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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웃겨요

.. 조회수 : 8,837
작성일 : 2022-09-18 15:23:59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제사를 신혼인 저에게 넘기면서
한 말이 걸작입니다. 나는 제사 한번도 안지내봐서
못지낸다. 누군 태어날때 부터 제사지내면 나왔나요?
암튼 신혼 며느리가 무슨 힘이 있나요? 제가
신혼 5개월만에 제사 지냈어요
뻑하면 혼자 있어 무섭다 오셨고
한달 두달 저희집에 있고
돈없다고 돈달라 수시로 전화오고요
지금 15년차인데 20분거리
명절이나 제사때 마다 전화 오세요
나 언제갈까? 처음에는 전날 아침에 와서 제가 음식하고
밥차려 드리고 일주일 있다 가시고
제가 직장 다니니 밥 못차려 드리니 일주일은
안있고 출근하는날 아침밥까지 얻어 드시고 가셨어요
2년전 부터 나 언제갈까 해서
대놓고 어머니 저도 음식하고 어머니 밥 차려 드리니
힘드니 저녁에 오세요 하고 제사 지내고
남편에게 어머니 집에 모셔 드리라 했어요
2년 했더니 어머니도 안되겠다 싶은지 이번 명절부턴
나 언제갈까? 전화 안하고
나 너희집 앞이다 하시네요 ㅠ
IP : 175.223.xxx.13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8 3:26 PM (121.88.xxx.22)

    어머니 스타일이라 어쩔수 없는거같네요근데
    어머니도 제사 안지냈는데 왜 받으셨어요

  • 2. ...
    '22.9.18 3:26 PM (175.113.xxx.176)

    자기가 못하면 이젠 결혼한 신혼인 며느리는 어떻게 제사 지내라고..ㅠㅠ 신혼떄는 초짜라서 할말 못하셨겠지만 이젠 할말은 하고 사세요..ㅠㅠ 원글님 시어머니 너무 ㅠㅠ 개념이 없는 사람 같아요..

  • 3.
    '22.9.18 3:27 PM (58.148.xxx.110)

    남편하고 상의해서 제사는 절에서 하세요
    아니면 없애시던지요

  • 4. ㅇㅇ
    '22.9.18 3:28 PM (222.234.xxx.40)

    진짜 시어머니 한심하고도 참 나쁘시네요
    당신도 안한 제사를 .. . 막 결혼한 귀한 며느리에게 무슨 짓거리인지
    그당시 남편분이 가만히 있었나요
    15년간 무슨 고생이세요 ..

  • 5.
    '22.9.18 3:31 PM (58.238.xxx.22)

    그정도했음 제사 없애도 되겠어요

  • 6. 헉 유아
    '22.9.18 3:31 PM (175.122.xxx.249)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본인 안해봤다고
    신혼 젊은 며늘아기에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 7. 작년에
    '22.9.18 3:32 PM (110.70.xxx.190)

    없앨려고 했더니 어머님이 어디 물어보고 아들 사업 하는데
    제사 안지내면 사업 망한다 했다네요

  • 8. ....
    '22.9.18 3:33 PM (211.221.xxx.167)

    와 시모 진짜 못됐다.자식 사업가지고 협박하네요.
    그런디 병들면 님 집으로 쳐들어오겠는데요.

  • 9. 공주병
    '22.9.18 3:34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

    말기인가요
    우리 시어머니는 남편 암수술하고 한달가까이 병원있는데
    병원이 무섭다고 한번도 안옴 ㅠ

  • 10. 그냥
    '22.9.18 3:35 PM (58.148.xxx.110)

    절에 모시세요
    그리고 제사 안하면 사업 망한다니 그러고도 조상이냐고 한마디 하시지

  • 11. ㅇㄴㅅ
    '22.9.18 3:37 PM (223.38.xxx.37)

    원글님도 어디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세요.
    제사 안 지내서 망할 사업이면 벌써 망했을걸요!

  • 12. ..
    '22.9.18 3:37 PM (58.124.xxx.248)

    원글님도 어디서 점봤더니 제사 안없애면 어머니 3개월안에 돌아가신다해봐요

  • 13. ..
    '22.9.18 3:37 PM (121.88.xxx.22)

    제사의 숨겨진 비밀과 진실 이런것도 함보세요

  • 14. ㅇㅇ
    '22.9.18 3:37 PM (133.32.xxx.15)

    원글 천사네요
    시모 기가막히네

  • 15. ㅎㅎ
    '22.9.18 3:37 PM (222.235.xxx.193)

    님도 어디 천공한테 물어보니 제사 지내면 망한다 했다 하세요

  • 16. 제사
    '22.9.18 3:38 PM (223.38.xxx.222)

    안지낸다고 망하게 한다면 그건 악귀라고 하지요. 꼭 전해주세요.

  • 17. 답답
    '22.9.18 3:3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시모가 원글님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 있네요
    안지내면 사업 망한다고한 시모말에 휘둘리시구요
    자손 망하게 하는 악귀한테 정성껏 제사지낸다구요?

  • 18. ..
    '22.9.18 3:39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들어와서 살겠네요.
    더 나이들면..

  • 19. .......
    '22.9.18 3:44 PM (222.109.xxx.3)

    15년차면 그냥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저 같으면 안지내요.
    제사 안지내면 사업이 망한다고요?
    그런 멍소리 그냥 다 받아치면 됩니다.
    15년차에 시어머니가 뭐가 어려워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볼 연차입니다.

  • 20. 하아~~~~
    '22.9.18 3:44 PM (180.69.xxx.152)

    원글 읽는 도중에 정말 ㅆㄴ 소리가 방언 터지듯 육성으로 나오는 늙은이네요....

    미친년..........................

  • 21. 정말
    '22.9.18 3:47 PM (115.21.xxx.164)

    왜 멀쩡한 사람들도 며느리 보면 공주병 놀이를 하려고 할까요

  • 22. 236589
    '22.9.18 3:47 PM (121.138.xxx.95)

    절에 맡기세요.절에 맡기면 사업살아난다고 했다고.

  • 23. ㅜㅜ
    '22.9.18 3:51 PM (122.36.xxx.75)

    으이구 울친정엄마 84세
    큰오빠 62세,,근데 이 인간이 제사를 아직도 안 가져갑니다
    꼴에 또 엄청 집안 챙기고 체면 격식에 목숨거는 인간입니다,
    제사때며 명절 차례때 큰집 식구들 까지 돌쟁이까지 남자란 놈들은 다 몰려오는데 열명 넘습니다
    아휴 진짜 승질 같아선 제사상 엎어버리고 절에 모시고 싶네요,
    울엄마 명 단축 시키는 집안 남자인간들..

  • 24. 에그
    '22.9.18 3:54 PM (58.123.xxx.69)

    우리 시모가 저럴꺼 같아서 상당히 무서워요.
    못배움이 그런거겠죠?
    저런 사람은 어른이도 아님.
    무식한 노인네?

  • 25. 그놈의 제사
    '22.9.18 3:56 PM (211.200.xxx.116)

    조상귀중에 해꼬지 하는 것들은 있어도 복주는것들은 없어요. 왜냐 복줄 능력은 없거든요
    제사 못지낸다고 나자빠지세요 한번 크게 뒤집어야 시모가 눈치볼듯요
    참 남편도 엥간하네요.. ㅉㅉㅉ 이런건 아들이 막아줘야

  • 26. 그리고
    '22.9.18 4:01 PM (222.109.xxx.3)

    출근하면서 시모 밥까지 차려주는거 하지 마세요.
    그렇게 대접을 잘 해주니 며느리 머리 꼭대기 위에서 노시죠.
    결혼 15년차면 할말 다 하고 사세요.

  • 27. 여기 1인 추가요
    '22.9.18 4:04 PM (222.108.xxx.227)

    시아버지 돌아가시니 하던말이 좀 더 늦게 돌아가셨으면 너가 제사 지내고 나는 평생 제사 안지냈을텐데 하더라고요. 그나마 원글님네 시어머니보다 났네요

  • 28. 저도
    '22.9.18 4:07 P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읽으니 생각나는 제 시어머니....말....
    막내며느리인 제 시어머니는 제사를 지내본 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며느리이지만 윗 형님들과 함께 제사나 차례음식 해 보신 적도 없으세요.)

    남편 제사는 부인이 지내는 거 아니란다~
    20년도 더 전 얘기지만 도대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참...

  • 29.
    '22.9.18 4:17 PM (27.124.xxx.59)

    못됐다
    시모 시부돌아가시고
    제사 제게 넘겨서 3년째 안봅니다
    본인 남편제사를 누구보고
    지내라는겁니까

    본인도싫은 남편제사를

  • 30. 음..
    '22.9.18 4:41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신혼인 며느리는 왜 힘이 없나요?

    내가 잘못한 게 없고
    그게 부당하다 생각하면 이의 제기를 해야죠.

    저는 한국 사람들 이게 젤 이해 안 돼요.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넘어가 놓고
    나중에 딴 소리.

    물론 시어머니가 잘했다는 거 아니고
    부당함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 31. ㅇ__ㅇ
    '22.9.18 4:47 PM (211.217.xxx.54)

    와… 저런 시모 되지 말아야지
    미쳤네…

  • 32. dlf
    '22.9.18 4:52 PM (180.69.xxx.74)

    환장하겠어요

  • 33. ...
    '22.9.18 4:57 PM (220.84.xxx.174)

    이러니 여적여란 말이 나오지요
    시모가 여우같네요

  • 34. ㅇㅇ
    '22.9.18 5:16 PM (223.62.xxx.32)

    맞벌인데 15년이나 참고 산 원글님도
    정상은 아닌듯요
    신혼 5개월에 제사도 떠맡으니
    시모는 뭐든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할줄도 알아야죠

  • 35. 아니
    '22.9.18 5:17 PM (76.22.xxx.166)

    이정도면 더이상 못살아요 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가서 모시고 살라고 제사도 둘이 지내던 알아서 하라 하고 따로 사세요 직장도 다니신다면서 왜 그렇게 사시는지 출근하는데 아침밥상을 왜 차리고 명절음식을 왜 하시는지 그냥 다 하지마세요 안한다고 누가 감옥에 가둬요 목을 졸라요

  • 36.
    '22.9.18 5:19 PM (116.37.xxx.176)

    시댁 제사 시모가 지내기 싫다셔서
    며느리들이 이집 저집 돌아가며 지내다
    몇년전부터 사찰에 맡기니 세상 편합니다
    기일에 다 절에 모여 지내니
    제는 1시간 공양까지 2시간이면 족해요
    제사로 인한 갈등이 사라지니까
    시댁 형제들 우애가 돈독해지더라구요

  • 37. ..
    '22.9.18 5:50 PM (39.115.xxx.64)

    시어머니들 점보고 온 이야기 다 진실 아니에요
    거짓말 섞어서 하는 분들 있어요 자꾸 뭔가를
    통제하고 뜻대로 하고 싶으니 그러겠지요

  • 38.
    '22.9.18 6:33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님 시모 미친거 같아요
    사업 망한다 하니 이제 어머니가 지내세요 하세요

  • 39. 원글님은
    '22.9.18 6:45 PM (180.228.xxx.96)

    왜 이렇게 호구를 자처하세요??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다라고 해야지 본인도 불만이면서 왜 매번 다 들어주냐구요~~저런 개진상 미친뇬을 잘라버려야지 ㅠㅠ 아주 악마 시어머니네요

  • 40. 저도
    '22.9.18 9:17 PM (114.203.xxx.133)

    시어머니보다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 돼요.
    대체 왜 그러고 사세요??
    남편이 고소득에 엄청 잘해주셔서 그냥 참고 사실 만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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