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학모들 만남에서

어휴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2-09-19 16:48:39
저,a,b가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다가
a가 다른 학모c를 언급하며
뭔가 불만 섞인 걸 말했어요,
그러니까 b도 동조하는 분위기였고,
저는 잘 모르던 상태라 듣기만 했어요,

그러다 a없는 4-5명 모임에서 b가 저를 보며
그때 a가 한말 봐라
하며 말을 하는데,
저는 다른 데서 판까는거 같아서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갔는데

자꾸 저 말을 왜 하는걸까요?
자기도 약간의 동조는 했으면서
IP : 122.192.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9 4:50 PM (121.128.xxx.34)

    원래 그 바닥이...

  • 2.
    '22.9.19 4:51 PM (122.192.xxx.151)

    그 바닥이 그런데 자기가 한말은 잊은걸까요?
    저는 부끄러워서 말 못할거 같은데

  • 3.
    '22.9.19 4:53 PM (58.231.xxx.119)

    어느 동네나 그래요

  • 4. ....
    '22.9.19 4:54 PM (211.250.xxx.45)

    그사람 성격이 그런거에요
    뒷담화 다시판까는거요
    남말하기 좋아하는사람이니 거리두세요

  • 5.
    '22.9.19 4:55 PM (125.240.xxx.204)

    좀 남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 아닐까요...
    이런 모임에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학년 바뀌면 안볼 사람들예요. 대부분

  • 6. 구글
    '22.9.19 4:56 PM (14.39.xxx.171)

    아 저도 오늘 놀이터에서 느꼈어요

    엄마 셋이서 수근수근
    모이면 뒷담화네요
    저는 그런거 싫어서 다른데 혼자 앉아있는데
    아이가 놀고싶어하니 같이 있지만
    진짜 너무 싫어오
    정작 뒷담화주동하는 애 엄마네 애가 제일 별로라고 아이들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데도요

  • 7. ...
    '22.9.19 4:59 PM (106.101.xxx.56)

    남의 험담안하고 만날순 없을까요?
    그런분위기 싫어 늘 혼자다녔어요

  • 8. ᆢㆍ
    '22.9.19 5:00 PM (58.231.xxx.119)

    그러면서 말 더 보태서 없는말도 만들고 하죠

  • 9.
    '22.9.19 5:06 PM (119.67.xxx.249)

    그래서 저도 아이친구 엄마들 부담스러워요.
    이상하게 모임에만 가면 저도 말수가 많아져서 실수할 것 같고
    안 모이거나 말 안하고 듣기만 하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 10. 참나.
    '22.9.19 5:22 PM (122.36.xxx.85)

    어딜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이유도 있지만, 학부모들 모임 진짜 싫던데.
    남편은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엄마들하고 잘 못지내는 거라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 동네 놀이터에 늘 나와있는 엄마들 무리가 있어요 몇년째. 진짜 대단하죠.
    작년인가.. 그중 셋이 벤치에 앉아서 열심히 욕하고 있더라구요.

  • 11. 그냥
    '22.9.19 5:35 PM (115.21.xxx.164)

    부러우니 욕하는 거예요 그냥 멀리 하세요 터무니 없이 덮어씌우기 정말 잘하는게 엄마는 모여서 하는 얘기예요 부풀리는 얘기들 진짜 많아요

  • 12. 안좋은사람
    '22.9.19 5:56 PM (182.209.xxx.176)

    그사람 인성이 안좋아서 그런거예요.
    그러려니 지나가세요.

  • 13. ...
    '22.9.19 5:59 PM (1.241.xxx.220)

    첫댓에 빵터진 저는 뭡니까...ㅋㅋㅋ
    저도 그래서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 절대 안해요.
    얘기들어도 안전하구요

  • 14. 원글님이
    '22.9.19 7:26 PM (211.250.xxx.112)

    현명하시네요. 암말 안하신거요.
    근데 아마 원글님 없는 자리에서는
    암말 안한다고 음흉하다고 욕할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85 29 영철 분석 . . . 10:38:38 69
1790684 오십견 회복한 스트레칭 오십견 10:38:13 68
1790683 임대아파트 산다고 신차 계약 취소한 현대차 4 10:37:12 184
1790682 수술 후 항암을 6개월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1 ........ 10:36:31 112
1790681 정청래 관종입니까! 2 .. 10:34:20 170
1790680 우리 세대에는 90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6 10:34:01 177
1790679 삼성증권은 통화가 정말 힘드네요 3 10:33:43 106
1790678 엘지전자주식 1 엘지전자주식.. 10:32:15 268
1790677 독감 수액이 이렇게 비싼가요? 2 ... 10:31:56 195
1790676 이날씨에 자동차 배터리 방전될까요 3 . . . .. 10:31:34 99
1790675 코스피.5000시대에 한동훈글이나??? 1 ㅇㅇ 10:31:27 73
1790674 카페트 까나요? 10 ... 10:27:29 178
1790673 한동훈, 이재명 대순진리회도 증산도 환빠 11 .... 10:21:09 486
1790672 대학생 딸 집 구할 때 3 엄마는 배우.. 10:19:46 346
1790671 네이버 음식 관련 20% 쿠폰 얼른요 지금이요 빨리 4 ㅇㅇ 10:18:37 525
1790670 저 삼성sdi 있어요 8 ... 10:17:57 774
1790669 추운날에는 라면 대신 해독스프에 파스타면을 넣어서 먹으면 2 음.. 10:17:47 239
1790668 보톡스 예약 7 심부볼처짐 10:14:10 267
1790667 폐경전 홀몬제 복용 시작하신분있으신지. 1 오예쓰 10:09:33 270
1790666 신천지 관계자 “20대 대선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힘 .. 5 신천지당 맞.. 10:06:40 483
1790665 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3 ... 10:06:30 475
1790664 주식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 같아요 9 10:02:38 1,570
1790663 윤지지자들은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7 감자 10:01:44 525
1790662 장동혁 단식 8일차 "심정지 가능성.뇌손상 위험 &qu.. 18 그냥3333.. 10:00:58 1,184
1790661 게임하면서는 며칠 밤도ㅜ세는데 6 10:00:28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