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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성격이 못되었던 동생

겨울이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2-09-19 17:17:03
여동생이... 뭐랄까.. 성격이 포악했어요.
어려서 그 애 한테 맞기도 하고..
사춘기 되어서는 말을 못되게 하더라구요. 
저한테 열등감 비스무리하게 있다고 생각했지만 흔한 자매의 일이니.. 그리고 저도 잘나가지
못했고..
저런 성격으로 밥벌이 하고 살까 싶었는데
유학다녀와서 처음 10년간 저보다 훨씬 좋은 직장 구하고 그러더라구요.
속으로 다행이다 싶고 밥벌이 해줘서 고마웠는데
그게 아니네요.
이직이 잦더니 결국 아웃당하고
우울감이 오더니 
보통은 우울하면 안으로 삭이는데 
이 아이는 밖으로 표출, 남탓하기 시작하고
수틀리면 연락끊고 

마흔입니다. 벌써
이러니 연애도 잫 안되었구요...

못된 성격 결국 못버리고 저리 되니 마음 아파요.
그런데도 자기 반성이 전혀 없어요. 
IP : 125.131.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9.19 5:18 PM (118.235.xxx.142)

    성격이 팔자고 ,운명이라는 말도있죠

  • 2. 미지의
    '22.9.19 5:28 PM (220.75.xxx.191)

    한 남자 구한거죠

  • 3. 평생
    '22.9.19 5:29 PM (118.235.xxx.108)

    그러고 살겁니다.그러다 아쉬우면 숙이고 들어왔다가 결국 또 못되게 굴고 연끊고 반복..지긋지긋해요.어쩌다 자매의 연으로 이어진건지..

  • 4. ...
    '22.9.19 5:34 PM (211.248.xxx.41)

    타고난 성격이 그런걸요
    님은 그냥 지켜만보시는게..

  • 5. ...
    '22.9.19 5:57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마음아파하시는거 보면 여동생이 진짜 막장은 아닌 모양이네요

  • 6. ㅇㅇ
    '22.9.19 6:05 PM (119.198.xxx.18)

    성격이 팔자 222
    어째요
    타고난걸

  • 7. 카레라이스
    '22.9.19 6:21 PM (223.62.xxx.136)

    자식이 그러는거 보다는 낫다고 위로하시고 멀리하세요

  • 8. 저는
    '22.9.20 2:37 AM (210.97.xxx.240)

    언니가 포악한건 아닌데 못됐어요
    지는 남 기분상하게 하는 말 툭툭 잘도 하면서 내가 거기에 댓구라도 하면 생 지랄을 핮ᆢㄷ
    문자나 톡은 항상 지가 끝맺음 해야되고 유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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