렛 그런데도 많으니까요 그런 옷들이 훨씬 제대로 만들어져있고 입을때도 충분히 고민하고 입어보고 사고 쉽게 반품도 가능하고요. 백화점거랑 똑같아보여도 가령 묘하게 밍크가 짧거나 그래서 빈티가 나요 패션은 디테일에 있는거라…제평은 저도 가끔 다녔는데 묘하게 옷들이
    잘못만들어졌달까… 만족이 안되서 버리고 계속 사들이게 하는게
    스파브랜드보다 심하고 스파는 홈페이지…교환 환불이라도 되니까… 옷도 전 스파브랜드들이 낫더라고요

  • 43. ...
    '22.9.20 9:12 PM (175.204.xxx.136)

    요새 동대문 구매대행 많아요. 명품카피-제평-밤시장-동대문 일반 요렇게 가격대가 되고요. 세일품 가져오면 경쟁이 엄청납니다.
    거기서 사다 구경갔는데 처음 두번은 두세벌 사왔는데 그 후로는 눈팅만 하게 되었어요.
    평균 키 평균 몸매면 그래도 실패없이 살만할 겁니다. 그리고 많이 친절해졌다 해도 입어보고 그냥 나오기는 매우 힘들어요 원래 입어보고 사는 곳이 아니거든요.
    지하에 연령대 좀 되는 분들 옷 많았구요. 그냥 한번 다 둘러보세요 찜한 가게는 메모도 해두시면서요. 코디도 배우고 패션공부한다 생각하심 되죠.

  • 44.
    '22.9.20 9:36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제평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하아 내 체력이 받춰주면 좋겠네요

  • 45. 추억의 제평
    '22.9.20 10:13 PM (74.75.xxx.126)

    복구 됐나봐요. 전 대학교때 학교랑 집 사이에 제평이 있었거든요.
    아침 수업 가기 전에 새벽시장 뛰고 학교 가곤 했는데. 그 때부터 다녔기 때문에 아는 상인분들도 많고요.
    화재 이후엔 딱 한 번 가보고 못갔네요. 근처에 생선구이 골목도 못간지 오래 됐네요. 아 그리워라

  • 46.
    '22.9.21 12:48 AM (180.230.xxx.50)

    쓸개코님 바지텍좀 알려주세요
    찾아가보게요


    원글님 텍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 47. 쓸개코
    '22.9.21 12:55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

    흠님 지금 택 보고 쓰는데요, 지금도 나올지 모르겠어요 ㅎ
    JAMIE BY WYNN이라고 적혀있네요.

  • 48. 쓸개코
    '22.9.21 12:56 AM (14.53.xxx.108)

    흠님 지금 택 보고 쓰는데요, 지금도 나올지 모르겠어요 ㅎ
    JAMIE BY WYNN이라고 적혀있네요.
    9부바지고 하단에 갈색 뿔단추가 하나 달려있고 허리는 밴드예요. 신축성 좋은데 늘어나지도 않아요.
    천도 괜찮고 가성비 좋아요.

  • 49. ..
    '22.9.21 10:08 AM (59.11.xxx.154)

    어차피 편하게 막 입을 옷 찾으러 가시는 거면 청평화를 가세요. 단일 제품만 판매하는 집들이 품질도 좋아요. 면티만 파는집. 바지만 파는집. 니트만 파는집. 이런집들이 찐이고 이거저거 중국에서 수입해서 파는집 거르시고 ..바지도 잘 사면 싸게사고 정말 잘입는데 브랜드 바지랑은 마이 달라서 편하게 입을 옷이나 구매하시는게 정답. 한동안 제평도 청평화에서 다 갖다가 팔던데 요즘은 제작으로 다 바뀐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제평에서도 유명한 집들은 사실 도매도 물건 사입하는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69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평범한 부부의 감동적인 사연 1 ㅇㅇ 04:07:48 455
1592268 재생에너지 발전량, 세계 전기생산 비중 30%선 넘어…".. 6 ... 03:22:41 181
1592267 10년 전업인데 재취업.. 5 재취업 03:13:14 496
1592266 미용일을 취미로 배우고 싶어요. 4 02:20:16 611
1592265 나이들면 장도 민감해지나요? 난감한 상황(ㅅㅅ)이 느닷없이 ㅠㅠ.. 3 .. 02:08:44 606
1592264 마포대교 자살10 붙들고있던 시민들과 같이 떨어진경찰관님 감사합.. 3 01:53:34 2,320
1592263 잠을 자면 어디로 가는걸까요~~? 희한한 질문.. 01:44:36 605
1592262 취미로 컷트 파마등 미용을 배우고 싶은데요. 1 .. 01:36:01 420
1592261 삼성 이서현과 그 딸 5 퐁당 01:34:38 2,564
1592260 이사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요즘 썸타는.. 01:01:07 867
1592259 7월 10일 여름 휴가 - 유럽 느낌나는 예쁜 항구도시 추천해 .. 13 ^^ 00:55:03 1,176
1592258 부의금 좀 봐주세요 5 봉사 00:47:14 819
1592257 한지민 정우성의 빠담빠담 보신 분~ 3 .. 00:46:55 608
1592256 잠옷님 글들을 보았어요 이제야 00:46:42 615
1592255 당근 올려팔기 16 00:38:32 1,566
1592254 아이의 성의없는 글씨. 너무 싫어요. 8 ... 00:37:20 1,227
1592253 왜이렇게 공부공부 거리는지 15 우리나란 00:27:32 1,725
1592252 강아지를 엄하게 키우기로 했다 13 00:20:38 2,261
1592251 법원에서 의대정원 제동걸면 2 ㄴㅇㄷ 00:16:42 838
1592250 영어 20점을 맞았던 아이가 100점을 맞았습니다..(초딩) 5 ㅎㅎ 00:15:33 2,002
1592249 카톡으로 국세청.정기 장려금 신청자라는데 2 88 00:11:39 819
1592248 놀라지마세요 윤석열, 후지모리처럼 할 겁니다. 7 00:06:21 4,132
1592247 김영철파워fm 로고송 궁금해요 2 땅지 00:05:42 389
1592246 데이트 폭력사례의 통계자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6 ........ 00:00:49 440
1592245 커피숍이라는 말이 아줌마들이 쓰는말인가요? 48 어옹 2024/05/08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