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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호칭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2-09-20 09:09:56
저는 오빠라고 불렀다가 남편한데 실망한 일도 있었고
게시판에서 오빠소리 듣기 싫다고 하도 봐서
남편이라고 불렀어요 남편은 저한테 마눌이라고 하고요
근데 사실 여보야 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자니 남편이 대답을 안 해요ㅋ 여보당신 하고 싶은데 그래서 제가 오빠라고 불렀더니 이제 나이도 먹고 진짜 이상하대요 저 40후반인데 친구들도 아직 다 오빠라고 하거든요 여보라고 불러봐도 남편은 계속 마눌~~ 이러는데 좀 싫어요 ㅠ
IP : 121.129.xxx.1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0 9:10 AM (223.62.xxx.219)

    40후반 아이들도 커서
    이제는 오빠라고 하지는 않고

    자기야 여보 라고 해요

  • 2. ..
    '22.9.20 9:10 AM (68.1.xxx.86)

    영감이라 불러드려요. 영감 & 마누라

  • 3. ....
    '22.9.20 9:12 AM (112.220.xxx.98)

    50다되가는데 오퐈요?
    징그러워요
    아이낳으면 호칭 진작에 바꿔야죠

  • 4. 에헹
    '22.9.20 9:14 AM (122.35.xxx.206)

    여보 당신 익숙해지지면 편하고 좋은데요.

  • 5. 여보당신
    '22.9.20 9:15 AM (121.190.xxx.146)

    부부가 둘이 50전후

    여보 당신 @@씨 자기 너

    남편이 4살 연상이지만 한번도 오빠라 불러본 적 없음.

  • 6. 서로
    '22.9.20 9:15 A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여보~라고 불러요.
    남편이 여보~ 부를 때 좋은 느낌이 있어요.
    누군 이름 불러주면 좋다던데, 저는 이쁜 이름 있지만 여보~라는 호칭이 더 좋습니다.
    남편 아니면 누가 나를 여보~ 하고 부르겠어요.

  • 7. 여보~
    '22.9.20 9:18 AM (59.6.xxx.68)

    4살차이 둘 다 반말 쓰다가 어느날 남편이 담배도 끊고 존대말을 쓰기 시작하면서 호칭도 여보로 바뀌었어요
    원래도 성실하고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유머있는 사람이었는데 더 모범생이 되어버려서 살짝 당황했지만 저도 같이 맞춰주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서로 존대말쓰고 삽니다
    그래도 할 거는 다 하지만 ㅎㅎ

  • 8. 50중반
    '22.9.20 9:25 AM (218.37.xxx.36)

    신혼부터 지금까지 저는 남편한테 자기야
    남편은 제이름 불러요

  • 9. 옹이.혼만이맘
    '22.9.20 9:35 AM (223.39.xxx.51)

    저도 남편한테 자기야~ ㅇㅇ아빠
    남편은 제이름불러요

  • 10. ㅇㅇ
    '22.9.20 9:45 AM (121.165.xxx.251)

    저는 (이름)야!! 남편은 부인.. ㅠㅠ

  • 11. 김창*
    '22.9.20 9:47 AM (121.133.xxx.125)

    유브에 그의 모친은
    잉간이라 부르셨다덧데

    애칭이 있을 수록 다정한거 맞데요.

    50대에도 오빠라고
    부르는 친구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호감이긴 해요.

    여보야도 괜찮은데

    저흰 별명 비슷한 애칭이 있습니다.

  • 12. 자기야
    '22.9.20 10:0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사귈때부터 서로 자기야...50대인데 지금도 자기야에요.
    친정부모님도 자기야 라는 호칭을 더 많이 쓰고 형제부부들도 다 그래서
    자연히 저희도 자기야.

  • 13. ,,
    '22.9.20 10:11 AM (211.107.xxx.74)

    계속 연애때부터 아이 낳고도 오빠라고 하다가 아이들한테도 보기 별로고 나이 더 들어서 늙은 부부가 오빠라고 하는걸 보니 호칭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이름 넣어서 oo 아빠 라고 불러요. 밖에서도 이 호칭이 가장 무난한거 같더라구요.

  • 14. ..
    '22.9.20 10:11 AM (39.115.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ㅇㅇ씨
    ㅇㅇ씨는 자기야

  • 15. 20년차
    '22.9.20 10:22 AM (58.233.xxx.22)

    저는 여보라고 부르고 남편은 자기라고 불러요
    결혼한 다음날부터 오빠에서 바로 호칭 바꿨어요

  • 16. 이름불러요
    '22.9.20 12:29 PM (223.38.xxx.22)

    누구누구씨 이렇게
    습관이 되서요

  • 17. ....
    '22.9.20 2:31 PM (106.101.xxx.65)

    여보 또는 누구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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