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받으면 그대로 둔다
라는 책속의 한 구절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오해받으면 그 오해를 풀고자 할때 많은 에너지가 소진되는데요
나를 오해한 그 사람에게 오해라고 설명을 하고 마음을 풀어줘야 할 의무와 필요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네요
꼭 누구에게나 좋은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 할까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1. 오해도 오해 나름
'22.9.16 11:37 PM (211.54.xxx.187)나에게 치명적이면 오해 풀고
나에게 별 상관없는 성격 인성 뭐 그런 자잘한 거면 그냥 놔둡니다~2. ..
'22.9.16 11:40 PM (175.208.xxx.100)전 오해받으면 나를 오해한 상대방이 좋은사람이면 풀려고 노력해보는데 아니면 그냥 둬요.
3. ㅇㅇ
'22.9.16 11:42 PM (218.39.xxx.59)작은 오해가 쌓이면 커지는 거 같아서
풀 수 있으면 타이밍 봐서 빨리 푸는 편이에요.4. 저는
'22.9.16 11:46 PM (121.154.xxx.40)오해 받아도 걍 냅둡니다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서 쌩까버려요5. 관계의 정도
'22.9.16 11:5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제가 아끼는 사람이라면 해명하겠지만 아니라면 해명하지 않아요. 그 에너지와 시간이 아까워서요.
6. 뭐눈엔뭐만보임
'22.9.17 12:03 AM (1.231.xxx.121) - 삭제된댓글제가 요즘 깨닫기엔
사람은 본인 성격과 인품따라
상대도 기본적으로 비슷하리라고 예상하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역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인품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상대도 그러하리라고 역시 일종의 오해를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억울한 나쁜 오해를 받으면
아.. 뭐 눈엔 뭐로만 보이나보군..
하고 그냥 내버려둬요.
오해 풀어봐야 조만간 또 다시 자기 생각하고픈대로 단정짓고 오해하거든요.
그저 멀어져서 다행~7. 뭐눈엔뭐만보임
'22.9.17 12:06 AM (1.231.xxx.121)제가 요즘 깨닫기엔
사람은 본인 성격과 인품따라
상대도 기본적으로 비슷하리라고 예상하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역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인품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상대도 그러하리라고 역시 일종의 오해를 하거든요.
이런 경우엔 고마워서라도 저또한 좋은 사람이 되고자 더 노력하게되는 긍정적 효과를 낳죠.
반대로
억울한 나쁜 오해를 받으면
아.. 뭐 눈엔 뭐로만 보이나보군..
하고 그냥 내버려둬요.
오해 풀어봐야 조만간 또 다시 자기 생각하고픈대로 단정짓고 오해하거든요.
그저 멀어져서 다행~8. 진심
'22.9.17 12:07 AM (116.37.xxx.165) - 삭제된댓글진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오해를 풀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작은 오해가 생기면 그 오해가 눈두덩이처럼 커지니까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서로의 감정을 밝히고 나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게 가장 좋은 케이스지만,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풀지 못할 경우가 크죠.
그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늦기 전에 푸는게 맞는 것 같고..
어렵네요. 진심이면 통하는 것 같아요!9. 오해라는게
'22.9.17 12:09 AM (123.199.xxx.114)말 그대로 상대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나에게 그닥 중요한 사람이나 치명적인 상처가 되지 않는다면 넘기고
중요한 사람이나 명예를 실추한다면 해명을 해야 되고 해소 시켜야지요.10. 저도
'22.9.17 12:47 AM (220.79.xxx.118)책에서 그 문구를 어제 봤어요(공지영 작가님 엣세이)
그러고 띵했고…,,,
마음이 많이 정리돼더라고요
전 맞다고 봅니다….
또 쓸데 없는데다가 에너지 쏟고 실망할 뻔했고
돌아켜보니 그런적 많았고
결국!!!!
인연이되지못했어요11. 저도
'22.9.17 1:02 AM (202.166.xxx.154)저도 신경 안 써요. 그럴 에너지도 시간도 없어요
12. ㅇㅇ
'22.9.17 8:21 AM (175.207.xxx.116)서울대 안나왔는데 나왔다고 오해하는데도
그냥 놔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