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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마음좀 봐주세요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2-09-16 21:53:19
남자1여자2
이렇게 점심마다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중 여자(남자..밝히고…불여우)
그래요 저랑 사이가 안좋으니까…
좋게 말 안나가요
남자직원이랑 키스했다고(유부년데) 그러고
저 있는데서 유부남 손잡고 이상해요 제가 괜히 그런 소릴 하는건
아닙니다 ㅠ
암튼 그여자도 저도 업무상 서로 빈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
제가 밥먹는데서 빠졌어요
그러면..저라면 두 유부들이 밥먹기는 불편할것같고..
그냥 근처 식당가서 대충 먹고 남은 시간은 각자보내는게 편할것 같은데
제가 빠졌는데도 둘이 차타고나가서…..
밥먹고 커피 마시더라구요…(두달간 )
저 쓸데없는데 신경끄고 열심히 일하라고 해주세요
저도 왜 쓰잘데기 없이 둘이 먹든지 말든지
근데 둘이 사이좋게 먹고댕기니까
(난 그 남밝녀 때문에 업무상 스트레스라 밥도 먹기싫은데요)
저 남자는 꼭 그래야만하나
물론 제가 자처한 왕따지만
왕따기분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안먹는게 훨씬 나은선택이라 좋있는데
제 이 구린마음..(남자가 인정받고 인품좋아요:남자 뺏긴 기분보다는
좋은 직원 친할수 없어서 짜증나는 기분)
좀 제발..제가 나이도 많고…
그렇습니다 ^^
IP : 220.79.xxx.1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투
    '22.9.16 9:56 PM (182.224.xxx.41)

    네 우린 그런 기분을 질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조합에서 빠지신건 본인에게나 그분들에게나 잘하신 겁니다
    현명하세요

  • 2. 음……..
    '22.9.16 9:59 PM (220.79.xxx.118)

    맞아요 여자 남직원이 여자라해도 친해지고싶은 마음이었을 듯 해요 음…. 저의..헛된 욕심이었던것같애요

  • 3. 님도
    '22.9.16 10:01 PM (121.141.xxx.181)

    그 남직원이랑 키쓰하고 싶은신거예요, 혹시??
    양심적으로 얘기해보시죠..

  • 4. ooo
    '22.9.16 10:01 PM (1.127.xxx.10)

    글쎄요, 둘이 뭘하던 신경 끄세요
    원글님은 미혼이신 거죠?
    유뷰녀/남 결혼생활에 유대감으로 할말이 많을 거에요

  • 5.
    '22.9.16 10:14 PM (220.79.xxx.118)

    그냥 저 유부남이 그냥 다른 남직원들이랑 밥먹우면
    저 유부녀 기세등등하는게 덜할텐데
    그런 마음이에요
    저랑 사이 안좋고 본인이 자꾸 우위에 서려는게 있어요
    모든 남직원은 내꺼
    이런것처럼 보여요
    네 쓸데없어요네네
    저도 이번에 아예 신경끄기할거에요
    더이상 저도 쓸데없는 생각 멈추고싶어요

  • 6. ,,
    '22.9.16 10:26 PM (68.1.xxx.86)

    꼭 같이 먹어야해요? 셋이 모일 일 자체를 피하겠어요.

  • 7. 아….
    '22.9.16 10:34 PM (220.79.xxx.118)

    근데요82님들..저도..제가 관계에 여자고 남자고
    너무 친해지고싶어하고 그런마음을 보게 되네요
    여태 살아보니 관계는 욕심내지않아야겠더러고요
    정말 허망한것..

  • 8. 그냥..
    '22.9.16 11:36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질투..입니다.
    거기에 매이거나 드러내는 순간
    지는거예요.

    사람과의 관계도...사람 봐가면서 욕심내세요.
    근묵자흑...이라고
    저 들과는..셋이 모일 일 자체를 피하세요.(님이 피하는 느낌을 주변에 풀풀 풍기세요)

  • 9. 그냥...
    '22.9.16 11:42 PM (223.38.xxx.203)

    질투..입니다.
    거기에 매이거나 드러내는 순간
    지는거예요.

    사람과의 관계도...사람 봐가면서 욕심내세요.
    근묵자흑...이라고
    저 들과는..셋이 모일 일 자체를 피하세요.(님이 피하는 느낌을 주변에 풀풀 풍기세요)
    재수 없으면 쓸테없이 엉뚱한 일에 동급으로 엮여서 억울한 일 생길 수 있어요.
    보아하니 원글님은 (그 여자만큼)인간관계에 치고빠지는 요령도 없는듯 한데

    지금 상태 보아하니..
    그 남자직원이 그 여직원이랑 멀어지고 님과 둘이
    밥 먹거나 차 마시자고 하면 바로 수락할 듯.....아서요!

  • 10.
    '22.9.16 11:42 PM (123.199.xxx.114)

    남녀사이 아니어도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픈 욕망은 있어요 누구나

    단지 그여자가 여시짓을 하니
    좀 문제가 흐려져서 그렇지

    질투는 맞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픈 욕망입니다.

    그냥 너가져라 하고 주세요.
    같이 어울려 다녀서 똥물 튀는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 11. 질투………………
    '22.9.16 11:50 P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저 남자랑 친해지고 잘 지내는데
    난 끼지도 못하고…….
    아.,근데 진짜 신경끌래요 생각해보니까
    단기간 친해지는거보다 오랫동안 산뜻하게 잘지내는게 더 좋아요

  • 12. 네맞아요
    '22.9.16 11:52 PM (220.79.xxx.118)

    좋아하는 사람하고 함께 하고픈 욕망
    이 표현이 제 마음같은데요
    내려놓아졌어요 방금
    감사합니다

  • 13. 그남자
    '22.9.17 7:48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아니네요
    겉으로 아주 포장을 잘하는 사람일뿐
    유부라며 말이 회사업무상 이라지만
    여자랑 단둘이 몇달을 같이 밥먹으러 다니고 ㅉㅉ
    그 부인이 알면 뭐라생각할까요?
    걍 너도 어쩔수 없는놈
    상대해봐야 별수없는인간 이라 생각하세요
    진짜 생각있고 괜찮은 사람이람 님이 안가면 자기도 둘이먹는 자린 피해야죠
    근데 개인회산가요?
    어떻게 둘만 다니는지

  • 14. 움…
    '22.9.17 11:18 AM (220.79.xxx.118)

    친해지고싶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여자건 남자건
    이제는 .. 그런 노력 그만하고…………………..
    그냥 가볍게 살래요

  • 15. 움…
    '22.9.17 11:23 A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근데 여시짓…………. 보기가 …
    짜증나요…..어울리지않을래요 저런부류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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