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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군은 실제활동했다. 허위발급이 아니다.

사비나님글펌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22-09-17 07:45:20
조 군은 실제 활동 했다. 허위발급이 아니다.

검찰이 부모를 징역 살게 하겠다며 문제 삼는 부분은
애가 교양으로 듣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갔냐 안 갔냐..봉사를 했냐, 실제 세부내역 하나 하나 했냐 안 했냐 입니다.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도 해도 형사 재판이라는 자체가 어이 없는 판국인데 심지어 모조리 사실이 아닌 사안들로 한 가족을 수사하고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1기 수료증.
허위발급되지 않았음.
4/5회 티머니내역. 다이어리, 출석부, 행정직원 증언, 카드내역 모두 증빙 완료.
첫 수업에서 만나 저녁식사한 증인 장ㅇㅈ, 두 번째 수업에서 형이라고 불렀던 걸 기억하는 남학생, 네번째 수업은 결석, 마지막인 다섯 번째 날 식사한 사람들 등 증거와 증인 있음.
실제 참여했음이 확인되었음.




2.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2기 수료증.
허위발급되지 않았음.
학생들을 분반해 진행해 서로 얼굴 볼 기회 없었음.
조 군은 고급반이라 온라인 수업을 했음.
다른 학생들도 이메일로 첨삭지도해줬음.
조 군에 대한 상장 수여도 우발적으로 갑자기 수여한 것이 아니고 수여 전에 이미 의논과 절차를 거친 후 낙점된 상황이었음.




3.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3~4기.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내역은 미완성 파일.
실제 발급된 적도 없음. 생기부에 기록조차 되지 않음.
정 교수도 그 시기에 워크샵 참여 중이라 인터넷도 불가했던 시기.




4. 멘토링 봉사활동
검찰은 학교 생기부만 보고 거짓이라 판단함.
조 군이 수업 보조했다는 원어민 강사의 증언 있음.
봉사활동 참여했다는 K교수 증언도 있음.
평가서도 영한번역 필요, 프로그램 자체에 영어가 필요하지만 조교들은 영어를 잘 못했던 상황.
조 군이 어린이 1대 1 지도까지 하는 등 그 역할을 다 했음.



5. 다른 봉사활동들.
2학년 봉사활동 보면 풍기, 장수면, 소록도 등 먼 지방까지 가서 의료봉사.
2학년 때 26시간을 기록.
3학년에는 영어 교재에 삽화넣기 등의 봉사.
비정기적으로 봉사, 봉사시간을 일일히 철두철미하게 계산하면서 다니지 않았음.



이 모두 10년 전의 일들이라
기록 기억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이모든증거들은 채택되지않을 거에요.
유죄나오겠죠.
하지만 또 실형은 검새들도 부담일거고
집유예상해요
언론들은 유죄라 떠들어대겠지. .
IP : 223.39.xxx.4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7:57 AM (123.214.xxx.120)

    국힘 정치검찰 다 정말 너무 뻔뻔해요.ㅉ

  • 2. 쓸개코
    '22.9.17 8:03 AM (14.53.xxx.108)

    그 제출한 자료들을 못본척 하겠죠.

  • 3. 부들부들
    '22.9.17 8:06 AM (175.114.xxx.123)

    검찰 미친거 같아요

  • 4.
    '22.9.17 8:08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김건희는 본인이 돋보이려 거짓말했다. 잘못했습니다 했는데도 증거가 없다고 무죄
    조군은 거짓이 아난 증거가 넘치는데도 거짓말장이라 혐의씌우고 있네요. 유검무죄 무검유죄.

  • 5. ㅇㅇ
    '22.9.17 8:09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썩은 판새등 사법부죠

    거기다 정치 검새
    돈 줍줍 쓰레기 언레기
    또한 권력욕 만 남은 국힘 비슷한 민주당 대부분
    국개들....일이 이리 되도록 조용히 있는 이유가?

  • 6. 대한민국 검찰
    '22.9.17 8:10 AM (106.102.xxx.73)

    살인악마들 아녜요?
    지네 편은 무슨죄를 지어도 다 없는거로 해주고
    무고한 남의편은 어떻게든 없는죄 만들어 죽이려고 하니
    그런데 그 악행을 막을 수 없으니
    정말 수리남 욕할것도 없네요

  • 7. ..
    '22.9.17 8:13 AM (115.136.xxx.87)

    진짜 사회악이예요 저거 검사하는것도 다 우리세금인데 세금으로 저짓거리를 하고있고 국민들은 보고만 있어야하고..

  • 8. 판사들
    '22.9.17 8:13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변호사는 활동 증명하는 증거를 제출하고 검사는 별 증거가 없으면 증거 낸 걸로 판단하면 될텐데 검사보고 증거 더 가지고 오라고 했대요. 증거가 없으니까 못 가져오지. 검사들 결론 내 놓고 어떻게든 짜맞춰 볼라는데 당연히 증거가 부족하지. 판사들은 검사들한테 참 기회도 많이 줘. 어제가 33차 공판이었대요. 도대체 10년전 기억을 소환해서 3년째 따지고 있다니....기가차요.

  • 9. ...
    '22.9.17 8:33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콜걸이 거짓말했다는 자백은 무시하고 수사조차 안하네.

    배웠다는 자들이
    콜걸 치마폭에서 놀아나는구나~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

  • 10. ㅡㅡ
    '22.9.17 8:35 AM (124.111.xxx.61)

    같은 잣대로 김명신 안농운도 기소하라~~

  • 11. **
    '22.9.17 8:46 AM (61.98.xxx.18)

    정말 검사인지 사기꾼인지, 한동훈 딸 대필 표절 논문은 괜찮고 아직까지 조국 가족 들볶고 있네요. 한동훈 처조카는들 대필, 표절 논문으로 미국 대학 입학했던데, 미국이 표절대필 더 중죄일텐데.. 법을 알아 잘 숨기는건지!

  • 12. 어떻게 저렇게
    '22.9.17 9:02 AM (14.33.xxx.39)

    윤석열 한동훈표 대한민국 검찰들은 악랄할수 있는지
    무고한 사람들, 가족까지 칼로쑤시는
    살인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들은 기막힌 온갖 비리의 온상이면서...

    지금 야금야금 나라 해먹고 있는 콜걸출신 사기꾼은
    한동훈 검찰단이 저리 몸바쳐 병풍처럼 막아주고 있으니 ;;;;;;;;;

  • 13. 한팀인지
    '22.9.17 9:02 AM (223.38.xxx.247)

    한쪽은 털고
    언론은 도배하며 띄우고

    결과는 아니면 말고
    과정에서 누군 상처 받고

    목표는 이미지 추락???

  • 14. ..
    '22.9.17 9:04 AM (175.119.xxx.68)

    이젠 아들 파나요
    뭘 잘못했다고 저 집만 물고 늘어지나요

  • 15. 검찰공화국
    '22.9.17 9:08 AM (115.139.xxx.139)

    검찰이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거 언론에 흘리고 흠집내고 부풀리고.!,나중에는 아닌거 맨날 보면서도 진쩌 잘 속는 국민들 ㅉ

  • 16. 살인마들이
    '22.9.17 9:11 AM (14.33.xxx.39)

    왜 죄없는 조국 가족들을 저리 괴롭히고 도륙하는지.......

    이제 그 망나니 칼을 한동훈 윤석열 검찰들이 받게 하소서!!!!!!!!!!
    조국장관 가족들을 제발 부디 구해내소서!!!!!!!!

  • 17. 검찰해체
    '22.9.17 9:26 AM (175.122.xxx.249)

    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정말 어ㅉ 이리도 뻔뻔하고 잔인한지.

  • 18. 검찰해체가
    '22.9.17 9:55 AM (114.206.xxx.187)

    답인데 유검무죄 전관예우 어마무시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란 본보기로 조국전장관 가족을 멸문지화 하고 있죠.
    봐라 검찰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
    예전에는 민주주의? 웃기고 있네 까불면 노무현처럼 된다 하고 패더니.

    검찰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조중동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삼종셋뚜 국잠당도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 19. ...
    '22.9.17 10:04 AM (175.223.xxx.223)

    https://namu.wiki/w/%EC%A1%B0%EA%B5%AD%20%EC%82%AC%ED%83%9C/%EC%95%84%EB%93%A4...

    판단은 알아서

  • 20. 175.223
    '22.9.17 10:14 A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나무위키에 열심히 업데이트하는 이대남이니?
    나무위키보고 판단하는 수준하곤.

  • 21. ...
    '22.9.17 10:16 AM (175.223.xxx.223)

    ㅋㅋㅋ 뭐가 거짓인지 알려줘바
    넌 털보 방송만 보니?

  • 22. ㅇㅇ
    '22.9.17 11:06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조군이 누구예요? 대리시험 본 그 애예요?
    서울대 표창장 위조한애?

  • 23. ㅇㅇ
    '22.9.17 11:06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조군이 누구예요? 대리시험 본 그 애예요?
    서울대 표창장인가 공문 위조해서 로스쿨 들어간 애?

  • 24. 133.32
    '22.9.17 11:14 AM (117.111.xxx.57)

    개나소나 쓰는 나무위키 자체가 쓰레기
    일본아이피 133.32는 일본에 사는 뮨파인가요?



    ㅇㅇ
    '22.9.17 11:06 AM (133.32.xxx.15)
    조군이 누구예요? 대리시험 본 그 애예요?
    서울대 표창장인가 공문 위조해서 로스쿨 들어간 애?

  • 25. 175.223
    '22.9.17 11:43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공부는 저얼때~ 남이 못해주는 거 알지? 남이 대가리 깨고 넣어줄 수가 없어. 그래도 너는 133.32보단 나아 보인다 얘. 알려달라고 하는 그 자세. 그래. 자세가 좋아.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여. 인생 실전이다. 두번 못 살아. 공부 열심히 해. 지성을 갖추려면 열심히 해야지. 더우니까 에어컨은 키고 공부해라. 건투를 빈다.

  • 26. 쓸개코
    '22.9.17 11:49 AM (14.53.xxx.108)

    133.32.xxx.15 앞에 김정숙 여사님 가방 글에서 저여자가 싼 가방 들리 없다며 난리친 일본 주재원이시네.

  • 27. 175
    '22.9.17 11:59 A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공부는 저얼때~ 남이 못해주는 거 알지? 남이 대가리 깨고 넣어줄 수가 없어. 그래도 너는 133보단 나아 보인다 얘. 알려달라고 하는 그 자세. 그래. 자세가 좋아.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여. 인생 실전이다. 두번 못 살아. 남한테 다 까서 입에 넣어달라 하지말고 지성을 갖추려면 열심히 해야지. 더우니까 에어컨은 키고 공부해라. 건투를 빈다

  • 28. 뭥미
    '22.9.17 12:15 PM (118.235.xxx.54)

    원글은 조씨네랑 뭐죠?
    가져온게 다 조씨네 주장이고 증거자료는 십년전이라 없다라니?
    나무위키 글이 훨씬 신롸가는구만

  • 29. 118.235
    '22.9.17 12:36 PM (211.39.xxx.147)

    댁은 굥명신네랑 뭐죠?

  • 30. xx
    '22.9.17 2:55 PM (220.120.xxx.154)

    이 정권은 2년 안에 쫓겨나게 되어있어요.
    나쁜 새끼들이 응분의 댓가를 고대로 되돌려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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