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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가기전에 50대 직장인의 주말이란

ㅇㅇ 조회수 : 3,789
작성일 : 2022-09-18 23:29:35
일주일을 버틸수 있는 염색
매일매일 운동
일주일을 버틸수 있는 주말에 할 수 있는 홈케어 피부관리.
알주일을 버틸수 있는 헤어팩관리 스팀뒤집어쓰고.
일주일을 버틸수 있는 늘어진 살 괄사 맛사지.

햐.
진짜 이렇게 해서 금요일까지 버티고 주말 방전.
그리고 다시 이 루틴.
내가 삼십대만 되어도 그냥 퍼질러자거나 여행을 가거나.

온몸에 때려다 부어야 그나마 주중에 남들이 봐줄만.
이러다 십년후 육십대 되면 그때 또 어떤 고난이 있을지..
IP : 182.216.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11:33 PM (61.105.xxx.94)

    저는 1주일치 장보고 김치 담그고, 고기 재우고, 연로하신 친정부모님댁 가서 한 끼 식사 차려드려요.

  • 2. ㅇㅇㅇ
    '22.9.18 11:35 PM (182.216.xxx.245)

    윗님 전 그건 당연히 하고요..거기 플러스 ..일주일치 장 안보면 뭘 먹고 살겠나요?부모님과 외식하는걸로 바뀌었네요.차리는건 전업이라면 하겠어요.

  • 3. ...
    '22.9.18 11:43 PM (61.75.xxx.41)

    다들 정말 치열하게 사는군요
    반성합니다

  • 4. ㅇㅇ
    '22.9.18 11:52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 충전하느라.... 많이 자요 전 ㅎㅎ
    안그럼 일주일을 버틸수가 없어요

  • 5. ...
    '22.9.19 12:02 AM (117.111.xxx.144)

    전 내려놓고 편히 살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꽤 좋아요

  • 6. gg
    '22.9.19 12:24 AM (211.58.xxx.62)

    엄색은 일주일에 한번씩 미장원가시나요?

  • 7. ..
    '22.9.19 1:02 AM (92.238.xxx.227)

    제 얘긴 줄 .. 염색은 두달에 한번이지만요. 빨래. 다림질 그리고 일주일치 반찬 ..

  • 8. 흐미…
    '22.9.19 7:28 AM (182.172.xxx.71)

    저는 최대한 몸 힘들지 않게 집에서 있어요..
    매번 주말을 절 보내야 하는데..하면서도
    쉬는날 어디라도 다녀오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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